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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가 중도입국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로 건강교육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생활습관 형성 시기인 아동과 가족 단위 교육 필요성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기본 위생교육 △구강 위생교육 및 올바른 칫솔질 △한국의 식재료 및 나라별 간식 이해 △한국 전통 놀이와 함께하는 성장기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다.시청각 자료와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언어 장벽이 있는 참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21일 남양주송라초등학교 다문화 특별학급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국가별 기후와 생활환경에 따른 위생 습관 차이를 설명하고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6단계 체험과 요일별 양말을 활용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동부보건소는 향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아동 및 보호자, 다문화 등록생이 많은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교육을 확대해 시민 모두의 건강과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은 21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주택국을 상대로 ‘판교 봇들저류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전면 폐지와 관련된 행정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290억원의 국비 지원이 예정된 사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일자리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사업설명회 이후 철회를 요구하는 민원이 18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주민 반발이 지속됐고 결국 성남시는 사업을 전면 폐지했다.박 의원은 “방재 기능 약화, 환경 훼손, 교통 혼잡 등 사업의 안전성과 입지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충분히 제기됐음에도, 사전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을 밀어붙인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고 지적했다.이어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별다른 성과 없이 사업을 철회한 것은 국비 환수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사례”고 비판했다.특히 기존 삼평동 669번지 공영주차장 사업 취소로 약 4억원 규모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타당성 조사 등 사전 용역비가 투입되는 등 재정 손실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박경희 의원은 “충분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무시한 채 추진된 사업이 결국 폐지와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며 “이와 같은 졸속 행정에 대한 책임은 명확히 규명되어야 하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중동전쟁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1차 지급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으로 대상자는 총 10만 891명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특히 신청 첫째 주에는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요일제’ 가 적용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춰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단, 유흥 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본격적인 지급 개시에 앞서 도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전담 TF 구성 현황, 시스템 인력 홍보 및 취약계층 안내 등 준비상황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 특히 취약계층의 피해가 가장 큰 상황으로 신속한 집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도민한 분한 분 빠짐없이 기한 내에 피해지원금을 받아 가계와 지역경제 모두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취약계층 1차 지급에 이어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2차 피해지원금은 5월 18일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으로 행정안전부에서 현재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2차 지급 대상자 명단 확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시군별로 15만원~25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이품봉사단은 4월 18일 안동시 태화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택 노후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판 도배 도색 전등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이품봉사단은 ‘이웃을 품다’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취약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임병환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임종순 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이품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거취약 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나와,볼만한 세상’ 참여자30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19~39세경기도 거주 청년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1:1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상세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및 경기민원24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300명으로정원 충족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후 신청자는 예비 참여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지난2024년 첫발을 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672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일상 회복을 지원해 왔다.이전 참여자들은 심리 상담,관계 형성,마음 돌봄 및 일 경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우울감과 불안감은 줄어들고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회복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관내 7개 읍·면과 벼 공동육묘장 15개소를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벼 종자 품질 저하는 2025년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등숙 불량과 수발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육묘 실패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소독 설명 자료 준수를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종자소독은 못자리 설치 5~7일 전에 실시하고 물 온도와 처리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온탕소독은 60 물에서 10분간 처리한 뒤 즉시 찬물로 식히고 약제소독은 30 조건에서 24~48시간 침지해야 한다.발아가 늦은 종자는 15 내외의 찬물에 1~2일 추가 침종하면 발아 균일도를 높일 수 있다.또한 파종 전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확인하고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사전 발아율 검사를 해 기준에 미달하는 종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종자소독 전에는 탈망과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해야 한다.아울러 저온이 예보될 경우 파종 시기를 조정하고 모판 이동을 자제하는 등 육묘 환경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기상 영향으로 종자 상태가 예년과 다른 만큼 발아율 사전 확인과 종자소독 설명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 기술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육묘 실패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평구청 광장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봄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은평구청 직원과 구민으로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으로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의 체중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현장에서는 헌혈 전 혈액 비중과 혈압을 측정하며 혈압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도 기준치를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소요 시간은 약 20~30분이다.참여자에게는 헌혈 1회당 4시간의 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헌혈증서와 건강 상태 확인 서비스, 기념품 2종이 제공된다.검사 결과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단체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직원과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임동면은 4월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산불피해 극복 및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 동행 산지대전환 과제를 시행한다.사업 초기 1~2년 차에는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PTSD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후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4~5년 차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과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 피해 지역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에 우리 대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현식 임동면장은 “가톨릭 상지대 RISE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어린이와 보호자,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기 체험과 인형극 등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에게 참여형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진행된 봄 꽃나비 비누 만들기 체험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독서와 연계한 창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인형극 ‘퓨전극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50여명이 함께 관람하며 가족 단위 문화공연으로 운영됐다.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독서 요구를 분석해 향후 도서관 주간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25일까지 꽃과 자연, 치유를 주제로한 도서 30권을 전시하며 민병갈 식물도서관과 연계한 자료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메리골드와 백일홍 등 10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해 삭막한 도로변을 화사하게 탈바꿈시켰다.이수연 봉산면장은 “봄꽃 식재로 봉산면이 한층 더 아름답고 쾌적해졌다”며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환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꽃을 심으며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꽃 식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봉산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2026년 경기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안전과 근로환경,복지·편의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채용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 지원하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채택된 바 있다.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제조 중소기업으로내국인 근로자50인 이하 사업장이다.해당 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1천만원 범위 내에서 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경기도지사 표창1개사와 중소기업 육성 자금 평가 가점도 제공한다.이 사업은 단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평가와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기업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도 지원한다.참여기업은5월13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1차 서류전형과2차 현장심사, 3차 심의위원회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선정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적인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장은“이주노동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자발적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행복일터 사업을 통해 상생하는 일터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