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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15일간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제10대 성남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시의회는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 및 인권 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계획서를 승인했다.또한 정봉규·추선미·장정현·오종길·장일남·김건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심사가 단순히 지난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예산 편성과 시정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원들에게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적 해법 마련을, 집행부에는 책임 있는 답변과 지적 사항의 신속한 반영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세계충청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세계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이번 고향 방문 기간 태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내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각국에서 모인 향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일 과천시청 제1회의실에서 ‘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관련 부서 과천도시공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과천시는 지난해 수립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5.1%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번 지역에너지계획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라 인구와 건축물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과천시는 앞으로의 도시 여건을 고려해 에너지 수요를 전망하고 지역 내 재생에너지 설치 가능 장소와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이날 용역사는 2030년 전력 소비량 대비 재생에너지 보급률 10%를 목표로 제시했다.주요 실행 과제로는 △공영 주차장 태양광 설치 △신축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강화 △기존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제안했다.과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을 마무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계획을 내년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보완에 반영해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려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계획이 과천시의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윤리 강화를 위해 10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장, 부시장, 5급 이상 부서장 및 중간 관리자인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업무 관리와 괴롭힘의 경계, 리더의 언어와 영향력, 올바른 업무 지시 방법과 구체적인 피드백 실습 등을 다뤘으며 건전한 직장 문화 형성을 위한 상급자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과천시는 이를 통해 조직 내 모든 직급의 구성원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9월 30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2026 도시·지역혁신 대상’ 주거정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산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저층 노후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노후주택 외부집수리 지원사업과 함께 △안심통학로 조성 △중랑천변 데크길 정비 △골목환경 개선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연계해 추진했다.이를 통해 주택과 골목, 일상공간을 하나의 생활환경으로 개선하는 통합형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사업 초기부터 ‘샘내마을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개별 주택 정비가 마을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주민 수요조사와 주민설명회, 주민협력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이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을 실현했다.특히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191호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은 주민 만족도 10점 만점에 9.17점을 기록했다.또한 산북 도시재생사업 만족도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됐으며 지역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양주시는 올해 외부집수리 3차 지원사업 사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주민참여형 마을관리단 운영,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시설관리, 사업 성과 모니터링 및 아카이빙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이 스스로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용배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든 도시재생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지역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10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이뤄갈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양양군은 △접경지역 신규 지정 추진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의 전폭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우선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관련해서는 동해안 철조망, 군부대 휴양소, 육·해·공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등 오랜 기간 이어진 군사 규제로 인한 지역의 희생을 감안해줄 것을 강조했다.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통해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이어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건의와 관련해서는, 신설 양양역 앞 7번 국도변 국공유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형성된 시가지와 인접해 있고 경찰서 등 주요 공공시설 입지가 예정되어 있는 점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추가적인 도시기능 강화를 위해 도지사 권한인 용도지역 변경을 조속히 이행해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 가용지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을 위해 모기지 항공사인 ‘파라타항공’ 이 일본 주요 도시 노선 중 1개를 우선 취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선 허가 및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아울러 신규 취항 항공사에 대한 도비 지원 규모 현실화, 탑승률 손실보전금 기준의 한시적 완화,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 연장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이 양양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의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와 업무 협력을 이어가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한파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화재 및 일상 속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양군은 한층 강화된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자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이를 위해 군은 전용 근무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감시 및 초동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새롭게 출범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팀장 1명과 팀원 6명 등 총 7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다.효율적이고 정교한 상황 관리를 위해 군청 내부 전문 직원과 신규 채용된 일반임기제 직원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근무 방식은 2인 1조 3교대 형태로 365일 연중무휴 빈틈없는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한다.전담 인력은 평시 재난·안전 상황 모니터링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업무를 맡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임무를 전담 수행한다.상황 총괄 : 재난 상황 접수·전파, 초기 판단, 보고 및 대응 지시 △ 재난 정보 전파 : 재난문자 발송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 시설 관리 : 재난 예·경보 시스템 및 위성전화기 상시 점검·관리 △ 관계기관 협업 : 대응 매뉴얼 관리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초동 조치 양양군은 이번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양군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양양군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기반 시설을 소개하며 해외시장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공주·부여·보령 등 3개 시군 일원에서 일본 기업체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글로벌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내 워케이션 확산에 맞춰 도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자들은 공주 한옥마을과 충남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부여 목재 공방과 백제문화단지, 보령 워케이션 센터 등 지역별 워케이션 시설과 관광자원을 둘러봤다.디퓨저 만들기, 짚트랙, 목재 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워케이션 세미나를 통해 충남 워케이션의 운영 방식과 지역별 프로그램을 살펴봤다.특히 이번 행사는 한옥과 역사·문화 자원, 해양레저 등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워케이션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워케이션 충남의 매력을 알린 계기가 됐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기업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내년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등 해외 기업 대상 홍보와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워케이션 자원과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과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충남 워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워케이션은 일과 휴양을 함께 하면서 지역 관광과 체류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도는 2023년 4개 시군으로 시작해 지난해 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649명이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올해는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280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9월 기준 1732명이 이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이불세탁부터 도시락과 반찬배달까지 해주는 임실형 감동복지 행정이 전국에서 첫 시행된다.군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우체국과 손잡고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하고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실형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한득수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홍재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유재임 전북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희숙 임실우체국장, 김윤호 임실시니어클럽 관장, 노규현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과 임실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 임실시니어클럽,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와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각 기관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나로 모아서 잘 돌아가는 복지 톱니바퀴를 만들어 냈다는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군은 △찾아가는 행복배달 이불세탁사업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락·반찬배달 시범사업 등 두가지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먼저, 오는 10월부터 ‘찾아가는 행복배달 이불세탁사업’ 이 곧바로 시행된다.이 사업은 전국에선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정에서 대형 침구류를 세탁하기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돕는 사업이다.임실군이 사업을 총괄하고 대상자를 발굴·선정하며 임실시니어클럽은 복지이음사업단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포장한다.이후 임실우체국 집배원이 이불을 수거해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전달하고 세탁이 완료된 이불을 다시 대상가구까지 배송한다.특히 집배원과 복지이음사업단은 단순히 이불을 포장·수거·배송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현장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사업과정에서 건강악화나 연락두절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임실군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이불세탁 서비스는 대상자별 월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으며 1채당 기준 비용은 6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기초연금 수급자 및 중위소득 160%이하 대상자는 본인부담률 20% 기초연금 비수급자중 중위소득 160%초과 대상자는 본인부담률 100%가 적용된다.또한,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락·반찬 배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와 고립청년, 독거노인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가구 50가구를 대상으로 월 3회 도시락·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이다.임실군이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임실우체국 집배원이 대상 가구에 도시락· 반찬을 직접 전달한다.특히 배달과정에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위기 징후를 발견하거나 대상자가 부재한 경우에는 읍면 맞춤형 복지팀이 즉시 방문 또는 유선 확인을 실시한다.이후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따라 긴급복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해 일상속 위기가 복지사각지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에는 우체국 뿐만아니라 임실시니어클럽과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등 지역기관도 참여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군은 이번 협약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AI네이터 케어콜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현장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도에 더해 지역 곳곳을 이동하는 집배원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복지체계에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한득수 군수는 “우체국의 현장 네트워크와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이불세탁과 도시락·반찬 배달 등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그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임실형 돌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과 소충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성수면 소충사에서 정재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를 추모하는 ’ 제70회 소충제례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한득수 임실군수와 정일윤 임실군의장,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유족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제례행사, 유족 및 기관단체장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소충제례행사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임실 등지에서 항일운동을 하시다가 순국하신 성수면 삼봉리 출신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군민의날을 기념해 개최됐다.정정모 위원장은 “소충제례행사가 후대를 사는 우리가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년부터는 28의사중 가장 많이 순국하신 3월 21일에 소충제례행사를 변경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득수 군수는 “이번 제례행사를 통해 항일운동을 하시다가 순국하신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임실군도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충효 정신을 받들어 임실 출신 의병들의 뜻을 계승 발전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충남도립대에서 시군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과 학생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최신 측량 기술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측량 절차에 따라 △실시간 이동 측량을 활용한 지상기준점 선정 및 위치 좌표 산출 △주어진 경계점 좌표를 활용한 현장 위치 확인 △드론 촬영 및 영상 후처리 △현황·경계 추출 △측량 결과 작성·제출 등을 수행했다.특히 단순한 드론 조종 능력보다 측량 정확도와 비행 효율성, 영상에서 현황·경계를 추출하는 능력, 최종 성과물 작성까지 측량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날 대회에는 도립대 학생들로 구성된 1개 팀도 특별 부문에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 1·2위 팀은 내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경진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신기술을 익히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개최했다”며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은 지난 9월 29일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가을을 연주하다’앙상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평소 여러 악기의 조화로운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을을 맞이하는 시기에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감동과 여운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타악기를 연주하는 5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였다.각 악기의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은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공연장 곳곳에 은은한 캔들을 설치해 음악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평소 주민들이 오가는 익숙한 공간에 촛불빛과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지면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곡을 앙상블로 감상하는 색다른 문화예술의 시간이 펼쳐졌다.공연을 찾은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안하게 감상하며 가을을 맞이하는 여유를 즐겼다.특히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앙상블 공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느끼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아름다운 선율이 남긴 여운을 나눴다.오수도서관 관계자는“지역에서 앙상블 공연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고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수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독서와 문화예술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