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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15일간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제10대 성남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시의회는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 및 인권 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계획서를 승인했다.또한 정봉규·추선미·장정현·오종길·장일남·김건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심사가 단순히 지난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예산 편성과 시정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원들에게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적 해법 마련을, 집행부에는 책임 있는 답변과 지적 사항의 신속한 반영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세계충청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세계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이번 고향 방문 기간 태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내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각국에서 모인 향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30일 죽교동 춘광경로당에서 ‘죽교동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현판식에는 하당보건지소와 죽교동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목포시는 2019년 목원동, 2020년 유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죽교동 신규 지정으로 총 3개소로 확대했다.죽교동에서는 주민과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치매 홍보·문화행사 등을 추진한다.특히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목포시 관계자는 “죽교동이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모든 주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을이 되도록 하겠다”며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 생활 안전관리, 인식개선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청년가구 8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나를 이해하고 다시 세상 속으로’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기이해와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돕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TCI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미술활동에 참여했다.또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해 가족·친구 등과 함께 문화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양태 옥암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옥암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살피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일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 등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외출유도형 쿠폰’을 지원하고 지역 상점·나눔가게와 연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이 집 안에 머무는 생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외출과 생활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14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했다.쿠폰은 △커피쿠폰 4만원 △뚜레쥬르 물품교환권 5만원 △몽이네김밥 상품권 5만원으로 구성해 식사와 간식, 음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했다.커피쿠폰은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운영하는 카페와, 뚜레쥬르는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이 운영하는 매장과 연계했으며 몽이네김밥은 나눔가게로 참여했다.김국형 용해동장은 “고독·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일 밝혔다.올겨울은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 증가와 중국·몽골의 구제역 SAT1형 발생, ASF의 새로운 전파 위험요인 등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도는 동물위생시험소,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질병별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도래지와 농장 주변을 집중 소독하고 축산차량 출입 통제와 3단계 소독체계를 운영한다.특히 3년 연속 발생한 김제지역은 산란계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사육밀도 조절과 출입차량·인력 관리를 강화한다.또한 가금농가별 ‘1농장 1방역전담관’을 지정하고 고위험 농가의 검사주기를 단축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구제역은 정부의 SAT1형 백신 비축·접종계획과 연계해 긴급 백신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취약농가 예찰과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한다.항체양성률이 낮거나 접종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점검과 보강접종을 실시한다.아울러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제한하고 축산관계시설의 환경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한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혈장단백질 함유 사료·불법축산물 등 3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한다.위험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도축장 출하돼지와 혈액·환경시료 검사 및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방역교육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올겨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야생동물 접근 차단, 백신접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도 교통정책과, 전북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스카이오토넷,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관 실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실무협의회 교통안전분야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선정된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거점별 순회 장치 설치와 1:1 현장 안전교육을 위한 기관별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해당 사업은 신체·인지 능력이 감소한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영업용 차량을 포함해 총 177대를 지원한다.전주시·군산시·익산시·정읍시·순창군·부안군·임실군 등 도내 거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주변 노인보호구역 조성 활성화 방안 △2026년 하반기 기관별 교통안전 주요사업 추진 상황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안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등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영화 상영회와 참여형 길거리 캠페인을 펼친다.대표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메가박스 코엑스점 5관에서 열리는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무료 상영회다.이 작품은 조현병을 앓게 된 누나와 이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던 가족들의 20년을 남동생인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직접 기록한 실화 다큐멘터리다.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을 되돌아보게 한다.영화 상영 뒤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가 이어진다.관객들이 자유롭게 마음 건강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따뜻한 대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영화 상영회 참가자는 강남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아울러 구는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도 10월 내 전개한다.7일 한티역, 13일 선정릉역, 15일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선별검사 △반려돌 만들기 △정신건강 정보 제공 △정신건강복지센터 SNS 채널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10월 한 달간 관내 사회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연합 캠페인을 진행한다.유관기관에선 정신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활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한다는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마음이 지칠 때 누구나 부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의 신규 판로를 확보하고 실제 납품과 후속 거래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도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그 결과 경기도 소재 현대그린푸드와 공드림통합돌봄센터 등과 친환경농산물·유기가공식품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으며 해외 수출 상담을 포함해 총 8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박람회에서 발굴한 거래처와의 계약이 실제 납품과 후속 거래로 이어지면서 지난 9월까지 총 16건, 2600여만원의 거래가 성사됐다.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박람회 참가가 지속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모닝팜, 큰바위식품 등 도내 27개 업체와 농가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93개 품목을 선보였다.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시식행사도 진행했다.도내 제품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에서 △정읍 모닝팜의 ‘유기농 짜먹는 블루베리 아이러브’ 가 국무총리상 △김제 우리농촌살리기의 ‘유기농 우리밀국수’ 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부안 최동춘 농가의 ‘배’ 가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백승하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도비지원으로 마련한 박람회 참가 기회가 공급계약과 후속 거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도내 친환경농산물·유기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넒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10월 1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수상자 신예린 씨에게 이천시장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제품화를 통해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했다.공모 주제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 다이닝 식기’로 전국의 전문 디자이너와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최우수상 수상작 ‘Label Loop’는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국내 대표 도자기업인 한국도자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시제품으로 제작됐다.한국도자기의 제작기술과 수상작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피재환 한국세라믹기술원 공학박사, 이석동 한국도자기 이사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완성된 시제품을 함께 살펴봤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작이 공모전에서 그치지 않고 한국도자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시제품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젊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이천 도자산업과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이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자산업과 디자인 분야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발읍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 갈산동 54-9일원에서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이천시 부발달집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이천쌀문화축제 폐막과 연계해 두 축제의 흥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한편 과거 갈산동과 부발읍을 이어주던 ‘아나방다리’를 재현해 부발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1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개막식과 달집태우기, 2부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1부에서는 태권도 시연, 청소년 치어리딩, 난타·색소폰 공연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동아리가 참여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개공예, 팔찌 만들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백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해 질 무렵 진행되는 달집태우기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소원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후 지역가수 등이 참여하는 2부 축하공연이 펼쳐져 가을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천종합운동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황선균 이천시 부발달집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고 방문객 모두가 깊어가는 가을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이면 영양군 수비면의 산과 들은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진다.그중에서도 깊은 산속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맛을 자랑하는 능이버섯은 수비의 가을을 대표하는 임산물이다.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서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올해 축제는 능이버섯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역 생산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생산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한다.특히 판매품목과 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능이버섯뿐만 아니라 수비면과 영양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능이버섯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수비의 가을 별미를 선보인다.능이버섯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를 비롯해 영양군과 능이버섯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영양만점퀴즈’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능이버섯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지역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임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자리”며 “가을 수비를 찾아 귀한 능이버섯의 맛을 즐기고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