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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황간흑염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황간흑염소는 지난 15일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기부를 약속하는 기탁식을 갖고 매달 흑염소탕 10팩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은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황간흑염소 박지영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실까 늘 걱정이 됐다”며 “작지만 정성을 담은 염소탕이 건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어르신뿐만 아니라 영양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골고루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특히 황간흑염소는 개업과 동시에 석적읍사무소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편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황간흑염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1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과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실 과 소장 및 읍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절감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칠곡군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한편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책을 마련했다.우선 이달부터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문화 관광시설의 운영 방식이 일부 조정된다.당초 4월 말부터 가동 예정이었던 칠곡 평화 분수는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을 연기하고 야간 경관 명소인 호국의 다리와 왜관 터널 조명도 일시 중단한다.체육시설과 공원도 에너지 절감에 동참한다.칠곡군종합운동장내 육상 트랙 개방 시간을 2시간 단축하고 전광판도 운영을 중단한다, 관내 공원 51개소와 송정자연휴양림은 심야 시간대 이용객이 적은 구역의 조명을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인다.공단삼거리, 왜관1산단 근린체육공원 인근 경관등을 소등하고 왜관산단 아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기산농공단지 가로등은 격등제로 운영된다.또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포함한 인근 시설들의 가로등과 보안등도 함께 격등제가 시행된다.아울러 관내 도시계획도로 주변 가로등은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노후 가로등은 LED등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칠곡군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점심시간·퇴근 후 소등,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다양한 절감 방안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군민 안전과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 범위에서 실효성 있는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새마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에 전달되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이용창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5일 서천지하차도에서 비상·위급상황 대비 대피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용인서부소방서와 용인동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내부에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구는 두 기관과 차량 고립 시 인명 대피, 배수와 통제 등 지하차도 침수 초기 대응과 후속 조치 훈련을 했다.구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훈련을 위한 차량 통제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통제를, 용인서부소방서와는 인명 구조와 구급차를 통한 환자 이송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구 관계자는 “침수와 같은 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은 증평초등학교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시설을 조성하는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군은 학교 인근 도로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학생 중심의 통학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통학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4월 9일 착공했으며 7월 7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로 인해 학교 주변 통행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어 주민과 학부모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최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식사 준비가 힘든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협의체는 매월 1회, 영양을 고려한 반찬 3종과 국 1종을 준비해 전달할 계획이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배달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밀히 살피는 등 따뜻한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정남수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 속 공간에 직접 들어가 만지고 움직이며 아시아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야기 기반의 놀이는 아이들이 여러 직업의 가치를 탐구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5세부터 13세까지며 입장료는 어린이 1만원, 보호자 2천 원이다.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관람 위주로 운영되며 이미 사전 예약을 통해 오전과 오후 전 회차가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이나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심리 사회적 고립 가구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장곡반상회’를 지난 3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곡반상회’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소통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1년간 함께할 프로그램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난 4월 15일 진행된 2회차에서는 근황 나눔과 함께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호흡 및 명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참여자들은 “혼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요가를 하며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주변에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장곡반상회’ 참여를 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곡반상회’는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 완화와 관계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복지관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청년 창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 ‘THE 와플’에 참여할 50개 팀을 모집한다.THE 와플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와 ‘창업가’를 결합한 사업명으로 성남시와 와디즈가 협력해 운영하는 4년 차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시는 선발팀에 최대 200만원의 초기 창업 지원금과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참가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19세~39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다.2명 이상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의류, 생활용품, 미용, 주거·생활, 운동, 야외 활동, 식품, 도서 전자책, 강좌, 설계, 반려동물 등이다.선발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성남시 청소년청년재단 내 청년 공유 공간 등에서 와디즈 임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창업 역량과 자금 조달 실무 교육 △구상 구체화와 전략 수립 실무 실습 △사업 고도화 △실전 자금 조달 개시와 운영 등의 과정을 지원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팀은 모집 기간 내 프로젝트 제안서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성남시는 오는 5월 30일과 31일 면접을 거쳐 참여팀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6월 5일 발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Y교육박람회 2026'과 연계해 관내 3개 권역 미래교육센터에서 AI·자율주행·드론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를 맞는’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는 스마트양천, 목동, 넓은들 등 권역별 센터를’Y교육박람회‘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각 센터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5월 16일 개최되며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 △팝드론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먼저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는’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린다.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2인 1팀으로 참여해’양천구, 움직이는 미래교실‘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포스터를 제작하고 발표한다.AI 활용 역량은 물론 창의력과 발표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13팀을 모집한다.목동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과 AI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코딩하고 미션형 트랙에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초등부와 중등부 각 8팀씩 총 16팀을 모집한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융합적 사고력을 겨루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팝드론 경진대회‘가 열린다’팝드론‘은 일정 시간 동안 드론볼로 바닥의 포인트를 많이 터치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참가자들은 실내 드론을 활용한’스팟터치 배틀‘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유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AI리터러시, 코딩, 기초드론 주행 등 사전교육을 제공하고 부문별 우수자 총 24명에게는 구청장 상장이 수여된다.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4월 30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Y교육박람회 2026'의 열기를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로 확산시켜 모든 세대가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AI부터 코딩, 드론까지 다양한 미래형 콘텐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에서 관내 또래상담 운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또래 상담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또래상담 사업의 운영 방안 가이드 제공과 함께 또래상담 관리시스템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이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실무 내용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래상담 사업은 청소년들이 또래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 운영기관들이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며 “또래상담 활동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현장에 더 널리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SG 경영 실천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상담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겨울철 이상 저온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동이면 금강 친수공원 일대 8만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은 지난 해 가을 파종된 유채 대부분이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동사했으며 올해 3월에 재파종한 유채 또한 발아율이 낮고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와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미개최를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현재 생육 상태로는 축제에 필요한 경관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황 부진에 따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역시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유채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향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채 재배 방식 개선과 대체 작물 도입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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