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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15일간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제10대 성남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시의회는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 및 인권 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계획서를 승인했다.또한 정봉규·추선미·장정현·오종길·장일남·김건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심사가 단순히 지난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예산 편성과 시정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원들에게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적 해법 마련을, 집행부에는 책임 있는 답변과 지적 사항의 신속한 반영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세계충청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세계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이번 고향 방문 기간 태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내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각국에서 모인 향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마천면은 지난 10월 1일 마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기관 및 사회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천면을 비롯해 마천파출소,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마천우체국,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함양분소, 지리산마천농협 등 관내 기관과 마천면이장단협의회, 마천5060FC 등 사회단체가 참여했다.행사는 마천면체육회가 주최하고 마천5060FC가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축구 경기와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활동해 온 기관 및 사회단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땀을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허용현 마천면체육회장은 “이번 친선 축구대회를 통해 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행사를 통해 다져진 화합과 유대를 바탕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져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하게 하나 되고 한마음 한뜻으로 마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김 시장은 민락·고산지구는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조성된 만큼, 부족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증가한 교통 수요에 따른 불편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당과 국회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방교부세 확충 및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 적극 배분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 조속 처리 등을 집중 건의했다.김원기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 중앙부처에 잇달아 방문해 교통망 확충과 재정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앞서 9월 2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민석 당대표 등에게 용현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부담률을 LH 3기 신도시 평균 수준으로 높여줄 것을 건의했다.김원기 시장은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도시 규모가 확대됐지만, 부족한 교통망으로 인한 출퇴근 불편은 시민들이 매일 감당하고 있다”며 “도시 성장에 걸맞은 교통망을 갖추고 재정 여건과 반환공여지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해 필요한 지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부의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소속의 홍승민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 추발 종목에서 3:55.89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의정부의 위상을 높였다.홍승민 선수는 이번 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홍승민 선수는 그동안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에서 꾸준히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며 경기력을 쌓아왔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우수 선수 육성과 전문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홍승민 선수의 메달 획득으로 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원기 시장은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홍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10월 중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9월 30일 시청 직곡홀에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6개소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협약식에는 의정부시를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추병원, 의정부백병원, 성베드로병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감염병 위기 대응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정보 공유체계 구축·운영 △감염병 발생 동향 공유 및 대응 방안 논의 △감염병 후유증 관리사업 ‘회복ON’연계 등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의료기관과 행정기관이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감염병 예방과 대응뿐만 아니라 감염 이후 시민의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해 감염병 후유증 관리사업 ‘회복ON’을 추진하고 있다.‘회복ON’은 감염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심폐기능 저하와 심혈관계 이상 등을 조기에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진료와 보건소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김원기 시장은 “감염병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와 협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 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속한 신고와 정보 공유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감염병 발생 동향을 함께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감염병은 예방과 대응뿐만 아니라 치료와 회복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협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의료 자원과 행정 역량을 연계해 감염병 발생 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부터 치료·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백석예술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추천하는 음반과 추천사를 담은 ‘명사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명사추천컬렉션은 음악도서관을 방문했던 명사가 직접 선정한 음반과 추천사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즌의 주제는 ‘블랙뮤직의 명반 컬렉션’ 으로 재즈와 펑크, 뉴잭스윙, 네오소울까지 블랙뮤직의 역사와 음악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전시에서는 각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명반 15장을 소개한다.루이 암스트롱의 ‘Satchmo Plays King Oliver’,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등을 비롯한 추천 음반과 김상균 교수의 추천사는 의정부음악도서관 1층 ‘명사추천컬렉션’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정보도서관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거점 및 지원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과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의정부기록공유관을 둘러보며 기록과 영상을 통해 의정부의 도시 변화와 디자인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디자인·도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도시와 공공공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자인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기록으로 남겨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재생종이를 활용한 ‘에코보드 독서대 만들기’△폐유리 등을 활용한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시니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타일 타이포그래피’△도시와 자연의 이미지를 담아 기록하는 ‘압화 책갈피 만들기’△그림과 이야기를 활용한 ‘명화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등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별 도시의 기억을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도시와 공공 공간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참여 신청은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10월 7일부터 마감 시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과거의 의정부 모습을 기록으로 돌아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생각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0월 17일 오후 2시 음악도서관 3층 뮤직홀에서 시민들을 위한 ‘재즈 가을 산책’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의정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단체 ‘재즈메이트’ 와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이 이끄는 재즈 트리오 ‘The Ghost, the King and I’ 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재즈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Over the Rainbow’, ‘Autumn Leaves’등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재즈 연주로 선보인다.지역 연주자들과 해외 재즈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만큼, 깊이 있는 재즈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깊어 가는 가을, 음악도서관에서 재즈의 선율과 함께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9월 30일 무연고 1인 중증 장애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 가구에 대해 민관이 함께 상황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송산1동을 비롯해 의정부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의 현재 상황과 주요 욕구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송산1동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솔루션 회의를 통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전선녀 동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나눠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찾는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의정부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시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일정은 취임 100일을 일회성 기념행사로 치르기보다,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처럼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주권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시민의 일상에 맞춰 이어갈 방침이다.민생경제 챙기고 미래산업 성장 동력 키운다 시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 회복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김 시장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의정부사랑카드 확대를 추진하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의정부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경제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순환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7월 대만에 본사를 둔 산업용 컴퓨팅·AI 솔루션 분야 글로벌 중견기업 ‘윈메이트’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전달받으며 해외 투자기업 유치의 물꼬를 텄다.또한 의정부시 제1호 정책펀드인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를 본격 가동해 유망 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반환공여지도 미래 성장 공간으로 전환해 나간다.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의료·바이오, 미디어 콘텐츠, AI 등 미래 전략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관내 마지막 미반환 공여지인 캠프 스탠리는 의정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핵심 공간이다.시는 캠프 스탠리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 중이다.출퇴근길과 통학길, 시민의 하루를 더 빠르게 잇는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로 오가는 출퇴근길과 권역을 넘나드는 통학길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철도와 버스를 함께 개선해 생활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시는 의정부의 광역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일 GTX-C와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동부권 시민들의 숙원이자 의정부와 남양주 간 철도 단절구간을 잇는 핵심 노선이다.시는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목표로 시민 의견을 모으고 관계기관에 노선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버스 교통 개선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 8월에는 흥선권역 최초 광역버스인 1108번이 운행을 시작해 녹양동·가능동 등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학생 통학버스도 민락·고산지구에 이어 호원권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혔다.호원권역 노선은 호원·장암권역 학생들과 가능·녹양동 소재 고등학교를 연결해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있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활 속 안심 복지망 넓힌다 복지 분야에서는 시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실제로 손을 잡아주는 생활밀착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급할 때 맡길 곳이 있다는 안심을,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누군가 살피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인력 확충, 시간제 보육,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긴급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공공형 실내놀이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돌봄 공백을 줄이는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어르신 복지와 위기 가구 발굴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과 ICT 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와 응급 상황을 살피고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최근에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한전 MCS 경기북부지사와 협약을 맺고 전기 검침매니저 등 3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해피브릿지’로 위촉해 복지 위기 가구 발굴망을 넓혔다.아울러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의정부 전 지역,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의 안전도 지원하고 있다.재정 효율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 확충한다 시는이 같은 시정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를 위해 시민참여 재정혁신 TF 를 통해 세입·세출 구조를 점검하고 재원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되도록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동시에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의정부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특히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소비와 세입이 다시 시민을 위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원기 시장은 “취임 100일은 특별한 행사를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충실히 시정을 살피는 임기 중 하루”며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듣는 목소리가 의정부 시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의 시간은 시민의 뜻을 실제 변화로 증명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기준을 시민의 일상에 두고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미국 현지 대형 유통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미국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횡성군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월 2일 한남체인마켓 플러튼점과 LA갤러리아 커머스 본사를 방문해 현지 유통체인 경영진과 만나 미국 내 대형마트 유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방문에서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 구매 형태와 유통 트렌드, 한국 농식품의 판매 동향 등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한남체인마켓 및 KOREANA FOODS INS. 등 현지 유통 관련 기업과 함께 횡성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에 체결되는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과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해외 특판행사 중심의 판촉활동을 현지 유통망과 연계한 지속적인 판로 확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장신상 횡성군수는 “미국시장에서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서는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미국시장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