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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15일간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제10대 성남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시의회는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 및 인권 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계획서를 승인했다.또한 정봉규·추선미·장정현·오종길·장일남·김건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심사가 단순히 지난 예산을 확인하는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예산 편성과 시정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원들에게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적 해법 마련을, 집행부에는 책임 있는 답변과 지적 사항의 신속한 반영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세계충청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세계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이번 고향 방문 기간 태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내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각국에서 모인 향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장은 9월 30일 구리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구리 지역 주도형 고교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벽깨기 간담회’에 참석해 구리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장승희 경기도의원, 이지명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구리시 내 7개 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구리 지역 중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특수목적고등학교 등 관외 학교를 선택하는 현상을 살펴보고 지역 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8월 기준 구리시 내 9개 중학교 재학생 수는 4957명으로 만 13~15세 인구인 4965명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지역 내 7개 고등학교 재학생 수는 4154명으로 만 16~18세 인구인 4887명보다 733명 적었다.이에 따라 상당수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지역 밖 학교를 선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이날 이지명 교육장은 구리시에는 현재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가 없다고 설명했다.다만 재정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지역 내 고등학교에서도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에 버금가는 교육 경쟁력을 갖추고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의 아이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현실에 대해 교육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시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교육 현장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원 규모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지원하느냐도 중요하다”며 “교육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지원 방식도 함께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장승희 경기도의원도 구리시를 지역구로 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구리시의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이지명 교육장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중 구리시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구리시 고등학교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을 것을 제안했다.신동화 구리시장도 제안 취지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1일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먼저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코스모스축제의 준비 상황을 살피고 행사 운영 계획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신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과 행사 이동 경로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풍성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빈틈이 없게 철저히 준비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이어 신 시장은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계획과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을 직접 살폈다.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은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등산로에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마련해 문화유산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산림휴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접수된 민원 사항과 관계 부서의 검토 내용도 함께 점검했다.신 시장은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원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대표 행사인 코스모스축제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아차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도 보행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10월 1일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가수 서인아 씨와 서홍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각종 지역 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 등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위촉은 그동안 구리시의 각종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 구리 시민들과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서인아 씨는 2013년 노래 ‘고무줄’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한 트로트 가수로 밝고 친근한 무대 매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이후 ‘오빠’, ‘앞뒤로’, ‘울려라 빵빠레’, ‘한잔 두잔’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으며 2020년에는 독도 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로 활동했다.2021년에는 제7회 국제참예술인대상 가수 부문 대상을 받았다.특히 2017년 구리농수산물공사 공식 온라인 상점 홍보대사를 맡은 것을 비롯해 구리시의 주요 축제와 문화 예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과 친숙한 인연을 쌓아 왔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구리시의 축제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서홍 씨는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배우이자 가수다.드라마 ‘미쓰 아줌마’, ‘장옥정’, ‘앨리스’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가수로 활동 범위를 넓혀 2024년 3월 7일 노래 ‘속삭여줘요’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서홍 씨 역시 구리시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진행과 공연을 맡아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멘토 특강에도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과 시민 소통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구리시와 인연을 이어왔다.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시정과 축제, 문화·관광 자원 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여하며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두 분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구리 시민과 만나며 구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신 분들”이라며 “이제는 홍보대사로서 구리의 매력과 가능성을 더 많은 분께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문화와 예술은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서인아·서홍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이 즐겁게 살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는 문화 예술인과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축제 등을 알리고 있다.현재 배우 박시은·진태현, 뮤지컬 배우 홍지민, 가수 경서예지·울랄라세션·김다현·이진관, 성악가 류정필·맹연선 등이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시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9월 21일 수립했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이와 함께 오래된 무선접속장치를 교체해 통신 품질을 개선하고 갈매동 협동공원에 태양광 전용 폴을 설치하는 등 공공 와이파이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이번 기본계획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통신 환경과 시민의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공공 와이파이 확대 △통신 품질 개선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6억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취약 지역과 사회 복지 시설, 공원 등을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20곳에 확충하고 구리갈매역세권 등 신규 개발 지역의 통신 기반도 보강한다.이용 현황을 분석해 이용량이 적거나 중복으로 설치된 장비는 필요한 지역으로 재배치함으로써 예산 운용과 장비 관리의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통신 품질과 이용 편의성, 보안도 강화한다.오래된 장비는 최신 무선 보안 표준인 WPA3를 적용한 무선접속장치로 교체하고 정보 무늬를 활용한 간편 접속 안내를 제공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 공공 와이파이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연계할 예정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에 담긴 3대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 이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경기도서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시니어를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참여자를 9월 2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모집은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50대 이상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대면·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화면 구성과 기본 설정 △음성 검색과 카카오톡 활용 △무인 단말기 실습과 안전한 디지털 생활 △인공지능 명령어와 건강관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 계획과 길 찾기 △인공지능 글쓰기와 그림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카드·영상 메시지 만들기 등이다.스마트폰 기초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무인 단말기 실습과 문자 결제 사기 탐지 등 디지털 안전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행 계획, 글쓰기, 그림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이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인공지능 역량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오는 10월 8일 열리는 ‘제41회 구리 시민의 날’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 기간에 시민과 방문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리시 내 마을버스를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행사 기간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시민의 날인 10월 8일에는 △2번 △5번 △7번 △7-1번 등 4개 노선에서 총 28대의 마을버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장 운행한다.이어 코스모스 축제 기간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2번 △5번 △6번 △6-1번 등 4개 노선에서 총 36대의 마을버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리시는 행사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덕토평대교 하부에 마을버스 임시 정류장을 운영한다.임시 정류장은 구리한강시민공원 행사장과 코스모스 꽃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마련했다.특히 해당 구간은 새로 개설된 도로로 도로 폭이 넓고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연장 운행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이 승용차 이용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구리시의 가을 축제를 찾는 만큼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1일 군민회관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 공약 실천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부서별 검토와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마련한 추진계획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민배심원단은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참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배심원을 선정했다.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로 민선9기 공약 이행에 대한 평가와 공약 변경사항 검토 등을 맡는다.이날 회의는 1부 위촉식과 2부 공약 실천계획 조정사항 심의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최훈식 장수군수가 배심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2부에서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조정사항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앞서 군은 지난 8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방안을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공약 실천계획의 조정사항을 이번 배심원단 심의에 부쳤다.배심원단은 사업별 추진 여건과 조정 사유, 대안 등을 살펴보고 당초 공약 취지를 반영하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민선9기 공약은 △기본사회·복지·교육 △농·산업 △인구·경제 △문화·관광 △일반행정 등 5대 분야, 21개 중점과제, 61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총사업비는 양수발전소 유치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포함해 1조9935억원 규모다.장수군은 최근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민선9기에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점검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이번 심의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오는 11월 제2차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해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을 바라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진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읍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일 장수읍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한 ‘제1회 장수 가야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하던 ‘아이조아축제’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확대·개편해 처음 선보였다.‘장수로 가야지, 함께 즐겨야지’라는 축제명에 담긴 뜻처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주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지역 동아리 공연,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사과 길게 깎기와 사과 무게 맞히기, 주사위 미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참여자들은 함께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또한 캐리커처와 귀반사, 수경화초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겼다.특히 사과·오미자·토마토 등 장수의 대표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통해 여러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김병길 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첫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수읍만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문철 읍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활력 넘치는 장수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제빵 및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6년 여성단체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단체 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봉사하며 교류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함께 빵을 만들고 복지관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빵과 음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빵을 만드는 과정부터 배식까지 힘을 모으며 지역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결혼이주여성이 복지서비스를 받는 대상에서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자로 참여하며 복지의 선순환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이숙자 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빵을 나누고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여성단체 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실천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침구류 세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의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연계해 여름철 사용한 이불과 추운 날씨에 대비해 준비한 두꺼운 침구류의 세탁을 도왔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습기와 땀이 밴 이불, 장기간 보관한 겨울 이불 등을 수거했다.이후 이동 세탁차량으로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었다.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환경을 확인하며 환절기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진영순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깨끗한 침구를 사용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명호 면장은 “이불 수거부터 세탁, 전달까지 정성을 기울여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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