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Y교육박람회 2026'과 연계해 관내 3개 권역 미래교육센터에서 AI·자율주행·드론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는 스마트양천, 목동, 넓은들 등 권역별 센터를’Y교육박람회‘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각 센터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5월 16일 개최되며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 △팝드론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는’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린다.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2인 1팀으로 참여해’양천구, 움직이는 미래교실‘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포스터를 제작하고 발표한다.
AI 활용 역량은 물론 창의력과 발표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13팀을 모집한다.
목동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과 AI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코딩하고 미션형 트랙에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초등부와 중등부 각 8팀씩 총 16팀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융합적 사고력을 겨루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팝드론 경진대회‘가 열린다’팝드론‘은 일정 시간 동안 드론볼로 바닥의 포인트를 많이 터치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참가자들은 실내 드론을 활용한’스팟터치 배틀‘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유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AI리터러시, 코딩, 기초드론 주행 등 사전교육을 제공하고 부문별 우수자 총 24명에게는 구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4월 30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Y교육박람회 2026'의 열기를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로 확산시켜 모든 세대가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AI부터 코딩, 드론까지 다양한 미래형 콘텐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