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하고.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는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과 울릉군체육회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 번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보장되어 울릉도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울릉군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집중한다.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사업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러한 울릉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운영을 맡은 울릉군체육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울릉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심신 치유를 위한 ‘에메랄드 맨발 걷기 요가’ 와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파크골프 입문 및 심화 과정 ‘필드 위 스윙’, 전통 무예인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배울 수 있는 ‘무병장수 태권체조’ 이다.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으로 운영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한편 울릉군체육회는 이번 사업이 3개년 연속 사업인 만큼,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꾸준히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체육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향후 울릉도 전역으로 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울릉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울릉군체육회 공호식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울릉도 어르신들이 도서 지역이라는 한계를 느끼지 않고 양질의 스포츠 복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지난해 1기에 이은 올해 2기에선 인공지능·에너지·우주항공·바이오 등 지역특화 기술 분야 청년의 기술창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기업인 중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다.예비창업자는 전남지역 16개 대학·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1년 이내 사업자 주소를 해당 시설에 등록해야 한다.선발 규모는 총 150명으로 △우주항공·바이오·AI·에너지 등 지역특화 기술 100명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20명이다.선발된 기업에는 매월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총 2천4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1대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보육기관 창업·보육 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인증,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신청은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벤처창업 종합안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창업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16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발생 역시 조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출아기 주요 병해인 ‘잘록병’은 출아 후 5-15일 사이에 발생하며 토양과 접하는 줄기 부위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부패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이 병은 토양 전염성이 강해한 번 발생하면 매년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올해처럼 출아가 빠르고 강우량이 많은 환경에서는 웃자람이 심해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1년생 인삼의 경우 등록된 약제를 충분히 관주하고 이후 발생 부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년생 인삼은 전년도 병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약제를 관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이종은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인삼은 출아기 병해 관리와 함께 수분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출아 이후 가뭄이 발생할 경우 건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충분한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문학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총 16회에 걸쳐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참가자는 월별 지정 도서를 사전에 읽고 전문 강사의 해설과 토론에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특히 10월에는 ‘2026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은 매년 주제를 선정해 세계 문학을 조망해 온 연속 기획이다.2021년 아프리카 문학, 2022년 아랍·이슬람 문학, 2023년 슬라브 문학, 2024년 장르문학에 이어 2025년에는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을 다루며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에는 △기업·청년·일자리 △임신·출산·보육·복지 △문화·관광·주거·체육 등 3개 분야 15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강릉시 인구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 가능한 신규 투자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에 근거해 총 10조 원 규모로 운영되며 인구감소지역에는 최대 120억원, 관심지역에는 최대 30억원 범위에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강릉시는 강원도 내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최대 30억원 규모의 기금 확보가 가능하다.특히 2027년부터는 기존 시설·인프라 중심에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유입 등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이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교육, 보육, 의료·건강, 주거, 교통, 문화관광, 지역산업, 귀농·귀촌, 생활인구 확대 등 10개 분야에 걸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것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앞서 강릉시는 3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구감소 원인과 우선 추진 사업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 결과를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소멸 위기는 현재 우리 강릉시에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인 문제”며 “인구변화 및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사업간 연계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고 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1차 신청·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신용 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카드사 콜센터, 시루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시흥화폐 시루로 신청할 경우 가구원별 개별 신청이 원칙으로 세대주 일괄 신청은 불가능함을 유의해야 한다.오프라인 신청은 신용 체크카드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주소지 관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시흥화폐 ‘시루’로 받으면 시루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시는 4월 27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맛있GO 만들GO 뽑GO’페스티벌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연령별 맞춤형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5월 2일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싱 수제 쿠키 만들기’ 가, 3일에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컵케이크 만들기’, 고학년을 위한 ‘ 과일 타르트 만들기’체험이 진행된다.또한 2일 오후 2시에는 상상마루에서 뮤지컬 난타쇼 ‘춤추는 쿠킹쇼’ 가 펼쳐져, 요리사의 꿈을 키워가는 쿠킹의 이야기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날을 축하해’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메이저뷰티아카데미 원주캠퍼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도 운영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즐겁게 체험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16일 양강면 소재지 및 주요 하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장면진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강면은 앞으로도 분기별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4회 중랑구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장애공감주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 일자리박람회△장애공감 체험부스 △장애인 체육 어울림 한마당 △장애공감 전시 및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중랑구민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장애공감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돼 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구청 로비에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가 운영된다.애플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과 직무 안내를 제공하고 헤어·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노동상담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21일에는 장애인 체육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다양한 체육 종목 체험이 진행되며 중랑동행길를 활용한 무장애 숲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자연 속에서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21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로비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업한 ‘감싸롱: 나만 불편해?‘공감·체험형 전시와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가 열린다.22일과 23일에는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팝밴드, 오케스트라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장애공감주간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 이 자리하고 있다.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 △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안동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해 보육 정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기존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돌봄 놀이 교육 체험 기능을 통합한 △‘안동형 마더 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체험학습용 공유 버스 운영 △아파트 내 어린이 안심 승강장 설치 △AI 로봇 대여사업 확대 등 혁신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3월 출생아 71명이라는 수치는 안동의 보육 환경을 믿고 아이를 낳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예산군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계약심의위원회는 위원장 오윤석을 포함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법무사 등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와 10억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의 입찰참가 자격, 계약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소재 및 예당2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 방법 결정과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총 6건을 심의했다.사업부서는 사업 필요성, 입찰참가 자격, 계약 진행 방법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 교환을 거쳐 안건을 의결했다.오윤석 위원장은 “지속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 계약업무를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전문가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익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등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나누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이달에도 이어갔다.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반가운 얼굴 은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핀다.올해도 매달 10가구씩 연간 100가구를 목표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이번 달에는 박무주 민간위원장이 직접 담근 깍두기와 정성껏 준비한 식혜를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달콤한 식혜를 본 어르신들은 “입맛이 없었는데 귀한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환한 웃음으로 위원들을 맞았다.매달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심 어린 손길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을 직접 뵐 때마다 항상 마음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옥동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로 지내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옥동행정복지센터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