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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3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6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독서를 연계한 ‘공연도 보고 책도 보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루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인 ‘긴긴밤’을 사전에 구입해 아동들에게 배부하고 독서 지도를 선행한 뒤, 가족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긴긴밤’은 멸종 위기의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이 서로 의지하며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참가한 아동과 양육자들은 책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공연으로 다시금 느끼며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시 아동청소년과 김주연 과장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쌓았기를 바란다”며 “책과 공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것에서 더 나아가 멋진 뮤지컬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진솔하게 소통하고 온전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총 5억 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에게 심리치료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6일 영주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 앞에서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주문화원이 주관해 지역 전통 농악을 보존·전승하고 읍면동 풍물단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영주 풍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회에는 풍기읍, 평은면, 장수면, 문수면, 안정면, 단산면, 하망동, 휴천1동 등 8개 읍면동 풍물단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해 온 기량을 선보이며 풍물단마다 특색 있는 장단과 신명 나는 무대를 펼쳤다.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흥겨운 풍물소리에 함께 호응하며 우리 전통 농악의 멋을 즐겼다.8개 풍물단의 연이은 경연과 엄정한 심사 끝에 장원의 영예는 단산면이 차지했다.단원 간 뛰어난 호흡과 짜임새 있는 공연을 선보인 단산면은 장원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차상은 휴천1동으로 상금 80만원, 차하는 풍기읍으로 상금 70만원을 각각 수상했으며 참방에는 문수면·장수면·안정면·평은면·하망동 등 5개 팀이 선정돼 각각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흥겨운 풍물소리가 잘 어울리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읍면동 풍물단과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다시금 우리 전통 농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2일 의창구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회식에서는 선진농업 실천과 농업의 가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저소득층 햅쌀기부 300kg, 고향사랑기부제 행사가 있었고 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체육행사와 화합 한마당은 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고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김삼수 창원특례시연합회장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경영에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농촌,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오후석 제2부시장이 지난 10월 1일 취임한 데 이어 2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2부시장 취임에 따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여건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석 제2부시장은 식사동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식사 체육공원,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대곡역 환승체계 개선사업, 강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각 현장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과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오후석 제2부시장은 도시개발, 교통, 재난안전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 보고 자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현장의 여건과 시민들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후석 제2부시장은 앞으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안을 면밀히 살펴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74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온보딩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신규임용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임용에 앞서 공직사회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행정업무 역량을 익히는 동시에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예산제도의 이해 △청렴교육 △공문서 작성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직원 되기 △고양특례시에서 펼칠 나의 비전 △고양특례시 랜드마크 탐방 등 신규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와 조직 적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만나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조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첫날 진행된 ‘공직 첫 상사와의 만남’에서는 이홍연 자치행정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상사와의 첫 만남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경험과 조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이어진 ‘선배 공직자와의 소통’ 시간에는 현직 공무원 7명이 참여해 직렬별 업무와 조직생활, 공무원 복지, 인사제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원석 제1부시장은 보고서 작성 노하우와 공직생활에서 필요한 업무 자세, 공직 철학을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직은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나은 하루로 만들어 주는 일”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 소장품 순회전 섬·섬·옥·수 가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자 조희룡미술관에서 열린다.지난 3월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이번 전시는 신안군 소장품 가운데 신안의 섬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순회전이다.이번 전시에서는 홍도·흑산도·가거도·하의도·신의도 등 신안을 대표하는 섬과 그곳의 바다, 산, 마을, 일상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같은 섬과 풍경을 서로 다른 색채와 구도로 표현한 작품을 비교해 감상하며 작가의 시선에 따라 다채롭게 표현된 신안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전시 제목인 섬·섬·옥·수 는 ‘섬마다 보배롭고 빼어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관람객들은 작품 속 사계절의 변화와 섬의 풍경을 통해 신안의 자연과 섬마다 지닌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된 신안의 섬과 풍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조희룡미술관을 찾는 군민과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신안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9월 29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고양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현장 탐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민주화운동기념관 탐방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인권 의식을 되새겼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1980년대 국가폭력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을 보존·복원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지난해 6월 10일 개관했다.과거 인권이 침해됐던 현장을 보존하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회복 과정을 보여주는 역사적 공간으로 우리 사회의 인권 발전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장소다.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조사실과 구금시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인권 침해의 실태를 살펴봤다.또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공직자로서 시민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과 자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권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30일 탁구교실 이용자와 지역주민 63명이 참여한 가운데 탁구대회를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초급부, 중급부 여성, 중급부 남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기량을 확인했다.경기 중에는 참가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한편 이웃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관에서 함께 탁구를 배우던 분들과 대회에서 실력을 겨뤄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이웃들과 서로 응원하며 화합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탁구대회가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30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싸릿말 축제 : 벗과 함께 즐기는 유쾌한 국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싸릿말 축제’는 지축 지역의 옛 마을 이름인 ‘축리마을, 싸리가 많은 마을’에서 따온 이름으로 주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이웃과 함께 여가문화 활동을 즐기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복지관의 마을 축제다.이번 축제는 함께 먹거리를 나누고 전통문화공연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 1부에서는 ‘싸릿말 간식 한마당’ 이 열렸다.참여 주민들은 떡, 식혜, 부럼 등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2부 ‘싸릿말 공연 한마당’에서는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지원으로 위아츠 공연팀이 무대에 올랐다.위아츠 공연팀은 신명 나는 국악 콘서트를 비롯해 익살스러운 재담, 코믹 마술쇼, 전통 버나놀이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공연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싸릿말 축제는 ‘소통한방병원’의 후원으로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맛있는 간식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공연도 함께 즐기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공연을 보면서 손뼉도 치고 음악에 맞춰서 몸도 움직일 수 있어 즐거웠다. 매년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는 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송미령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싸릿말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10월 한 달간 ‘우리 곁의 폭력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여성폭력 예방 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서 콘텐츠를 활용해 여성폭력의 다양한 사례와 예방 방법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여성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2026년 ‘고양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여성폭력 관련 도서를 집필한 저자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교육은 10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총 5회 진행된다.변호사,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 대학교수, 문화예술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저서를 중심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한다.강연 후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문답 시간을 마련해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1일 열린 첫 강연은 ‘법정 밖의 이름들’의 작가이자 N번방 사건 피해자를 담당했던 서혜진 변호사가 맡았다.실제 사건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폭력의 현실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양시는 매년 ‘고양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와 복지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자치 프로젝트 ‘하이 고양’을 관내 중·고등학교 2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이 고양’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제안하고 기획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다.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한 해 동안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나누며 서로 응원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공모심사를 거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16개교 등 총 28개교를 선정해 약 1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선정된 학교에서는 오는 12월까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학교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복면가왕, 기부·팝업마켓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학교 축제부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페스티벌, 선배들을 응원하는 행사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매일 학생들의 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실 조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 등 학교 구성원을 돌아보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도 마련됐다.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교생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학교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사업 운영 과정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학교 활동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생 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이 고양은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제안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젝트”며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부천 지역 특수학급 장애 청소년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바운더리 프리 부천’의 하반기 운영을 10월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상반기에는 10개 학교 장애 청소년 141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9.34점을 기록했다.하반기에는 11월까지 9개 학교와 함께한다.‘바운더리 프리 부천’은 장애 청소년이 발달 수준에 맞는 문화예술·여가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천 온마음펀드 공모사업’지원으로 추진된다.부천 지역 19개 학교의 특수학급이 참여하며 꿀벌 생태체험, 목공, 풍선아트, 요리, 과학 등의 활동을 청소년이 센터를 찾거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센터는 6월부터 9월까지 19개 학교마다 담당 교사와 강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기획회의를 열었다.교사 20명과 강사 25명이 참여해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공유했다.먹을 수 없는 음식, 촉감·소리 예민성은 물론 어떤 말을 들으면 불안해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지까지 확인했다.‘화이팅’, ‘쉿’같은 말이나 형제자매 이야기에 민감한 청소년이 있다는 사실도 사전 기획회의를 통해 나왔다.강사들은 이를 미리 알고 활동에 들어갔다.활동 내용도 학교와 청소년에 맞게 바뀌었다.오븐이 작은 학교에서는 가열하지 않는 디저트를, 휠체어를 이용하는 청소년이 있는 학교에서는 이동 범위를 줄인 협동형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했다.촉감과 자연물에 예민한 청소년 1명은 흙을 만지는 밀원식물 심기 대신 클레이아트를 하며 같은 자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했다.활동이 어렵다고 빠지거나 지켜보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함께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오리엔티어링 활동을 맡은 강사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알고 들어가니, 소리에 예민한 친구가 귀를 막으려 할 때 바로 알아채고 불편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청소년들의 변화도 나타났다.평소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던 한 자폐성장애 청소년은 활동이 끝난 뒤 스스로 “재미있었어요”고 말했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방에 소중히 넣어 하교했다.벌을 무서워하던 청소년은 친구가 손 위에 수벌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직접 도전했다.‘감성을 담은 예술품’활동에 참여한 학교의 담당 교사는 “틀린 그림이 없는 활동 구조 덕분에 청소년 전원이 완성의 경험을 얻었고 표현 언어가 제한적인 청소년이 스스로 말을 꺼내는 변화도 확인했다”고 전했다.상반기 참여 학교 교사들 사이에서는 “2학기에도 또 하고 싶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다.센터는 상반기 운영 경험을 하반기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수경 센터장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청소년이 경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