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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8일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 제47회 선농대제에 왕으로 분해 제례 봉행과 전통 설렁탕 재연을 했다.설렁탕 나눔 행사에는 구민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단일 공예 분야 대통령상 훈격을 갖춘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의 첫 번째 대통령상 수상자로 남진우 작가가 선정됐다.남원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옻칠, 목공예, 나전칠기,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7인과 일반 참관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총 47점의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심사와 이의신청 단계까지 세밀하게 진행됐다.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은 조선시대 관복함의 형식을 응용한 목심저피칠기 기법의 작품이다.곽대웅 심사위원장은 “뚜껑 변죽을 모접기한 경사면으로 처리해 형태감을 살렸으며 흑칠 바탕에 주칠을 적절히 안배한 점이 돋보인다”며 “섬세한 직선의 끊음질기법의 나전 국화무늬와 곡선미가 살아있는 주름질 기법의 운학과 봉황무늬를 조화롭게 구성한 격조 높은 수작”이라고 극찬했다.이번 대전은 지난해에 비해 30대 이하 신진작가의 참가율이 57%나 증가하며 옻칠 목공예 분야의 세대교체와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특히 청년 작가들의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기법에 창의적이고 독특한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대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시상식은 오는 5월 1일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개최된다.수상작 전시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전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5월 1일부터 6일까지 시상식 장소에서 2차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마지막은 12월 중 서울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남원시는 전통 문화 자산인 옻칠 목공예의 체계적인 계승·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옻칠 공예 분야 최초의 공립 기관이 될 본 시설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대통령상 격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발굴됐다”며 “공립 옻칠목공예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국 옻칠 목공예의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정 확보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황산사거리를 방문한 점검단은 교통정체 원인을 파악하고 ‘GTX-D 노선의 황산·교산 경유’ 전략과 상반기 추진 예정인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의 집중 검토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황산사거리가 상일IC와 인접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철도 중심의 교통수단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황산 경유를 반영하기 위해 황산사거리 철도 이용수요를 검토해 국토교통부에 제공하고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위례 하남 지역을 방문한 점검단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필요성 및 추진 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위례하남 주민들이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2014년 ‘위례신사선’ 확정시 하남 연장을 반영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상황이라며 과거 하남시가 ‘5호선 하남 연장’을 개통시킨 경험과 ‘9호선 미사 연장’을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킨 경험을 토대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안도 올해 수립 예정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남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필요가 있으며 정치권과 주민들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감일지구 주변 오륜사거리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의 문제점과 고속도로 지하 관통에 따른 주민 불안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서울 주민이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점과 서울양평고속도로 이용차량과 감일지구, 위례지구 이용차량이 집중되는 문제를 교차로 용량분석을 통해 전문적으로 검토해 서울 위례성대로에 시점부 설치를 건의하고 감일지구 지하 관통 문제에 대한 주민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에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하는 등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논의했다.하남시는 이번 현답 점검을 통해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관철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광역교통 현안을 책상 위 논의에 가두지 않고 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올해 수립예정인 ‘2027년~2031년 하남시 도시교통정비중기계획’을 통해 적극 검토하고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하남시의 주요 교통 현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소득 하위 70% 범위 내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지급되며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2차에도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이 과정에서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상은 추후 중앙정부의 확정 통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진안군의 경우 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 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2차 신청대상자인 소득 하위 70% 군민에겐 25만원이 지급된다.신청은 개인별로 진행되며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 20개 앱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하면. 이를 통해 지급 신청일 이틀 전 대상자 여부 및 지원금액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신용 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진안행복상품권을 원하는 경우 진안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신청 기간 중에는 △끝자리 1 6은 월요일 △2 7은 화요일 △3 8은 수요일 △4 9 5 0은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5월 1일노동절과 토요일 공유일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하다.지원금은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 및 진안행복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1 2차 모두 8월 31일 24:00시 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진안군으로 환수될 예정이다.또한,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경영 진안군수 대행은“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촉박한 준비기간이지만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신속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수는 일자리, 삶, 락, 연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지표로 천안시는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청년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9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분야별로는 △일자리 △복지·문화 △참여·권리 △교육 △주거 사업 등으로 청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을 전개한다.시는 일자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거와 복지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천안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청년이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고위험군 맞춤형 교육 및 홍보 강화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한다.‘치명률 높은 SFTS’ 주의 예방수칙 준수 필수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내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조명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빛을 발산하는 시설물로 기존 일반 건물번호판과 달리 야간 시간대나 궂은 날씨에도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이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 및 산책로 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위급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시민들이 신속하게 신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공공시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11시, 임실군 신덕면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김 어르신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예방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오전 11시 21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 기기를 통해 119 화재 신고가 자동 접수되며 최초 인지됐고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대응이 이루어졌다.이어 전담 사회복지사는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생활지원사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현장 확인을 요청했으며 생활지원사는 즉시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했다.확인 결과 대상 어르신은 화재 발생 당시 외부에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생활지원사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르신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관련 상황을 보호자 및 담당 인력에게 공유했다.화재는 인근 주민들이 초기 진압을 시도했으나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고 이후 출동한 다수의 소방차가 진압에 나섰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급수 지원이 병행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졌다.이후 응급관리요원도 현장에 도착해 대상자 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보호자에게 상황을 안내했으며 보호자 도착 후 안전하게 인계가 이루어졌다.김 어르신의 보호자인 김 씨는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정학성 관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간 유기적인 협력이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진안동 일대에서 우기철을 대비해 지역 내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점검하는 현장 순회 행정 ‘로드아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로드아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구민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읽고 △직접 현장을 발로 다니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병점구만의 현장 밀착형 행정 브랜드다.이날 점검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진안동장, 안전건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 상태와 노후 보행로 안전 문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중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로드아이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구민의 입장에서 지역의 문제를 바라보고 즉각 응답하기 위한 선진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로드아이’활동을 정례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 ➁작은가게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원 한도 5월, 9월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이천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2026년 자연발생유원지 유지관리 업무를 위해 다우리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동두천시 내 왕방·장림·쇠목·탑동계곡, 둘레길, 각종 편의시설의 환경 정비를 지역 공동체에 위탁해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다우리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 피서객이 몰리는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환경 관리와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또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자연발생유원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세심한 운영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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