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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8일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 제47회 선농대제에 왕으로 분해 제례 봉행과 전통 설렁탕 재연을 했다.설렁탕 나눔 행사에는 구민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조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전체 조사 대상 총 6338가구 중 약 70%에 대한 현황 조사를 완료했다.군은 대청댐 상류 지역의 하수미처리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주요 식수원의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 중이다.용역은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하수미처리구역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오염원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정화조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수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금까지 70% 이상의 조사율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청댐 상류는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부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득모델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동체 참여와 수용성이 핵심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방향을 비롯해 참여자격, 지원내용, 평가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인허가와 협동조합 운영 등 전 과정에 대한 행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지역 자원을 주민 소득과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부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에너지 자립형 소득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을 위해 임대 대상 건물로 선정된 건축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5일 글로벌웹툰허브센터에서 열렸으며 선정된 건축주와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앞서 시는 지난 2월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수도권, 제주도 등 16개 기업의 입주신청을 받았으며 건물 매칭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8개 건물에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이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으로 지난해에는 원도심 18개 건물에 30개 기업이 입주한 바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건물의 임대료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사 추천과 함께 내부 가구집기류 등 정리, 향후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4월 임대료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7월까지 기업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을 실시해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또한 사업 관련 기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필요할 경우 추가 설명회 등을 수시로 개최할 방침이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건축주는 “오랫동안 건물이 비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순천시가 임대 후 리모델링을 통해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원도심으로 입주해 활기 넘치는 거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7월 전담 부서인 콘텐츠정책과를 신설했으며 현재까지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로커스, 케나즈 등 47개 콘텐츠기업 유치하며 정부의 K-콘텐츠 정책 기조에 발맞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AI 행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공공행정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약 16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공공기관 AI 활용 기준 및 유의사항 △행정 분야 AI 활용 사례 등이다.또한 이미지 생성, 팟캐스트 제작, 영상 제작,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목포시 관계자는 “AI 기술은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둔덕동은 지난 14일 익명의 기부자가 둔덕동 주민센터에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계획이다.신미숙 둔덕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익명으로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둔덕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용당뚝방길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4일 개최한 ‘제12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345만여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국가하천 동천을 배경으로 용당뚝방길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화창한 주말을 맞아 3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축제 내내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체험부스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삼산동 대표 캐릭터 ‘꾸비’에어조형물은 인기 포토존으로 주목을 받았다.또한 순천경찰서에서 진행한 ‘아동지문사전등록’서비스와 순천시 보건소의 ‘치매조기검진’등도 성황을 이루는 등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수익금 마련에는 지역 단체와 참여 업체들의 나눔도 이어졌다.삼산동 통장단협의회와 새마을회에서는 먹거리부스 운영수익금 27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왔다.체험 및 스낵부스 업체에서도 75만원을 기탁해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최홍미 삼산동장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지역 단체의 협조로 축제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됐다”며 “기탁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립도서관은 귀로 읽는 즐거움 오디오북 서비스로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지난 2022년 7월 처음 도입된 오디오북 서비스는 전문 성우가 낭독하는 고품질 콘텐츠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특히 스마트폰만 있으면 산책이나 운전 중에도 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시력 저하로 종이책 읽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어르신과 시각장애인 등 정보 소외 계층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도서관은 올해 선착순으로 총 600명의 군민에게 ‘윌라 오디오북 한 달 무제한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금산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한 달간 ‘윌라’ 가 제공하는 최신 베스트셀러, 독점 콘텐츠, 명사 강연 등 모든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오디오북 이용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인삼고을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발맞춘 혁신적인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며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즐길 수 있는 ‘책 읽는 금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함박산중앙공원 배꽃 나들이 행사에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행사에서는 다양한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목재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러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나무가 주는 소중함과 목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금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5일 금산군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 사업 적립금으로 마련됐다.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는 환경오염 감소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수거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이다.참여 어르신들은 수거활동을 통해 마련한 적립금으로 매년 나눔과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정 금산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더 편안해지고 특별해진다.금산군은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더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헬스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새롭게 조성되는 교육관 내부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최적화된 숙소 △이용객 간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줄 공유 주방 △디지털 편의성을 높인 휴게실 및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류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맞춤형 산림치유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높인다.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보강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폭우 피해를 입었거나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병행해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구축한다.현재 보완공사로 인해 교육관은 5월까지 일시 휴관하며 일부 구간의 진입이 제한된다.산림문화타운 내 숙박시설, 캠핑장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금산산림문화타운의 예약 및 운영 관련 상세 정보는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완공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봄기운이 완연한 청정 금산의 숲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특별한 휴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