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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불법 계량기 유통 방지와 정기적인 법정허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해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군민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검사대상은 점포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되는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다.2025년과 2026년에 제작되어 개별적으로 검정을 받은 저울과 가정용·교육용·참고용·판매용 저울, 체중계 및 재료 무게 확인이나 소분을 위해 사용하는 저울 등은 이번 정기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검사는 각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실시한다.대상자는 미리 읍면사무소에서 정기검사 수령증을 배부받고 수검 일정에 맞춰 해당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계량기 검사를 받으면 된다.현장에서 검사와 동시에 합격 여부를 결정해 합격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교부하고 불합격 계량기에는 ‘사용중지’표기증을 붙여 파기 또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조치한다.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각 읍면사무소의 안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사항은 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한편 계량기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남군청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 이섭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함께모아 행복금고’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및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보조기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보행보조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 품목은 이름과 연락처를 새긴 아크릴 재질의 이름표와 야간 반사테이프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보행보조기 분실을 막고 시인성을 높여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행보조차 모양이 비슷해 찾기가 번거롭고 야간 외출도 꺼렸는데, 이름표와 반사테이프 덕분에 한눈에 띄고 안전해져 정말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출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애경 공공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통해 대창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춘, 시작의 날’을 주제로 열렸다.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23명 등 총 34명이 춘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공연은 세대 간 어울림을 더했다.식전 무대에서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밴드 윈드앙상블 ‘놀’ 이 30·40대와 함께하는 합주를 선보였다.관객과 소통하는 드로잉 매직쇼와 가수 조명섭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행사장 밖에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부스 8곳이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모았다.3D펜으로 열쇠고리를 만들고 AI 포토프린팅을 체험하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비롯해 불법 사금융 예방 상담 및 휴면예금 조회, 주택연금과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안내 등이 마련됐다.또 어르신 치아 위생 관리와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하고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육동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의 날이 서른번째를 맞이하는 동안 춘천의 모습도 참 많이 달라졌다. 어르신들께서는 일터에서 가정에서 이웃 곁에서 각자의 몫을 해내며 오늘의 춘천을 만드셨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춘천시는 그동안 춘천형 통합돌봄을 꾸준히 만들어 지금 살고계시는 곳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노력해왔다. 춘천이 K-돌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영농대행은 지난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순번을 배정하고 희망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올해 약 300농가가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영농대행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함께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앞서 시는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을 운영해 약 180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영농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충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가을 음악회 '야~ 시청가자'를 연다.기획공연 가을 음악회 '야~ 시청가자'는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계절에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친화형 공연으로 충주음악창작소 이판사판 콘서트와 협업으로 함께한다.이번 공연은 관내·외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시청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펼치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공연과 함께 떡볶이, 어묵, 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곁들여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보컬리스트 HYNN 과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TOP4 출신으로 다양한 OST 를 통해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는 지세희가 함께 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무대 위의 음악만을 감상하는 공연이 아니라 시민들이 잔디광장에 자유롭게 머물며 음악과 먹거리를 함게 즐기는 편안한 가을밤 음악회”며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은 지난 1일 우리동네복지기동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을 발굴하고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어 일상생활과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현경면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을 확인한 결과, 주거 내부의 청소와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노후된 문짝과 창문 일부도 훼손돼 안전한 생활을 위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현경면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공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청소·정리와 노후 문짝·창문 보수 및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으며 현경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 안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현경면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경면은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이 세계적인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예술섬 프로젝트’의 핵심인 비금 ‘엘리멘탈’ 프로젝트의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화상회의는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 중이던 안토니 곰리 작가가 바쁜 현지 일정 가운데 신안군청과 원격으로 연결되며 성사됐다.회의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안토니 곰리 작가를 비롯해 관계부처 담당자 및 미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회의에서 양측은 프로젝트가 지닌 생태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특히 비금도 원평해변 갯벌 위에 조성 중인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 설치작품 ‘엘리멘탈’ 이 내년 4월 일반인들에게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에 따라, 완성 후 선사할 글로벌 파급력과 예술적 경험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한목소리로 표현했다.길이 110m, 폭 23m, 최대높이 30m 규모의 ‘엘리멘탈’은 하루 두 차례 밀물과 썰물의 흐름에 따라 작품 일부가 바닷물에 잠기고 다시 드러나는 독창적인 구조로 설계됐다.관람객이 작품 내부로 직접 들어가 자연의 시간과 신체의 감각을 경험하는 인체·자연 통합형 조각으로 내년 봄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토니 곰리 작가는 “르네상스 유산이 가득한 밀라노도 참 아름다운 도시지만, 경이로운 자연유산을 간직한 비금도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훨씬 더 큰 감탄을 하게 됐다”며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엘리멘탈’ 이 내년 4월 완공되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곳은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보적인 예술적 성지가 될 것”이라고 깊은 애정과 설렘을 드러냈다.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금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으로 회의에 참여해 준 안토니 곰리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신안의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전 세계인들이 머물며 보고 느끼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이어 “작가의 거대한 예술적 비전과 신안의 자연이 어우러질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일 한국그린케어 치유농장에서 뇌졸중 후 편마비 증상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2026년 유관기관 연계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사업은 기존 농촌체험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건·복지·청소년 분야 유관기관과 치유농장을 연계하고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치유농장 3개소에서 기관별 8회기로 운영된다.한국그린케어는 무안군보건소와 연계해 뇌졸중 후 편마비 증상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이러브팜과 꽃과함께도 각각 청소년기관과 복지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국그린케어에서 진행된 첫 회기 ‘텃밭정원 속 행복찾기’에서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비접촉 방식의 얼굴 영상 측정 장비와 손끝 맥파 측정 장비, 악력기, 설문지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생리 상태를 사전 평가했다.군은 이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과 신체·정서적 상태 등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측정 결과와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앞으로 각 치유농장은 농업활동을 활용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안군은 농장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전·후 효과성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준비와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에 활용할 방침이다.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보건·복지·청소년 분야와 연계해 다양한 대상자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접목해 무안형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오 시장은 “KTX·SRT·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대기업·협력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 우수한 정주 여건이 아산의 강점”이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산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자보조금과 세제 감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 감면 등 사전 상담을 거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금융 지원까지 갖춘 아산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투자 의향서 체결식이었다.원익IPS, 씨앤엠, 에이티이엔지 등 3개 기업이 아산시와 총 26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인했으며 285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원익IPS는 100억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고 평택에서 아산으로 일부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씨앤엠은 60억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고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해 10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어 산업단지 시행사 9곳, 공동주택 사업자 3곳, IBK기업은행 아산지점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상생협력 지원투자 협약식’도 열렸다.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을 돕는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원하겠다는 민·관·금융의 약속이다.입지와 주거, 금융에 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환경을 입증한 셈이다.아산시는 이와 함께 투자유치과를 통해 투자 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등 기업별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1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입지 면적, 전력·용수·물류 여건, 인력 수급, 인허가, 보조금 등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했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하며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기업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 답사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소하고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을 맺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아산시의 주요 민생경제 지원정책을 직접 알리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해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이 함께 참여해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아산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방법과 혜택, 가맹점 이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렸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시는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이용하면서 느낀 만족도와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했다.아산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아산페이 운영 방향과 이용 편의 개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남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은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고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현장에서는 특례보증 지원대상과 신청절차, 보증 및 대출 이용방법 등을 안내해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과 보증기관, 금융기관이 함께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지원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의견까지 현장에서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아산페이와 특례보증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는 더 편리한 아산페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대응에 나섰다.아산시는 지난 1일 방축동 ‘아산KD아람채’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주관으로 임차인 보호와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안내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윤수진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 복기왕 국회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와 KD아람채 임차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KD아람채는 271세대 규모의 민간건설임대주택으로 최근 사업 주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을 위한 보증보험 개별 연장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KD아람채 관리사무소 내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임차인들은 현장상담소를 통해 개별 계약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절차와 준비사항 등을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대보증금은 임차인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임차인 여러분께서 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와 관련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앞으로도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임차인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 문화·예술 공간인 ‘행복갤러리’에서 10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매우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김현주 지역 작가의 ‘인형옷으로 신라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10월 전시의 주인공인 김현주 작가는 작가는 신라의 건국 신화인 ‘박혁거세 탄생설화’를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인형을 모델로 직접 제작한 아름다운 신라 전통 의상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자칫 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속 신라 복식을 ‘인형’ 이라는 친근한 매개체와 결합해 정교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고증과 섬세한 바느질 끝에 탄생한 작품들은 신라 복식 특유의 우아한 선과 화려한 색감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신라 복식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특유의 멋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개최한 김현주 작가는 “올 가을 신라 의복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의상이 가진 멋과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하시길 바라며 전시를 준비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하길남 황남동장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잇는 멋진 작품들로 행복갤러리를 풍성하게 빛내주신 김현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황남동 행복갤러리가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장이 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특색 있고 다채로운 전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행복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열린 공간이다.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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