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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8일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 제47회 선농대제에 왕으로 분해 제례 봉행과 전통 설렁탕 재연을 했다.설렁탕 나눔 행사에는 구민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전력계통 확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도는 16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분산에너지 분과 1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전력계통 현안을 진단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민·관·연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전북자치도 전력계통 현황,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포화 문제와 지역 내 전력 수용 한계 등을 짚고 국가 전력망 체계 내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분산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 확대를 위해서는 △분산형 계통 인프라 선제적 확충 △수요처와 발전원의 균형 배치 △규제특례를 통한 유연한 제도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RE100 수요기업 유치에 대해 안정적인 분산에너지 전력 공급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공모사업 대응 및 정책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분산에너지 분과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제언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에너지 정책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성공적인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분산에너지에 적합한 전력계통 기반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바른 먹거리 주방환경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미지정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등급 지정 평가를 신청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최종적으로 등급을 받은 업소에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내용은 배수시설, 바닥타일 환기시설 등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위반건축물 보유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 문의 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개선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 모양과 흡사하다 해 이름이 붙여졌다.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과 함께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조리 활동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결혼이민자들이 요리를 매개로 참여자 간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소속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지원하고자 한다.지난 10일 개강식이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히고 한국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자들 간 서로의 문화와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생활요리교실은 오는 9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열릴 계획으로 총 6회 진행된다.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한국생활요리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익히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북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환자 수는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며 귀 주변이나 팔 아래,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의료기관에는 관련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 대해 최근 15일 이내 야외활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신속한 진단과 대응을 요청했다.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텃밭작업, 나물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시민회관에서 내빈과 동두천 로타리클럽, 협력 자원봉사단체, 후원 기업·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기증식 및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동두천로타리클럽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마련된 푸드트럭을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증된 ‘사랑의 푸드트럭’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대형 화구와 가스밥솥, 냉장고 등 최신 조리 설비를 완비했다.특히 전기 공급이 어려운 지역이나 재난 현장에서도 즉석 조리가 가능하도록 자체 발전기와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 배식 봉사가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됐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내 급식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푸드트럭 제작에 헌신해 주신 동두천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푸드트럭을 통해 봉사의 가치와 나눔의 연대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동두천로타리클럽 김태훈 회장은 “사랑의 푸드트럭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뜻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며 “푸드트럭의 엔진이 멈추지 않고 동두천 전역에 희망을 배달할 수 있도록 로타리 가족 모두가 끝까지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제막식을 마친 ‘사랑의 푸드트럭’은 12개 협력 봉사단체와 후원 기업·기관 등과 함께 매월 2회 이상 독거 어르신, 외국인 이주민, 결식아동,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따뜻한 한 끼를 배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실군로컬잡센터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임실잡센터는 지난 8일 성수산 인근 회의실에서 임실군사회복지사협의회와 함께 ‘임실군 고용 활성화 및 복지-일자리 연결 실무 협의체’발족식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노인 및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순한 복지 수혜를 넘어‘복지에서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희 임실군로컬잡센터장과 노준 임실군사회복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16개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복지 대상자 발굴 △복지-고용 전용 연락망 구축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 △고용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어진 전문가 자문 세션에서는 고용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연결 전략과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모델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언의 시간도 가졌다.심민 임실군수는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사회 참여와 자립을 위한 가장 소중한 기회”며 “이번 실무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용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종희 센터장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임실군만의 특화된 고용-복지 연결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임실잡센터는 향후 이번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충남연구원과 힘을 합친다.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연구원,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대기 분야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는 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인공지능분과장을 맡고 있는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이 ‘최신 대기환경 이슈와 대기분야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김종범 충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대기환경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는 △최신 대기환경 이슈 및 미래 대응 방향 △충남 대기환경 현황 및 정책 과제 △학회 전문성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학회와 연구기관이 보유한 분석 결과와 기술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실행 단계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세계 푸른하늘의 날’등 대외 행사와 연계해 정책 홍보 및 도민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학회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반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동강면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영산강 자전거길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강면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등 사회단체와 협력해 영산강 자전거길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대청소에는 사회단체 회원과 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영산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영산강변 주요 구간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썼다.참여자들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한순애 동강면장은 “사회단체와 함께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강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농기계 임대 전 사전 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계를 내주기 전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사고 위험이 큰 트랙터와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고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룬다.이와 더불어 군은 지난 15일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안전교육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높이기에 나섰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작업 시 안전 수칙 △사고 발생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농기계 점검 및 유지 관리 요령 등이다.한편 담양군 농기계 임대 지원 사업은 지난 2025년 한 해 5960농가에서 7289대를 이용해 9800만원의 임대료 수입을 거두는 등 영농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올해는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사업의 하나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종을 설문 조사해 신규 농기계 12종 22대를 구매, 더욱 원활한 임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나빈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사고는 사전 교육과 기본 수칙 준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줄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소와 각 지소에서는 안전교육 지시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고 농업인께서는 안전 수칙 준수와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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