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4-H광양시본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4일 창농미디어센터에서 한국4-H광양시본부 회원 27명과 광양시4-H연합회 관계자 및 임원진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명석한 머리,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 으로 구성된 4-H 서약 제창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4-H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광양시4-H연합회가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성과를 공유하며 선배 회원들의 지원과 청년 회원들의 참여가 결합된 결과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4-H 추억의 사진전 및 기록물 전시’ 가 함께 열려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열린 탄소중립 실천 결의에서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현수 회장은 “지난해 선배 회원들의 지원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 우리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남 동남권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수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H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회원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활동이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4-H본부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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