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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독서회원 및 울산시민의 독서배경 확장과 특색 있는 독서동아리 구성 및 운영 지원을 위해 ‘2021년 독서동아리 온라인 테마 북크숍’을 오는 6월 한 달 매주 수요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크숍은 책을 기반으로 한 주제 강연과 수강생들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되며 일반적 독서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주제 분야 도서를 읽고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6월 2일 박홍규 교수 ‘철학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6월 9일 김정란 ‘생각과 마음이 이어지는 심리독서’, 6월 16일 용혜원 ‘시는 삶의 표현이다’, 6월 23일 김은하 ‘부모가 행복해지는 책읽기’, 6월 30일 임지연 ‘어른을 위한 그림책 깊이 읽기’, 김민영 ‘독서력을 키우고 생각을 정리하는 서평쓰기’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철학, 심리, 그림책 등 다양한 주제 분야 전문가 강연과 소통으로 분야별 적합한 독서방향을 설계하고 독서안목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20일부터 테마 북크숍별로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적십자회비가 총 18억 1,200만원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목표액인 15억 7천만원의 115%를 달성한 셈이다.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는 모금목표액 달성을 기념하고 모금활동에 헌신한 적십자봉사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5월 18일 오전 10시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대회의실에서‘2021년도 적십자회비 목표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석해 모금목표액 달성을 축하하고 적십자봉사원과 관계자를 격려한다. 송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적십자사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사회봉사 분야에서 정부와 우리시의 보조자로서 인도주의 운동을 이끌어 왔으며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된 계층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희망의 메신저였다”며 “적십자사가 지금까지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진심이 담긴 헌신적인 활동이 시민 하나하나에 전달되어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으로 나타났고 적십자회비가 든든한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강조한다. 김 철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울산이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와 시민 여러분들의 큰 성원과 지지 덕분이다”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재난과 봉사가 필요한 그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상처를 보듬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지역 경제여건을 감안해 모금목표 달성을 위해 어느 해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세대주와 기업체에 고지서를 배부한 후 모금홍보 활동을 전개하던 기존의 모금방식에서 기업체와 단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모금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러한 모금방식 전환으로 ㈜한국동서발전의 1억원 기탁, ㈜고려아연의 5,000만원 특별회비 기탁 등 기업체의 통 큰 기부 행렬이 이어졌고 조기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는 올해 지역 기업체와 각급 단체에서 적십자회비 모금을 위한 협력 강화에 보다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모바일 앱· 에스엔에스 모금 전개, 기업체 지정기탁 및 협력 사업 강화, 정기 후원회원 모집 확대 등 다양한 모금방식을 활용해 모금역량을 강화한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활동, 생명 지킴이 안전활동, 청소년 지원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집중모금활동은 4월로 마무리됐으며 5월부터 11월 말까지는 연중모금 체제로 전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해 울산의 지역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선다. 울산시는 5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1년 제1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주관하고 지자체, 교육계, 언론계, 의료계 등 25개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30명이 모여 저출산 극복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캠페인 진행 단체 릴레이 영상 제작 국민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등이며 ‘제3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의 성공운영을 위한 의견도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직면한 저출산 문제는 늦어지는 취업·결혼, 신혼부부 주거비와 육아 문제 등 다양한 사회구조적 문제가 종합적으로 발현된 결과인 만큼, 하나의 기관이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들의 협업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8일 오후 3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장애인복지 소위원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3여명이 참석하며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기본계획 수립 논의 등이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울산광역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에 따라 장애인 자립을 위한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정책과제를 담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5개년 계획’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함으로써,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울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지역의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장애인 문제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부터는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위원 9명으로‘소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8일 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용 버스 2대를 운영한다. 울산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병상부족은 해결했지만, 확진자 이송 시 운전자와 선탑 간호사의 감염우려 등으로 냉방기 사용이 제한되는 등 이송에 불편을 겪었다. 울산시는 민간버스회사에 기존의 활용버스 개조 여부를 문의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이에 따라 울산시 직원 통근용 차량 한 대와 시의회 차량 한 대 등 2대를 직접 개조해 격벽을 설치하고 냉방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었다. 특히 울산시의회에서도 이송시의 문제점 등을 인식하고 한 대 뿐인 버스의 개조를 동의함으로써 신속하게 작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 이 버스는 각각 19명, 22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운전자와 탑승객이 격벽으로 격리되고 확진자 승하차 전후 철저한 방역이 시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냉방을 할 수 없는 차량으로 한 시간 이상 이동하면서 겪었던 확진자들의 불편과 운전자와 선탑 간호사의 안전을 동시에 해결하면서 동시에 민간업체의 차량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이송료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빛 공해’는 인공조명의 과도한 빛 또는 조명영역 밖으로 노출되는 빛으로 인해 눈부심,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이나 생태환경에 피해가 발생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울산시는 ‘빛 공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빛 공해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를 제외한 울산시 전역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 제1종에서 제4종으로 구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빛 방사 허용기준’을 차등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용 대상 조명은 공간조명 광고조명 장식조명 이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구청장·군수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구·군별로 ‘울산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마련하고 5월 중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 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면서 “지역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5월 18일 오후 3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국내 조선해양 및 소프트웨어기업의 동반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아이시티융합 중소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울산시 혁신산업국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각 포럼별 대표자 등이 참석하며 중소포럼의 올해 운영계획 발표와 산출물 활용 계획 토의 등이 진행된다. ‘상생협력형 조선해양아이시티융합 중소포럼’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조선해양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블록 제작업체 위주인 울산의 조선해양 업계를 친환경·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조선해양 아이시티융합 관련 중소기업들과 학계, 유관기관 등이 하나로 뭉쳤다. 구성은 총 8개 분야 중소포럼으로 이뤄졌다. 8개 중소포럼은 스마트선박 글로벌 협력포럼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추진체계 실증 연구 포럼 조선해양 스마트야드화를 위한 중소기업 기술융합 연구회 3디 프린팅 제조혁신 제품 실증포럼 자율운항선박 시뮬레이터 포럼 조선해양 관련 중소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수소관련 소부장산업 자립화 방안 울산융합콘텐츠연구회이다. ‘스마트선박 글로벌 협력포럼’은 ㈜인포쉐어가 주관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비전아이티, ㈜센서위드유, ㈜유비씨, 디토닉㈜, ㈜유비마이크로 등 국내회원을 비롯해, 프랑스 트루아공과대학교, 노르웨이 해사청·해양항만청, 호주 해사안전청, 서부 노르웨이응용과학 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에딘버러 대학교 등 해외 국가기관 및 대학도 참여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선박의 원격진단 및 유지보수, 최적 운항경로 찾기 실현 등을 목표로 기술자료 및 항해 데이터 확보 등을 수행한다. 나아가 선박의 데이터통신을 활용해 육상에서 선박제어를 가능케 하고 선박 운항과 통제를 완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 및 모니터링 기술 연구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들은 항해, 안전, 통신, 에너지효율화, 유지보수, 법제도를 포함한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협력한다. 5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내·외 참여회원 간 온·오프라인 만남을 강화해 나가면서 의견 교환과 토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포럼은 앞으로의 시대변화에 발맞춰 조선해양산업 관련 과제를 제안하고 세미나·간담회 등을 통해 국내외 조선해양산업의 활성화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보고서 발간 등을 추진해 나간다. 울산시는 이러한 산출물을 조선해양산업 발전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향후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과제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소포럼이 울산의 친환경·스마트선박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좋은 결과물들을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침체된 울산 동구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인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5월 18일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에서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 실시협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은 울산시와 계열사연합 대표회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함께 체결하며 착공·준공·시설운영 등 일련의 사업절차와 관련해 협약 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기본 계약을 맺는다. ‘업무협약’은 울산시, 동구청, ㈜소노인터내셔널, ㈜윈피앤에스, 비엔케이금융그룹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동구청은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관련사항을 ㈜소노인터내셔널과 ㈜윈피앤에스는 설계, 건설 및 운영을, 비엔케이 금융그룹은 자금 조달 등에 상호 협력한다.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대왕암공원 일원과 일산수산물판매센터 인근에 길이 1.5㎞의 케이블카와 체험시설인 0.94㎞의 짚라인, 정류장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1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22년 2월 착공, 23년 3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는 545억원이며 전액을 민간에서 투자한다. 사업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 토지, 건축물 등은 울산시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시업시행자는 20년 동안 시설물 등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케이블카 노선을 결정할 때 해상에 지주가 설치되지 않게 하는 등 어민들의 어로활동과 해상경관 유지, 해상사고 방지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상징물 도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인권위원회는 저항과 참여, 연대의 5.18 정신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미얀마 사태 관련 결의문’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4월 20일 열린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에서 결의문 채택을 의결하면서 마련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시민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시 인권위원회 차원에서 지지하자.”는 논의가 오가며 만장일치로 결의문 채택이 결정된 바 있다. 미얀마 민주화 투쟁이 41년 전 군부독재에 항거하며 민주주의 지켜냈던 5.18 광주 민주화투쟁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됨에 따라,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도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일’에 맞춰 발표하게 됐다. 결의안은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해 저항하는 시민들을 지지하고 연대하며 유엔과 국제사회에 적극적인 인권회복 조치를 요구’하고 또한 ‘미얀마 국가인권위원회가 파리원칙에 따른 인권보호 및 증진 책임을 다하며 미얀마 군부의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최민식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울산도 민주화를 위해 격렬한 투쟁을 한 경험이 있고 지금의 민주주의가 군부와 맞서 싸워 피 흘린 희생의 대가임을 알기에, 저항과 참여 그리고 연대의 정신으로 미얀마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공모한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구성·육성 사업’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사업 3개 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나 시장경제 시스템에 취약한 게 현실로 사회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모델인 컨소시엄형 사회적기업 구성·육성 필요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지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울산지역 총 15개 그룹이 신청해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3개 그룹을 선정했다. 선정된 그룹은 ‘찬솔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시민비앤에프’, ‘이음공동체협동조합·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주식회사코끼리공장’, ‘이음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 더불업’ 등 3개 그룹이다. 찬솔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협동조합 시민비앤에프와 협업해 건강 간식 개발·판매를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음공동체협동조합은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잔여 목재를 공급받아 친환경 목재장난감을 제작하고 주식회사코끼리공장이 한국 아동학회와 협력을 통해 아동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을 유통 판매한다. 이음더하기는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업에서 라이브커머스에 적합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을 소개받아 이들에게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판매 전용 라이브 플랫폼을 구축한다. 5월 중 협약 체결 후 11월까지 컨소시엄사업이 진행되며 주관사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중간 평가, 자문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유기적 연계,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 등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육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