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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의 지역 혁신 성장을 선도할 ‘미래형 전지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 된다. 울산시는 5월 20일 오전 11시 울산과학기술원 대학본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이선호 울주군수,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경과보고 및 비전 발표, 연구소기업 3개사 관내 연구소기업 등록현황: 3개사: 울산광역시,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미래에셋증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이 참여하며 울산강소특구 육성을 위한 사업 연계 및 협력, 보유자산 정보 공유 추진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운영, 기술사업화 수요 발굴 및 활용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울산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체계적인 강소특구 육성 플랫폼,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 울산과학기술원의 우수한 기술·인재 역량 등을 세 가지 축으로 고성능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태양전지 등 미래형 전지의 핵심소재·부품에 대한 기술개발과 미래형 전지 효율성 개선을 위한 경량복합소재 및 스마트 부품 등의 개발에도 집중한다. 더불어 삼성 에스디아이 등 지역 대기업과 민간투자사 등과 연계한 미래형 전지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반천일반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등 3개소 총 3.01㎢을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강소특구는 울산과학기술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미래형 전지’를 특화분야로 선정하고 2021년부터 연 72억원을 투입해 ‘양방향 기술발굴 및 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사업’, ‘기술이전사업화 사업’,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특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미래형 전지 분야는 지역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차세대 중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과 첨단산업기술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혁신 거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20일 오후 7시 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 창단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시장과 박병석 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기초 자치단체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회장 추대패 전달, 임원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는 구ˑ군 자율방범대가 연합해 회원 2,500여명로 구성됐다. 초대 회장은 박원철 동구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이 맡는다. 박원철 초대 회장은 동구자율방범연합회 회장으로 그동안 자율방범대 활동과 더불어 울산공수특전동지회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에 소속되어 범죄 취약지역 순찰, 재난구조 및 자연보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시 연합회’는 이날 창단을 시작으로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 합동 순찰, 청소년 선도 캠페인, 울산사랑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시 연합회의 창단으로 지역 치안의 보조적 역할과 전국 또는 시 단위의 대규모 행사나 재난발생 상황 등에 행정의 지원군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도 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20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에서 ‘2021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사업’으로 ‘코로나19 극복 저소득 장애인 생필품 전달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시의회 의장, 김문식 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기업 임직원, 물품 배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시와 사회공헌 협약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특히 이번 지원물품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기초 생활에 꼭 필요한 칫솔, 치약, 물티슈, 라면, 잡곡, 김, 된장, 고추장 등 12종의 생필품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 2000세대에 전달된다. 울산시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2년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 협약이 현재는 21개사로 늘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자원봉사참여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점점 깊어 촘촘한 지원책으로 복지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과 동천 등 울산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이 종과 개체가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말까지 ‘겨울철 조류 모니터링’을 자체 실시한 결과 총 90종, 14만 3,532개체가 관찰됐고 2020년 70종, 13만 5,103개체 대비 20종, 8,429개체가 증가해 매년 종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태화강 하구, 중류, 동천 중심 7개 지점에서 올해는 태화강 중상류, 동천, 선암호 등 10개 지점으로 조사 지점을 확대했고 모니터 요원으로 조류관찰자 양성교육 수료자를 많이 투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겨울철새 현황을 보면,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천연기념물 200호인 먹황새 어린 3개체가 회야호를 찾아왔다. 또 고성, 김해를 주 무대로 하던 독수리무리가 태화강과 국수천 일원을 잠자리로 하고 사연댐 모래톱에서 활동이 확인됐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태화강을 찾아왔던 큰고니가 다시 찾아왔다. 11월 1마리가 왔다가 낚시 바늘에 걸리는 사고사가 일어났다. 이후 2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태화강 중류를 찾아 겨울을 보냈다. 이들과 함께 온 큰기러기 1마리도 큰고니가 떠난 3월 이후까지 태화강에 머물렀다. 텃새인 흰목물떼새는 태화강 중류 자갈밭에서 계속 확인되고 있다. 태화강 겨울 손님 중 가장 큰 개체는 떼까마귀, 갈까마귀다. 지난해와 비슷한 13만 여 마리가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조류 중 최강자 맹금류인 황조롱이, 말똥가리는 매년 태화강을 찾아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철새모니터를 한 태화강뿐 아니라 외황강 하구, 회야호, 선암호 등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에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로 등재됐다”며 “전문적 모니터링을 통해 자료를 구축해 철새보호 정책마련 토대가 되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산업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대·내외 요인에 민감하다. 특히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내수 등의 감소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 프로젝트는 울산시가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산업 지원사업들 중 기업 맞춤형 지원방식으로 선별한 상생전략 수출경쟁력강화 기술경쟁력강화 산업별 기술·내수 활성화 울산 산업플랫폼 구축 등 5개의 전략과제와 33개의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기업과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를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1,723억원이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859억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상생전략은 대·중·소 기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대·중·소 상생협력 공동기술개발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대기업의 기술이전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 산학연 전문가 파견으로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술닥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출경쟁력강화 전략은 화상회의 장비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지원’, 수출초보기업에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선박 기자재 업체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국 조선해양 온라인 무역 전시회’ 등을 추진한다. 지역스타기업 육성과 기술혁신 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강화 전략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이전 및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신기술창업 활성화 민간지원’, 저탄소에너지산업 중소기업의 핵심부품개발과 기술확보를 돕는 ‘저탄소에너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제작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산업별 기술·내수 활성화 전략은 조선해양·자동차·화학·뿌리산업 분야 맞춤형 전략으로 장비구축과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고집적에너지 산업응용기술 지원’, 조선해양 중소·중견기업의 정보통신기술융합 관련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형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 화학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하는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울산 산업플랫폼 구축전략은 전체 5개 전략을 종합하고 기관들 간 정보를 집약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던 사업과 추진예정인 사업을 대상으로 체계적 기업지원 전략 추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기업들이 우수한 지원시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 시책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5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울산 문수산 일대의 사찰유적과 불교미술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문수기행 - 울산 문수산에 깃든 염원’을 개최한다. 올해 울산대곡박물관 제1차 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는, 문수산·영축산·남암산 등 문수산 일대의 유서깊은 사찰유적을 조명하고 관련 유물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자 기획됐다. 울산은 신라의 수도 서라벌과 가깝고 항구를 통한 문물 교류가 활발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된 사찰이 10개소에 달할 정도로 유서깊은 불교문화 지역이었다. 신라의 고승 낭지와 연회 등이 문수산 일대에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다. 이번 전시는 문수산 일대 답사를 주제로 삼아 망해사·영축사·청송사·문수암 등 사찰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 전시유물은 문수사 영산회상도와 영축사지 석조여래좌상, 문수동자상 등 110여 점이다. 전시는 제1부 ‘지혜의 좌표, 문수’ 제2부 ‘산산사사 - 염원의 흔적을 찾다‘ 총 2부로 구성됐다. 제1부 ‘지혜의 좌표, 문수’에서는 문수산·영축산·남암산의 지명 유래와 울산 불교문화의 요람으로서 문수산 일대가 지닌 가치를 알아본다. 또한 문수산에서 보는 울산 풍경과 사찰의 아름다운 전경을 옛 문인들이 남긴 한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제2부 ‘산산사사 - 염원의 흔적을 찾다’는 문수산 일대 망해사와 영축사, 청송사 등 주요 사찰의 불교문화재를 살펴보며 관람객이 스스로 지닌 소망을 돌아보도록 마련했다. 문수산은 산신이 깃든 신령한 산으로 인식되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는데, 반계 이양오 등 유학자들이 지은 제문도 함께 공개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이번 특별기획전 개최 기간에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연계 행사로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문수산은 옛 울산 사람들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했으며 유서깊은 불교문화의 요람이 되어 준 산이다”며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요즈음,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각자가 품은 소망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경제자유구역의 협의체인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는 경제자유구역 간 교류와 정보공유, 투자확대 및 편익제고 등 세계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본부를 두고 있다. 미국, 중국, 인도 등 132개 국가에 50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설립·발전 가이드라인 제공, 회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개청이후 4개월간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와 실무협의를 통해 가입관련 논의를 거쳐 5월 3일 가입신청을 하고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정식 가입승인을 받았다. 이번 가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에 이은 국내 5번째다. 한편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는 매년 연례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발전과 회원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1년 연례회의는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안전 준수를 통한 발전동력,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정식 회원 가입에 따라 올해 처음 연례회의에 참가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온라인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울산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세계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가입을 통해 세계경제자유구역과의 정보를 교류하고 해외에 수소 선도도시 울산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27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제5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상설 전시에 대한 체험과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물 제441호로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되어 우리나라의 석종형 사리탑의 시원으로 십이지상이 새겨진 것이 유일한 유물인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에 대해 이희진 학예연구관이 해설한다. 대상은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8명을 확정하고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5월 21일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학예연구 3명, 학예연구 4명, 수의연구 1명, 보건연구 8명, 환경연구 2명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5명, 여자 13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20~24세 1명, 25~30세 9명, 31~35세가 6명, 36세 이상 2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울산시는 최종 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5월 27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에서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황금빛 색채의 비밀, 구스타프 클림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 49점이다. 이번 전시는 클림트의 작품 세계 변화에 따라 ‘아카데미즘’, ‘분리주의’, ‘황금시기’, ‘화려한 양식’의 4개 섹션으로 구분해 프리미엄 복제화를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작품을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작품 상영, 나만의 명화 색칠하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해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되어 클림트의 주요작품 탄생 배경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되며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의 수는 최대 30명으로 제한된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클림트의 작품을 통해 위로를 받고 삶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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