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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한시 생계지원 사업’ 현장 접수가, 오는 6월 4일 마감된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 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4차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지급액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세대 당 50만원을 지급하며 동거인, 3월 1일 기준 사망자,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가정 중 지원 신청을 아직 못한 분들이 있으면 서둘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시 바란다”며 “부족한 예산은 추가로 확보해서라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3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함경준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관광진흥위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가 지난해 7월말 착수, 10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11월말에 완료된다. 한국관광학회는 이날 보고회에서 해양과 산악, 산업과 생태, 관광객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의 관광개발 여건과 동향을 분석하고 울산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 등 6개의 전략과 세부사업계획 등을 제시한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국토종합계획, 관광개발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해 권역별 관광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관광진흥법’ 제49조에 의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울산의 관광지, 관광특구 및 생태·문화·녹색 관광자원 등 관광자원개발 사업과 관광상품, 관광축제, 홍보·마케팅 등 사업 등을 총괄해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적 종합 계획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에 대한 관광진흥위원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반영하고 중장기 관광 발전방향 설정 및 2022~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할 관광사업을 검토하는 자리이다. 울산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의 주요 내용을 보완하고 사업추진체계와 재원조달방안, 개발에 따른 경제·사회·문화·환경적 파급효과 등의 분석이 반영된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최종 협의 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의 수립을 통해 우리시에 불고 있는 관광 환경의 훈풍을 잘 활용해 코로나 이후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신청기간이 연장된다. 울산시는 더 많은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사업 신청기간을 당초 6월 4일에서 14일까지로 10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이고 소득분위 8분위 이내 또는 다자녀 가구의 대학교 재학생이다. 지원내용은 2017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의 학자금 대출액에 대한 2021년 상반기 발생이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필요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대학교 재학증명서 등이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 사업이 첫 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울산시는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의 선정작 중 하나인 안준성 감독의 ‘바운서‘유아용 흔들의자’’가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74회 칸 영화제 ‘쇼트 필름 코너’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칸 영화제의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인 ‘쇼트 필름 코너’에는 올해 총 69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됐으며 이중 한국 작품은 9편이다. 영화 ‘바운서’는 작가 지망생 준수가 오랜 시간 준비한 공모전의 마감일 날, 시집간 의사 누나가 조카를 데리고 갑자기 집에 오는 바람에 바운서를 조립해야 하는 뜬금없는 상황에 처해 아버지와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운서’의 연출을 맡은 안준성 감독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과거 연출작들도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특유의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지난해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한 영화 ‘바운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상영됐고 관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젊은 우수영화인들을 발굴하는 영화제작 지원사업의 성과가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서 기쁘다”며 “이번 칸 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향후 영화 한류를 이끄는 주역이 많이 탄생되기를 바라고 지속적인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젊은 영화인들이 꿈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은 젊은 영화 인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제작비와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및 상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는 총 2억 3,0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4월 말 신청을 마친 총 270편 중 약 30여 편을 최종 선정해 오는 6월 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6월 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울산경제자유구역 건축위원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인 케이티엑스울산역 역세권 지구에 민간주택건설사업 ‘주상복합건축물 신축’으로 건축, 경관, 안전 및 교통 등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다. 앞서 지난 3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건축계획, 구조, 설계, 도시계획, 디자인·색채 등 10개 분야 건축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건축위원회 및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최근 울산역 역세권 지구에는 울산컨벤션센터가 개관해 운영 중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본격화하는 만큼 향후 건축위원회의 안건 심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영신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역 역세권 지구에는 미개발 부지들이 산재해 있었으나,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 이후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건축물 신축에 대한 협의와 각종 심의가 증가하는 등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원에서 데뷔 52년차 베테랑 배우 김성환을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성환은 이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시민 대상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지난 2020년도에도 울산에서 ‘은·퇴직 아버지 기살리기 프로젝트’ 강연을 하는 등 울산과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보대사 첫 공식 활동으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에 출연해 진행자 탱크와 함께 성대모사 등의 개인기를 선보이고 울산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홍보대사로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배우 김성환은 1970년 티비시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단역을 거쳐 중견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1988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해 매년 송년 디너쇼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성환은 “울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늘 마음이 가는 울산을 알리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게 됐다. 현재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울산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김성환 배우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주요시정 및 문화·관광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트로트가수 ‘홍자’,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에 이어 지난달에는 트로트가수 ‘박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배우 ‘김성환’을 추가로 위촉함으로써 전 세대와 계층을 포용하는 시정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서부권 물류산업 신규 투자를 위해 추진한 ‘울산삼남물류단지 조성사업’을 6월 3일 준공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7월 울산시와 ㈜메가마트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된 후 8년 만에 준공됐다. 특히 최대 난공사 구간이었던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과 도로는 비굴착 공법으로 준공해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울산삼남물류단지는 삼남읍 교동리 일원에 13만 7299㎡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사업시행자인 ㈜메가마트는 물류시설, 복합상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같은 시설이 조성되면 기존 메가마트 언양점과 연계되어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지역 생활 기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가마트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식품관인 신선도원몰 울산점과 언양점 등 8개의 대형마트와 4개의 슈퍼마켓, 생필품 전문 ‘대형 할인점’인 메가마켓 4개와 건강관리 전문 드러그스토어 ‘판도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삼남읍 교동리 일원이 복합물류센터 거점 지역으로 거듭나면서 연간 530억원의 경제효과와 울산시민 우선 고용을 통한 약 1,000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산 서부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명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지방세 세제감면 방안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지난 21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올해 한시적으로 재산세에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고급오락장이란 식품위생법상 유흥주점영업허가를 받고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유흥주점과 무도장 등으로 현재 울산시 관내에는 약 35곳이 영업 중이다. 일반 영업용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율은 0.25%, 그 부속토지에 대한 세율은 0.2%~0.4%인데 비해, 고급오락장에 대한 재산세율은 16~20배 높은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이들 업종은 지난 1970년대부터 ‘사치·낭비 풍조억제와 비생산적인 자원 투입 방지’ 목적에 따라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는 감면금지대상으로 규정돼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21일 감염병 발생에 따른 영업금지를 지방세 감면금지 예외 사유에 포함하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고급오락장 중과세액 감면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5월, 5개 구·군과 합동회의를 개최해 고급오락장에 대해 재산세 부과 시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을 적용하기로 감면안을 마련했다. 구·군에서는 6월 중 각 의회의 동의를 받아 올해 부과되는 재산세에 한시적으로 일반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업체당 약 1천6백만원 정도의 세제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을 6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건물소재지 구·군청 세무부서에서 접수한다. 이와 별도로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각적인 세제지원도 지속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5개 구·군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2시 한국동서발전 9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동서발전, 에스케이가스, 두산중공업과 ‘국내기술 기반 차세대 친환경 수소터빈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소 시범도시인 울산시를 중심으로 한 수소혼소 대형가스터빈 실증사업의 후속 조치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세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결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수소 혼소 실증 발전설비는 울산화력본부 내 운영 중인 노후 복합화력 폐지를 사전에 대비해 친환경적인 대용량 수소터빈 플랜트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100% 수소만을 사용해 전소하는 수소터빈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수소터빈산업 기반 구축의 행정지원,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기술기반 수소터빈 실증과 한국동서발전이 운영 중인 가스터빈의 수소 혼소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또 에스케이가스는 수소터빈발전소 수소 공급 및 관련 기반 구축, 두산중공업은 국내 기술기반 혼소 수소터빈 기술개발 및 수소터빈 실증 플랜트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연료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어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수소터빈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기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개척될 뿐 아니라 울산시를 중심으로 수소경제가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며 “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발전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수소터빈 개발 및 실증사업을 발전분야의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시켜 울산광역시 인근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부산·경남에 가스터빈 중소중견기업의 약 62%가 분포되어 있는 만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시가 추진 중인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수소 규제자유특구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수소산업 전반이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잇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기후변화 신문 활용 교육 일기 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일기를 쓰는 과정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교육·홍보 목적의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8회째다. 대상은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먼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일기장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관련 내용으로 10회 이상 일기를 쓴 후 울산기후·환경네크워크로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일기장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시상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부문별 최우수 4명에게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우수 4명에게는 울산시교육감상과 시상금, 장려 8명, 입선 40명에게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위원장상과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문 활용 교육 일기 쓰기는 신문기사를 통해 사회 다양성, 사고력, 창의력 등 통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교육방법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