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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 IC 구간인 '진아하이빌2차 효덕 IC'진입로가 19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025년 9월 용산 IC 진월동 방면 진출로가 임시 개통됐고 2025년 11월 효덕 IC 노대동 방면 진출로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열리면서 '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가 전면 개통됐다.'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진월동 일원에서 제2순환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이번 진월 IC 완전 개통으로 진월동 인근 주민의 제2순환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제테니스장부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화산로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돼 봉선동 방면의 상습 정체 구간이 개선될 전망이다.또 인근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진월 IC 진출입로가 완전히 개통 됨에 따라 광주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문화예술의 창작·향유 활동과 시장경제 활성화가 어우러진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2026 대인예술야시장’은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광주시가 대인예술시장과 협력해 운영한다.대인예술야시장은 개장 기간 금요일 혹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한다.특히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은 월드컵 축제 분위기에 맞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장한다.대인예술야시장 일정: △6월: 19일 20일 26일 27일 △7월: 18일 25일 △9월: 5일 12일 19일 △10월: 24일 30일 31일 올해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과 문화 기반 야시장 축제’를 주제로 예술성과 참여성을 한층 강화했다.대인시장 전역에서는 △거리 공연 △마술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총 24팀의 판매자가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푸드트럭 먹거리와 회화, 도예, 수공예 등 가족 체험형 문화예술 콘텐츠도 준비됐다.광주시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입주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레지던시’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해 대인예술시장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이번 레지던시에는 조소, 금속공예, 섬유조형, 평면회화, 향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7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대인예술시장을 무대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굿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상인과 협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미술 체험공간인 ‘별별상상정원’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마켓이 운영된다.한평갤러리에서는 오건호 작가의 펜드로잉 전시회 ‘일펜단심’을 열어 대표작 30여 점을 선보인다.대인예술야시장의 모든 프로그램은 자체 누리집과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인예술시장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을 지역 문화예술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기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광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다소비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배달음식점과 공유주방운영업 등 130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계절별 다소비 배달음식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된다.광주시는 올해 1분기 햄버거, 2분기 빙수·커피류, 3분기 삼계탕·냉면에 이어 4분기에는 찜·탕·찌개류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5개 점검반 20명을 투입,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배달 및 포장 전문 음식점과 공유주방 운영업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다.주요 점검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청결 유지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깨지거나 오염된 달걀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공유주방운영업은 △출입 및 시설 사용 기록 보관 △위생관리 책임자 및 종업원 위생교육 이수 여부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중점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김치찜, 해물탕, 된장찌개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미생물 검사를 병행하며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겨울철에는 배달 음식 소비량이 늘어나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8일 오후 동구 대인예술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18일까지 스마트팜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고장 예방을 위한 ‘스마트팜 자가정비·사후관리 2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 교육은 스마트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현장 운영 역량 강화가 목표다.교육과정은 장비 관리 기초이론부터 점검·진단·정비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장비 제조사의 사후관리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2차 교육은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농업인 약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실습 비중을 확대해 농가별 장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앞서 7~8월 실시한 1차 교육에서는 총 11회 과정에 136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1차 교육에서는 5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현장 유지보수 지원도 병행됐다.교육 문의는 광주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로 하면 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팜 장비가 고장 나면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응급조치할 수 있게 돼 도움이 된다”며 “현장 중심 실습이라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장비는 설치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이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안정적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3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3.6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높았다.질병관리청은 앞서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10월 17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8℃ 이상의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을 나타낸 수치 인플루엔자는 보통 12월에 환자가 늘어나는데, 올해는 2개월가량 빠르게 유행이 시작돼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11월 초가 접종 적기라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항체 형성에 약 2주가량 소요되므로 본격적인 유행 전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광주시는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7일과 10일에서 보건소·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광주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임신부·생후 6개월~13개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4월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장애인·의료급여수급권자·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접종도 12월5일까지 진행된다.광주지역 지정의료기관 690곳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세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며 “적절한 실내 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겨울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은 △기침·재채기 할 때 입과 코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 자제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상무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도심융합특구’에 첫 기업을 유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과 ‘광주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창수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대표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씨젠의료재단은 특구 내 3000평 규모 부지에 투자를 하고 광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광주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도심융합특구 내 용지 분양 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재단은 해당 부지에 의료·바이오 산업 관련 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융합특구의 초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도심융합특구 내 입주기업에는 △국·공유지 사용료 감면 △개발부담금 감면 △인허가 신속처리 지원 △기반시설 조성 지원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 및 보조금 연계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병행한다.씨젠의료재단은 1990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검사 전문기관으로 첨단 분자진단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진단키트 개발과 공급으로 세계적 인지도를 높였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우수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혁신 인프라 조성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도시공간을 재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심융합특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광주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은 상무지구 일원 85만㎡ 부지에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고밀·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일자리·삶·여가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공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4년 11월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정식 구역 지정을 받은 데 이어 2026년까지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수립, 2031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교통공사 제9대 사장 후보로 문석환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을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광주시는 광주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1순위인 문석환 이사장을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문 후보자는 오는 27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보고서가 채택되면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광주교통공사는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지하철을 중심으로 광주 대중교통체계 전반의 지휘본부로 재편된 공기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대중교통체계 재편 등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문 후보자는 20년 이상 감정평가사로 활동한 자산·재무관리 전문가로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과 5·18기념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광주시는 문 후보자가 전문경영인으로서 역량뿐만 아니라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공사의 공공성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정적 개통과 운영,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 혁신을 주도해 광주교통공사의 대대적인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나누는 ‘2025 광주 주민자치·공동체 한마당’을 오는 10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손을 맞잡고 자치의 길로!’를 주제로 풀뿌리 민주주의 확산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96개 전체 동에 대해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해 자치 기반을 다졌다.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자치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모델을 공유한다.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마을공동체 박람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회 △마을상회 △전국 네트워크 대화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 함께 ‘광주다운 마을자치 실천 선언문’을 발표하고 참여·결정·협력·연대의 가치를 담은 풀뿌리 자치 실천을 선언한다.‘주민자치·마을공동체 박람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성과를 비롯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각 기관 전시가 열린다.협치마을, 마을교육공동체, 인권마을, 여성친화마을, 에너지전환마을 등 다양한 주제의 마을활동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주민총회 운영, 지역의제 실현 등 각 동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상호학습의 장을 마련해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을상회’부스를 운영해 마을기업·협동조합 상품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지역경제 순환에 대한 시민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이번 행사와 연계해 10일 오후 시청 1층 열린문화공간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30주년 전라권 간담회’가 개최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주민자치회·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해 자치분권 정책과제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광주시와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하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기념콘서트’는 9일 오후 7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광주가 왔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 광주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민선 지방자치 출범 30주년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시민과 함께 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 기반의 광주다운 마을자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산물 신품종 홍보·전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신품종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매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농촌진흥청, 도매법인 관계자, 경매사, 중도매인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사과 △배 △단감 △포도 △감귤 등 5개 품목 17종이 전시됐다.참석자들은 품종별 숙기, 당도, 저장성 등 주요 특징과 출하시기, 포장재 등 유통 정보를 안내받고 신품종을 직접 시식하며 품평을 진행했다.임진석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품종 유통이 확대돼 도매시장 품목 다양화와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립수목원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시설물을 계획·설계·시공·관리했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시설 사업계획 또는 건축물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을, 공사 완료 후 본인증을 받을 수 있다.시립수목원은 방문자센터·전시온실·화장실을 비롯한 내·외부 공간 전반을 심사받아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BF 본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인증 심사에서는 접근성과 안전성, 이용 편리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시립수목원은 앞서 건축물 설계단계부터 BF 인증 기준을 반영해 지난 2021년 6월 BF 예비인증을 받았다.이후 본인증 획득을 위해 현장 점검과 보완 공사를 지속했다.특히 화장실 접근 경사로 조정, 보행로 주변 배수로 덮개 정비, 한국정원 및 산책로 주변 안전난간 정비 등 이동 불편을 최소화했다.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무장애시설 인증 획득은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목원을 가꿔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혁신기업 7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광주광역시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지역기업 7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5곳보다 2개 기업이 늘었다.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앞서 기술력과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시장에서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다.이번 CES 2026에서는 ㈜엘비에스테크가 ‘여행·관광’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고스트패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또 △이노디테크㈜ △㈜인디제이 △주식회사 올더타임 △마인스페이스㈜ △㈜딥센트 등 5개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 혁신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 향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ES 혁신상은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로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이 때문에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해외바이어 관심 제고와 국내·외 홍보효과도 크다.광주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혁신상 신청 지원과 자문을 비롯해 글로벌 마케팅, 비즈매칭, 해외진출 역량 강화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이번 CES 2026에 신설된 카테고리인 ‘여행&관광’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엘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 기반 차량-보행로 간 연결 설계 시스템을 개발해 모든 보행자, 특히 이동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시 이동환경을 구현했다.지난해 7월 광주지점을 설립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으며 고용 창출, 매출 증대, 특허등록 등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스트패스㈜는 CES 2025에서 핀테크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CES 2026까지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광주기업이다.개인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신원 확인과 결제를 하나의 통합된 흐름으로 연결한 혁신적인 인증 결제 솔루션 ‘고스트패스 시티플로’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스트패스는 2025년 삼성금융그룹 C랩 아웃사이드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이노디테크㈜는 치과 투명교정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분석, 진단 및 치료계획 지원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헬스’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이 기술은 수만건의 성공적인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3D 구강 스캔 입력으로 치과 치료계획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이다.㈜인디제이는 자율주행차 내 탑승자 안전을 관리하는 ‘Noonchee-VX’기술로 ‘인공지능’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이 시스템은 로보택시 등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이동형 응급 대응체계로 전환시키는 기술로 인공지능 추론 기술에 따라 사용자의 감정·상황·인지 등 의학적 이상 상태를 조기 감지해 자율적으로 차량 경로를 변경해 가장 가까운 응급구조기관으로 이동·데이터 전송을 실행한다.주식회사 올더타임은 여성 안전을 위한 AI기반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로 ‘인간안보’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생성형 인공지능 상담가로 위험 발생 때 실시간 구조요청이 가능한 모션센서 트래커 탑재 등으로 여성의 안전을 보호한다.특히 유럽·미국·일본 등 6개국 이상의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위성데이터·스마트시티·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마인스페이스는 인공지능 기반 3D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딥센트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광주시는 지난 5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6월 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기업 17개사를 선정했다.내년 1월 CES 2026에서는 광주공동관과 K-Startup통합관 2곳의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기업들이 세계 최대 전시회 참가를 앞두고 CES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며 지역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지역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