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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증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광주경찰청,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교통운영과,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등 6개 기관과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 광주시니어클럽협회 2개 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홍보와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각 기관과 단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제언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지역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됐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 번의 논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은다면 더욱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으로 송형길 ㈜한국지식개발연구원장을 선임, 25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 원장의 임기는 2027년 8월 24일까지 2년간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공개 모집, 서류·면접 심사, 결격사유 조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송 원장과 함께 이사로 강대영·김민정·김영송·박찬원·윤경순·조진한·조충기 씨 등 7명을 임명했다. 송 신임 원장은 2007년부터 평생교육시설을 운영한 전문가로 광주대학교 평생교육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광주평생교육사협회를 창립해 회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송형길 원장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의 허브기관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송 원장의 전문성과 경험이 광주를 교육·평생학습 선도도시로 이끄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9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둔 광주시가 지역사회 재확산 차단을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5일 개막하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조기 발견-신속 대응-시민 협조’를 방역 3원칙으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표본감시기관을 기존 5개소에서 감염병 진단·격리·후송·협력이 가능한 종합병원급 2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에 전담대응조직 32개팀 102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청과 협의체를 구축해 학교내 감염병 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민들에게는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표본감시 입원환자 발생추이’ 현황에 따르면, 전국 221개 표본감시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26주 63명에서 32주 272명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광주지역도 0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의 지역협력 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 병원체 모니터링에서도 확인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9종의 원인 병원체를 감시하는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모니터링’ 결과, 무더위와 냉방기 사용이 급증한 7~8월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검출률은 평균 18.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6월 3.7%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시 생활하수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장 3개소의 하수를 매주 채수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감염병 병원체 감시 결과에서도 7~8월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5~6월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여름철 휴가 이동량 증가와 변이바이러스의 강화된 전파력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생활화 △철저한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증상 시 호흡기 진료병원 방문 △확진자 5일간 자율격리 권고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예방접종 적극 참여 △요양병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주 학교 개학이 시작되면 실내 밀집도 증가와 집단활동으로 전파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바이러스 변이의 지속적인 출현으로 재감염 가능성도 있다. 특히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므로 백신접종 등 예방이 중요하다. 고위험군인 면역저하자와 고령자가 많은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주기적 증상 모니터링과 시설 내 환기·소독,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10월부터는 ‘25-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고위험군 대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이 늘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발열·기침 등 증상 시 외출을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검사와 노약자 예방접종 실천이 코로나19 재유행을 막는 가장 큰 힘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27일부터 9월26일까지 31일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난 2017년 1학기부터 2025년 1학기까지 대출받은 학자금 중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자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소재 대학의 재·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생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대출금 조회 절차를 거쳐 대상자가 확정되며 지원금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다만, 국가 또는 타 지자체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만2633명에게 15억5900만원을 지원했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 이자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북광주농협 교육장에서 딸기 재배농가를 위한 ‘딸기 품목기술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식 전 화아분화 확인과 연속출뢰 유도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관리 요령을 농가에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정식 전 화아분화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과 시기별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딸기는 정식 전 관리가 수확기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작목으로 특히 화아분화는 딸기의 첫 수확 시기와 출뢰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번 교육에서는 온도 관리, 일장 조절, 시비 전략 등 연속출뢰를 유도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딸기 재배에서 출뢰의 균일성과 연속성은 농가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현상 속에서 생육 불균일과 출뢰 불안정이 잦아진 상황을 반영해 농가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이 제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화아분화 확인을 그냥 형식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정식 전 관리가 수확 시기와 품질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농가는 “올해는 고온과 비 피해로 육묘 관리가 어려웠는데, 연속출뢰를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인 정식 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농가가 사전에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시민 독서진흥사업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인·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도서관인 시립도서관이 주최하고 △책정원도서관 △광주중앙도서관 △상록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도서관 △일곡도서관이 함께 한다. 행사 기간 작가와의 만남, 마술 공연, 인문학 강연 등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책정원도서관은 9월27일 이욱재 작가, 백애송 시인, 이형우 마술사를 초빙해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10월25일 이서우 그림책 작가와 함께 환경·기후·인성교육 관련 강연과 인형만들기 체험을 마련한다. 상록도서관은 9월27일 ‘어린이·청소년·어른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표준’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10월25일 신아로미 작가를 초청해 ‘혼자서도 괜찮은 삶, 나답게 사는 용기’를 주제로 싱글라이프 이야기를 나눈다. 청소년도서관은 9월20일 최강욱 작가를 초청해 ‘이로운 보수, 의로운 보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일곡도서관은 9월21일과 10월18일 두 차례에 걸쳐 ‘책 한 입 솜사탕 한조각’을 주제로 신유미 작가 강연과 홍일환 마술사 공연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대표도서관 누리집이나 무등도서관 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각 운영도서관 누리집으로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9월과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광주 곳곳의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며 “온 가족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로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200여 공방이 참여한 광주 대표 공예박람회인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가 22일 개막했다. 이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광주광역시는 ‘제14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공예문화 진흥과 수공예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로 14회째 맞은 이 행사는 서울·경기·전라 등 타 지역 공예인들의 참여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공예 박람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약 200여 개의 공예공방, 협동조합, 대학이 참여해 283개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스타공예상품 전시관 △지역 대학관 △공예 체험 부스 △공예명품 특별전시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팝업관 등 전통공예부터 실용공예까지 폭넓은 수공예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이날 개막식에서 우수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핸즈’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인증을 받은 브랜드는 △이야기의 ‘무등절리 다용도 잔’ △이치헌 도예연구소의 ‘보듬이 3인 다기 모듬’ △에이핸즈협동조합의 ‘평두메 원앙 자수키링’ △더자기플러스의 ‘달빛둥둥 굽잔’ 등 4개다. ‘오핸즈’는 ‘오’라는 감탄사와 수공예를 의미하는 ‘핸즈’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공예문화상품에 대해 우수공예문화상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0개 상품이 지정됐으며 광주시는 상품 양산, 지식재산권 출원, 맞춤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광주의 전통과 현대 공예문화가 어우러진 창작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전시와 판매를 넘어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관광 콘텐츠로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이 국무회의 의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타 면제를 승인,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AI 2단계 사업은 앞서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사업이다. 이번 결정으로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2026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 5년간 4300억원 규모로 국가AI데이터센터와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1단계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2단계 사업은 이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AX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 혁신 △AX 핵심 인프라 조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문제에 인공지능을 입히는 데 중점을 둔다. 광주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정책인 5극3특 체제 구현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알이 100산단 조성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 AI 전환 선도기술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상용화를 위한 전 과정 컨트롤타워인 ‘AI 이노스페이스’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특히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모두의 인공지능’의 선도적 구현을 위해 광주형 모두의 인공지능 개발을 추진하고 일상 전반을 바꾸는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과제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2단계 사업을 대형과제 중심으로 기획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들의 폭넓은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 성과와 첨단3지구 AI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융복합기업 1000개사의 집적을 목표로 한다. 또 3375개 공공시설을 ‘AX 실증랩’ 으로 개방하고 48개 혁신기관의 연구장비 3879종을 기업에 제공해 실증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사업으로 △생산유발 9831억원 △부가가치유발 4942억원 △고용유발 6281명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예타 면제를 신청한 이후, 그동안 대통령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에 수십 차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협의를 해왔고 안도걸·조인철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과 ‘AI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해 연구개발과 실증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단계 사업이 인프라와 인재를 구축하는 기간이었다면, 2단계는 시민이 체감하는 ‘AI 실증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시기”며 “대통령의 약속처럼 광주를 최고의 인공지능 도시로 만들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은 기초학력전담교사 경력과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사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학기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지원 △기초학력 관련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구성 및 운영 지원 △학교 현장과 기초학력지원센터 연계 및 의견 제안 등 역할을 맡는다. 본격 운영에 앞서 시교육청은 22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AI시대,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지향적 마련을 위한 연수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분석 및 방향 탐색’ 강의, 학업성취도 평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이해 및 지원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습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의 기본 토대가 될 것이다”며 “교육 공동체와 함께 협력해 튼튼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동우회’ 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빛고을장학재단에 빛고을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작은사랑동우회 김승휘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휘 작은사랑동우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미래의 주역인 지역인재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오랜시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작은사랑동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감사해 했다. 작은사랑동우회는 ‘사랑과 희망을 나누면 보람이 된다’는 마음을 담아 1985년 5명이 모여 시작했다. 현재는 150여명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생활자금 및 학자금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2년 무등장학회에서 확대 개편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453명의 중·고·대학생에게 49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장학생 선발 대상을 대폭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장학금 지급액을 확대해 광주 미래 주역들의 내일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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