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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 IC 구간인 '진아하이빌2차 효덕 IC'진입로가 19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025년 9월 용산 IC 진월동 방면 진출로가 임시 개통됐고 2025년 11월 효덕 IC 노대동 방면 진출로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열리면서 '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가 전면 개통됐다.'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진월동 일원에서 제2순환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이번 진월 IC 완전 개통으로 진월동 인근 주민의 제2순환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제테니스장부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화산로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돼 봉선동 방면의 상습 정체 구간이 개선될 전망이다.또 인근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진월 IC 진출입로가 완전히 개통 됨에 따라 광주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문화예술의 창작·향유 활동과 시장경제 활성화가 어우러진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2026 대인예술야시장’은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광주시가 대인예술시장과 협력해 운영한다.대인예술야시장은 개장 기간 금요일 혹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한다.특히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은 월드컵 축제 분위기에 맞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장한다.대인예술야시장 일정: △6월: 19일 20일 26일 27일 △7월: 18일 25일 △9월: 5일 12일 19일 △10월: 24일 30일 31일 올해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과 문화 기반 야시장 축제’를 주제로 예술성과 참여성을 한층 강화했다.대인시장 전역에서는 △거리 공연 △마술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총 24팀의 판매자가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푸드트럭 먹거리와 회화, 도예, 수공예 등 가족 체험형 문화예술 콘텐츠도 준비됐다.광주시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입주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레지던시’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해 대인예술시장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이번 레지던시에는 조소, 금속공예, 섬유조형, 평면회화, 향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7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대인예술시장을 무대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굿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상인과 협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미술 체험공간인 ‘별별상상정원’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마켓이 운영된다.한평갤러리에서는 오건호 작가의 펜드로잉 전시회 ‘일펜단심’을 열어 대표작 30여 점을 선보인다.대인예술야시장의 모든 프로그램은 자체 누리집과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인예술시장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을 지역 문화예술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기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광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전국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에서는 관공서 공공기관,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때 시설 관리자의 초기 대응 능력과 이용자의 안전한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청사에서는 청내 방송을 통해 훈련상황을 전파하고 직장민방위대 대원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직원들이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청사 밖으로 대피했다. 이후 심폐소생술과 간이완강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행동요령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광주지역 대표 교육기관인 GCC사관학교가 제2기 수료생 106명을 배출, 실무형 인재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GCC사관학교 제2기 수료식을 열고 7개월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마친 106명의 교육생들이 문화콘텐츠산업 현장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밝혔다. GCC사관학교는 광주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부터 전문인력까지 단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인재양성 기관이다. 지난해 제1기 수료생 71명이 취업·창업에 성공한 데 이어 제2기 수료생 중 22명이 이미 취업·창업에 성공하며 지역 대표 교육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실감콘텐츠 등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948시간의 기초·심화 및 취업 멘토링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생들은 특히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25개 협력기업과 3개월간 현업 프로젝트를 수행, 실습 역량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교육생의 인성과 실무역량을 사전에 검증하고 GCC사관학교는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어 산학 협력 기반의 상생형 인재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빛나는 인재들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료식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제작한 실감형 콘텐츠, 게임, 웹툰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한 성과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수료식에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인재를 발굴하는 등 현장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다. 또, ‘GCC사관학교 홈커밍데이’를 마련해 제1기 수료생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성공 사례와 조언을 전하며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갔다. 강기정 시장은 “GCC사관학교는 기업 협력을 결합한 광주의 대표 청년 인재 양성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GCC 출신 인재들이 광주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춘문 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이 임명됐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문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정무특별보좌관은 오랜 의정활동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보좌해 국회, 시의회,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과 소통·협력 업무를 수행하며 시정의 정무적 기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 정무특보는 1980년대 들불야학 강사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또 제2·4대 광주 서구의원과 제6대 광주시의원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을 지내며 의정과 정당 활동을 폭넓게 경험했다.최근까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을 맡아 평생교육 현장에서 학습도시 조성과 지역인재 육성에 힘써 교육분야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강기정 시장은 “이춘문 보좌관은 폭넓은 사회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시정현안 해결과 시민의견 반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청소년 20명이 자매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를 방문, 청소년·문화 교류를 통해 43년의 굳건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에서 10월27일부터 11월4일까지 9일간 미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샌안토니오 청소년과 인솔자 31명이 광주를 방문한 데 이은 상호 교환 프로그램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20명이 광주를 대표해 ‘청소년 민간 외교관’으로 참여하고 있다.광주 청소년들은 또래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미국 수업 수강을 통한 교육 현장 체험 ▲멕시코의 문화가 융합된 핼러윈(Halloween)과 죽은자의 날(Día de los Muertos) 등 행사 참여 ▲한국기업 OCI의 미국 본사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넓힌다.광주시는 이번 교류 기간 샌안토니오시 최대 한인축제인 ‘UTSA(텍사스 주립대학 샌안토니오 캠퍼스) 김치축제’에 광주문화사절단을 파견한다.10월29일(현지 시간) 열리는 ‘UTSA 김치축제’에 ‘2023 세계김치대회’대통령상 수상자인 임란 돌담 대표가 참여해 김치 버무리기 과정을 시연하는 등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소개한다.또 조선대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여 현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청소년 참가자들도 축제에 참가해 광주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민간 공공외교 활동을 펼친다.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광주시와 샌안토니오시는 지난 43년간 청소년·문화·산업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와 UTSA 김치축제를 계기로 양 도시 간 시민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미래세대의 글로벌 감수성과 상호이해가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외 광융합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포토닉스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광주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광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광융합산업은 인공지능·자율주행·통신·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광융합기술 학술회의(컨퍼런스) ▲광융합산업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8개국 8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현장 수출상담회에서는 다수의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가 예상된다.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테크 데이(Tech Day)’에서는 광융합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광융합 산업 포럼’에서는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광융합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광융합 산업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교류하며 광융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인지 능력 향상을 통한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감 도모를 위해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남구는 28일 “치매에 관한 관심 증대와 해당 질병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2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기 건강 강좌에 함께할 주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7번째 건강 강좌 주제는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이다.미술 심리 상담 분야 전문가인 김지연 치유노리 대표가 무대에 올라 2시간 동안 강연에 나선다.그는 이날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회상 카드를 활용해 뇌의 인지 자극을 높이고 감정 일기 작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이밖에 김 대표는 주제 강의를 끝낸 후 참가자들과 함께 미술 심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건강 강좌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치매안심센터로 전화를 걸어 사전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남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관내 주민들이 인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 강좌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구는 지난 2월 27일 첫 번째 건강 강좌인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뇌 건강을 위한 슬기로운 생활 습관’과 ‘운동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 ‘오감을 지배하는 뇌와 치매’등 다양한 주체로 치매 예방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김치축제 기간인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사흘간 ‘대자보 챌린지’를 진행한다.‘대자보 챌린지’는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자전거·보행으로 축제장 찾아오기’를 목표로 한다.이를 달성·인증한 시민들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양말 세트·장바구니·미니 수건 중 1개)을 증정한다.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은 당일 버스·지하철 내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도록 촬영된 사진으로 도전(챌린지) 성공을 인증할 수 있다.도보 방문자는 휴대전화 걷기 앱의 당일 보행 기록(8000보 이상)을, 자전거 이용자는 타고 온 자전거를 제시하면 된다.축제 기간 시청 행정동 앞에서 운영되는 ‘대자보 캠페인 부스’는 매일 부스를 방문해 도전 성공을 인증하는 선착순 300명(사흘간 9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축제 기간 교통 체증이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줄이고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광주시 대자보 정책을 가깝게 체감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대자보 챌린지를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10월29일 0시부터 11월2일 24시까지 5일간 시청 앞 도로(시청 정문 사거리~한국은행 후문 삼거리 구간)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시내버스도 우회 운행되므로 사전에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이용하기를 권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월드컵경기장 건물 일부가 붕괴하고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범국가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는 광주시와 서구를 포함한 18개 기관·단체·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하고 장비 59대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최초 상황 접수·전파 △초동 대응 △시·자치구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민·관·군·경 협업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총체적인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통합연계훈련’ 으로 진행됐다.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토론훈련에서는 각 기관 책임자들이 대응 계획·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하면, 그 결과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현장훈련장으로 실시간 전달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한 현장 지휘·통제를 훈련하고 유간기관 간 역할분담 체계를 확립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광주시의 전반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과 인권도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며 인권행정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월19일부터 11월1일까지 코이카글로벌연수센터에서 아시아 5개국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 지원사업인 ‘아시아지역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인권행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담당하는 아시아 국가 공무원들에게 인권의 기본 개념과 행정적 적용 사례를 심화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다국가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으로 광주시가 ‘지방행정 인권행정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등 아시아 5개국 중위급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고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인권의 이해 △인권보장체계 △주요 인권문제 △광주 인권행정 사례 △국가별 액션플랜 작성 실습 △현장체험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27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의 인권행정 정책 사례를 학습하고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환담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1980년 5월 이후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심장으로 자리잡았다”며 “5·18의 나눔과 연대 정신은 오늘날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정책 등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새로운 표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 부시장은 이어 “광주의 인권행정 경험을 직접 보고 배우고 참가자들이 자국의 인권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인권도시 광주의 경험을 국제사회에 확산하고 인권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감염증의 지역 내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 의료기관 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등 9종의 병원체를 감시하는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4주간 광주지역 호흡기바이러스 9종의 병원체 감시 결과, 총 수집검체 120건 중 86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검출률 43.8% 대비 1.6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배 정도 증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38℃ 이상의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과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코로나19와도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주 생활하수 속 호흡기바이러스 9종의 농도도 분석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의 발생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인플루엔자의 본격적인 유행시기는 아닌 만큼 생활하수에서 병원체 농도의 큰 증가추세는 보이지 않았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인플루엔자의 본격적인 유행에 앞서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2025년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2.1명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을 초과하면서 10월 17일 0시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