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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제10기 광주광역시 시민감사관 50명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용섭 시장은 27일 시청 무등홀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10기 시민감사관 5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감사관은 문화, 보건,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있는 시민들로 공무원 부패행위 예산 낭비행위 시민불편사항 등을 찾아 개선책을 제시하고 시 주관 공공기관 감사에도 참관한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특히 시민감사관은 최근 3년 동안 시민불편사항 297건, 81건의 감사관련 의견을 제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위촉식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바꿔나가는데 힘과 지혜를 더해 달라”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의 길에 시민감사관 여러분께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태풍,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119신고전화 폭주 상황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오는 6월24일까지 매주 1회 실시한다. 지난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가 발생한 8월7일부터 9일까지 접수된 119신고전화는 일평균 2783건으로 지난해 일평균 신고건수 794건의 3.5배에 달했다. 이에 선제적 대응 훈련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모의훈련을 진행해 신고전화 폭주상황 발생 시 접수 시스템의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상황실의 비상 대처능력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시 신고접수시스템은 접수된 120개의 신고전화를 순차적으로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이 접수하는 방식이다. 대형재난 지역에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119로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 문자나 119신고앱을 통해 신고를 하면, 119종합상황실 담당직원이 긴급성과 중복성을 고려해 신고자와 우선 통화를 시도한다. 이번 훈련은 비상 재난 상황을 고려해 특정 훈련시간에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119신고 폭주상황을 만들고 그때 신고접수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및 비상소집돼 보강된 근무인원의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상황실 요원이 문자신고의 중복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건별 긴급성을 분류 한 후 신고자에게 전화를 연결하는 업무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재난 현장에서 신고 되지 않는 긴급상황 발생 사례를 예방할 방침이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대형재난 발생 시에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임무별 업무 숙달 정도를 높일 예정이다”며 “대형 재난이 발생한 현장에서 단 한 명의 시민도 구조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계약법 행정규칙인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집행기준’에 신기술·특허공법 선정기준이 마련·시행됨에 따라 건설공사 공법선정위원회 위원 후보자를 28일부터 5월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계약, 환경, 조경, 토목시공, 토목구조, 수자원, 상하수도, 토질터널,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전력 등 13개 분야이며 광주·전남 거주 또는 활동하는 전문 기술인을 중심으로 150명 내외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국가 및 타 자치단체 5급 이상 공무원, 건설관련 단체 및 연구기관의 임원 또는 연구원, 해당 분야 대학의 조교수급 이상, 해당 분야의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석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연구 및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 변리사, 설계경제성 검토자격이 있는 사람, 시민단체 등이 추천하는 건설기술과 관련된 전문지식 또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신청 할 수 있다. 위원회는 건설공사에 적용할 신기술·특허 공법 적용 필요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선정하며 임기는 위촉일인 오는 7월1일부터 2년간이다. 시는 관련기관과 단체, 학계, 시민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소속 기술인이 고루 선정 될 수 있도록 하되, 여성전문가 및 지역기술자는 우선 선정 될 수 있도록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접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건설공사 공법선정위원회 위원후보자 공개모집’을 검색한 후 제출서류를 작성해 직접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건설공사에 반영할 신기술·특허 공법을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에 따라 선정하기 위한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렴하고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전문 기술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 주력산업인 금형산업의 스마트화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지역 주력산업인 뿌리산업의 제조업분야 기술개발과 스마트화를 위한 ‘스마트금형 제조데이터 활용 혁신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평동산단에 위치한 금형특화단지에 설계지능화시스템 구축 등 새로운 금형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자동화 구축, 비즈니스모델 설계 등을 통한 기업솔루션을 지원해 지역 금형기업의 제작공정 및 품질개선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 제조데이터 수집·처리·분석 등을 위한 서버인프라 구축, 데이터 규격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수집된 데이터를 자동 추출·분석하고 가공도면을 생성하는 등의 지능화 기능구현, 기업적용을 위한 자동화 체계 구축과 설계솔루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스마트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물인터넷 기반 공정데이터 분석체계와 공동활용장비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현재 기준 레이저 표면열처리기는 81%, 프레스 2500t은 57%의 장비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이 장비는 지난해 8월과 10월에 구축된 장비로 실제 기업들의 수요에 의해 구축된 장비이며 활용률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기존 구축장비와 시스템을 이번 신규사업과 연계해 금형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형산업 스마트화사업을 통해 제조데이터의 체계적 수집, 부품요소 규격화, 빅데이터화를 통한 지능형 제조공정 도입으로 생산기간 단축이 가능해져 기업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중심 구조의 지역 금형산업이 주력산업인 자동차, 정보가전, 광산업 등과 동반 발전 및 시너지를 창출해 뿌리기술의 고부가가치화 및 첨단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역 주력산업인 금형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산업고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뿌리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과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무중앙로 작업구간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한국은행 건물 앞 사거리부터 민한방병원 건물 앞 사거리까지 362m 구간에 대한 추가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SC제일은행 건물 앞 사거리부터 타임스퀘어 빌딩 인근 사거리까지 214m 구간의 연장선으로 도로 중앙분리대 철거와 차선전환을 실시하며 앞서 시행하고 있는 구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단계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시작한 작업구간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차로의 차선 유도 표시 변경을 완료했으며 중앙분리대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한 차로씩 점유해 공사용 울타리를 설치한 후 중앙분리대 철거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당초 왕복 8차선에서 6차선으로 차선이 축소되는 구간이 증가됨에 따라 상무중앙로 교통체증 가중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구 교통지도과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협조 요청했으며 광주교통방송 및 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해 공사 현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계속되는 도로상황 변경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사현장 주변 공사안내표지판 및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등 설치에 대해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를 완료했다. 정대경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상무중앙로 교통불편에 대해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가급적 출퇴근 시간은 혼잡할 수 있으므로 주변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정신장애인의 안정적 주거지원체계 구축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광주광역시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자립생활지원 현황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 당사자의 58%, 가족의 51.7%가 지역사회 자립을 원하며 지역사회 거주·치료·재활 등 통합서비스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 기관은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시범운영 및 광주형 모델 개발, 정신장애인의 지역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정신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책 및 법령 제·개정 활동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는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체험홈 운영 매뉴얼 개발, 정신장애인 자립지원 프로그램 마련, 동료자립지원가 양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장애인 주거복지 정책은 지난 2006년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 제정 이후 탈시설 장애인 자립주택 및 발달장애인 임대주택 운영 등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으나 장애인복지법 15조에 의해 정신장애인은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애인복지법 제15조 : 정신건강복지법,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률을 적용받는 장애인에 대해 이 법의 적용을 제한할 수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을 위해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숙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동구 용산동(광주희망원 입구)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 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노숙인 복지 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건축면적 311㎡ 규모로 상담·휴게실, 의무·급식·세탁실, 남·여 보호실, 화장·샤워실 등을 갖추고 노숙인 최대 12명(남자 9, 여자 3)을 일시보호 할 수 있는 시설이다. 관내 노숙인에 대해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관내 노숙인의 제반 현황, 실태·욕구 등을 파악한 후 노숙인을 위한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 자치구, 대학, 경찰, 노숙인 시설 등 관계자로 전수실태조사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오는 28일 첫 회의를 열어 실태조사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필요 시 노숙인 상담 및 욕구 조사 등 참가·지원, 실태조사 결과 분석, 시설 간 이동 및 시설 간 기능 재조정 방안 등 자문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노숙인 실태조사와 시설 간 이동 및 종합지원대책(안)을 마련한 후 365일 24시간 거리 노숙인 위한 상담 및 응급구호, 일시보호, 자활·생활·주거·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노숙인 서비스 이력관리, 위기관리 등 광주시 노숙인 복지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 관내 노숙인은 노숙인시설인 희망원에 103명, 무등노숙인쉼터에 15명, 거리 노숙인 8명, 가톨릭호남동 성당 주변 노숙인 20명 등 총 15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시는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의 노숙인 실태조사와 종합지원방안 등 결과를 토대로 노숙인 발생 예방과 보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존 노숙인 시설간 역할 재조정과 부족시설 확충, 노숙인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행정과 민간과의 협력방안 등을 포함해 노숙인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한 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숙인 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7명 모집에 333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8.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예정인원은 지난 상반기에 비해 20명이 늘었지만,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44.3대 1보다 조금 줄었다. 각 기관별 응시자 접수현황을 보면 광주시도시철도공사가 14명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해 8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특히 역무 5명 모집에 874명이 지원해 174.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환경공단 16대 1 광주경제고용진흥원 78.7대 1 광주신용보증재단 81.9대 1 광주영어방송 13.3대 1 광주복지연구원 7대 1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5.1대 1 광주문화재단 36.4대 1 광주그린카진흥원 6.5대 1 광주평생교육진흥원 70대 1 광주관광재단 61대 1 광주교통문화연수원 31대 1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18.7대 1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18대 1로 집계됐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은 다음달 8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오는 30일 시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전형, 면접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각 시험장별로 방역책임관을 지정·임명하고 시험 전후 방역 실시, 응시자 발열체크, 손소독, 당일 발열자 대비 예비시험실 준비 등 수험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가격리자 및 코로나 확진자도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별도로 격리된 시험장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올해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에 마스크 23만여 매를 우선 지원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 2020년도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비·보축한 마스크 10만매와 올해 구매분 20만매 중 우선 순위를 고려해 지급했다. 지원 대상별로는 노인·아동복지시설 및 종사자 5만8000매 관내 콜센터 종사자 3만매 외국인 노동자 1만4000매 고려인 마을, 북한이탈주민 4000매 5개 자치구 10만매 현장점검 공무원과 민간 봉사자 2만6000매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방역물품을 추가로 확보해 취약계층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단지 내에 기업과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국책사업이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광주빛그린산단에서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은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민형배·이용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업현황 및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기념발파, 공사관계자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년 하반기 이전할 전남대 지능형모빌리티 융합학과 1학년 신입생 30여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총사업비 39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부지에 전남대학교 미래형모빌리티 융합학과가 이전할 캠퍼스관과 연구개발 장비 및 공간, 기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업연구관이 2022년 상반기까지 들어서게 된다. 새로 건립되는 캠퍼스관에는 강의실, 교수실, 연구공간 등이 제공돼 산학융합형 대학 운영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에 연구개발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수준 높은 인력양성이 기대된다. 기업연구관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재직자 강의실,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돼 근로자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한다. 이용섭 시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은 광주형 일자리와 연계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삼박자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광주의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는 빛그린산학융합지구가 경쟁력 있는 산학융합 생태계를 갖춰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서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꿈을 실현하고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하는 미래 성장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