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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받는다.‘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 인권 가치와 5 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전체회의에서는 국내외 도시 대표와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발생하는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주제회의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여성, 인권마을, 장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 현안을 다룬다.특별회의에서는 포럼 대주제와 별도로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 인권의제를 논의한다.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웰에이징을 주요 의제로 미래 인권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인권활동가 네트워크회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국·내외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5 18 행사 및 사적지 등 인권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포럼 개회식이 열리는 14일에는 유엔의 인권 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 확산 속 인권도시의 역할과 국제연대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스트리아 출신 인권법 전문가인 튀르크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유엔 인권최고대표로 재직하고 있다.튀르크 대표는 난민 보호와 국제 인권정책 분야에서 30여 년 활동한 세계적 인권 전문가다.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것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며 “광주가 세계 인권도시 협력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항목 4개 분야 18개 지표 중 센터 설립이후 체계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운영한 점, 녹색 소비자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교재·교구를 개발한 점,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네트워크를 운영해 녹색제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양동 지하철역사 내에 개소한 환경부의 지정기관으로 올해는 2억2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친환경 소비자 양성, 친환경 소비문화 형성, 녹색제품 생산지원 및 유통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녹색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 및 청소년 56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환경 소비교육을 실시해 미래 세대의 녹색소비자를 양성했으며 환경표지 인증지원 설명회를 15회 개최해 친환경표지인증제품 49개 신규 제품을 발굴하는 등 녹색제품을 확대시켰다. 무엇보다 지역 녹색매장을 8곳에서 16곳으로 대폭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지역 내 녹색소비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환경표지 인증 지원제도 등 환경표지 인증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광주를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녹색소비를 알고 녹색제품을 이용할 수 있ㄷ로고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를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4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기 신규택지공급계획’에 따라 개발계획에 포함된 광주 산정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의혹 조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산정지구가 포함된 산정동과 장수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전산시스템을 통해 부동산 거래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총 4000여 건의 거래가 있었고 이중 산정지구는 402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먼저 산정지구에 해당한 402건에 대해 업무 관련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시와 광산구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공직자 2명이 총 4건의 토지를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시청 직원은 2005년 6월 5000만원에 매수한 토지와 2016년 6월 이 토지의 진입도로를 마련하기 위해 1800만원에 매수한 토지를 2018년 8월에 1억5500만원에 매도했다. 광산구 직원은 2013년 9월에 5352만원에 매수한 토지를 2017년 2월 6800만원에 매도했다. 이는 지난 2월에 발표한 신규택지 공급계획이나 LH가 산정지구 입지선정 시작점인 2020년 7월보다 약 4∼15년 이전에 매수해 현재는 이미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업무 관련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해서도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받아 확인한 결과, 거래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산정지구 내로 한정했으나, 지구 주변에서 거래된 나머지 3600여 건에 대해서도 계속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아크릴, ㈜이노뎁, ㈜인비즈, ㈜코랩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2~8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본사이전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크릴은 통합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조나단 인텔리전스TM 조나단 플라이트베이스TM 조나단 봇츠TM 조나단 마커TM 조나단 데이터스코프TM가 있다. 이노뎁은 영상보안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관리 솔루션 주차통합관제 솔루션/Digtial Twin/지능형 선별관제 VURIX VMS가 있다. ㈜인비즈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플랫폼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Saintview PACS System Vision Maker Saint Router Dr Saintvision AI이 있다. ㈜코랩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치매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임상시험 관리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치료제, 진단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아크릴은 의료서비스 등 자동화 플랫폼 개발 분야, 이노뎁은 영상관제 솔루션 분야, ㈜인비즈는 의료영상분야, ㈜코랩은 치매관련 임상컨설팅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하는데 상호협력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 이전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동력이 돼, 글로벌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인력자원 확보 및 전문 인력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은 글로벌 경쟁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광주는 AI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 할 것이다”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고령인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환자 신속대응에 적합한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을 당부했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사전에 가입자가 병력, 복용중인 약물, 내원병원 등과 같은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에 자동 전송돼 현장에서 적합한 응급처지가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특히 현장에 보호자가 없는 경우 출동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서 전송받은 정보를 통해 즉시 맞춤형 응급처치 및 이송을 시행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올해 구급출동 중 12건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자였고 신고자의 병력과 내원기록 등의 정보가 구급대에 제공돼 현장에서 적합한 응급처치 및 이송병원 선정에 도움을 줬다. 광주 지역 119안심콜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2018년 3816명, 2019년 4198명, 2020년 5202명, 올해는 701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등록자 현황을 살펴보면 질병사유 2236명, 독거노인 2618명, 고령자 361명 순으로 질병, 고령, 1인 가구, 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119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은 고령자, 독거노인, 임산부와 같은 특정 사유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가입 할 수 있다.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 가능하며 본인이 아닌 대리인도 가능하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소방청과 보건복지부 협업을 통해 광주 지역 보건복지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도 119안심콜서비스를 확대·제공하고 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한번 등록으로 나와 내 가족이 위급한 상황에서 적합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며 “혹시 주변에 혼자 사시거나 지병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권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을 위해 16일부터 5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추진한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로 통상 4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들어가지만 지난해 광주에서 역대 3번째로 많은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함에 따라 한 발 앞선 재난대비를 위해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사전대비에 들어간다. 지난해 8월7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기간 중 북구에서 최대 누적강수량 533㎜를 기록했고 남구에서 최대 시우량 82㎜를 기록하는 등 사상초유의 집중호우로 인해 4명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추진에 총력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수해복구 현장 508곳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우기 전 준공토록 복구사업을 관리하고 현장 초동대응에 사용된 수방자재 소모량을 기준으로 비축·확보 상황을 점검·전수조사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시작되는 5월15일 이전에 충분한 양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2021 자연재난 행동요령’의 신속한 정비를 통해 태풍, 호우 등 재난유형에 따른 재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및 지역여건에 적합한 재해 유형별 상황수습 요령을 사전 대책기간 중 적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재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지구와 침수피해가 발생한 재난지원금 수급지역 등 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1월15일부터 현재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면서 대설·한파 기상특보 발효에 따라 총 9회, 19일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또 시민의 안전신고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 1월7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광주시·자치구 합동 대설·한파 긴급대책반’을 운영하며 814건의 안전신고를 접수·처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자로 간호직렬 및 보건연구사 등 신규 임용자 9명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광주시는 감염병 대응인력 보강을 위해 지난해 12월 보건연구사, 보건·간호직렬을 선발하는 제3회 공채시험을 추가로 시행해 39명을 최종 선발했다. 신규 임용 후보자는 지난 12일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병관리과 등 코로나19 직접대응 부서로 임용 배치됐다. 광주시는 이번 인사로 코로나19 검체 검사 및 역학조사 지원 등 인력이 보강됨으로써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전담부서 직원들의 피로감 해소에 다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공직은 ‘헌신, 봉사, 절제’하는 자리다”며 “코로나19 대응이 장기화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비스 이용자를 15일부터 모집한다. 오는 4월15일부터 본격 지원하게 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자원을 활용한 고성능 컴퓨팅자원, 인공지능 개발환경, 데이터레이크, 각종 인공지능 서비스로 구성돼 제공된다. 클라우드의 유연하고 동적인 서비스 특성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제품개발부터 상용서비스 검증 지원까지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용자 모집기간은 4월3일까지로 인공지능 중견·중소·벤처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인공지능 관련 학습·추론·분석 분야에서 제품개발 및 상용서비스를 위한 모델·알고리즘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기관 100여곳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 소재 인공지능 기업 또는 본사·지사·연구소를 광주로 이전할 계획이 있는 기업, 인공지능 집적단지 사업 참여기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컴퓨팅자원은 연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으로 올해 지원되는 자원은 최종 구축 목표의 10% 수준인 연산자원 8.85페타플롭스, 저장공간 10.7페타바이트다. 향후 단계적으로 컴퓨팅자원 용량 증설과 동시에 최신 인공지능 가속기와 인공지능 반도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오는 2024년에는 연산자원 88.5페타플롭스, 저장공간 107페타바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식서비스에 앞서 광주시와 사업단은 서비스 활용환경 점검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과제수행이 시급한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수행 중이며 설문·만족도 조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개발환경과 서비스를 점검하고 정식서비스에 반영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작은 광주 주력 산업인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문화콘텐츠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게 돼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일자리 혁신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라도 광주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서비스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 등이 꿈을 실현하고 동시에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생태계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신걸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국내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것이다”며 “인공지능 관련 기업 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 접수기간을 다음달 7일까지 연장한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 마감일은 오는 17일이었지만 시민들의 보다 많은 규제애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변경했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로 복수공모도 가능하며 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감면·보조금 지급, 타 기관 제안 채택사항 등은 제외된다. 시민, 기업,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민생규제’를 검색한 후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세정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기간 연장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의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제61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광주3·15의거 주역, 3·15 및 4·19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960년 4·19혁명 당시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4·19혁명 주역들이 광주를 찾아 기념식에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독재와 불의에 맞서 마산의거보다 3시간 앞서 일어난 광주 3·15의거는 이후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으며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 시민혁명으로 이어지며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며 “광주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마산 3·15의거와 함께 올바르게 기록되고 기억돼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기념식장 입구에서는 ‘3·15의거 사진 전시회’가 열려으며 광주3·15의거 발생 현장인 광주 금남로공원에서는 당시 시위 시간인 12시45분에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 시위’를 재현하며 다큐 영화 형식으로 촬영해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숭고한 의미를 알렸다. 이 밖에도 광주3·15의거를 기념하며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했다. 한편 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이승만 자유당 독재 정권유지를 위한 부정선거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이에 항의해 일어난 시위다.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싸웠던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서 4·19혁명의 기폭제이며 이날 광주 금남로에서는 1000여명이 참여해 ‘哭 민주주의 장송데모’를 했던 민주·민족운동이기도 하다. 광주시는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던 3·15의거의 의미가 바르게 평가되고 기억될 수 있도록 그동안 민간 주도로 개최해온 기념식을 2017년부터 정부기념일에 맞춰 광주시 주관으로 개최하며 자유·민주·정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우리 광주는 ‘또 다른 광주’로 불리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강력한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5일 오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61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광주3·15의거 주역, 3·15 및 4·19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흡사 우리 민주시민들이 걸어왔던 길이기도 하다”며 “국민으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받지 못하는 권력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민심은 곧 천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시는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독재와 불의에 맞서 마산의거보다 3시간 앞서 일어난 광주 3·15의거는 이후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으며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 시민혁명으로 이어지며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며 “광주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마산 3·15의거와 함께 올바르게 기록되고 기억돼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날을 기념하고 민주열사와 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금남로공원에 ‘3·15의거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며 광주역사공원 내에 ‘4·19혁명기념탑’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1960년 4·19혁명 당시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4·19혁명 주역들이 광주를 찾아 기념식에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장 입구에서는 ‘3·15의거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며 광주3·15의거 발생 현장인 광주 금남로공원에서는 당시 시위 시간인 12시45분에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 시위’를 재현하며 다큐 영화 형식으로 촬영해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숭고한 의미를 알렸다. 이 밖에도 광주3·15의거를 기념하며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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