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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받는다.‘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 인권 가치와 5 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전체회의에서는 국내외 도시 대표와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발생하는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주제회의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여성, 인권마을, 장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 현안을 다룬다.특별회의에서는 포럼 대주제와 별도로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 인권의제를 논의한다.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웰에이징을 주요 의제로 미래 인권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인권활동가 네트워크회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국·내외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5 18 행사 및 사적지 등 인권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포럼 개회식이 열리는 14일에는 유엔의 인권 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 확산 속 인권도시의 역할과 국제연대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스트리아 출신 인권법 전문가인 튀르크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유엔 인권최고대표로 재직하고 있다.튀르크 대표는 난민 보호와 국제 인권정책 분야에서 30여 년 활동한 세계적 인권 전문가다.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것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며 “광주가 세계 인권도시 협력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게차, 굴축기 등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친환경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의 주요 발생원인인 2006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를 대상으로 하며 총 122대에 엔진 규격에 따라 936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엔진교체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환경부 인증을 받은 엔진교체 사업자와 교체 가능여부를 사전협의 후 엔진교체 사업자에게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엔진교체 사업자 등 자세한 사항은 19일 게시될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시 미세먼지 10%, 질소산화물 50% 이상 저감과 기계수명 연장, 수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따라 100억원 이상 관급 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이 제한된다”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차량 소유주들은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업기업 지원 사회적경제협업화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인증마크 취득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대형 유통사 입점 지원 등 5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지원은 유망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4개 기업을 선정, 2년간 기업당 2900만원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기업 지원은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일반 협동조합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 사업내용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사회적경제 협업화 지원 사업은 협업화 모델 개발, 사업화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 사업은 3개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협업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이중 2개 이상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포함되어야 한다. 협업화 모델 개발의 경우 7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화는 5개 팀에 1500만원씩 등 총 12개 팀에 89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인증마크 취득지원사업은 광주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인증마크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 취득 시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등의 비용을 기업당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대형유통사 입점 지원은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과 협업해 기획전, 특별판매전에 참여하는 30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프로모션, 운영비 등 총 1100만원을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와 자생력을 강화한다. 광주시 등은 4월 중 사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24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격월제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도시철도공사에서 첫 부기관장 회의가 열린 이후 올해 들어 공공기관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생태문화마을 착공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021 혁신 자문회의 개최 등을 발표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는 AI 중심 디지털 뉴딜관련 MICE 행사 유치 등 4개의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광주환경공단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 건조기 교체공사 등을 설명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최근 LH사태 등으로 공공기관의 신뢰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직원간 화합과 자정노력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적인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시대의 변화를 적극 수용해 완성도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과감한 재정집행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집행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구매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에 참여할 위원을 22일까지 공모한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평가하는 협의회로 2020년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오는 4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은 민관협치 업무에 관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5명을 선정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실무TF팀을 운영해 9차례 회의를 열어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및 협치협의회 구성 등 민관협치 체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는 시장과 시민대표 1명의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지역 발전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고 민관협치 협업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기능을 맡게 된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협치를 활성화하고 행정-시민-시민사회가 함께 시책을 마련하는 혁신 모델 이 될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의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과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혁신주체간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 운영 입주기업 글로벌 진출 및 디지털전환 역량강화 지원 지속가능한 ESG 경영지원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AI융복합 산업별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지원을 위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수립, 마케팅 및 규제특례 지원 등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인증획득 지원 등 기술지원 해외 진출 등 기업성장단계별 패키지 지원을 하는 종합지원을 통해 기업활동에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실질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업 주관은 광주테크노파크가 맡고 광주지역사업평가단이 참여해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 협력하며 사업을 수행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사업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별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에 마중물이 돼 외국인투자가 활발해지고 분야별 연관기업이 또 다른 혁신생태계를 확대 구축하는 등 긍정적인 연쇄효과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충격으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생태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타 경자청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신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과 광주관광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이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광주호수생태원 인근 부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등 시·구의원, 문인 북구청장, 채정기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과 허민 무등산난개발방지민관정협의회 상임이사 등 무등산 단체,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엄격히 이행하며 진행된 이날 착공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사업경과 설명, 단지조성계획 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3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4만3631㎡의 부지에 원효사 상가이주단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퓨전 한옥숙소 힐링촌 기존 지형의 다랭이 논을 형상화한 경관단지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생태문화마을이 완공되면 천혜의 자연 생태환경에 광주의 문화예술을 입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머물며 건강과 활기를 되찾고 광주의 멋과 맛을 느끼고 돌아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함께 주변 자연생태와 관광지구가 어우러지면 연간 6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82년 들어선 원효사 노후상가 철거 및 이전으로 40년 만에 무등산 심층부 훼손구간을 복원할 수 있게 되는 등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에 일대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생태문화마을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자자체가 협력해 국립공원 내 상가를 외곽으로 옮기는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한 ‘아트도시 광주정책’의 제1호 사업인 생태문화마을은 기존 건축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미래 지향적이고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담은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며 이를 계기로 광주경관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울러 “광주생태문화마을이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광주의 대표마을로 거듭나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충효동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극복 제13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소상공인 특별주간’에 현장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와 치열한 종반전투를 치르고 있는 지금, 방역과 민생을 동시에 챙겨야 할 때이다”며 “한편에서는 물샐틈 없는 방역조치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고 다른 한편에서는 민생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다시 회복시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13차 민생안정대책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할인 혜택 기간을 올해 12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6월까지 카드사용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 이에 따른 추가예산 300억원은 국비 180억원과 시비 120억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3월 출시된 광주상생카드는 2년만에 발행액 1조원을 돌파하면서 골목상권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 카드는 개인당 월 100만원 이내에서 10%의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광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바로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지역화폐다. 광주시는 4월 시범운영, 7월 본격 시행 예정인 광주형 공공배달앱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확보와 소비자 이용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4월 시범운영 기간부터 앱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들의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를 2%대로 대폭 낮춰 기존 상업용 배달앱에 비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소비자들이 광주형 공공배달앱에서 광주상생카드로 결제 시 별도의 혜택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도 탑재했다. 광주시는 사업 주관기관인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등과 함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단기간에 가맹점을 최대한 확보해 소비자들이 다른 배달앱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착한 임대인’들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임대료를 정기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큰 부담을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료 인하에 앞장서는 ‘착한 임대인’들의 결단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임대기간이 3개월 이상이고 임대료 10% 이상 인하한 경우 임대료 인하율에 따른 재산세 감면 혜택으로 착한 임대인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5인 이상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데 이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많은 읍식점에 대해서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더라도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담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감염 우려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해당 근로자들은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3월31일까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 광주시는 무자격체류자에게도 코로나19 확진시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또 소상공인들이 건의한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세탁업 간판개선사업 상인회 등에 가입하지 않아 방역물품 지원을 받지 못한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조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용 업소와 연계한 뷰티산업 육성 PC방 사업자의 광주e스포츠사업 참여 확대 등 광주시 미래산업과 소상공인 연계방안도 마련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휴업에 따른 손실보상과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행정처분 기준의 세분화 등 중앙정부와 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건의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제4차 재난지원금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두텁고 폭넓게 피해계층을 지원하면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섭 시장은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미흡한 분야가 있으면 추가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실기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추가적인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5개 자치구와 손잡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대와 탄소중립도시를 시민의 실생활 속에서 실현한다. 광주시는 17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통사업과 자치구별 특화사업 등 총 31개 사업에 대해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사업의 양대 축으로 ‘인공지능’과 ‘탄소중립’을 역점 추진하면서 국가 데이터센터 착공 등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기업유치에 이어 광주공동체 탄소중립 추진체계 출범까지 많은 성과를 냈음에도 아직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시와 5개 자치구는 인공지능 기반 사회안전망 강화 및 시민주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인공지능 보건소 운영’ 등 6개 공통사업에 힘을 모은다. 제1호 사업인 인공지능 보건소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보건소와 지역병의원 2200여개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X-ray장비를 전문병원 등과 연계해 온라인 협진이 가능토록 정확도를 높이고 판독시간을 단축하는 등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갖춘 ‘인공지능 의료지원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기반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실증센터’와 개인 의료정보를 스스로 관리하는 ‘시민의료앱’ 제공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자치구 특성에 맞게 선정된 25개 특화사업도 적극 협력해 시민들의 수용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의료 인프라 및 AI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분야에서 4개 사업 서구, 시민친화 에너지파크 조성 및 수소연료전지 분야 특화 4개 사업 남구,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조성 및 고령친화 의료분야 특화 4개 사업 북구,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조성 등 공공분야 드론활용 확대 5개 사업 광산구, 인공지능 기반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 분야 특화 8개 사업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모든 영역에 걸친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패러다임의 변화에 시민들이 빠르게 적응하며 거부감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사용한다’는 시민주도 에너지 실천운동을 통해 EU 등 국제사회보다 5년 앞선 2045탄소중립도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자치구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의료,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분야 등 시민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에 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며 시와의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공지능과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하고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가능하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1~3세대 통합,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 노인 권익 향상,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이며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다. 참여 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증진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시설·기관 등으로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6일까지 관련 서류를 고령사회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은 기금사용 목적의 적정성, 사업 타당성, 사업추진 능력, 최근 추진사업 실적 등을 심사해 1개 단체당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기관이나 단체에 노인 일자리 창출, 건강·여가 프로그램 보급, 취약계층 노인지원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매년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29억원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사업이 종료되는 12월에는 사업에 참여한 각 단체들과 노인복지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추진 성과발표, 전문위원 컨설팅, 개선방향 제시 등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어르신들께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단체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00원짜리 한 끼 식사로 서민들의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 온 동구 대인시장내 ‘해뜨는 식당’을 코로나19에 따른 운영난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광주공동체의 노력이 본격화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해뜨는 식당’을 찾아 경영상황을 점검하고 식당의 지속 가능 방안을 모색했다. ‘해뜨는 식당’은 지난 2010년부터 밥과 3찬, 따뜻한 국으로 구성된 식사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해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잇지 못하는 독거노인, 일용직 노동자 등 소외이웃의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암 투병 끝에 작고한 고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딸인 김윤경씨가 운영해오고 있다. ‘해뜨는 식당’은 그동안 지역의 선한 영향력 가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개인과 단체, 기업들의 후원과 김씨가 보험설계사로 받은 월급 등으로 적자를 메꾸어 가면서 운영됐으나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이 겹치면서 후원물품이 줄어들면서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날 이 시장의 방문에는 임택 동구청장, 시의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이 함께 해 식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쌀 20kg 100포를 전달했다. 또 동구청은 구청 장미회가 2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전기·도시가스 요금 할인 방안을 모색하고 자원봉사 요청 시 적극 지원키로 했다. 대인시장 상인회는 50만원 상당의 김치 20kg과 무 등 식재료를 지원했고 새마을금고 동구연합회도 좀도리쌀을 지속 전달하는 한편 3월말까지 협의회를 개최해 매월 쌀 20kg 들이 3~5포대 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보살피는 평범한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공동체사회를 녹여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고 있다”며 “광주시도 우리 시민들의 선한 가치와 움직임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민생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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