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경로효친 문화 장려를 위한 '2021년도 효함양 및 효행장려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효를 소재로 하는 교육, 예절 체험 프로그램 및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영상제작, 학교 순회 연극공연 등 경로효친 장려 및 효 실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이며 지원규모는 총 2000만원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19일까지 고령사회정책과로 하면 된다. 광주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광주시는 응모된 사업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사업내용의 적정성, 타당성, 독창성, 경제성, 파급효과, 사업수행 능력, 최근 노인복지 증진사업 활동실적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아름다운 경로효친 문화를 실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세대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도 청년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말까지 광주청년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청년센터 운영 지원 사업은 자치단체가 청년공간을 확보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9개 지자체가 신청해 1차 지역 노동청의 서류심사, 2차 PT발표, 3차 고용노동부 심사를 거쳐 총 12개의 지자체가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 12개 지자체 : 광주광역시, 서울 동작구, 인천광역시, 경기 화성시, 경기 시흥시, 강원 춘천시, 충청북도, 대구 동구, 부산광역시,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제주특별자치도광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청년층의 취업 절벽이 심화되는 상황인 만큼 청년들의 일상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은둔형 외톨이, 장기미취업자, 구직단념자 등 저활력 청년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 구직역량·직업역량·사회참여역량·창업역량을 기르는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맞춤형 정책 통합안내 및 홍보 등을 제안했다. 앞으로 한국고용정보원의 컨설팅을 받아 사업계획을 다듬은 후 이달 말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공모에 선정돼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광주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2021 생태문화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 접수 기간은 24일까지다.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마을공동체, 비영리단체, 기관, 학교 등이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모주제는 제5차의제 실천사업뿐만 아니라, 2045 탄소중립 원년의 해로 기후위기대응 특별사업분야를 추가했다. 실천사업 분야는 물순환도시 앞산 뒷산이 함께하는 도시숲 생활속의 자원순환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도시농업 지속가능발전교육 등이며특별사업 분야는 물순환을 위한 빗물저류시설 도심 열섬현상 관련 사업 등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교육과 생활 실천형 의제 학습을 유도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알림과 참여-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은 광주의 대표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30개 내외 소규모 마을사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400여 개 공동체를 지원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풀뿌리 마을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올해 공모사업은 광주시 2045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을공동체 운동이다”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집무실에서 지역 인공지능산업 관계 기관장들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를 위한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갖고 인공지능산업 고도화와 지속성, 대중성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타 지자체나 기업들에게 ‘인공지능은 광주’라는 인식을 뛰어넘어 광주에 둥지를 튼 인공지능 기업들이 매력을 갖고 계속 머물 수 있는 지속화 방안, 새로운 기업들을 광주로 찾아오게 하는 방안, 시민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차식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장은 “지난해가 사업의 준비단계였다면 올해는 기업들에게 본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년이라는 생각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실증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국가AI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부지조성을 위한 사전절차를 조기에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센터가 본격적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시민들의 관심사인 포트홀과 관련, AI기업이 개발한 원천기술과 드론 등을 활용해 정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타 지역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벌이고 타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들이 인공지능을 접목시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광주와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은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부품을 만들고 실증데이터를 구축해 업체에 지원하는 중심적 역할을 광주가 해야 한다”며 “광주는 국가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있어 유리한 조건을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은 “인공지능사관학교 수료생들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2기 수강생 모집부터는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다”며 “광주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AI산업과 서비스 개발로 시민들은 광주에서 AI를 체감하고 기업들에게는 광주에 가야 인공지능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후 확진판정을 받고 가족 및 지인 등 5명을 확진에 이르게 한 A씨를 중상해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11일 광주시는 광주남부경찰서에 격리지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수칙을 위반한 A씨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 2월27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료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방역당국으로부터 당일 오전 11시께 자가격리 조치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당일인 2월27일 오후 2시께 자가격리지인 광주 남구 임암동 자택을 이탈해 배우자인 B씨 및 장모 C씨와 함께 자차로 전남 화순군 소재 만연사를 당일 오후 3시 방문하고 오후 6시께에는 전남 화순군 소재 식당에서 가족 및 친지 6인과 식사를 했다. 또한, 2월28일에는 다시 거주지를 이탈해 북구 소재 문중회관에서 문중인사 10명과 함께 회의에 참여했다. 이후 A씨는 3월2일 미열과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됐지만, 보건소에 이 사실을 바로 통보하지 않고 또 다시 격리지를 무단이탈해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와 약 처방을 받았으며 검사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확진에 따른 역학조사 중 무단이탈 여부가 확인됐다. 초기 역학조사 당시 A씨는 일부 동선을 고의적으로 누락·은폐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하기도 했다. A씨의 확진판정 이후, 3월3일에는 배우자 B씨와 장모 C씨, 둘째아들 D씨가 확진됐고 3월4일에는 문중회의에 함께 참석한 E씨, 3월7일에는 첫째아들 F가 추가로 확진돼 총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A씨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로 통보를 받아 본인이 감염위험이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는 상황에서도 격리지를 무단이탈해 가족, 친지와 식사를 하고 장시간 회의에 참석하는 등 무차별적으로 자가격리수칙을 위반한 점, A씨로 인해 확진판정을 받은 장모 C씨와 문중 E씨 등이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의 나이인 점을 감안해 A씨의 행위가 광주 시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해 A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은 물론 형법상 중상해죄로 고발했다. 또한 광주시는 추후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방역소독비용 본인 및 추가 감염자들의 입원치료비 기타 자가격리에 사용된 모든 비용에 대해서도 구상권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자가격리 무단이탈로 42건을 적발하고 이 중 37건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했다. 고발된 37명 중 17명에 대해서는 징역·벌금 등의 형이 확정됐고 나머지 20명은 기소 및 재판 진행 중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자가격리를 통보받고도 이를 어기고 무단이탈하는 행위는 단순한 일탈행위를 넘어서 광주공동체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방역거부 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예외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실효성 높은 임산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임신 계획중,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임산부 지원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최근 30대 후반 출산율이 급증하면서 저출생의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고령임산부에 대한 배려정책을 마련하고 출산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추진했다. 이번 조사는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19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광주아이키움 바로가기 : www.광주아이키움.kr설문은 임신·출산 경험을 토대로 그 기간 가장 힘들었던 점, 광주시에 바라는 임신 단계별 지원책 등 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임산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예비 임신부를 배려·존중하는 출산 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광주시 소속 임신부 직원과 밀레니엄 세대 수요를 파악하고 임신부 모성보호시간 활용 방안 등에 참고한다. 밀레니엄 세대 : 1982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앞서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임산부 고용 유지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오는 5월부터 출산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안정된 재가산후조리를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간호 인력을 출산 가정에 파견해 산모의 모유수유를 돕고 신생아 수면을 관리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파악하고 정책적으로 반영되도록 추진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인 이상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주 및 해당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관내 218개 사업장에서 일하는 17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이들 사업장 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내국인은 오는 20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 기간 내 진단검사를 받은 불법체류 외국인은 불법체류에 따른 어떠한 불이익도 주어지지 않는다. 진단검사는 시나 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 등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시는 산단 내 외국인근로자의 진단검사 편의를 위해 하남산단과 평동산단에 각각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검사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고용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의 진단검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사를 받은 다음날 아침 출근 전까지 신속하게 검사결과를 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조치 하거나 그 위반으로 감염병 확산 시에는 검사·조치·치료 등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충남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우려됨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오는 3월20일까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유치를 위한 세부전략과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기획 TF 회의를 1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주 기초과학 원천기술 확보와 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유치 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TF를 꾸렸다. 기획TF는 위원장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했으며 매월 두 차례의 정기 회의 및 현안 발생시 수시회의를 개최하고 운영기간은 유치 시까지로 한다. 기획TF의 주요 역할은 ‘국가고자기장 연구소’ 구축과 관련한 기획안 마련 지원 및 유치를 위한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유치관련 정책제언 및 유치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자기장 연구시설이 방사광가속기, 중성자 산란 실험장치와 함께 현대 응집물질 물리분야에서 3대 핵심 거대 연구시설의 하나로 꼽히고 미국, 독일 등 거의 모든 선진국들은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현재 없는 상황으로 기초과학 대형 연구 인프라가 부족한 광주에 유치를 위한 당위성과 필요성 등을 어필해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고자기장연구는 응집물리 및 양자물성, 초전도체 등 물성연구 뿐만 아니라 생물학 및 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기초과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고자기장을 이용한 응용기술은 암진단용 MRI, 신약개발용 분석장비 등 의료분야, 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분야, 고효율 산업용기기 등 제조산업 전반에 걸쳐 큰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는 고자기장 연구장비를 이용해 첨단과학 연구 및 기초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산학연 융합기술 개발과 기술 산업화에 나서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추진 기획 TF’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반영해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구축 관련 기획보고서’ 마련 및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고자기장 관련 포럼 등을 개최해 유치를 위한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기초과학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광주의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광주 유치는 꼭 필요하다”고 밝히고 “유치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대디,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양립에 도움을 주기위해 경제, 가족관계, 직장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 지원사업인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을 시작한다. 경제분야는 출산·육아휴직 기간의 소득 운영과 대출 및 자산관리 특히 자영업자 경제관리 등을 분석 및 진단하고 재무계획을 컨설팅해주며 가족갈등분야는 자녀성교육, 가족갈등, 여가활용 등을 상담한다. 자녀성교육은 주체적인 성교육 중점으로 진행하고 여가분야는 지역의 워라밸 공방프로그램을 활용해 원데이 클래스 및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직장생활 분야는 직장, 왕따 및 상하 간 갈등, 업무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예술기법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신청은 광주시 거주 일하는 직장맘·대디는 누구나 가능하고 1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상담 및 진행비는 전액 무료로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진행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 가능하며 신청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및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직장인의 일과 가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계속 증가하고 균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힘든 시기에 이번 상담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VR·AR제작거점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며 가상·증강현실 분야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지난 2018년 5월부터 추진한 센터 지원사업은 3년여 만에 지역특화산업인 생체의료,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와 연계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지원을 통해 제작 콘텐츠 매출 59억원 달성과 12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스튜디오코인과 ㈜메가웍스가 개발한 ‘운전 중 교통사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완화 심리케어 콘텐츠’는 지역 특화산업 분야 중 하나인 생체의료 분야와 가상현실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로 지역 대학병원과의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튜디오코인은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 1월말 전남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시작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022년 11월까지 진행하는 임상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국내 디지털 치료제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유오케이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가상현실 비대면 재활의료 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해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 및 제공 가능하게 했으며 ㈜다윈테크는 해부학 실습을 위한 가상현실 기반 카데바 콘텐츠 제작 후 광주여자대학교 보건의료계 학생 실습에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의료장비, 제조업, 자동차 분야 등 타 산업 분야의 가상·증강현실 기술 도입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가상·증강현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