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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전야제가 개최되는 5·18민주광장에 행사 참여자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5·18민주화운동 노동자대회와 전야제가 열리는 금남로 5·18민주광장 근처로 일시에 차량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7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5·18민주광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8개 노선은 금남로 4거리에서 우회 운행된다. 또 기념식이 개최되는 국립5·18민주묘지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총 37대가 250회 증회 또는 연장 운행한다. 17일부터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518번 버스는 17대 88회 증회 운영하고 평소 장등동까지 운행되던 매월06번 노선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20대 162회를 국립5·18민주묘지까지 노선 연장한다. 5·18민주광장과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 시와 자치구, 모범운전자회 교통정리반 70여명과 지도차량, 교통경찰 등이 현장에 배치돼 교통 소통 및 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행사가 축소돼 진행되지만 행사구간 일시적인 차량통제와 시내버스 우회로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1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지원사업’에 보건환경연구원과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류가 건축물이나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경우가 잦아 피해 저감대책 홍보와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에서 조류충돌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첫 사례다. 지난해 12월 개청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류와 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처인 광주천과 인접해 있고 신축 공공건축물이기 때문에 조류충돌 저감효과를 홍보할 수 있는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췄다는 점이 반영됐다. 광산구 쌍암힐스테이트리버파크는 조류충돌 시민참여 모니터링 결과 지역에서 조류충돌 사례가 가장 많은 곳으로 조사돼 영산강변 인근 투명방음벽에 대한 저감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했다. 선정된 2곳은 오는 10월까지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효과가 있는 패턴스티커를 부착해 야생조류가 투명구조물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도와 충돌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턴스티커 : 수평무늬 간격 10㎝이하, 수직무늬 간격 5㎝이하, 점 등 무늬사이 공간 50㎠이하인 무늬 적용사업 후에는 건축물 관리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조류충돌 저감효과를 분석해 저감효과 홍보와 자발적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조류충돌 저감정책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달 20일 ‘광주시 조류충돌 저감 조례’를 제정했으며 앞으로 실태조사를 통해 저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부의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피해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788만마리, 하루 2만마리가 조류충돌로 폐사하고 있어 피해저감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가 조류충돌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첫 사례인 만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야생조류가 인공구조물에 희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에 성공했다. 호주계 금융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이 여자프로배구단을 창단, 13일 광주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그간 연고지 유치에 힘을 보탰던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배구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10년 만에 새로 탄생한 여자배구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프로 스포츠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심’으로 똘똘 뭉친 연고지의 활약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시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광주 배구팬의 뜨거운 열망과 이용섭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열정에 감명받아 광주를 연고지로 결정하게 됐다”며 “광주시의 우수한 지역 배구 저변을 기반으로 유소년 배구팀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배구 연고지인 광주시에서의 사업도 확장하며 고용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가 페퍼배구단 유치에 성공한 것은 광주시의 치밀한 전략, 준비된 인프라, 지역사회의 간절한 열망이 빚어낸 합작품이었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에 여자배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자마자, 연고지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광주시는 4월1일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4월8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전갑수 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 김민철 조선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등으로 유치추진단을 꾸려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4월 초 한국배구연맹과 기존 6개 구단 간 회의에서 프로배구의 광역화를 위해 신생팀의 연고를 광주시에 두는 것을 권고하면서 유치전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광주시는 생활배구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시민들의 유치열망을 집중 부각시켰다. 현재 시는 90개 생활배구팀이 운영 중이고 초·중·고·실업팀에서 120여명의 전문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는 배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을 마친 염주종합체육관과 보조구장 활용이 가능한 빛고을체육관 등의 인프라를 장점으로 내세웠고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와 전주에 지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들이 봄, 여름, 가을에는 야구와 축구를 즐기고 겨울에는 배구를 즐기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며 직접 페퍼저축은행 대표를 만나는 등 발로 뛰며 유치전을 진두지휘했다. 4월14일에는 새벽 5시15분 기차로 페퍼저축은행 성남 본사를 방문해 오전 8시 장매튜 대표와 만남을 갖고 광주시민들의 유치 열망과 광주를 연고지로 했을 경우의 이점, 준비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4월27일에는 연고지 확정에 앞서 현장실사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장매튜 대표에게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으로 식사를 함께 하며 광주의 유치 열망과 준비사항 등을 재차 전달했다. 페퍼배구단 유치로 광주시는 ‘겨울 스포츠의 부재’라는 오랜 숙제를 해결했다. 특히 최근 여자 배구가 스포츠계의 인기종목으로 떠오르면서 광주는 스포츠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을 기념해 13일 유스퀘어광장에서 ‘광주주먹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광주주먹밥 나눔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광주시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광주시지회와 함께 시민 2000여명에게 광주주먹밥을 전달하면서 최근 출시된 제품과 광주주먹밥 판매업소들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주먹밥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시민들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친구·직장동료 등에게 전달할 광주주먹밥과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제공했다. 광주주먹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 모두가 손을 잡고 희망과 사랑을 담아 서로에게 전해주던 오월 상징의 음식으로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후 누구나 어디서든 다양한 맛과 모양의 광주주먹밥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온라인 판매 상품으로 광주주먹밥 8종을 출시하고 18일 오후 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행사와 함께 광주주먹밥을 전국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숙하게 대처하고 있는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광주정신의 상징음식인 광주주먹밥을 지역 대표먹거리로 육성하고 전국화를 통해 참여와 나눔,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사무국장을 겸하는 상임위원에 오윤수 전 광주경찰청 보안과장을 임용을, 정책자문관에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을 위촉했다. 오윤수 상임위원은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경찰청 정보과장, 생활안전과장, 보안과장을 두루 거친 치안행정의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오 위원은 지난 10일 열린 자치경찰위원회 1차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위원장 임명 제청을 거쳐 정식 임용됐다. 자치경찰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양성진 전 광주경찰청 1부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초기 내실 있는 정책 개발, 안정적 제도 정착, 원활한 소통과 협력 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양성진 정책자문관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광주경찰청 1,2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의 치안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경찰 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자치경찰제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상임위원과 정책자문관에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인선되면서 자치경찰제가 조기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소 8주년을 맞은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14일 광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주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어린이보호용, 차량번호인식용 등 7500여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으며 88명의 관제원이 5조 3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근무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11시30분께 서구 주택가에 주차된 트럭에 침입한 성인남성을 발견한 관제원이 즉각 112에 신고해 신고접수 1시간 만에 경찰이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지난 3월12일 오전 9시에는 도로 입간판에 부딪친 후 아무런 조치가 없는 차량을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해 무면허·음주운전 현행범으로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치매어르신 및 어린이 실종 예방,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자 동선 파악, 자살기도자 구조 지원, 응급환자 신고 등 4173건에 달하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활동을 펼쳤으며 범인 검거 또한 675건에 달한다. 방범 뿐 아니라 화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 및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찰, 소방 및 시 재난상황실에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안전망서비스를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법무부에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검거 지원서비스를, 지난해에는 경찰청에 긴급 수배차량 검색 지원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늘려가고 있다. 이와 함께 CCTV관제센터는 날로 늘어나는 CCTV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CCTV 설치목적과 다른 목적으로 임의 조작금지 저장영상 30일 이후 자동파기 범죄 수사 및 정보주체 요청 이외 절대 비공개 수사목적의 반출시 암호화, 14일 이후 자동폐기 저장서버의 비밀번호 주기적 자동변경 조치 등 철저한 접근통제로 개인영상정보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인권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제도, 물리적 안전장치를 이중으로 마련해 CCTV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통해 일자리 안정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13일 오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한 사후적 지원이 아닌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중·장기 일자리 사업으로 광주광역시와 북구·광산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지난 2월에서 4월까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의 컨설팅을 거쳐 3개 프로젝트 가전기업 synergy-up 일자리창출 자동차산업 Reload 경쟁력 강화 고용안정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주력산업의 고용안정과 지역기업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의 자동차산업은 관내 제조업 생산액의 45%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지만 완성차 생산량 감소에 따른 부품기업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고 편중된 산업구조로 인해 위기 상황이 발생할 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전산업은 지속적인 대기업의 해외 이전으로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영난은 근로자의 고용위기와 직결되고 있다. 특히 광주는 가전산업에서 지난해 폐업·도산·경영악화로 인한 구조조정 퇴직자 수가 750여명으로 이들 위기 근로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주력산업의 침체 및 일자리 감소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까지 총 5년간 466억원을 투입해 5665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88억5000만을 투입해 1016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자동차와 가전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위기 근로자의 수용력을 강화하고 광주시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공기산업, 친환경자동차 등 성장산업으로 숙련 수준별 이·전직 지원을 통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고용부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고용상황과, 내연차 중심에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광주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광주시장 또한 “4차 산업혁명, 친환경차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실직자들의 빠른 고용안정을 위해 최대한 집중할 것이며 자치단체가 총력을 다해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자살위기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지난달 5일부터 한 달 간 현장출동대원 20명에게 자살위기현장 협상능력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자살현장의 이해, 자살위험 인식, 자살위험 평가, 상담관계 형성, 자살위기 개입 등 12개의 기초·심화 이론 교육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학습했으며 모의 상황극도 참여해 실제 구조현장에서 자살시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협상능력을 평가받았다. 모의 상황극은 고층건물에서 추락·투신 자살시도 상황을 가정해 그동안 습득한 위기협상기법 등의 방법으로 대원들이 자살시도자에 대응하는 역할연기로 진행됐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자살시도 현장에서 현장출동대원의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최근 심리적 우울감·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훈련이 필요하다”며 “자살시도 현장에서 출동대원들의 협상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병원 중심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상용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의 의료빅데이터 등을 활용 의료산업 상용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임상의 연계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 의료산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의료산업은 산업적 수요가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과 만나기 어려움 만들고 싶은 것과 의료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것의 차이 임상 실증을 통한 효용성 평가의 어려움 등 의료전문지식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제품화에 큰 장벽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광주시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 60억원, 시비 34억원, 민간 부담 6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병원의 우수한 인프라와 산학연의 혁신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융복합 의료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주관은 전남대병원이 맡아 임상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유효성 실증, 임상의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광주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과 기업 사업화 지원, 전남대학교는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 제품 인허가 등을 지원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최근 의료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우리 광주가 병원 임상의의 전문성과 인공지능을 의료산업에 결합시키면 고부가가치의 혁신적 융복합의료산업을 창출해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선다.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동 3층 K스튜디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기회’를 주제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실리콘밸리 선진기술 이전, 합작회사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신배 POSCO 사외이사, 문국현·오사마 하사나인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공동회장,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산업 전망과 새로운 공급망 기회 한국 배터리 산업 현황과 키플레이어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시나노데 플랫폼의 발제, 패널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행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의 문국현 공동회장은 “미국경제의 상징이자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실리콘밸리와 광주와의 만남은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는 광주에서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세상에 소개하고 한국에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에는 실리콘밸리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국내 관심기업 등이 참여하는 B2B 비즈니스 미팅을 비공개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국내기업간 합작 투자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의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DNA, 시대를 선도하는 소명의식과 강한 도전정신이 실리콘밸리 비즈니스포럼과 손을 잡으면 세계적인 배터리 경쟁에서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우리시와 실리콘밸리간 탄탄한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활발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전과 외국인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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