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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서창한옥문화관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의 빈곤문제 해결과 사회발전을 위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차관, 기술 등을 원조하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국제협력단이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공적개발원조’사업 분야에 관심있는 지역 공공기관·민간단체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ODA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국제협력단의 ODA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KOICA 전문가가 ODA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현재 ODA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 발굴부터 실행까지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앞서 광주시는 아시아광주진료소 불용소방차 무상양여 등 자체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인권·평화도시로서 광주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또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청정에너지 접근성 향상사업 지속가능한 안전한 물관리 사업 글로벌 인권 교육사업 등 여러 ODA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은 개도국의 인권 향상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ODA 취지와 일맥상통한다”며 “광주의 특성과 장점을 담은 다양한 ODA사업이 발굴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안산 명예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 유치를 염원하는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세계양궁선수대회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양궁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올림픽 양궁 첫 3관왕인 안산 선수는 이날 팬 사인회에 참석한 시민 100여명에게 친필 서명과 함께 양궁 선수로서 활약하며 느낀 체험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 선수는 지난 8월 광주광역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됐으며 그동안 시 명예홍보대사로서 광주시정 전반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자리에서 안산 선수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광주에서 유치해 광주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스포츠가 강한 도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낸 경험을 토대로 2025세계양궁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광주와 대구가 함께하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산 선수를 비롯한 수많은 광주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국제도시 광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봄·여름·가을·겨울 사시사철 스포츠와 함께 하는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2023 연차별 실시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정경운 교수, 조선대학교 김인호 교수 등 관련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도시 전체에 문화적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문화도시 실행 전략이다. 실시계획의 범위는 국가 직접 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운영을 제외하고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및 위상 강화 등 3개 분야이다. 광주시는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지역 전문가와 실무자 등 36명이 참여하는 ‘2023 연차별실시계획수립추진단’을 구성하고 4차례의 분과위원 회의, 2차례의 추진단 전체회의 등을 통해 신규사업 16건과 계속사업 60건 등 총 76건의 사업에 대한 2023년 계획을 제안했다. 2023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K-문화디자인 라키비움 구축 아시아 빛 스토리 파크 조성 시티 갤러리 프로젝트 아시아 아트플랫폼 구축 아시아 웹툰 팩토리 및 지구 조성 아시아 문화다양성 지구 조성 아시아 문학 테마공원 조성 아시아 아트 뮤지엄 파크 조성 광주송정역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관문역화 사업 등이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야외음악당 조성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시장수요 맞춤형 실감콘텐츠 활용지원 아시아이스포츠 산업 교육플랫폼 조성 사업 등이다. 실시계획에 대한 심의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로 제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친 뒤 ‘대통령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 보고하고 내년 3월까지 승인하게 된다. 이날 회의 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지난 3월 아특법 개정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역할과 위상이 강화되고 아특법 유효기간이 2031년까지 5년 연장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또 한번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문체부와 긴밀히 협의해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이 원안대로 승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국비 사업과 관련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조성 등 33건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보문화원 극장3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 ‘세계인이 바라본 5·18 아카이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계인이 바라본 5·18 아카이브 컨퍼런스는 매년 한차례씩 진행했던 시민집담회로 5·18 기록물을 중심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각 나라별 국가폭력 사례를 통해 세계 각국과 연대해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제고하고 5·18민주화운동 세계화를 위한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와 나누는 5·18 연대 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세계에서 바라본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주한독일대사관, 아르헨티나, 미얀마 순서로 발제하고 2부에서는 ‘각 나라별 등재물 관리 및 사례발표와 5·18기록물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최재희 국가기록원장과 김귀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아태지역위원회 의장, 서경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전위원이 발제한다. 3부에서는 5·18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임을 위한 행진곡과 고향의 봄을 선보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99명으로 제한하며 5·18민주화운동 및 민주·인권·평화에 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후 5·18기록관 유튜브와 홈페이지로 해당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홍인화 5·18연구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전두환 사망 끝에 놓쳐버린 진실 규명으로 비통해하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스스로 진실의 힘을 드러내는 5·18 기록물을 통해 세계와 함께 연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4일 부산에서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찾은 관람객이 호흡불안으로 쓰러진 시민을 도와 화제다. 이날 관람객 A 씨는 언어장애인 B씨가 장애인 단체 관람으로 상설전시실 해설을 듣던 중 호흡 불안과 저혈압 쇼크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호흡 상태를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5·18기록관 직원들은 B씨가 의식을 되찾는 동안 119구조대에 연락하고 안정할 수 있도록 했다. B씨는 현재 회복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두환 사망으로 5·18의 진실규명이 더뎌지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5·18을 더 알고 싶어 5·18기록관을 찾았다”며 “처음 해본 심폐소생술이었지만 도와야 한다는 맘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연구실장은 “전두환 사망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뜻밖의 사고에 긴급히 대처해 귀한 생명을 구한 부산 시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1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에서 감염병 검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대응과 관련해 신속정확한 병원체 확인진단과 변이분석시스템 구축, 질병관리청, 시, 자치구와의 긴밀한 공조체계유지 등을 통해 감염병 위기대응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중 상시 비상근무체계 상황에서도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급성설사질환과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 등 전파력 강한 감염병 병원체 유행 감시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아 지역 뿐 아니라 국가 감염병 발생경향 분석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는데 힘을 보탠 점도 인정받았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연구원 신축이전과 더불어 새롭게 확보한 생물안전3등급연구시설을 통해 에볼라, 마버그열 등 국가공중보건위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 유입상황에 대한 대응도 가능해진만큼 호남권역 감염병 검사기관으로서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26일 폐기물 발생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광역위생매립장,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북구 재활용품선별장 등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참여 시민들은 현장견학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의 필요성, 쓰레기 재활용 과정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각 가정에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역위생매립장을 찾아 많은 양의 쓰레기와 환경오염 심각성, 매립장 수명 단축 문제 등을 확인하고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및 북구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각 가정에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이 어떻게 처리되고 선별돼 자원으로 활용되는지 견학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무심코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로 엄청난 예산과 인력이 소요되고 자원이 낭비되는 것에 놀랐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시설견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이 광주 소통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뽑는 ‘2021 소통콘텐츠 공모전’ 본선이 지난 25일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소통콘텐츠 공모전 본선에서 인생을 광주의 역사와 여행지에 빗대어 영상으로 표현한 찰리앤케빈팀의 ‘인생은 광주다’가 일반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꿀잼 도시 광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찾아오고 싶은 도시 광주를 위해 시민이 직접 만든 우수한 영상콘텐츠를 선정하고 시 대표 홍보매체 등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9일부터 10월22일까지 총 29건을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통해 17개 본선 진출 작품을 결정했으며 본선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전문가심사단과 본선진출 작품 발표자만으로 참석을 제한하고 청중심사단 100여명은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현장관람을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찰리앤케빈팀의 ‘인생은 광주다’는 성장을 하면서 느끼는 사람의 감정을 독백형식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부문 대상에는 광주 양림동의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 ‘과거와 미래를 연결되는 신비한 동네 광주양림동’의 장민영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MAKPA팀의 ‘광주오지지’와 강서령씨의 ‘공휴일’이 일반부문에, ‘광주 도우미 광맨’의 송태호 학생이 청소년·어린이부문에 각각 선정됐으며 꿀잼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한 총 17개 작품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과 제일기획 사장상 등의 표창과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청소년·어린이부문 대상에는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획 단계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시민이 참여하고 소셜네트워크 국민참여평가 점수 20%, 청중심사단 점수 30% 등을 반영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주도해 공정하게 치러낸 행사였다. 또 시민이 콘텐츠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의 변화를 유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광주를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모든 수상작은 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 채널과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용만 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과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수상작들은 광주를 위한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소통’의 시정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승용차 129대에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전기승용차 1148대를 지원한 것에 이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가 지원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서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나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이고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6일 오후 4시부터 12월10일 오후 6시까지며 사업비가 중간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전기승용차 지원대상은 14개사 73종으로 지원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액은 전기승용차 대당 534만원에서 1300만원까지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차량 등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영업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 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받은 구매자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의3 제1항에 따른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전기승용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관련 보조금이 조기 소진돼 대기자가 상당수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가 공모하게 됐다”며 “설령 이번에 지원받지 못할 경우 내년 2월말께 실시한 내년도 공모사업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22년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도약하고 성장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6일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광주시는 시대의 화두인 인공지능, 기후위기 대응, 노사상생, 출산율 제고 등을 발 빠르게 선점해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2022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생활SOC 확충 등 더 나은 광주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총규모는 7조121억원이다. 이는 2021년 본예산보다 11.6% 증가한 것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첫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상과 민생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1조3500억원을 편성했다. 시정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사업 269건에 1조2162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2000여명의 청년들에게 문화콘텐츠·자동차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소상공인 신규채용 지원사업, 골목상권특례보증,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광주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둘째,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에 513억원을 편성했다. 국내 유일의 국가 AI집적단지를 글로벌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구축하고 AI 인재 양성, AI 선도기업 유치, 창업지원 등으로 광주형 AI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11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융합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전국 최초로 AI-메타버스 융합도시를 조성한다. 셋째,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3396억원을 편성했다.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시민햇빛발전소 확대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등을 통해 녹색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 내년 5월 문을 열 시립수목원을 비롯해 도시공원 조성사업, 광주생태문화마을·광주천 아리랑문화물길 조성 등 도심생활권 주변 녹지공간과 친수공간을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명품 생태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확대 등 소외와 차별이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강화를 위해 8673억원을 편성했다. 아이를 낳으면 최대 680만원까지 지원하는 광주형 출생육아수당과 더불어 내년부터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일시금으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현재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고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초등학생은 10만원, 중고등학생은 25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를 뒷받침하기 위해 돌봄과 교육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저소득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임대료를 12개월까지 지원한다. 다섯째, 매력있고 품격있는 문화 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1191억원을 편성했다. 도시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펀시티 광주’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장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고 다양한 테마형 축제와 계절별 특색있는 문화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예술여행마을, 아시아 신세대예술여행 거점 조성 등 재미있고 매력있는 광주를 위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대표도서관, 광주문학관,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개방형체육관 건립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5554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2023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AI 스마트교차로와 감응신호시스템, AI기반 시내버스 첨단공영차고지 등을 조성해 미래 지향적 교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값 상승과 전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상무지구는 도시재생의 혁신거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구심점으로 발전시킨다. 또한 광주의료원과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원거리지역 119안전센터 확충, 소방헬기 등 소방장비 보강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2년은 그동안의 결실을 토대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Green-Smart-Fun City로의 도약과 성장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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