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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유흥업소 등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학교, 유흥업소, 콜센터, 교회,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계속됨에 따라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광주시는 특별점검 기간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유흥접객원 소개업소의 영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와 함께, 시·구·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유흥시설, 각급학교, 학원·교습소, 스터디카페, 콜센터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도 한다. 윤건열 시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이다”며 “가족모임과 나들이 등을 자제하고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폐업법인의 체납세금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 승소하며 장기체납세금을 징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1999년 10월 2억4000여 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서구 중소건설회사 A법인의 체납세금을 받기 위해 5년 간 소송을 진행해 최근 승소했다. A법인은 2011년 12월 법원으로부터 해산통보를 받은 폐업법인으로 광주시는 2000년 5월 A법인 명의의 부동산 3건을 압류 했지만 해당 부동산은 이미 K금융의 근저당권, B사의 가처분, 전소유자 가압류 채권 등 광주시보다 선순위 권리가 3건 설정돼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선순위 근저당권자인 K금융이 2011년 이미 폐업한 A법인 명의의 저당물건을 5년 넘게 경매신청을 하지 않고 선순위 가처분과 가압류권자 또한 장기간 채권회수를 위한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K금융의 근저당권을 말소하는 소송을 추진해 결국 승소했다. 같은 방법으로 B회사의 선순위 가처분, 가압류 취소를 법원에 신청해 승소, 결국 광주시는 선순위 권리자로서 A법인 명의의 부동산을 매각 의뢰해 20년 묵은 장기체납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체납자의 경우 그동안 사실상 본인소유가 아닌데도 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과금 부담이 가중됐는데 장기 미집행 압류부동산이 공매로 매각돼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이 줄게 됐다”며 “폐업한 법인명의의 부동산을 매각해 매년 발생하는 재산세 체납을 해소하고 부동산도 정상적인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방세 공평징수를 위해 체납세금 징수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균형뉴딜 등 새로운 산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기업 및 전문가들이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1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사업평가단,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산업정책연구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중앙·지역간 정책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단위의 산업정책 수요에 대응해 수요 맞춤형 사업 발굴, 지역산업의 애로사항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정책제안 및 연구회 관련 안건의결을 하는 ‘총괄위원회’, 지역별 전략산업 도출 및 사업발굴 지원을 하는 ‘기획위원회’, 주력업종 2~3개를 포함한 대표기업이 참여해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업종별협의회’ 등 3개 위원회로 구성된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광주·전남·전북이 머리를 맞대고 김선배 산업연구원 센터장의 ‘혁신생태계 기반의 지역산업 육성전략과 과제’ 발표 등 호남권산업정책연구회가 진행됐다. 2부 광주산업정책연구회에서는 이철승 광주지역산업평가단장의 ‘정책연구회 운영계획’ 발표 및 위원들의 향후 운영방안 논의 등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산업정책연구회를 정례화해 유용한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와의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반영, 제도개선 등 지역산업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신산업 및 지원정책 발굴이 시급하다”며 “지역산업정책연구회가 지역 산업생태계를 활성화시킬 혁신전략 개발과 지역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 제1차 자동차 분야 공모사업’에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언택트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 및 기술 실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29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10억원을 투입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총괄해 전국최초의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셔틀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무인스토어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인스토어 서비스는 자율주행 셔틀에 무인 상점 시스템 및 결제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산업단지 및 시 외곽 등 접근이 용이하지 않는 장소에서 소비자 비대면 물품 구매를 지원하는 과제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심박수, 뇌전도, 안구 움직임 등을 모니터링해 건강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이상 발생 시 병원을 연결 및 이송해주는 서비스로 이를 무인 자율주행차에 접목해 의료 소외 계층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아이비스, ㈜레보텍 등 15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자율주행 기반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의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실증 지역은 광주 빛그린산단, 평동산단, 노인건강타운 등 다양한 후보지 검토 후 일반도로에서의 실증을 통해 자율자동차 기술 및 언택트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실증구간 내 자율주행차 기반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운행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차 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무인 자율주행의 새 지평을 열고 지난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선정으로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급격히 가속화됨에 따라 언택트 서비스 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조기 창출을 통해 광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2021 광주 온라인 일자리박람회’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6월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광산업진흥회,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전남대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부터 광주일자리종합센터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참가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17일 올라올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박람회가 진행되는 6월6일까지 가능하다. 박람회는 전국 최초로 투트랙 온라인 면접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되며 구직자는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와 광산업 분야 전문포털 사이트 광주잡넷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자동차, 광전자, 우수기업 3개 분야에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해당 기간 동안 구직자들에게 취업 성공 콘텐츠 운영 및 취업전략 배우기 코너 등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해 취업률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총 5차례의 박람회를 통해 253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오는 9월에는 광주 상생일자리박람회, 11월에는 광주·전남합동온라인일자리박람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시정자문회의 6차 총회를 개최했다. 제2기 시정자문회의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5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제2기 시정자문회의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중 참여 의사가 확인된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차 총회에서 제안된 안에 대한 결과와 코로나19 지역발생 이후 대응 상황, GGM 등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문제 등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광주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방역 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정현안과 관련해서는 “광주의 혁신적인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으나 일부 시행착오도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결집된 광주공동체의 노력이 광주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위원들은 제35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작업도 실시했다. 광주시민대상 후보는 지난해부터 자문위원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올해는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추천·접수, 후보자 공개검증 등을 통해 선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영호남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추진하고 있는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위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지역주의 타파와 동서화합, 남부지역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전 시민이 힘을 모아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시정자문회의 최상준 의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GGM이 완공되는 등 광주시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 시정자문회의는 경륜과 지혜로 광주의 도약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올해부터 개편해 시행하는 시민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통해 촘촘히 검증해주시길 바란다”며 “새롭게 구성된 2기 시정자문회의에서 광주의 현안 등에 대한 조언, 제언 등을 토대로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아스트로바이러스 장염환자가 예년보다 평균 이상으로 발생·증가하고 있으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은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광주지역 설사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급성설사질환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5월 현재 수집된 표본검체 104건 중 장염바이러스 검출률이 48%로 지난해에 비해 약 3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절반이 아스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특히 5세 이하 영유아가 90% 이상을 차지했다. 급성설사 바이러스 주간 검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16주차까지 수집된 아스트로바이러스 전국 발생률은 최근 5년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으며 광주지역에서 집중 검출됐다. 아스트로바이러스는 주로 5세 이하 연령에서 구토, 설사 등 위장관 감염을 유발한다. 주요 전파경로는 분변, 경구감염으로 감염된 환자의 대변으로 35일간 바이러스를 배출한 보고가 있으므로 환자 배설물의 위생적인 처리 및 오염 우려가 있는 문고리, 장난감 등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우리나라에서 아스트로바이러스 집단발생은 성인에서 2014년 정수기물 오염으로 인한 보고가 있었으며 영유아 발생사례는 없다”며 “하지만 오염된 물과 환경에 의한 대규모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교육, 급식 개시 전 급식시설 및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13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와 5·18구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시 간부, 시의회 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헌화, 분향, 경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민주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오월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제2묘역과 5·18구묘지를 찾아 5·18유공자와 민족·민주열사의 묘를 참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자치구와 산하기관은 자체적으로 참배를 실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참여인원이 축소되는 등 아쉬운 점이 있지만, 온라인 추모관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최대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의 해로 미얀마 학살, 아시안 혐오범죄 등으로 전 세계가 민주주의와 인권이 위협받는 현 상황에서 광주의 5·18정신이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청년·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모색부터 취·창업 지원 내용을 담은 ‘희망+ 정책’을 내놓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청소년 특별주간’ 운영의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취업우수 특성화대학인 조선이공대 방문, 청년13 통장 약정식 개최,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방문, 위기청소년 지원시설 방문 및 청소년단체·청소년지도사 간담회,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및 청년 간담회,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공간 출범식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청년·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발표는 이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청년의 경우 6대 분야 15개 지원사업, 청소년의 경우 4대 분야 7개 지원사업을 ‘희망+ 정책’에 담았다. 이에 따른 소요예산은 415억3100만원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및 내년도 사업에 포함시켜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 희망+ 정책’은 사회 안착 지원 일자리 확대 구직활동 지원 금융안전망 구축 지역대학과 연대 등 6대 분야 15개 지원사업이다. ‘사회 안착 지원’ 정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운영·실시할 ‘청년 생활상담소’, ‘청년생활학교’, ‘청년 삶 실태조사’,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확대’, 청년13통장 사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일자리 확대’ 정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확대, 고졸청년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참여기간 연장, 광주시민회관 입주 청년창업가 지원 등 청년들의 적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다양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구직활동 지원’ 정책은 청년드림수당 5개월 지급, 구직교통수당 30만원 지급 내용이 담겨있다. ‘참여·소통기회 확대’ 정책은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청년 스스로 정책을 발굴하는 청년실험실, 스스로 정책홍보 주체가 되는 청년기자단, 찾아가는 청년정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접근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금융안전망 구축’ 정책은 청년들의 부채 해소와 신용회복을 위한 ‘청년드림은행’ 사업, ‘학자금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이 주내용이다. ‘지역대학과 연대’ 정책은 광주시와 교육청, 광주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발전협력단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청소년 희망+ 정책’은 진로 모색 지원 확대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 학교 밖 청소년 활동지원 청소년 지원 시설 및 지원인력 확충 등 4대 분야 7개 지원사업이다. ‘진로 모색 지원 확대’ 정책은 진로체험과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적극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위기청소년 통합지원’ 정책은 광역시 중 최초로 위기청소년 지원 복합공간을 조성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3개 기관을 한 곳에 입주시킨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 공간 마련,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 지원,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의 심화 인턴십 과정 신설 등의 계획이 포함돼 있다. ⑩ ‘청소년 지원 시설 및 지원인력 확충’ 정책은 청소년 수련원 재정비와 자치구 청소년지도사 추가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청년과 청소년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다”며 “진정 성공한 삶은 부와 권력이 아니라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 청년·청소년들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껏 꿈꾸고 도전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그리고 행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3일부터 5·18세계기록유산과 주요 기록물 컬렉션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한다. 5·18세계기록유산 컬렉션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5·18세계기록유산 및 기록물을 바탕으로 구축했으며 총 9개 주제로 구성됐다. 9개 주제는 시민생산기록 미국해제문서 사진자료 공공기록물 재판자료 청문회 회의록 구술자료 피해보상자료 병원치료기록 등이다. 이중 구술자료, 피해보상자료, 병원치료기록은 개인정보로 비공개대상정보에 해당돼 공개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자료들을 동영상, 이미지, 한글문서 파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인다. 또 컬렉션을 웹반응형으로도 제작해 다양한 모바일 크기 환경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5·18세계기록유산 기록물 컬렉션 구축은 관람객들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5·18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기록물 관련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