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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의 통합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양 지역의 대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축제를 펼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앞 빛의 정원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해 광주시 공식 캐릭터인 ‘빛돌이’ 와 ‘빛나영’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부스인 ‘빛나는 하우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서 열렸던 ‘빛돌이·빛나영 결혼식’의 세계관을 잇는 연장선에서 기획됐다.지난 1년 동안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낸 두 캐릭터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집들이’콘셉트다.이를 위해 빛의 정원에는 실제 집 모양의 팝업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집들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캐릭터인 ‘다섬이’를 비롯해 ‘충장프렌즈’, ‘해온이’, ‘부끄 부끄’, ‘달콩이’, ‘매돌이’, ‘루미·뚱이’, ‘땅끝이’, ‘키키’, ‘씽아’등 광주·전남 11개 기관, 15개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광주시는 캐릭터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파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의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빛나는 하우스’팝업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빛돌이가 들려주는 광주·전남 통합이야기 웹툰 전시 △캐릭터 인형뽑기 △빛나는 ‘키캡 키링’ 만들기 △행운 부적 카드 만들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내가 완성하는 빛나는 하우스’등이 마련됐다.아울러 방문객들을 위한 집들이 기념 팬상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광주시는 행사 당일 현장 혼잡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한 사전 신청을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진행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하는 체험시간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본 행사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집들이 초대장 공유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초대장 이미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체험 사전 신청, 초대장 공유 이벤트 등은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광석 대변인은 “지난해 두 캐릭터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처럼 응원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시고 준비된 프로그램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한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을 연다.이 행사는 일상 속 안전수칙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를 위한 안전 함께 해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센터, 대한안전연합,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세이프온, 협동조합안전학당, 극단 파랑새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울 검사 및 퀴즈를 진행하는 ‘오늘은 나도 마음지킴이’△위기 상황에 유용한 ‘생존팔찌 만들기’△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을 배우는 ‘우주 최광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체험’△이동안전체험버스를 활용한 화재·지진 대피 체험 △마음회복 모빌과 풍자화를 만들어보는 ‘재난 속 내 마음 돌보기’△오엑스 퀴즈와 재난안전가방을 꾸려보는 ‘광주시민 안전탐험대’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할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소방관 복장을 입고 소방 마스코트 ‘영이·웅이’ 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구역도 마련된다.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과 체험도 풍성하다.시청 시민홀 기념식 무대에서는 낮 12시 약물 오남용 및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 인형극 ‘파이팅 곰아저씨’를 선보인다.시청 야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횡단보도 안전수칙을 담은 ‘교통안전대모험’ 공연이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다섯차례 무료로 진행된다.시청 1층에 위치한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3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지하철 사고 대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주말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안전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일상의 안전이라는 선물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21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고혈압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혈압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심방세동 측정이 이뤄졌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한 개인별 맞춤형 전문가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자치구 보건소, 대한고혈압학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내 보건의료 관계기관이 함께 했다.고혈압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뇌·콩팥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질환이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 섭취 감소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정기 검진 및 혈압관리 등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혈압·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을 생활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지역 등록 공인중개사 15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추진해 온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연수교육을 통합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3월 말 기준 광주지역 등록 공인중개사는 개업공인중개사 3448명, 소속공인중개사 538명으로 총 3986명이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개업 또는 고용 전 1년 이내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2년마다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올해 교육 대상자는 2024년 실무·연수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 2500명으로 이번 상반기 교육에 1520명, 하반기 교육에 9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자들은 집합교육 참석 전 광주시 지정 교육위탁기관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사이버 연수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집합교육은 자치구별로 1일 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 전자계약 활용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사례 △중개 실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전세사기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 재난대응을 위해 ‘사찰 주변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사찰 방문객이 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광주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 1637명과 의용소방대원 1247명 등 총 2884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281대를 투입해 전방위 안전관리에 나선다.주요 추진 사항은 △증심사·무각사·원효사 등 주요 사찰 21개소 소방력 근접 배치 △전통사찰 및 산림 인접 지역 127개소 기동순찰 실시 △관서장 중심 현장 지휘체계 강화 △재난 상황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 접수대 확대 운영 등이다.광주소방은 또 안전한 봉축행사 운영을 위해 22일까지 약사사·문빈정사·원각사·증심사·원효사·신광사 등 전통사찰 6곳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및 현장 지도·점검,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과 촛불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관계자와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봉축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주간에 총 2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위원회 제22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최적후보지로 선정됐던 광산구 삼거동 일원에 대해 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입지선정 위원회는 최근 검찰 수사 결과로 드러난 위장 전입 등 주민등록법 위반 사실을 바탕으로 당초 공모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삼거동 최적후보지의 자격을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취소했다.당초 진행된 3차 공모의 핵심 요건은 ‘부지경계 경계 300m 이내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주민동의율’ 이었다.그러나 최근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하게 등록된 주민등록 사항이 확인되면서 이를 제외한 실제 주민동의율은 기존 54.5%에서 47.3%로 떨어졌다.결국 공모 최소 기준치인 50%를 넘지 못하게 된 것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공모의 가장 핵심적인 요건이 훼손된 만큼, 입지선정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최적후보지 자격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취소 처분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향후 후속 추진방안을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0일 전통사찰인 북구 원효사를 방문,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이 늘고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광주소방은 이날 원효사를 비롯해 오는 22일까지 약사사, 문빈정사, 원각사, 증심사, 신광사 등 6개 사찰을 방문해 화재 예방·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전통사찰은 특성상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급격히 연소 확대가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점검에는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원효사 주지 스님과 면담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사찰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고영국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에서 ‘2026 광주광역시 세계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세계인의 날’은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법무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광주시는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2026 광주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의 주제는 ‘광주시민 세계시민: 모두의 축제’ 이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기념식에서는 내·외국인 교류 확대에 힘쓴 시민활동가, 통역사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또 우즈베키스탄·네팔 전통 공연,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 공연, 플래시몹, 서아프리카 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올해 ‘세계인의 날’은 세계 전통물품 전시와 글로벌 마켓 프로그램을 확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행사장에는 △글로벌 마켓 △세계문화체험전 △외국인지원기관 등 3개 분야 28개 부스가 운영된다.‘글로벌 마켓’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물품을 소개·판매하는 공간으로 에콰도르, 일본, 케냐, 필리핀, 베트남, 중국, 파키스탄 등 각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물품을 선보인다.세계문화체험전은 외국인주민이 직접 소개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은 국가별 전통놀이와 생활문화 등을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족센터, 글로벌광주방송, 광주경찰청, 지역 대학병원 국제진료센터 등 10개 기관이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노동·생활·의료·가족·정착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또 ‘광주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여권 투어 이벤트를 운영, 행사장 곳곳 부스에서 도장을 모은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세계음료를 증정한다.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외국인주민은 행사 참석 시 최대 4시간 출석 인정이 가능하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경록 외국인주민과장은 “세계인의 날은 광주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권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도시이자 세계시민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성화와 외국인주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 삶을 바꿀 핵심 정책들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하고 완성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1층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2026년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한다.정책평가박람회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4년 연속 열리는 시민 참여형 정책 평가 행사다.올해는 ‘정책, 시민과 함께 완성하다’를 주제로 모두가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평가하고 의견을 보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고른 ‘올해의 기대되는 스타정책’후보 30개가 전시·소개되며 현장 평가도 동시에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과 시·구 공무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시민 5831명과 공무원 1039명 등 총 6870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총 53개 후보 중 가장 기대감이 높은 30개 정책을 엄선했다.주요 후보정책으로는 △9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대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시민 참여 결정 △2026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 △판다가 온다 발길이 돈다 광주가 산다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이 함께 한다 △원정 진료없이, 우리 지역에서 24시간 안심진료 △하늘과 땅, 막힘없는 이동의 시작 인공지능모빌리티 신도시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광주상생카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아웃, 자원순환도시 광주 완성 △청년정책 쇼핑하듯 한곳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운영 등 민생과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됐다.현장 평가는 △더 편안해진 광주 △더 풍성해진 광주 △더 따뜻한 광주 △더 활기찬 광주 △더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구성된다.각 부스에는 담당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들에게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수렴할 예정이다.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은 가장 기대되는 정책 2개를 선택해 현장에서 투표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의견판’에 붙임쪽지를 붙여 자유롭게 제안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다.투표 결과는 행사장 내 대형모니터를 통해 실시 간으로 공개돼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윤창모 정책기획관은 “올해 정책평가박람회의 주제처럼 정책은 시민의 손을 거쳐 완성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이번 정책평가박람회 현장평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지역사회리더를 대상으로한 정책평가를 진행하고 오는 12월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열어 올해의 베스트 정책 10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년차를 맞으면서 시제품 제작 및 검증, 지원센터 준공, 전문인력 배출 등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다.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9 20일 이틀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미래 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5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 약 220만평에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7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 사업과제를 수행 중이다.통합 워크숍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의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번 통합워크숍을 통해 소부장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기술 혁신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에는 광주시, LG 이노텍, 한국알프스, DH 오토리드, 에스오에스랩, KT, 에니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산학융합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지역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 사업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첫 날인 19일에는 주요 참여 기관·기업들이 세부과제별 소부장 사업의 진행 현황과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 공유했다.발표는 소부장 사업의 주요 목표인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별로 진행했다.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에스오에스랩이 개발 중인 자동차 앞유리 안쪽에 부착할 수 있는 200m급 장거리 라이다에 대해 발표했다.에스오에스랩은 △신뢰성을 확보한 ASIC 드라이버 개발 △실시 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평가 등을 통해 제품 실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장거리 라이다 : 자율주행자동차에 부착하는 거리 탐지 센서 ASIC 드라이버 : 특정 기능에 최적화된 맞춤형 집적회로 구동장치 DH 오토리드는 자율주행 중 위험상황 발생 때 운전자에게 운전권을 전환할 수 있는 ‘수납형 조향휠’ 개발을 위한 1차 조향휠 조립체의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이를 차량에 장착해 안정성과 조작성능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에니트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장치인 ‘로드사이드 유닛’을 개발 중이다.애니트는 통신장치의 소형화와 저전력 기술 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차량 통신장치와 안정적 연동기술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기반구축 분야에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시험장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지난해 9월 착공한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인증센터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인증센터에는 21종의 성능평가 장비가 구축돼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나선다.인력양성 분야에서는 광주산학융합원이 ‘자율주행차 소부장 재직자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광주산학융합원은 올해 총 12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특화교육 과정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화교육 과정은 자동차 부품 제조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과 제조공정 비전 인공지능 적용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 등 연구개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내 자율주행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워크숍 이틀째인 20일에는 ‘자율주행 핵심부품 사업화 전략 자문위원회’를 열어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자문위원들은 판로 개척·기술경쟁력 강화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자율주행 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차년도를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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