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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주광역시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과 촘촘한 금연환경 조성 정책을 적극 펼쳤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표지를 정비했으며 교육시설 주변 버스정류소의 금연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시내버스 광고와 포스터 배포 등 시민 생활에 밀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을 지속 운영했다.아울러 보건소와 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금연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추진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시민 건강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금연환경을 더욱 공고히 조성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동물원 특화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 야생·특수동물 진료인력을 양성한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8일 동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특화 진료 교육’을 실시했다.지난해 10월 예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현장 실습형 교육이다.이는 지난해 4월 우치동물원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체결한 ‘동물복지 향상 및 수의학 연구·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상호협력 사업이다.이날 우치동물원 현장 교육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이 정규 교육과정으로 올해 첫 편성한 ‘야생특수동물학’의 특화 진료 실습으로 진행됐다.전남대학교는이 과목 개설을 위해 올해 최초로 야생특수동물의학 전문인 임해린 교수를 신규 임용하고 대학동물병원 내 ‘야생·특수동물 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야생·특수동물 진료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현장 교육은 우치동물원 수의사가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동물원 진료의 특성과 임상 사례’,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등을 주제로 강의했다.강의는 일반 반려동물 임상과 다른 동물원 진료의 특수성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강의 이후 우치동물원으로 이동, 동물원병원 견학과 특화진료 실습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거북류 등갑 복원 재료의 이해 및 적용 실습 △동물원 현장 진료를 위한 이동형 내시경 시스템 운용 실습 △원격 화학적 보정 기법 이해 및 실습 등을 통해 실제 동물원 현장에서 활용하는 진료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또 동물원 동물사 회진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동물원 수의사의 업무 전반을 체험했다.우치동물원은 전남대 수의과대학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을 통해 국가거점동물원으로서 교육·연구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우치동물원은이 교육이 동물원 진료와 종보전 분야에 대한 수의학생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국가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은 생명존중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동물의 건강과 복지, 종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수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교육이 미래 수의사들에게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동물원 진료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드림청년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8400여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3월부터 시작된 ‘제1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는 청년 451명이 참여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제19기 드림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얻은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취업·진로 방향 구체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지역 사업장에서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한 집중참여형 드림청년 9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데이터로 읽는 나의 진로성향’특강 △참여 증명서 수여 △활동영상 관람 △드림청년 관계망 형성 순으로 진행했다.행사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성향을 점검한 뒤, 3개월 간의 일경험 과정에서 배운 점과 사업 참여 소회를 밝혔다.한 참석자는 “현장 업무를 소화하며 내가 어떤 부분에 적성과 흥미를 느끼는지 알 수 있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강점은 키우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다음 진로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는 정책이다”며 “광주시는 청년들이 좋은 일경험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우고 지역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28일 오후 광주지역 96개소 전체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가까운 사전투표소 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현장점검은 투표소 시설·장비 등 운영 상황,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시민 불편요소 최소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구체 점검 내용은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편의시설 운영 현황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특히 사전투표소 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동선, 편의시설, 통신망·전산장비·투표 안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날 점검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성배 서구 부구청장이 함께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5층 다목적홀에 위치한 ‘농성2동 사전투표소’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첫 리더를 선출하는 매우 뜻깊은 선거”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환경 조성과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 실시하는 지방선거로 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한다.이번 선거를 위해 광주에는 사전투표소 96개소, 본투표소 359개소 등 총 455개의 투표소가 설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8일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우리밀 우수 계통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공동으로 진행했다.우리밀 신품종과 우수계통을 소개하고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평가회에는 우리밀 재배 농업인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파종한 국내 주요 밀 품종인 금강, 새금강, 아리진흑과 농촌진흥청이 개발 중인 밀 자원의 재배 상태와 생육 특성을 살펴봤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재배기술을 소개하고 지역 환경에 맞는 작물과 품종을 현장에서 시험 재배하고 있다.특히 광주는 우리밀 재배가 활발한 지역으로 밀과 콩을 이어 재배하는 이모작 실증도 함께 추진 중이다.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 실증과 재배기술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우리밀 품종 보급과 안정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지역 환경에 맞는 품종 발굴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증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정보 및 기관명을 일제 정비한다.이번 정비는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수기 인감대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60일 이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맞춤형 고무인을 제작·배부하고 현장 인력을 지원하는 등 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줄여 신속한 정비를 뒷받침할 방침이다.또,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시스템 내 주소정보도 기존 ‘광주광역시’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된다.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광주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중단사항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자료 전환 이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의 기관과 주소 변경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들이 민원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점검을 철저히 해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여름 나들이철을 앞두고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42일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및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신고 기간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공공공간의 사유화를 초래해 시민 이용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물 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때 침수 및 급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광주시는 특별신고 기간 ‘120 빛고을콜센터’ 와 ‘안전신문고’등 시민 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 제보를 받는다.△하천·계곡을 무단 점용하는 평상·데크·천막 등 시설물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기타 물 흐름을 저해하는 임시 구조물 등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를 당부했다.광주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자진 정비가 가능한 경우에는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불법시설의 신규 및 재설치를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3~4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운영하며 전수조사를 실시, 총 53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전수조사에서는 세천, 공원, 계곡 구간 등을 포함해 하천·계곡의 기준을 확대하고 조사 대상에는 소규모 경작 행위와 단순 적치물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넓혔다.세천 : 가늘고 긴 개울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이나 영업행위를 발견하면 신속한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광주 도심 모기 발생현황을 감시한 결과, 모기 채집 개체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8배 증가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질병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모기감시장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5월부터 지역 도심 내 모기 발생 현황을 주 단위로 감시하고 있다.올해 5월 주별 모기 트랩지수는 10~29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에서 최대 2배까지 증가한 수치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처럼 모기가 급증한 원인 중 하나로 기온 상승을 꼽았다.5월 광주지역의 최고기온이 24~28 까지 상승함에 따라 모기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적정 온도인 25~30 가 조기에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주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관련 병원체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2025~2026년 5~6월 주차별 모기 트랩지수 및 평균·최고기온 비교 - 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활동이 확인된 열대집모기 등이 올해 우리 지역에도 유입되거나 발생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며 “모기 종 분포의 변화는 새로운 감염병 유입 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감시와 대응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