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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또 국토교통부와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와 연계해 규제 특화 방향을 구축하고 통합적인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 구체화를 위한 기획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시 단위 상시 실증체계 구축과 실증거점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컴퓨팅 기반 실증 기반시설 구축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 실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최초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근무는 대형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9일간 실시하며 소방공무원 1612명과 의용소방대원 1310명 등 총 2922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276대가 동원된다. 주요 추진사항은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기동장비 등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등 귀성객이 집중되는 지역에는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병원 이송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추석 명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말바우시장은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원 시장’ 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송정매일시장,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5개소에서 열린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남광주·남광주해뜨는·대인시장연합, 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9개소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최대 2만원, 수산물 최대 2만원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어치를 구매하면 6만7000원 미만에 해당돼 1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남구 진월동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고령화로 심화하는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1997년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1000여명,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개인·단체 등 유공자 포상,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는 모범노인 분야에서 이광중 ㈔대한노인회 광주남구지회 부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노인복지 분야에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명, 광주광역시장 표창 시민·단체·공무원 20명이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 어르신 장기자랑, 건강 체조 등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광주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62명에게 정부가 증정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는 어르신들의 빛나는 내일을 위해 일자리, 건강, 여가를 확실히 책임지는 든든한 도시가 되겠다”며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초연금 및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안전·돌봄서비스 강화 △노인복지 기반시설 확충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끝전 136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 추석명절 위문금 사업에 지원한다. 광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여 세대에 10만원씩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끝전 모금액으로 136세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3% 이하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는 세대, 다자녀 세대 등 추천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청소년 한부모가족 : 부 또는 모가 24세 이하인 한부모가족‘급여 끝전나눔’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매월 급여에서 끝전을 모아 기금으로 활용한다. 광주시 공직자,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교통문화연수원, 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억3000여만원을 조성해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등 820여명에게 지원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작은 나눔의 손길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먼저 나눔의 광주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0월 3일부터 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을 찾는 시민과 성묘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광주송정역·광주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주요 노선 시내버스를 조정·증차 운행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추석 당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다만, 시내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은 이용 수요가 적어 시행하지 않는다. 또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혼잡지역에서는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교통 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통해 정체를 최소화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주차장과 270여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완화 대상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산수·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서부시장 △남구 무등·봉선·백운대성시장 △북구 말바우·두암·운암·동부·서방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송정5일·우산매일시장 등 16곳이다. 단, 소화전·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장·횡단보도·어린이보호구역·인도 등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는 단속을 유지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위치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의 협조를 받아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0월9일 올해 처음으로 무등산 정상부를 개방한다. 이번 개방행사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내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 지난해 인왕봉 상시 개방 이후 무등산 정상 경관 개방을 요청한 시민들의 의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펼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염원을 한마음으로 모은다. 개방 코스는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 등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구간이며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군부대 출입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 군사보안을 이유로 외국인은 출입이 제한되며 인왕봉은 누구나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광주시는 탐방객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에 질서계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119 구급차량과 헬기를 대기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북구청, 동구청, 북부경찰서 동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차량 혼잡구간인 충장사~원효사 주차장, 운림중학교~증심사 입구에서 불법 주정차를 통제한다. 시내버스 1187번, 1187-1번을 증편 운행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무등산 정상은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해 48만7000여명이 다녀갔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정상 개방은 무등산이 세계적 명산임을 알리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정상 개방일에 탐방객들의 안전한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대·자·보 도시 광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5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 수렴 계획과 타 시도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사항과 수요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노선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노선 혁신 분과회의’를 운영하고 설문조사, 주민협의체 등과 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시민 참여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한 강소영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버스 노선 개편 과정에서 각계각층 시민디자이너 400여명이 참여한 ‘해피버스 프로젝트’를 대표 사례로 소개하며 다양한 시민 참여와 의견수렴 과정을 공유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에는 이종국 모두애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광훈 에너지파크 해담마루 센터장,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최규식 산월초등학교 교감,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이 참석해 광주시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토론에서 “교통정책은 시민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만큼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미래 수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시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다양화하자”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자·보 도시 정책의 핵심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대·자·보 도시 광주’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대중교통·자전거·보행 관련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지난해부터 △보행환경·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 △차없는 거리를 주제로 개최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포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광주지역 대학 총장들이 대학 발전 방향과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서구 치평동 한 음식점에서 광주지역 12개 대학 총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학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광주만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남부대, 광주교대, 광주여대, 송원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보건대, 동강대, 기독간호대 총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 글로컬대학 선정 의미와 향후 추진 계획 △대통령상 수상 광주시 청년정책 공유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위한 대학생 서명운동 협조 요청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광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얻은 성과”며 “이는 광주시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 경쟁력 강화와 청년인재 육성에 광주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 청년정책의 대통령상 수상은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도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과제인 만큼 대학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준다면 광주가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지역 혁신성장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유치 성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전남대 이근배 총장과 조선대 김춘성 총장은 “앞으로 5년간 지역산업과 글로컬 추진과제를 촘촘히 연계해 대학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역에 전북, 전남과 공동으로 ‘호남관광문화주간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해 2주 동안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운영 첫날인 29일에는 광주·전남·전북 시·도, 광주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공동홍보관은 호남관광문화주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수도권 교통거점인 서울역에 전라도의 풍성한 먹거리와 가을 자연경관, 특색있는 축제와 같은 호남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레일 하나투어, 여기어때 등 관광 유관기관·기업과 협업을 통해 레일텔 및 숙박할인상품 등 개별 여행객을 위한 할인 상품을 안내하고 1박2일 특별기획 투어상품과 30여 종의 관광굿즈 등을 현장에서 판매·홍보하고 있다. 또 ‘나만의 원픽 관광엽서 꾸며보기’, ‘추석 달토끼 포토존’, ‘홍보관 방문 인증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서울역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히 주요 관광지, 축제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호남권 연계 여행상품과 관광굿즈까지 호남권 전체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의미가 있었다”고 호응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호남관광문화주간을 통해 호남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전북, 전남, 유관 기업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AI·디지털 혁신의 상징적 본거지인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를 방문했다. 광주시는 이곳에서 국가 주도 ‘인프라 집적-연구개발-인재양성’ 이라는 ‘AI 성공 메커니즘’을 학습했다. ‘모두의 AI’ 전략 구상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를 찾았다.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는 1.6㎢ 규모의 2만5000여명 연구인력과 100여동 연구시설이 집적된 연구거점이다. 광주시 대표단은 ‘모두의 AI 광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미래전략 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고 초대형 연구개발 단지 운영 현황, 신재생에너지 활용, 6세대 이동통신 등 미래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왕범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파트너가 돼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연구개발 등 광주시와 함께 협력하고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주시 대표단은 상하이 방문에 앞서 지난 25일 AI 기술개발과 실증 거점인 ‘항저우 AI 타운’을 찾아 24시간 민원 안내, 청소·순찰 로봇, 고령자 건강·안심 서비스, 생활데이터 기반 문화·여가 추천 등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연관된 생활 현장 중심의 실증이 상시 가동되는 현장을 살폈다. 26일에는 ‘상하이인공지능연구원’을 방문해 상하이시가 주도하되 국가전략을 추진하는 ‘중앙-지방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특히 연구원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 제품, 연구개발 내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인공지능연구원은 2019년 상하이시·상하이교통대학교·린강그룹·센스타임이 공동 설립한 AI 혁신 플랫폼으로 중국 AI 전략의 싱크탱크이자 글로벌 표준을 논의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 성과를 내는 핵심 거점이다. 약 4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으며 기업 인큐베이팅, 산학협력을 통해 30개 이상의 기업을 배출했다. 또 중국 상하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에서 광주시·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링양 스마트 테크놀로지 3자 간 ‘AI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인공지능 기업들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표단은 지난 24~25일 이틀간 항저우에서 저장성 지도부 면담, 제4회 글로벌 무역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우호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딥시크의 량원펑, 딥로보틱스의 주추궈, 메니코어테크의 황샤오황 등 ‘육소룡’ 3개 기업의 창업가를 배출시킨 중국 저장대학교를 찾아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 광주지역 대학과 AI 인재육성 관련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상하이와 항저우를 공식 방문해 국가 주도의 공공형 AI 개발의 중요성과 중국 AI허브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광주만의 차별화된 AI 전략 수립을 구체화했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해 최근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6000억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과 더불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중국 출장을 계기로 국가AI데이터센터–국가AI컴퓨팅센터–국가AI혁신연구원을 묶는 ‘AI 인프라 집적’을 공식화하고 이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광주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22번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에 ‘국가AI연구소 육성’ 이 포함돼 있고 내년 ‘인공지능기본법’ 정비·하위법령 마련으로 세계 수준의 도전적 인공지능 연구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에 맞춰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국가AI혁신연구원을 새롭게 유치해 기존 국가AI데이터센터까지 3대 인프라를 집적해 ‘모두의 AI’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중국 출장을 통해 글로벌 AI 허브의 성공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광주만의 차별화된 ‘AI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상하이와 항저우의 혁신적인 AI 정책을 광주 실정에 맞게 적용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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