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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10개 세부 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먼저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선정된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기술기반 혹은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 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통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거주공간,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한다.사무공간 지원은 ‘아이플렉스 광주’내 22개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대여한다.
[국회의정저널]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총 20개의 광주지역 주민자치 활동이 대상 등 우수사례로 선정돼 2년 연속 최다 선정을 기록하며 주민자치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열린사회시민연합, 지방4대협의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322개의 접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전국 7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62개의 사례를 제출해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분야 특별공모 등 6개 전 분야에서 최우수상 10개, 자치분권상 2개, 우수상 및 장려상 7개 등 총 2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는 주민자치 분야 지산2동, 풍암동, 삼각동, 용봉동, 첨단2동 지역활성화 분야 계림1동, 지산1동, 충장동, 양동, 매곡동, 중흥1동 학습공동체 분야 상무1동, 농성1동, 양산동 주민조직 네트워크 분야 양3동 제도정책 분야 광산구 특별공모 지원1동, 풍암동, 화정4동, 일곡동 등이다. 특히 ‘협치의 정석 12개 주민협의체’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광산구 첨단2동은 2018년부터 자치회 사무국 중심의 직업별, 연령별, 협의체를 구성해 발굴하고 2020년에는 4개 분과 12개 협의체로 확대해 주민자치 사업수행했다. 이는 사무국 중심의 협치에서 분과와 함께하는 구조로 발전하면서 마을사업의 주체인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자치 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시범동 사업’을 추진해 총 39개동의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59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5개동을 선정해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자치구별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도 별도로 교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29일 열린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김동수 대표회장이 영예의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았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수상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간담회에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둔 모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오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련 공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 주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925억5200만원을 투입해 58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서 340여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만7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사례로 울산광역시의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노인일자리사업과 강원도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형 빨래 수거·세탁·배송 서비스 사업 등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노인일자리사업 발전방안과 내년 사업 추진방안 등에 대해 모색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또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을 표창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인일자리사업 도전골든벨’을 열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담당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건강도 다지고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9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3공구 현장을 찾아 시민 불편사항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건설현장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설 특별주간’의 3번째 현장 방문으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 추진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과 주요 공정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공사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구별 공사 추진현황과 코로나19 대응사항, 상습정체구간 교통처리 및 시민 불편사항 개선대책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광주월드컵경기장 인근 3공구 현장의 주요 공정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어느 정도의 교통체증과 불편은 불가피하지만 본격적인 공사로 주요 교차로와 일부 구간의 교통체증과 혼잡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모범 신호수 및 교통경찰 추가배치,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등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관련 부서의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일각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비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계획됐던 노선이 변경되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일부 우려가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공사비 증액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잘 협의하고 있고 공정이 예정됐던 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전남대~첨단~수완~시청을 연결하는 연장 41.843㎞의 사업으로 지난 2018년 공론화를 마치고 2019년 9월부터 현재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1단계 공사는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 이기엽 광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박만환 광주소방동우회장 등 내·외빈 및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광주소방 주요 현장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김희철 북부소방서장 등 5명이 정부 포상을, 정승태 소방경 등 3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황준호 소방위 등 4명이 소방청장 표창을, 정윤재 의용소방대원 등 4명과 송정사랑병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심정지환자 최다 소생 실적이 있는 김경원 소방장에 대해서는 이용섭 시장이 13번째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 또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을 광주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김 전 감독은 소방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방관들이 계시기에 오늘 이 순간, 우리나라 그리고 광주가 안전하지만, 한편으로는 소방인력 보강과 전문화된 안전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정부차원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소방관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정·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개최한다. 가정·성폭력추방주간은 매년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성폭력방지법 및 가정폭력방지법에 규정돼 있으며 이 기간을 전후로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이 실시된다. 10일에는 서구청 들불홀에서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를 초빙해 ‘성평등한 조직만들기·성평등 정치의 역사와 전망 탐구’를 주제로 공무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강좌를 실시한다. 현장은 5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여성의전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가 같이 이뤄질 예정이다. 25일에는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부스 캠페인을 펼친다. ‘2021년 젠더폭력방지 및 UCC 공모전’ 수상작, 젠더폭력 교육, 지원기관 홍보, 시민참여 부스를 운영할 예정며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젠더폭력방지 연극 공연도 함께 실시된다.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포스터·모바일 캠페인도 진행한다. 5개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 포스터 부착 및 시 블로그·씽굿 홈페이지·광주여성의전화 홈페이지 웹자보를 통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여성폭력추방주간을 홍보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일상에 폭력이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가정·성폭력 추방에 관심 갖기를 바란다”며 “가정폭력·성폭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폭력 예방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강희욱 회장과 광주CBS 정용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확산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실현 캠페인 동참 초저출산 사회의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이해와 협력 증진 여성·아동 친화환경 조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대시민 홍보 통합정보 플랫폼 ‘광주아이키움’ 공유·활용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각 협약기관은 향후 1700여개 회원 교회를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맘 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홍보 등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상호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출산 극복과 출생·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에 관심을 가져온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CBS와의 협약으로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출생과 돌봄서비스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시리즈’를 발표하고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균형 등 6단계에 걸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저출산 극복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오던 광주지역 합계출산율이 올 1월부터 반등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8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55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75명에 비해 11.1%인 554명이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증가한 곳은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가 유일하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강희욱 회장은 “저출산은 공동체 질서를 파괴할 뿐 아니라, 배려의 미덕, 섬김의 하모니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행복한 삶의 첫 출발은 출생이다”며 저출산으로 인한 고령화 문제에도 시급한 대책을 주문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대를 선도해왔던 우리 광주가 이제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시대적 책무를 감당해야 할 때이다”며 “광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존중받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소방차 출동지연을 염려한 광주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9시께 한 시민이 첨단119안전센터 출입구에 10ℓ 요소수 1통을 두고 간 사례를 시작으로 8일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에 익명의 시민들이 광산 구조대, 화정119안전센터, 대인119안전센터, 문흥119안전센터에 10ℓ 요소수 각 1통씩을 두고 사라졌다. CCTV를 확인한 결과 차량을 이용한 익명의 시민들이 출입구에 요소수 등만 놓아 둔 채 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시 소방안전본부 산하 전체 소방관서의 보유 요소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자체 재고물량이 앞으로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당분간 소방차량 긴급출동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요소수 수급 부족으로 소방차량의 출동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준비 중이다”며 “시민들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본연의 임무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오는 19일까지 ‘AICON 광주2021’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으로 지역 유망한 인공지능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특히 다음달 16~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관련 컨퍼런스와 포럼, 인공지능 기업 제품 전시회, 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된 ‘AICON 광주2021’ 행사와 연계해 진행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대상은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광주에 소재하거나 투자 후 1년 이내에 광주 이전이 가능한 창업 7년 미만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이다. 지원 신청에 대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산업단은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와의 일대일 컨설팅, 모의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광주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관련 규모 있는 행사인 AICON 광주 2021과 함께 진행돼 투자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기업, 관련 전문가의 관심 속에서 진행될 것이다”며 “광주의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13일과 14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정부 방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고 각 행사장 구역별로 방역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한다. 현장 방문객은 백신접종완료자, 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청소년 등으로 최대 499명까지 참여한다. 오프라인 공식행사는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이라는 주제로 13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광주김치타운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미디어 영상, 댄스, 레이저 및 드론 라이팅 쇼와 함께 대세 가수 ‘홍자’와 지역 뮤지션 ‘김산옥’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4일까지 이어지는 오프라인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목적 체험관 일원에서는 과일장아찌, 과일식초, 고추장 등 발효식품을 체험하는 전통 발효식품 체험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광주김치 명인들과 함께 하는 어린이 김치담그기 체험, 딱지치기, 구슬치기, 달고나 뽑기 등 엄마, 아빠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해 상품을 탈수 있는 추억의 오징어게임 등이 마련된다. 또 대통령상 수상자 16인의 특별한 김치 레시피를 볼 수 있는 특별전인 ‘16인 16색 광주김치명인 비법을 찾아서’ 영상 전시를 광주김치타운 김치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치 역사와 우수성, 팔도 대표김치에 대한 자료와 음식문화 관련 유물, 광주·전남 토속김치 실물모형까지 볼 수 있는 상설전시 3종도 김치박물관,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광주와 전국 팔도 김치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김치 직거래장터와 곳장 셀러들의 뷰티, 라이프 푸드 등 아트마켓인 김치 플리마켓이 김치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시민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는 광주의 대표 축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은 물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 기간에 맞춰 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광주 지역대학에 입학하도록 유도하고 지역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에 본격 나선다. 먼저 광주시는 광주에서 세계를 꿈꾸다 광주에서 미래를 꿈꾸다 광주에서 최고를 꿈꾸다 광주에서 희망을 꿈꾸다 등 ‘광주에서 꿈꾸다’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집중 홍보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와 미래 먹거리인 식물성 대체육 식품업계를 개척해 나가는 청년 CEO 디보션푸드 박형수 대표, 중미 3개국 치안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제 치안 안전에 기여한 경찰청 외사국 고지은 경사를 비롯해 광주 지역대학 졸업생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취업한 신입직원들 등이 출연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 아시아 30세이하 리더 30인’에 포함된 박형수 대표와 세계 최대 치안 협의체인 국제경찰장협회의 ‘전 세계 우수 경찰관 40인’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된 고지은 경사는 지역인재를 넘어 글로벌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또 세계적 노사상생모델 광주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에 6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합격한 박장원 씨는 영상을 통해 “학교의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덕분에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열어나가게 됐다”며 지역대학의 장점을 소개한다. 광주시는 영상 시리즈에 지역대학 출신이지만 당당히 꿈을 이룬 이들의 성공 이야기와 ‘어디서’가 아니라 ‘무엇을 꿈꾸는가’와 ‘내 꿈에 집중하세요’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았다. 광주 지역대학가기 캠페인 영상 시리즈는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빛튜브에서 볼 수 있다. 빛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0YZ7EtzGBGo광주시는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지상파 TV, 유튜브,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지역대학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5개 노선, 20대의 시내버스에 래핑광고도 실시한다. 래핑광고 문구는 ‘지역대학 마케팅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재를 키우는 광주, 광주를 키우는 인재’를 활용해 시각적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온라인으로 세계 여러나라에 광주 지역대학 유학정보 및 국제적 교육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대학발전협력단장은 “이번 지역대학 홍보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대학의 위기 극복, 청년인구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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