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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10개 세부 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먼저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선정된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기술기반 혹은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 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통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거주공간,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한다.사무공간 지원은 ‘아이플렉스 광주’내 22개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대여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민간보급 시범사업에 광산구 평동산단 선광기업 건물과 동구 대인동 연수목욕탕 건물 등 민간건물 2곳을 최종 선정하고 건물당 최대 1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광주시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건물 디자인을 고려하고 건축물과 융합하는 방식으로 태양광 패널을 건물 외장재로 사용해 건축비 절감은 물론 전력생산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선광기업 건물과 연수목욕탕 건물은 외벽 리모델링을 통해 18㎾급 태양광을 설치해 건물 외관을 미려하게 하고 전력생산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에너지정책지원 심의위 결과에 따르면, 선광기업과 연수목욕탕 건물 외벽은 일조량이 좋은 남향 쪽을 향하고 있어 자체 전기생산량 대비 사용량을 비교할 때 연간 전기요금이 각각 150만원 정도 절약되고 소나무 750그루를 심는 효과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과거 태양광설비는 불투명성과 재료특유의 색상, 낮은 심미성 때문에 외관에 활용되기가 어려워 주로 옥상에 설치하고 잘 드러나지 않은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지붕형, 벽체형, 창호형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태양광 패널이 개발돼 사용하고 있다. 내년에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계획이 있는 민간사업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자립을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 공모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다수의 시민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마중물 역할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1.6%, 7290억원 증액된 7조 121억원을 편성해 1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5조 6716억원, 특별회계 1조 3405억원으로 확장적 재정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역점을 뒀다. 내년도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2967억원 증액된 2조 4922억원,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4049억원 증액된 3조 5871억원이 반영됐다. 분야별 예산현황을 살펴보면사회복지·보건 예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문화 및 관광분야, 일반공공행정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세출예산의 경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원일몰제 등 광주시가 추진할 시급한 사업 위주로 반영하고 풍요로운 광주 따뜻한 복지 광주 품격있는 문화 광주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 광주 등 우리시 시정목표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전 분야에 중점 투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단계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상회복지원금을 반영, 1인당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이어 내년에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첫만남이용권 133억원, 출생육아수당 483억원을 편성해 광주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300만원 이상의 출생축하금 등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광주형 산후관리공공서비스지원, 중증뇌병변장애인낮활동지원 등 총 2543억원을 반영했다. 그밖에 긴급복지 지원 확대 163억원, 최중증 발달장애인융합돌봄센터운영 35억원, 입원아동돌봄서비스 4억원,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이용료 2억원 등을 편성했다.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AI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정부예산 703억원 등을 포함 182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한편 시정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형뉴딜산업청년채용지원 등 269건에 1조 2162억원이 반영됐고 이는 일반회계 중 21.8%에 해당하는 비율로 시가 목표로 한 일자리 10만개 창출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자동차와 가전, 에너지, 문화콘텐츠, 헬스케어 등 11대 주력산업육성을 위해 141억원을 책정했다. 또한,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AI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상생과 안전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1234억원을 반영했다. 미래에 대응하는 교통환경 및 재난예방 체계 구축과 함께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이 살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구현을 위해 173억원을 반영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투입될 사업비 3344억원이 반영됐으며 특히 이는 2022년도 상반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문학관건립, 미디어아트창의벨트조성, 광주실감콘텐츠큐브조성 등 광주다움의 회복과 품격 있는 문화광주를 위해 790억원을 반영했다. 한편 내년도 시민참여예산은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총 514개사업, 896억원의 시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통해 최종 83개 사업, 129억원을 선정한 후 유사·중복 사업을 제외한 78건 102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2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사업 등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며 “시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주요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공동주택, 주상복합 등 건축공사와 도로개설 및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토목공사 주요 건설현장 87곳이며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자치구, 시 안전관리자문단,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폭설, 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침하 예방관리 등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즉시 조치하기 어려운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등 동절기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동절기에는 예기치 못한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선제적 예방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무진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1년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너와나, 우리 함께 하는 ON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관내 20개 사회복지관 종사자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사회복지관 종사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노인학대,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 인권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로 가중된 업무로 인한 종사자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을 위한 힐링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해 광주광역시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광주사회복지관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으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업무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광주시, 공사공단,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광주시 사례 10건, 공사공단 사례 6건 가운데 광주시 우수사례 5건, 공사공단 우수사례 3건을 각각 최종 선정했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광주시의 경우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모두 만족하는 민생플랫폼 광주공공배달앱 출시’가 최우수로 평가받았으며 우수 ‘전국 최초 공무원이 직접 토크형식으로 제작해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안보교육을 실현하다’ ‘믿고 맡길수 있는 안전한 공보육 환경 조성’ 장려 ‘능동적 여건분석 및 대응을 통해 역사관 건립사업의 예산절감과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다’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장려시스템 구축’이 선정됐다. 공사공단에서는 최우수 ‘전국 지하철 최초 무임대상 ‘신분증 없어도’ 지하철 타러 갑니다’ 우수 ‘광주도시철도 드론 전문직원이 드론 띄워, 지역 내 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해소’ 장려 ‘지하철이 시민안전과 무거운 짐까지 ‘맡아 드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급, 실적가산점 등 인사상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공사공단 직원에게는 기관에서 정한 포상 및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종효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과 공사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행복한 광주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지휘’ 등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6건은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지휘 생활안전·아동·청소년 분야 자치경찰 사무처리 및 운영 규정 4건 5개 경찰서장에 대한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결과 등이다. 먼저,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광주경찰청의 치안대책 수립’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대응 방향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집합 금지 완화로 연말연시 시민들의 대면 모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단속 등을 포함한 교통안전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등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맞춤형 시민안전 치안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경찰제 시행 후 처음으로 5개 경찰서장의 자치경찰 시책 수행 노력도, 제도 홍보 노력 및 성과, 자치경찰 성과지표 달성도 등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경찰서장 성과 평가에 자치경찰 사무 관련 지표를 포함해 자치경찰제가 일선에 안정적으로 스며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단일 국가경찰 체제에서는 지역 실정과는 무관하게 획일화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올해 자치경찰제가 도입된 만큼 자치경찰 사무 수행에 필요한 운영 규칙 4건을 지역에 맞게 새로 정비키로 했다. 의결된 규칙 4건을 보면 광주광역시 경찰청 생활안전협의회 운영규칙은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기존 경찰청 주도의 ‘생활안전협의회 운영규칙’이 폐지됨에 따라 새로 만들고 일선 경찰관서와 지역주민 간 효율적 협력을 위한 생활안전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광주광역시 경찰청 소년업무 규칙은 소년의 비행을 방지하고 합리적으로 선도해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범죄예방 교육 등 사전 예방활동과 비행소년 조사 시 유의사항과 절차 등이 포함됐다. 광주광역시 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규칙에는 아동 안전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 지킴이의 업무 처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광주광역시 경찰청 지역·건축물 등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 규칙은 범죄예방 진단의 절차와 활용에 관한 규정, 해당 연도 치안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하는 범죄취약지역 관리, 순찰 인력 활용, 방범 환경 개선, 유관기관 협업에 관한 내용 등으로 구성했다. 김태봉 광주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광주경찰청의 치안대책 수립을 지휘하고 일선의 체계적 업무 수행을 위한 사무 운영 규정과 경찰서장 수행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안착을 위한 내부 토대를 다지면서 적시에 시민들에게 필요한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광주경찰청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이 남구 대촌동에서 광산구 본량동으로 이전하는 절차가 마무리돼 오는 12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역 14개 지역농협이 공동출자해 운영하는 광주시 농협쌀조합의 광주통합RPC는 지난 2008년 1월1일 개소해 지역 쌀을 가공·저장 유통하는 시설로 기존 위치하던 남구 대촌동 지역이 에너지밸리 산단으로 편입 조성되면서 광산구 본량동으로 이전하게 됐다. 이전 건립된 광주통합RPC는 부지 1만5389㎡에 건물 8858㎡의 벼 건조·저장·가공시설을 갖춰 정곡기준 일반 쌀은 시간당 5t, 친환경 쌀은 시간당 1.5t을 가공·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기존보다 가공은 시간당 1.5t, 저장은 1000t의 가공·저장 능력이 향상됐다. 광주시는 광주통합RPC의 시설 이전에 맞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2년간 33억원을 투입, 4000t 규모의 벼 건조저장시설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벼 건조저장시설 : 사일로 500t 8기, 투입구 30t 2라인, 건조기 30t 2기 등이와 함께 광주시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올해 일반벼는 ㏊당 65만4000원, 친환경 벼는 83만4000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친환경 쌀 생산단지 580여㏊를 조성해 생산된 쌀 전량을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도록 하는 등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통합RPC 이전과 더불어 시설현대화를 통해 ‘빛찬들’ 광주쌀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판로확보,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해 농가가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경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일반화물운송사업협회,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요소수 부족 관련 긴급 상황점검 대책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국의 요소수 수출제한 조치에 따른 부족 사태와 관련, 지역 내 기관별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광주시는 긴급대책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별로 파악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회의결과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히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요소수 부족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소방차, 구급차 등 운행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정부에서 관련대책 마련에 나선 만큼 적극 협력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들을 고민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1’에서 ‘#빛나는 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에 따라 진행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빛나는 마켓은 제로웨이스트, 플리마켓, 뷰티마켓, 예술마켓, 특산물마켓, 푸드트럭 등 6개 존으로 운영된다. 제로웨이스트 존은 광주국제기후환경센터와 지역 제로웨이스트 샵이 참여해 생활 속 온실가스 절감을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와 밀랍랩 만들기 체험, 크레용팟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핀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지역 대학과 광주화장품협회회원사가 참여한 뷰티마켓, 광주도예가협회 회원사 제품들로 구성된 예술마켓, 1913광주송정역시장 청년상인 상점과 남도미향 우수제품이 입점한 광주·전남 특산물마켓, 플리마켓 등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한 광주의 에너지산업의 현황과 미래비전을 소개하는 에너지산업관과 광주지역 에너지특화기업을 알리고 특화기업 생산제품을 홍보하는 특화기업관도 운영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를 찾는 국내외 BIXPO 참가자들에게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AI 기반 IOT 스마트홈 중견기업인 코맥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맥스는 삶의 안전과 가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시장 개척의 선구 기업으로 현재 AI 기술이 삶에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보여주는 홈 오토메이션, IOT 시큐리티 및 AIOT 융합 제품을 생산·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광주경제자유구역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투자 광주시에 연구시설 설립 등을 추진한다. 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다쏘시스템코리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협업 3D 가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조선해양, 에너지, 생명과학, 산업용 장비 등 11개 산업에 걸쳐 3D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앞으로 관내 기업의 광주시 핵심산업 관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정책 자문 광주시 핵심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 및 핵심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광주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 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협력에 적극 나선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인공지능과 접목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시대에서 이번 협약이 기업과 도시 간 경쟁에 있어서 한 발 앞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주요 산업단지 4곳을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광주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에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광주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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