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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추석을 맞아 23일 나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나서는 등 온정을 나눴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0여명에게 직접 명절 특별식을 배식하며 덕담을 나눴다.배식 후에는 이용자와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민형배 시장은 현장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직접 만나 따뜻한 식사를 나눠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장애인의 곁에서 정성을 다하는 복지관 종사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나주역에서 추석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와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를 알리는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통합특별시는 이날 나주역 대합실에서 귀성객에게 고향 방문 환영 인사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안내했다.또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 인기 답례품도 소개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모집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최근 가입자 38만명을 넘어선 사랑애 서포터즈는 할인가맹점도 920여 곳으로 확대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현장에선 무안·완도·여수 등 지역 음식점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하며 가입을 독려했다.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 실천 제도”며 “더 많은 기부자가 고향사랑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에는 44%, 20만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김화석, 김영신, 최시라 씨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 준 우수 마을세무사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광주시와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업무협약을 하고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제4기 마을세무사 43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광주시 곳곳에서 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운영 첫 해인 2016년 1092건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매년 2000건 이상 상담하고 2021년에는 주택 취득세율 개정 등으로 2850건까지 상담이 증가했다. 마을세무사의 상담을 받으면 주택을 취득하거나 매도할 때 유용한 절세 정보를 얻고 영세사업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세금 관련 고민 해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상담하기 위해 재산 5억원 이상, 지방세 불복청구 300만원 이상의 경우에는 무료상담이 제한될 수도 있다. 마을세무사와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재정·세정-마을세무사에서 검색해 전화, 팩스,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광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자치구별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를 열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금고충을 해결해 주는 마을세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세금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시장, 황영성 공동위원장, 임원식 광주예총 회장, 황하택 한국지역문학인협회 이사장,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황병하 조선대 교수, 오건탁 전 시립미술관장, 최영화 호남대 교수, 이봉규 전 광주대 교수 등 지역 문화예술인 4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위원회에서는 광주 문화예술 발전 핵심의제로 선정했던 문화예술 종합창작센터 조성, 광주 랜드마크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인공지능 융합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등 주요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또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국립기관을 유지하게 됐으며 특별법 유효기간도 2031년까지 5년 연장되면서 조성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신청하고 준비해왔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사업’이 지난 5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광주시 주도의 조성사업도 가시적인 성과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예술미래위원회에서 열과 성을 다해 뒷받침해준 덕분에 광주의 문화예술 역량이 예향의 도시에 걸맞게 크게 성장했고 위상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광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에서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위반 차량’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2018년 8월10일 이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기숙사의 소방차 전용구역에 5분 이상 주차한 차량이다. 신고 기준은 소방차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 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으로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등이다. 스마트폰 앱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실행한 후 배경이 같은 위치에서 5분 간격으로 촬영된 2장 이상의 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위법 여부를 판단해 요건이 충족할 경우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이상 위반 시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 전용구역은 화재발생 시 소방관들이 활동할 공간이다”며 “소방차가 신속히 출동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유 생물자원 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광주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전문성을 갖춘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환경단체와 생태전문가가 참여해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참여자 교육 및 서식지 실태조사를 통해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할 예정이다. 제거작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광주천 치평교 일대에 서식하며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시박, 돼지풀, 환삼덩굴 등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퇴치한다. 또 제거작업에 취약계층과 60대 이상 어르신을 참여시켜 유동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대시민 홍보 및 캠페인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외래식물 퇴치에만 그치지 않고 광주천 내 붉은귀거북, 배스 등 생태계교란 동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광주천 생태계교란 분포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태계 교란종은 번식력과 자생력이 강해 생태계 균형을 파괴시키는 만큼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제거작업이 필요하다”며 “생태계교란 모니터링을 통해 내년에는 동물종까지 퇴치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600억원으로 상반기에 지원된 1600억원을 포함하면 총 220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자,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 별표1의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업체당 3억원 한도이며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등은 5억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비로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등은 1%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1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을 작성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2004년부터 중소 제조업 관련 기업에 매년 20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22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광주은행을 비롯한 14개 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올해는 자금 수요가 많아 지난해보다 지원 시기를 한 달 가량 앞당겼다”며 “자금이 필요한 중소 제조업체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최대 수공예품 전시 행사인 ‘2022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제2·3전시장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재능과 솜씨로 빚어낸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 마케팅과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광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200여 개 수공예 공방이 참여한 가운데 3년만에 예년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총 전시 부스는 240개로 일반공방관, 공예명장관, 대학관, 광주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및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지역예선 입상작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공방관에서는 섬유공예, 한지, 도자, 금속,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품은 물론 생활자기, 천연 염색품, 천연 비누, 패션잡화류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생활공예 상품들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광주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지역예선 입상작 전시관, 지역 대학관 등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특별전시관에서는 광주지역 명장들의 우수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 : 광주디자인진흥원 자료융합팀한편 24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관 입구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오핸즈 브랜드 상품 지정 인증패 수여식과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지역 예선 입상자 수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예를 포함한 문화·예술분야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3년만에 제 모습을 찾은 이번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지역 수공예 공방에는 다시 일어날 힘을,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15일 동구 대성학원빌딩에 새롭게 마련된 교육장에서 3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김수정 과기정통부 디지털인재양성과장,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본부장,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최현택 인공지능산학연협회장, 3기 교육기관 대표인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장, 김재원 엘리스 대표, 배이열 한국표준협회 전무, 교육생 5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은 개관식, 교장 임명장 수여, 3기 교육생 입학증서 및 생도증 수여,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3기 교육과정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곧바로 실무현장에 투입되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과정, 기초역량테스트,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지난 11일 최종 선발된 교육생 330명은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및 인프라 등 3개 트랙과 7개 마이크로 트랙으로 구분된 10개 반에 배치돼 20일부터 12월14일까지 인공지능교육과정과 인공지능프로젝트과정을 수강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긴급구조지원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재난 대응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15일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광주경찰청, 대한적십자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대병원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평상시 재난 대비 준비사항과 재난위험성 변화 분석, 재난발생시 긴급구조 업무에 필요한 인력·물자·장비 및 시설 등 지원 협조, 긴급대응 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폐기물 발생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광역위생매립장,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서구 재활용품선별장 등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시민들은 쓰레기 매립·연료화·재활용 과정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광역위생매립장을 찾아 반입 쓰레기 성상조사 현장을 참관하며 많은 양의 쓰레기와 환경오염 심각성, 매립장 수명 단축 문제 등을 확인하고 가연성폐기물연료화 시설과 서구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각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고 선별돼 자원으로 활용되는지를 견학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쓰레기를 잘 버리면 연료와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생활 속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산구에 위치한 하남산단의 대기질과 악취를 개선하기 위한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산단은 1983년에 조성된 노후산단으로 휘발성 유해물질과 유해대기 오염물질 배출업종의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돼 그동안 대기질과 악취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발생했다. 지난 4월부터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에 응모해 사업의 시급성 등을 인정받아 이번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사업장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사업장 단위’로 추진해온 소규모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개선비용 지원 사업을 보완해 ‘광역 단위의 포괄적 지원’으로 추진한다. 하남산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유해성이 높고 악취를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유해대기 오염물질 비산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효율이 높은 방지시설을 설치·교체하고 후드, 덕트, 송풍기 등 부대 설비와 바이오커튼, 밀폐시설, 분무시설 등 악취방지조치 시설까지 확대해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재정적 지원과 함께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업장에 대한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지원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방지시설 종류에 따라 최대 5억6000만원, 공동 방지시설의 경우 7억2000만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등 보조금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한다. 또한, 현장여건에 따라 신기술 등이 적용된 시설의 경우 지원 비율을 최대 50%까지 추가 지원하고 방지시설 교체 후 자가측정 주기를 완화하는 등 혜택과 사전 기술진단 및 컨설팅, 사업장 자체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설치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등 ‘전 생애형 맞춤형’ 혜택도 지원한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광역단위 대기개선 사업은 노후한 하남산단의 대기환경 체질 개선을 통해 대기질과 악취 발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사업장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기업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9년부터 영세한 대기 4·5종 사업장 175곳에 대해 155억원을 지원해 방지시설 교체를 마쳤다. 올해도 41개 사업장에 대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