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동구는 9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현장에서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은 유가족 30여명과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시·구의원, 시민대책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한을 풀어주는 위혼의 무대를 시작으로 참사 시간에 맞춰 추모묵념, 종교단체 추모기도, 추모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수상작품을 전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붕괴사고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너무나 괴롭고 힘들다”며 “고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그날의 아물지 않을 상처를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역사의 아픈 교훈으로 남길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슬로건으로 12일 9시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잔디광장에서 민·관 합동캠페인을 개최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화 한 ‘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건강 상담 구강관리법 및 잇솔질 교육 홍보물 배부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궁동 예술의 거리를 주 무대로 하는 ‘예술의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VIVA 예술로 그대를 위한 7개의 예술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다채롭고 획기적인 프로그램들로 시민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축제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주에 걸쳐 찾아가는 비바 예술 공연 비바 뉴아트 바바아트 스페이스 예술로 소풍 비바아트 TV 라이브 커머스 온앤오프 미디어창작 공연 ‘인공지능 생태’ 등 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1일 오후 3시 학생예술누리터 앞 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퍼포먼스 아트, 재즈, 현대무용을 통해 역동적인 라이브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이화갤러리에서는 예술의 거리 입주작가 6명의 작품을 전시한 ‘무한한 꿈’과 입주 상인들의 공예품, 골동품 등을 전시·판매·체험하는 로드마켓,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미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찾아가는 비바 예술 공연’에서는 경계없는 공연을 목표로 예술의 거리 상가를 찾아가는 재즈, 현대무용, 퍼포먼스 아트, 컬래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비바 뉴아트’는 예술의 거리에 엔에프티와 메타버스를 입혀서 뉴노멀 시대의 창작품들을 선보이며 엔에프티 작품의 온라인 등록과 판매 과정을 지원한다. 작품 감상과 함께 구매도 할 수 있어 새로운 예술품 시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바아트 스페이스’는 축제 기간 상시운영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거리 상인회 소장품전, 예술의 거리 입주 작가전, 특별초대작가전, 국제비디오아트전, 신진작가 초대전, 시민과 함께하는 스페셜 푸드 이벤트전을 진행한다. 예술의 거리 상인들이 시민들을 안내하는 예술의 거리 투어 프로그램 ‘예술로 소풍’은 예술의 거리 탐방, 특화상품 판매 로드 마켓, 사전 예약을 통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바아트 TV’는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하며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과 축제 기획자, 예술의 거리 상인과 입주 작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술 난장 토론을 통해 예술의 거리를 조명한다. ‘라이브 커머스 온앤오프’는 예술의 거리 신진 청년작가들과 상인들의 작품과 소장품을 알리고 판로를 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2022 광주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미디어 창작 공연 ’인공지능 생태’는 미디어 아트를 이용해 실험 사운드와 현대무용이 융복합된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오랜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없이 예술의 거리 축제가 열린다”며 “다채로운 예술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판매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억눌린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 갈증을 해소하며 지역 예술작품 판매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공유센터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올망졸망 공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유와 환경을 접목시켜 공유를 통한 에너지 활용, 자원순환 등 시민들의 환경문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공유마켓’에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공유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긴 아까운 물건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하는 부스를 통해 보관하고 있던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고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기부 또는 나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공유광주’ 앱 설치 이벤트, 장터 사진 혹은 체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광주공유센터에 방문한 시민들이 센터를 견학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2022년 올망졸망 공유장터에 관심있는 시민은 광주공유센터 홈페이지 또는 광주공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공유센터’는 공유문화 도시조성을 위해 2016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소했으며 물품공유, 재능공유, 공간공유 등 다양한 공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대면으로 진행하는 올망졸망 공유장터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8일 기아와 LG가 맞붙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장정지 환자가 전국적으로 한해 평균 3만여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각성을 알리고 심정지 환자 생존율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심폐소생술’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소방안전본부와 기아타이거즈구단이 협업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관중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따라 해보는 체험교육과 심폐소생술 상식에 대해 묻고 답하는 문제풀이로 진행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포스트시즌 전까지 5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심폐소생술 만큼은 꼭 익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승강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의 안전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에도 불구하고 승강기 사업자의 점검과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26개 승강기사업자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업체별 현장 1~2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현장 CCTV 등을 통해 실제 점검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업자의 경우 승강기부품 인증사항, 등록기준 준수,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교체주기 및 가격 공시 여부 등이며 유지관리업자의 경우는 공동도급기준 준수,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매월 정기점검 점검표 작성 실태,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및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정기 실태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동현 시 사회재난과장은 “승강기는 시민들 생활안전과 직결된 시설이므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말 현재 광주시내에 설치된 승강기는 총 2만3524대로 이 가운데 승객용 2만1837대, 화물용 575대, 자동차용 243대 등이 운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 지역 스타기업’으로 주식회사 뉴런모터스 등 15개사를 선정하고 8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지역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광주스타기업은 주식회사 뉴런모터스, ㈜다원디엔에스, 대경에이티㈜, 주식회사 대정, 마노, ㈜세아씨엔티, ㈜아이티스퀘어, ㈜에스엠지, ㈜엠알티, ㈜왕성테크, 주식회사 인탑스테크닉, ㈜진우알테크, ㈜쿠보텍, 팜파스㈜, ㈜한영하이테크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지정이 유지되며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컨설팅사와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가 매칭되고 기업 성장계획 수립, 연구개발 과제 기획, 수출 등 기업맞춤 전용 프로그램 등에 기업별 7000여 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지정된 후 성과가 우수한 스타기업에 대해서는 공모를 통해 다음연도에 연 2억원 내외의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날 수여식에 이어 스타기업 육성사업 설명, 기업과의 간담회, 컨설팅사와 매칭의 시간이 진행됐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 스타기업이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혁신 성장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스타기업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시가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 이상, 최근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중이 평균 1% 이상, 최근 3년 평균 고용증가율 5% 이상을 충족한 기업 중 향후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선정된 61개사와 올해 15개사를 포함해 총 76개사 지정을 마무리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년에 걸쳐 선정된 스타기업 61개사는 2020년 대비 2021년도 기준 매출액 18%, R&D투자액은 14.5% 증가해 지역대표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심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소풍 ‘2022 아트피크닉’이 오는 11일 ‘박물관에 놀러온 근데 예술 FUN:장’으로 올해 행사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아트피크닉’은 시민들을 위한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으로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만끽하지 못했다. ‘2022 아트피크닉’은 완전한 오프라인 현장 프로그램으로 활짝 열고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0회 진행한다. 특히 생활역사와 예술자원이 가득한 국립광주박물관을 중심으로 진행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 테마공원 등 주민친화공간을 찾아가는 순회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가족단위 문화향유의 기회도 더욱 넓혔다. 찾아가는 자치구 아트 피크닉은 각 자치구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동구 아트피크닉은 아시아문화 체험을 중심 콘셉트로 달콤한 아시아 메이드 인 아시아 댄싱 아시아 등 ‘작은 아시아 축제’와 같은 흥겨움을 선사한다. 에너지파크에서 열리는 서구 아트피크닉은 에너지파크라는 거점의 특성을 기반으로 에너지 신기술 체험 예술과 만난 에너지 슈퍼 에너지 파워 등 문화예술과 에너지 기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빛고을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리는 남구 아트피크닉도 전통문화지구라는 지역 특성에 맞게 연위에 그려보는 한국화 체험 캐릭터 연과 전통문양 연 만들기 연날리기 체험 등 연 날리기 놀이와 예술체험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일곡근린공원에서 열리는 북구 아트피크닉은 가족 클린뷰티 힐링 체험을 콘셉트로 우리가족 천연 마스크팩· 멀티밤 만들기 아빠를 위한 천연재료 탈모예방샴푸 만들기 엄마를 위한 아트 네일 여름숲 바디페인팅 등 천연재료를 활용한 가족 뷰티놀이를 진행한다. 쌍암공원에서 열리는 광산구 아트피크닉은 ‘공원으로 나온 서원’이라는 콘셉트로 선비의 여름나기, 선비놀이체험 세계전래놀이 체험 등 우리 고유의 전통 인문학을 예술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는 유익한 체험을 제공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아트피크닉은 역사문화 콘텐츠가 가득한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열리고 각 구의 주민친화공간을 찾아가 그 특색에 맞게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민들을 만난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한 일상을 보낸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예술힐링을 통해 다시 일상의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15일부터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의 하나로 진행해온 긴급현장조사단의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9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긴급현장조사단을 구성하고 공동주택·주상복합 등 2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20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긴급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과 164명의 분야별 민간전문기술사가 참여해 건설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202개소 건설현장 중 공사를 착수하지 않은 현장과 공사가 완료된 현장을 제외한 총 140개소를 점검한 결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절차 부적정 품질관리계획 이행 부적정 감리원 배치 부적정 등의 위반사항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자치구에서는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시는 점검 지적 사례를 바탕으로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건설현장 관리 매뉴얼’과 자치구별 통일된 ‘현장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작하고 ‘인·허가 업무 개선방안’을 마련해 자치구와 건설현장에 배포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장에서 이번에 마련된 매뉴얼·체크리스트·업무 개선방안 등을 활용해 건설안전 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2월3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유텀블러 사용 시범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텀블러 사용 시범사업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컵 안쓰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본청 직원 및 청사 입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시청 입주 카페 및 주변 카페 1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텀블러를 가지고 있어도 휴대가 불편해 잘 사용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와 카페들이 뜻을 모아 공유텀블러를 어디서나 빌려쓰고 반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유텀블러는 하루 평균 162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4개월간 누적이용량은 1만2970개를 돌파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0.6t㎏을 감축한 것으로 현재 추세로 공유텀블러 사용 1년이 경과되면 온실가스 2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은 물론 직원대상 1회용 장례용품 배부 중단, 배달분야 1회용품 사용절감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유텀블러 사업을 계기로 공직자간 1회용컵 사용줄이기 공감대가 형성돼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텀블러 사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