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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10개 세부 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먼저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선정된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기술기반 혹은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 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통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거주공간,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한다.사무공간 지원은 ‘아이플렉스 광주’내 22개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대여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고용안정추진단은 오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개선 및 신규 사업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고선패’에서는 향후 5년간 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역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가전기업 실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약정형 전문 인력양성, 기업지원, 취업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테크노파크, 남부대산학협력단, 자동차부품연구원, 북구·광산구,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등 지역 산·학·연·관·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1차년도 고선패 사업 개선, 위기근로자 체감형 프로그램 확대,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송권춘 시 고용안정추진단장은 “2차년도 사업에는 보다 많은 위기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 있는 연구기관, 협회 등의 참신하고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전략을 본격 수립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융복합 중심지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필두로 한 1단계 사업 성과를 계승하고 글로벌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2단계 사업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정부 정책발표에 힘입어 2단계 전략 수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2단계 사업 추진 총괄위원회, 핵심 이슈 파악 및 전략 도출을 위한 실무 위원회, 세부 전략과제 내용 검토를 위한 분과별 워킹그룹 등을 운영해 고도화 전략을 수립해 왔다. 2단계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고도화 3대 전략으로 산업 기반 조성 핵심 기업 육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마련했다. 먼저 ‘산업 기반 조성’은 어느 지역에서 누구라도 쉽게 인공지능 관련 산업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초대 규모 AI 개발 플랫폼을 지원한다. 국가 데이터 댐 구축 성과물인 대규모 데이터 집적·연계와 클라우드 개발 환경을 제공해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원스톱 개발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 기업 육성’은 광주 대표 5대 융복합 산업인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문화콘텐츠, 공공서비스 등의 분야에 인공지능 실증기반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업을 육성해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인공지능 시범도시’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유니콘 기업을 육성해 광주를 ‘글로벌 인공지능 융복합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 규제 개선 및 AI 보안 인증 등을 지원하는 등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확장과 동시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인공지능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인공지능사관학교 확대 추진, 스타트업 맞춤형 인큐베이팅, 기업·인재 유치 강화, 해외 기업·연구자와의 공동연구·사업 등 글로벌 역량 제고 투자기업 대상 조세감면, 규제완화 등 패키지 지원의 내용도 담고 있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1단계 사업으로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및 실증장비 등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인공지능 창업펀드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 추진으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및 실증기반을 구축 중이며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분석 및 실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증장비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육성하는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 실무인력을 단기간에 양성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를 비롯해 AI+X 융합교육 과정도 광주 4개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배낭 하나만 메고 오더라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창업캠프’ 1·2호점과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를 마련해 지원·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에 요소수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소방차가 멈출까’ 걱정하는 광주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북구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한 시민이 “예전에 소방서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최근 요소수 부족 사태를 접하고 소방차량 출동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된다”며 요소수 5통을 임동119안전센터에 놓아 둔 채 떠났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시민들 요소수 기부는 현재까지 총 257.5ℓ가 쌓였으며 이는 광주 소방의 요소수 사용차량 120대가 약 20일간을 운행할 수 있는 사용량이다. 현재 시 소방안전본부는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요소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요소수 확보 방안도 마련중이다 중이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요소수 수급 부족으로 소방차량 출동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는 광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본연의 임무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온빛누리 드론센터에서 ‘2021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드론 시연, 전시회, 경진대회, 시민체험, 드론 클래스 등 5개 테마 1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19일 오후 6시30분 북구 드론비행연습장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4차 산업 선도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드론 300대를 이용한 드론라이트쇼를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한다. 드론라이트쇼는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에 맞춰 백신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등은 사전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먼 거리에서도 관람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일 본 행사는 일반 관람객 및 5개 경진대회 참가자 모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의 경우 지역제한 없이 전국 학생, 일반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홈페이지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드론 전시회에는 광주시 특화분야로 육성중인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 다양한 드론을 전시해 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 및 사업모델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드론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의 지원금 신청기간을 확대해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인센티브 부여와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은 광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시민이 유기동물을 입양한 후 6개월간 동물병원 진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펫보험료 등을 신청하면 최대 25만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신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입양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이다. 지원금 신청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시 발급받은 ‘입양확인서’와 ‘동물병원 진료비 등 영수증’을 구비해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다른 시·도의 경우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자에게 50%의 자부담이 있는데 반해 광주시는 25만원 전액을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하며 기존 164마리에서 500마리로 지원 사업량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생명 존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반려인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기간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실력을 발휘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험생 여러분들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최선을 다해 수능을 준비해왔다”며 “가족과 선생님들, 광주시민 모두가 여러분을 끝까지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젊음과 패기, 열정을 자산으로 가슴에 품어왔던 하고 싶은 일들에 마음껏 도전하시라”며 “광주시는 여러분의 도전과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지역 대학에서도 얼마든지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발전협력단을 만들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취업이면 취업, 창업이면 창업, 수험생 여러분이 원하고 바라는 모든 것이 우리 광주에서 실현 가능하도록 경제1번지 청년이 찾아오는 꿈의 광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대입 수능시험일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험 당일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늦춰주시고 수험생들이 시험시간에 늦지 않도록 최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내일은 가급적 시험장을 우회하시되 불가피하게 시험장 주변을 운행할 경우 서행하시고 경적사용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영어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35분에는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공사장, 행사 등 각종 생활소음 발생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용섭 시장은 수험생 가족 및 후배들께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수험장 현장 응원을 자제하시고 가정과 학교에서 마음으로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내년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6월 광주시는 급식단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단가를 1000원 인상한 바 있으며 내년에 또다시 추가로 인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률과 결식아동의 급식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아동에게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아동의 다양한 급식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만 18세 미만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카드 및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의 방법으로 지원 대상 1만8800여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결식아동 급식비 한시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식우려가 예상되는 아동을 신규로 추가 발굴해 다음달까지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각급 학교의 원격수업 기간에도 급식을 지원해 대상 아동에 대한 급식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동급식 지원 신청은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더욱 더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61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1년이 경과한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로 지난달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지난 3월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한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의 소명기간을 부여하고 일부납부 등을 통해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한 경우,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 공개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법인 또는 성실히 분납 중인 자에 대해서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외했다. 주요 제외 사례를 보면, 무역업을 하고 있는 G법인의 경우 최근 사업이 힘들었지만 곧 매출대금이 달러로 들어올 예정이고 올해 말까지 체납액을 정리하기로 했다. 건설업을 하고 있는 Y모씨의 경우 사업을 폐업하고 일용근로를 하며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액이지만 분납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최종 확정된 지방세 명단공개자는 341명에 체납액은 253억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명단공개자는 20명에 체납액은 5억5000만원이다. 이번 명단공개자 중 개인 최고 체납액은 지방소득세 8억원, 법인은 취득세 체납액 25억원이며 1월1일 기준 지방세 명단공개 대상자 중 10월말까지 징수한 실적은 59명 8억원이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1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를 검색하거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공공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해 압류, 공매 처분, 가택수색 등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자의 자진납부 유도와 성실 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며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는 등 납부기피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시민회관에서 ’2021년 광주청년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청년주간의 주제는 ‘청년이 청년하다’로 ‘젊음으로 꿈과 이상을 실현해 진정한 청년으로 거듭나자’라는 뜻과 함께 청년정신으로 ‘더 가깝고 더 따뜻하게’ 서로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삶을 공유하고 미래비전 정책을 논의하는 ‘청년정책포럼’ 2022 광주청년주간 ‘총감독을 선정하는 현장평가’ 청년의 마음을 공감하고 아픔과 상처를 서로 다독이는 ‘마음치유 공감 토크’ 광주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알려주는 ‘청년정책마켓’ 등이 열린다. DJ타마, 재즈 밴드 ‘앤틱문’, 국악 팝 밴드 ‘올라’ 등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양림동부터 청년주간 행사장을 거쳐 양동시장까지 도보로 이동한 후 전통시장을 체험하는 ‘광주천 X-crew 로드 트립’, 전일빌딩 245와 세계문화유산인 월봉서원을 방문하는 ‘광주 감성힐링 투어’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자신감으로 승부한다. 청년마이크 60초’, 청년들의 재능을 보여주는 ‘스몰데이터 콘테스트’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시절 추억찾기 ‘버블 벌룬쇼’, 나만의 마스크 만들기, 행사장 내 미션 문구를 촬영한 후 사회관계망에 올리는 ‘네이밍 인 광주’, 드레스 코드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행사로 차별화했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청년사업자들이 강연, 토크콘서트, 전통시장 투어, 인플루언서 교육 등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2021 광주청년주간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광주청년TV“로 실시간 방송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방법은 광주청년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청년이 주인되는 자리다”며 “세대 간 교류하고 청년을 응원하는 자리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 말했다. 한편 2021 광주청년주간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기념해 세계청년들이 함께하는 제1회 세계청년축제를 시작했다. 올해 7회째 맞으며 청년과 소통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청년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연말까지 필요한 요소수 물량을 확보해 운행에 차질이 없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관내 요소수 사용차량은 시내버스 1044대 중 134대, 마을버스 72대 중 43대로 업체별로 연간 공급계약에 따라 연말까지 필요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또 지난 12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요소수 2250ℓ를 긴급 지원해 시내버스 1000ℓ, 마을버스 80ℓ를 업체에 긴급히 배분했다. 광주시는 요소수 부족사태가 장기간 계속될 경우를 대비해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지침에 따라 대책을 마련하고 요소수를 사용하지 않은 차량을 늘려 운행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요소수 부족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