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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아웃렛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판매서설 22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6일 대전에 위치한 현대아울렛에서 발생한 큰불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사시설에 대해 실시하게 됐다. 광주시는 전기·소방 등 화재 위험요소 및 자체점검 실시 여부,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긴급안전점검이 내실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시·자치구 공무원,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각 판매시설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으로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건설공사장 안전 및 품질관리,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내실화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의장,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자치구 민방위대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 주관 행사였다가 2017년부터 광역자치단체장 주관으로 전환된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실생활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재난재해 경각심 고취와 예방 홍보를 위한 재난현장 사진전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민방위대원은 만 20~40세 남자로 구성된 지역 민방위대와 직장 민방위대 등 총 9만1000여명이다. 이들은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공 대피·재난 대비 훈련 참여,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강 시장은 “민방위대는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으로 역할과 책임이 한층 커졌다”며 “최고의 안보와 안전은 훈련이고 이보다 더 큰 예방은 없는 만큼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민방위대 한분 한분이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이 5·18 행방불명자로 확인된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 진실규명과 함께 암매장으로 희생된 이들을 찾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기정 시장은 26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2019년 12월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굴된 유골 1구가 5·18 당시 행방불명자 한 명의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의해 42년 동안 철저하게 은폐됐던 역사적 진실이 의심의 여지없이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어 “5·18 당시 광주시민들은 나의 가족이자 이웃인 많은 이들이 계엄군의 총칼과 곤봉에 맞아 피투성이가 된 채 군용트럭에 실려 가는 처참한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며 “안타깝게도 그 가운데 많은 분들이 돌아오지 못했고 우리는 지금까지도 이 분들의 생존 여부는 물론 언제 어디에 이름 없이 묻혔는지 그 진실을 온전히 알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5·18 관련 행방불명자로 신청된 사람은 242명이고 이 중 78명만 행방불명자로 인정됐다”며 “암매장 의혹과 관련한 명확한 증언과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도, 신군부 세력은 그날의 진실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시는 5·18진실규명과 함께 암매장으로 희생된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5·18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국과수와 함께 신원확인 작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에도 초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옛 광주교도소 뿐 아니라 암매장 의혹이 제기된 다른 장소에 대한 추가 조사활동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에 무명열사 유골 시료, 암매장 제보지 발굴 및 감식 결과 자료, 행방불명자 유가족 혈액채취 및 유전자 분석 자료 등 조사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지원해 왔다. 또 2017년부터 진상규명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암매장, 헬기사격 등 총 267건의 제보를 접수받아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로 이관하고 진상규명 광주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5·18관련 단체,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와 소통을 이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하 또는 반지하에 주소를 둔 주거취약계층 42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주 희망세대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반지하 거주민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협조로 광주지역 주거급여 수급세대 5만8000여 세대 중 지하 또는 반지하 거주 가구 42세대를 파악했다. 앞으로 자치구, 광주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오는 10월말까지 세대별 방문과 홍보활동을 하고 이주 희망자에 대해서는 서류작성과 보조금 지원 등 입주 지원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상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주 희망세대 발굴을 위해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사전 홍보하고 현장방문, 주거복지 상담,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1대 1 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 여관, 여인숙, 반지하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국토교통부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4억2000만원을 활용해 총 109세대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했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지하 또는 반지하 거주세대 전수조사를 통해 주거취약 계층에 대한 주거서비스와 공공임대주택 이주지원으로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10월11일부터 31일까지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 94곳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의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평소 접종비는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000마리의 반려견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광견병 백신 4400두 분량을 지정동물병원 94곳에 공급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전염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물거나 할퀴면 사람에게도 감염이 될 수 있다. 국내에 광견병은 2014년 이후로 발생 보고가 없었지만 너구리 등 야생동물과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반려견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1회 보강 접종을 해야 한다. 아울러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동물보호법령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다. 이에 따라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예방접종 기간 미등록 반려견은 등록을 하고 예방접종할 수 있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1년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주 조성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지하·시설물의 안전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해 건설·지하·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건설공사현장·지하·시설물의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에 대한 기술자문과 교류 건설안전 홍보 협업체계 구축 및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안전관리원은 관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뿐 아니라 중·소규모 건설현장도 스마트 안전장비 등을 적극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문적 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시는 안전점검 관련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법령에 따라 건설사고 발생 취약시기별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진행해왔다. 강기정 시장은 “‘안전한 광주’가 되기 위해서는 광주시의 정책 추진은 물론 민간기업, 시민의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안전의식 등 삼박자가 맞아야만 가능하다”며 “국토안전관리원과의 이번 협약이 단순히 말과 문서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해 ‘1년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주’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소노벨 변산에서 열린 ‘2022년도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학술적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구두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구두발표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발표는 ‘광주지역 도축장 출하돼지에서 분리된 살모넬라균 특성 연구’라는 주제로 사람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도축장 출하돼지에서 분리된 살모넬라균의 특성을 비교해 돼지 사육농가의 예방 관리와 축산물의 선제적인 검사가 공중보건학적인 측면에서 필요하다는 점을 증명했다. 한국동물위생학회는 전국 17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동물 위생분야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건강한 동물,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을 위해 설립됐다. 수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수공통전염병 관련 공중보건, 야생동물과 환경, 반려동물의 복지 등 연구활동 분야를 확대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동물위생시험소는 우수한 인력과 실험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직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축산식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를 차질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현장실사위원 트란반, 키미아 아자애비는 지난해 1월 시·도가 공동으로 제출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신청서 내용에 대해 각 현장을 점검하고 지적없이 실사를 마무리지었다. 재인증 평가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및 경관, 관리구조 안내 및 환경교육 지질관광, 지역경제발전 등 ‘공원 개요 평가’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기여 관리 구조 및 재정현황 보전 전략 전략적 파트너십 인증 이후 지질공원 마케팅 및 홍보활동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 등 ‘인증 이후 실적 평가’로 나뉜다. 또한, 유네스코에서 제시한 지질유산과 자연·문화유산간의 연계 및 홍보강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직원 중 여성 역할 보장 등 권고사항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특히 이번 현장실사에서는 광주·전남·담양·화순 4개 지자체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키로 단합하는 협약식이 포함됐다. 또한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은 물론, 국제 지질공원 식품브랜드인 지오푸드 네트워크에 가입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활동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관련 사업 추진현황과 4개 지자체를 아우르는 통합관리조직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구진흥원’ 설립 노력을 더해 완성도 높은 지질공원의 면모를 보이고 동시에 국제 사회에 기여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지질명소 보존조치로 화순군에서 설치한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보호각 설치 현황과 지질명소를 잘 보존하면서 활용하고 있는 지질관광으로 ‘적벽투어’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학술적으로는 담양권역의 지질유산 학술용역 결과 도출된 추월산 구상암, 담양하천습지, 금성산성 화산암군, 담양 가마골 등 4곳의 지질명소를 새롭게 추가 신청하는 등 지난 4년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관리상황과 노력을 다각도로 선보였다. 송용수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결과 현장실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감사드린다”며 “최종 재인증 성사로 무등산권이 세계 속에서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고 전 세계 지질공원들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실사 결과는 올해 12월까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개최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재인증 여부가 최종 발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지역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슬로건과 상징 이미지를 확정했다. 시민 공모로 선정된 슬로건에는 ‘시민곁에 자치경찰, 안전가득 행복광주’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상징 이미지에는 광주시의 심볼을 통해 자치경찰제를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이 담겼다. 특히 상징 이미지는 광주의 영문 이니셜 ‘G’를 형상화한 것으로 날개를 힘차게 펼친 참수리의 형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역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광주자치경찰의 든든하고 신뢰감 가는 모습을 상징한다. 또한,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형상은 광주자치경찰과 시민의 소통 협력, 맞춤형 치안을 상징화한 것이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가 시행됐지만 시민들의 인지도는 아직 낮다”며 “슬로건과 상징 이미지를 다양한 치안정책 홍보에 활용해 자치경찰위원회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 광주자치경찰 브랜딩 공모전을 개최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광주자치경찰의 슬로건, 상징 이미지 등을 최종 선정하고 디자인 수정·보안 작업을 거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과 치매국가책임제 5주년을 맞아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는 1995년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세계 치매의 날’을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도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2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고 매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를 주제로 광주시 주최,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및 치매 가족, 광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유튜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한다. 1부에서는 치매극복 시민공모전 수상 등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2부에서는 아픔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치매극복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온라인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 영상 시청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치매극복의 날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온라인 행사와 더불어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진행했다.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19일부터 8월25일까지 치매관련 그림을 공모했으며 기념행사에서 선정작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기념행사 당일 시청 3층 대회의실 복도에 전시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치매 극복 및 인식개선은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