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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도심의 가을밤을 물들일 ‘2022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이 28~29일 이틀간 광주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한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28일에는 거미, 딕펑스, 짙은, 최고은이 29일에는 선우정아, 몽니, 실리카겔, 권나무가 출연한다. 뮤지션들은 각자 히트곡과 신곡을 40분에서 1시간가량 연주한다.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광주 출신 뮤지션으로 2017년 광주음악창작소 공연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바 있다. 무드리스트, 모멘트, 쑤오니, 양학태, 임준식, SOOF, 마인드바디앤소울, 기드온 등 지역 대표 뮤지션들의 무대도 시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모든 반주를 밴드가 직접 연주하는 등 라이브콘서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공연장 곳곳에 캠핑 및 파티용품 등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2016년부터 개최된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주 대표 음악 축제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이었던 2019년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 등으로 진행된 2020~2021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유료공연으로 전환됐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 검색창에서 ‘사운드파크’로 검색하면 된다. 입장권 가격은 1일권 44,000원, 2일권은 66,000원이다, 입장권 구매자와 동반한 만 13세 이하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가지고 와야 한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3년 만에 지역 대표 유료 음악 축제가 개최된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대면 공연에 목말라 하던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가을철 특히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에서 교통사고는 10월과 11월에, 자전거사고는 6월과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교통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차지하는 만큼 전방 주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전 좌석 탑승객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수칙과 기본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자전거는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돼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이 높으니 헬멧과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주행 전 고장이나 파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안전거리와 안전속도를 지키고 휴대전화와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등산객이 급증하는 가을철에는 산행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빗길 미끄럼이나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산행 전 날씨와 등산경로 등을 확인하고 안전체조로 몸을 푼 뒤 낙엽이 쌓인 곳이나 절벽 근처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등산이나 캠핑·레저 활동 시 큰 일교차에 대비해 저체온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온 유지에 신경 쓰고 진드기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수시로 뿌리는 것도 필요하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단풍과 지역축제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이동량이 많아지고 야외 레저활동이 활발해졌다”며 “이 시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사고에 관심을 갖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호남권 최대 식품전문 전시회 ‘2022 광주식품대전’이 13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개막식 : 10월14일 오전 11 ~ 낮 12시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며 ‘미향광주 푸드마켓’이라는 주제로 남도미식, 건강식품, 가공식품, 음료·디저트, 간편식, 푸드테크 등 호남 특화 농특산물·식품과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식품군이 전시된다. 2022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도 동시 개최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규모는 125개사 300부스로 식품기업과 함께 농업법인, 광주본부세관,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전남농업기술원 등이 참여해 농업인–기업-정부기관 및 연구소-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식품산업의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전시 특별관으로는 방글라데시 등 8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관 비건푸드, 대체육, 3D프린팅 등을 갖춘 미래식품관 광주 7미, 전통의례음식 등 광주향토음식관 무등산수박, 우리밀 등 달빛동맹관을 운영한다. 보자기아트, 핸드드립 등 체험프로그램과 ‘우리쌀 제과제빵 경진대회’ 작품 전시 및 시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 식품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해외 온라인 수출상담회, 해외 100여개 미디어 전시현장 라이브 송출 등을 지원하며 털보의커피놀이터 카페창업 경영 노하우 등 시민과 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식품 세미나도 운영한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2022 광주미래식품전이 식품산업의 혁신과 관련 분야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식품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11일 제13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민·관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광주시와 5개구 보건소, 광주시교육청,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및 심뇌사업지원단 등 지역사회 9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게 쉼을 통해 걷고 마시고 해로움을 줄이는 등 건강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학생의 신체활동이 줄고 체중이 늘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대학생들의 참여를 높였고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즐겨먹는 음료의 설탕 함유량 알기 패스트푸드 지방 알기 내 복부둘레 알기 훌라후프 돌리기 비만예방 퀴즈 이벤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스킨폴드캘리퍼, 복부 측정용 줄자 등을 증정품으로 제작·배포해 평소 자신의 체지방 및 복부둘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비만은 지방이 정상보다 더 많이 축적된 상태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돼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한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하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영양 및 신체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코로나로 무거운 몸과 마음 모두 가벼워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12일 대구 엑스코 315호에서 개최한다. 광주시 주최,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과 함께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AI융합 재난안전산업의 전망과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부, 지자체, 시민단체,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발제, 정책제언, 정부 정책소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발제는 부경대 이창준 교수가 ‘다양한 통계기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시스템 개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종합토론 등을 펼친다. 또 이번 컨퍼런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실시된다. 광주시는 박람회에서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기업 8개사와 함께 안전 우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전시 뿐 아니라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처와 함께하는 안전산업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및 대기업 구매상담회 등에 참여할 수 있어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안전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안전산업 우수기업들을 모집·발굴하며 박람회 참여와 각종 홍보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사전등록으로 접속하면 사전등록 및 관람이 가능하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는 4차 산업 중심의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재난 취약분야 R&D사업을 발굴하는 등 첨단산업기술 기반의 재난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재난안전 산업의 진출·육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안전산업이 활성화돼 명실상부한 안전도시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 에이스 페어’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콘텐츠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티브이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35개국 398개사·485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9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린 전시에 온라인 관람객 29만7734명을 포함해 총 33만 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국내외 바이어 170여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9월 22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해 1억9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상담과 760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광주 지역은 104개 업체가 102개 부스로 참가해 전년대비 79% 증가한 2000만 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광주 지역 애니메이션 업체들은 해외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외국 업체와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추진 중인 상단스튜디오 김범윤 부대표는 “사업 초기 광주시의 파일럿 제작지원과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 입주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광주에서 정착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광주 에이스 페어가 광주를 대표하는 마이스 산업으로 자리잡고 문화콘텐츠 업체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문화콘텐츠 초기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초기 파일럿 제작비 및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각종 투자상담회 개최를 통한 투자자 연결,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월봉서원 문화예술 체험복합관’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월봉서원 문화예술 체험복합관 건립사업은 선비문화 정신의 산실인 월봉서원과 민주·인권·평화 정신의 산실인 문화전당을 연계한 문화체험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광산구 광산동 월봉서원 인근에 총사업비 11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267㎡,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인 주변 환경과 유기적으로 일체화되면서 월봉서원의 전통성을 담은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전통한옥양식 또는 현대건축을 포함한 한옥건축양식의 디자인이 요구된다.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20일 참가등록을 받아 12월2일 설계안을 접수한 후 작품심사를 거쳐 12월1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4억원 상당의 설계권이 부여되고 210일간에 걸쳐 건축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기타 입상자에게는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된다. 김성배 시 관광도시과장은 “체험복합관이 조성되면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유교전통문화 등 선비문화를 체험하면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남대표 서원인 월봉서원의 명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많은 작품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빛고을체육관에서 어르신 1000명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어르신 등에 대한 표창수여와 기념사를 비롯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장기자랑과 체육행사, 건강체조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강기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 한분 한분과 악수를 하며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며 “노후 걱정 없고 활력 넘치는 100세 청춘을 위해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노후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 광주’ 실현을 목표로 어르신 소득기반 마련을 위한 일자리, 돌봄서비스 강화, 건강증진, 평생학습 등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하고 내실 있는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광주시는 전국 17개 시·도의 어르신 선수와 임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9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광주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간 소통에 앞장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8월17일부터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안전지원단과 시민안전관찰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639개 집중점검대상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골프연습장 철탑 연결부와 안전난간의 부식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63건에 대해 즉시 보수하고 시설물 노후화로 장기적 보수·보강이 필요한 145건은 관리 기관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3개반 9명으로 확인점검반을 구성해 총 점검대상 중 34개 주요 시설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점검가이드 라인 준수 여부. 지적사항 처리 실태 등을 확인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8년째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생활 주변 위험시설과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해 해소하고 지속적인 보수·보강과 사후관리로 모범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6월 광주시인수위원회가 운영했던 ‘듣는다 우체통’에 접수된 시민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듣는다 우체통’은 강기정 시장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에서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주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시민제안’ 창구다. 6월10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총 175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 받았으며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100일 안에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듣는다 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시민제안은 분야별로 도시·안전·교통89건 돌봄·교육·건강24건 산업·창업·경제20건 관광·문화·체육16건 공공혁신·ESG13건 복합민원13건이다. 시민제안 중 가장 많은 의견으로는 최근 지역 주요 이슈로 떠오른 복합쇼핑몰 유치와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의였다. 이 밖에도 도시철도2호선 추진, 군공항 이전, 광주천 개발, 자전거도로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도시·안전·교통 분야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이중 70%인 121건의 시민 제안에 대해 수용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법령 개정이나 많은 예산이 수반돼 당장 추진은 어렵지만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제안이 39건, 법령상 저촉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운 제안이 15건이었다. 검토결과 수용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복합리조트 단지 제안 조정대상지역 해제 에너지밸리 정주요건 개선 올바른 광주의료원 설립 발달장애인 가족 자살 예방 청년일자리 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적극 추진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정책제안이 가장 많았던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해서는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방향을 발표했고 신활력행정협의체를 통해 사업계획 접수 등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조정대상지역 해제 건은 그 동안 우리시와 지역 국회의원 협력, 5개 자치구와 공동대응으로 국토교통부에 해제요청을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9.21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우리시 5개구 전면해제 결정되어 자동 완료된 건으로 처리됐다. 군 공항이전과 관련해서도 현 정부 지역공약 및 정책과제로 채택됐고 민선 8기 중점 현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으로는 평동준공업지역 도시재개발 재추진 유학생 장학금지원 호남권 국회도서관 유치 양동복개상가 철거 및 광주천 복원 등이다. 중장기 검토 과제는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민선8기 새롭게 구성된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원회에 논의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시 명칭 변경 공무직 채용시험 불합격자 구제 등 제안은 법령상 저촉되거나 절차상 오류 등의 이유로 수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으며 시민제안의 직접적인 수용은 어려울지라도 별도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시민들과 약속한대로 취임 100일을 맞아 쌍방향 시민소통 플랫폼인 ‘시민광장 광주 온-듣는다 우체통’에 답변내용을 게시한다. 강 시장은 “소통은 듣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감을 시작으로 예산이 수반된 정책으로 구체화활 때 완성된다”며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고 직접 소통 시스템을 안착시켜 시민들과 함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