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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시부 1위 광역지자체에 선정됐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자치단체 규제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대상을 광역자치단체까지 확대해 규제혁신 체계 구축, 규제혁신 과정 내실화, 규제혁신 성과 창출 및 확산 등 전반적인 규제혁신 지표를 평가해 역량이 높은 기관에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관 인증 방법은 규제혁신 체계구축 규제혁신 과정내실화 규제혁신 성과창출 및 확산 등 3개 분야 15개 지방규제혁신 지표를 평가해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1000점 만점에 750점 이상 최고점수를 획득한 기관 중 상대평가로 선정하고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750점 이상 획득한 모든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광주시는 부서별 협업을 통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규제입증책임제 등 내실있는 규제혁신 제도 운영,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규제혁신 정보제공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시부 1위’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춘 시정중점과제, 소상공인 애로 해소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규제 발굴에 주력하고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논리보강회의 개최, 전문가 비대면 자문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제의 양질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시민의 일상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규제개선 과제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현장밀착형 규제발굴에 노력하고 주기적인 등록규제 정비를 위한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하는 등 시민과 기업이 공감하는 규제혁신 제도를 운영했다. 아울러 소속공무원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규제혁신 직무교육 실시, 규제혁신 관심도를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정 및 유공자 시장 표창 등 규제혁신의 선순환 체계 마련에 힘썼다. 광주시는 이번 인증으로 3년 동안 ‘행정안전부 선정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자격을 유지하며 올해 하반기에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창업인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을 초청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월요대화를 진행했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6일 창업생태계 혁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창업비전을 선언하고 광주형 샌드박스·테스트베드 조성 및 예비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5천억 창업펀드 운용, 기술력 있는 인재양성, 창업 페스티벌 개최 등 추진 과제를 제시했으며 이날 월요대화 또한 창업 정책 일환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업기업의 지속성장 방안 창업 전후 어려운 점과 극복 사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 혁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의 실증·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인프라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규제 혁신 및 우수 인재양성, 광주만의 창업 분야 특화 필요성, 창업 유관기관의 통합연계 등을 제안했다. 이에 강 시장은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각들이 모아졌고 이를 축적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소통의 시작은 공감이고 끝은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으로 완성돼야 하는 만큼 광주시가 창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남동현·김민수 대학생, 서한석 다공솔루션 대표, 나상민 ㈜디투리소스 대표, 변철원 ㈜원인터내셔널 대표, 명홍철 ㈜넷온 대표, 김태준 ㈜에이버츄얼 대표,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 정현우 스페이스플래닝㈜ 대표, 박정석 ㈜코리아모빌리티 대표, 최지아 스포티즘82 대표,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격의 없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하며 경청하기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 3가지 원칙 아래 진행된다. 10월24일은 도시·관광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 동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킬러콘텐츠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in광주’가 흥행 대박을 터트렸다.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in광주’는 광주시의 대표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 세계화와 새롭고 활력넘치는 꿀잼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됐다. 특히 전세계 길거리공연 뮤지션을 대상으로 버스킹 오디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인 골든버스커즈 1개 팀에게는 1억원을, 준우승 1개 팀에는 3000만원 등 총 상금 1억9400만원을 시상하는 대형 음악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세계 뮤지션의 참여 접수를 받은 결과 45개국 539개 팀이 신청했으며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36개국 251개 팀이 진출했다. 이중 25개국 120팀이 본선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어 8일부터 16일까지 본선 3차에 걸친 토너먼트 방식으로 음악적 기량을 겨뤘으며 이어 최종 16강 팀이 17일 ‘추억의 충장축제’ 주무대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광주 시민들에게 장르·국적 불문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1억 우승상금의 주인공은 영국 런던 출신의 안코드 씨에게 돌아갔다. 안코드 씨는 2014년 서울 교대역에서 ‘촛불 하나’를 노래한 버스킹 공연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600만회를 상회하며 소셜네트워크 스타로 이름을 알려왔다. 아울러 준우승 실버버스커즈상에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가, 3등 브론즈버스커즈상은 스페인국적의 ‘Borja Catanesi’와 한국의 전통국악을 케이팝으로 재해석한 ‘국악인가요’ 등 2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충장축제와 버스커즈 월드컵을 통해 지난 3년여 간 코로나19 확산과 엄중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됐던 광주 구도심은 흥겨운 세계 음악과 활력넘치는 축제장으로 탈바꿈됐다. 광주시는 추억의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공연, 충장 월드퍼레이드, 세계음식문화페스티벌 등 풍성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기존 충장축제의 주 타깃이었던 기성세대들의 추억에 대한 향수와 엠제트세대의 문화공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 올해 19주년을 맞이한 광주 충장축제가 광주만의 지역축제에서 문체부 인증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나아가 세계적인 뉴트로 도심 축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버스커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광주 충장축제 세계화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축제가 되는 글로벌 꿀잼도시 광주를 위해 충장 월드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 축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24일부터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이 확대된다. 에 따라 적극적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1회용품 사용줄이기 적용범위 안내서’를 온라인 배포하고 순회 설명회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는 지난해 12월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는 1994년 1회용으로 제작된 컵, 접시, 용기 등의 사용제한 권고를 시작으로 현재는 18개 품목의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1회용품 사용제한 18개 품목 : 1회용으로 만든 컵·접시·용기,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수저·포크·나이프, 광고선전물, 면도기·칫솔, 치약·샴푸·린스, 봉투·쇼핑백, 응원용품, 비닐식탁보여기에 11월24일부터는 1회용 종이컵 및 1회용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우산비닐이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에 새롭게 추가돼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매장 내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또 현재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만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비닐봉투는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점포에서의 우산 비닐 사용도 제한되며 체육시설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1회용 응원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과 업종, 다양한 민원사례 등 관련 내용을 하나로 모은 안내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25일부터 26일까지 서구, 광산구, 북구에서 환경부 주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환경부 유역·지방청, 자치구와 함께 11월24일 사용제한 확대 품목 및 준수사항 강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지도할 방침이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비대면 소비 증가로 1회용품이 늘어나 폐기물 발생과 환경오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과 공유텀블러 사용, 직원대상 1회용 장례용품 배부 중단,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 추진 등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옥외광고의 질적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제17회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 올해 광주옥외광고대상전은 ‘The 17th Gwangju SIGNEXPO 2022’라는 주제로 창작광고물모형작품 13점, 창작광고물디자인 16점, 동심에서 바라본 어린이 예쁜 간판그리기 수상작 40점 등 3개 부문 총 6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광주옥외광고대상전에는 창작광고물 모형 및 디자인 49개 작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간판 그림 105개 작품 등 총 154개 작품이 접수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박금화 시 건축경관과장은 “도심 주요 가로경관을 구성하고 있는 간판 등 각종 광고물에 대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전시회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외광고대상전은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은 물론 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옥외광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2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맛깔스런 전라도말의 가치를 알리고 자긍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2011년부터 박물관과 월간 전라도 닷컴이 공동 개최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11개팀이 참가해 경연방식으로 진행한다. 심사에서는 적절한 전라도말 구사력, 호소력, 관객 반응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우승자들에게는 ‘질로 존 상’ ‘영판 오진 상’ ‘어찌끄나 상’ ‘배꼽 빠진 상’을 수여한다. 행사의 방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방청객을 위한 여러 행사도 진행한다. 사라져가는 전라도말을 알아맞히는 퀴즈행사에는 제철 과일과 유기농 쌀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가장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방청객 1명에게는 ‘옷맵시 상’을 수여한다. 행사는 마당극 배우 지정남 씨가 진행하며 퓨전 국악팀 ‘도도소리’가 흥을 돋는 공연도 펼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이용인구 3천만시대 개막’을 위한 신활력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를 본격화 한다. 광주시는 도시활력 제고를 위해 민선8기 역점 과제선정 및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광주만의 스토리를 담은 도시 신활력 강화전략 계획을 수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광주에 부족했던 요소들을 분석해 재미, 활력, 기회를 제공하고 사람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중·장기 전략과 정책 등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가 가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엮어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해 실행한다. 이와 함께 분산된 축제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를 강화하고 시즌별 스토리·테마·색깔을 입히는 축제브랜딩 작업도 병행한다. 광주의 축제들을 4계절 특색에 맞게 기획해 봄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광주비엔날레,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등 시민화합축제, 여름에는 Street Festa, Beer Festa, 대인예술시장 등 여름밤 축제, 가을에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충장축제, 버스커즈월드컵 등 풍성한 거리축제, 겨울에는 세계김치축제, 양림 크리스마스 축제 등 1년 내내 광주를 축제의 장으로 물들여명실상부 꿀잼도시 관광광주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개막의 앵커역할을 수행할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준비도 순항 중이다. 지난달 20일 복합쇼핑몰 유치 가이드라인 발표와 함께 원스톱 행정처리를 지원할 신활력행정협의체가 발족했고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및 국가지원 방안 마련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도시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5대 신활력벨트를 조성하고 도시재생, 창업지원, 문화콘텐츠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벨트별 주무부서 협업회의에 이어 지속적인 협업·협력을 통한 체계적 추진체계를 가동해 신활력벨트 사업 활성화 및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열기 위해 인문학적 가치와 친환경적 가치를 담은 Y벨트 익사이팅 문화·관광자원 구축용역도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향후 Y-프로젝트가 광주발전의 중심축이 되고 강을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레저 공간으로 조성되면 광주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의 대표적인 구도심도 새롭게 변신 중이다. 고속철도가 경유하지 못해 침체된 광주역 일원 도심재생사업이 최근 철도공사와 혁신지구 부지매각 협의를 순조롭게 마무리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과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에는 호남권 최대창업단지가 들어서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만의 유일한 건축·예술작품으로 평가되는 광주폴리는 5차 폴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31개 폴리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폴리 신활력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다. 광주시는 ‘기관·단체 대상 찾아가는 간담회’, ‘MZ세대 공직자들과 캐쥬얼 회의’, ‘민·관 신활력 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신활력 시책을 개발하고 시민들의 요구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각 분야별로 광주에 없던 새로운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신활력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다양한 신활력 전략을 실행해 광주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일인 20일 오후 6시 ‘김치디너쇼’를 열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김치디너쇼는 이번 광주세계김치축제 메인행사인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치 명인들과 함께하며 광주김치타운 중앙광장 주무대에서 150석 규모로 개최된다. 수상자들은 자부심이 담긴 갓동치미, 꽃게배추김치 등 수상작 김치와 호박죽, 찰밥, 편육 등 김치와 어울리는 음식을 코스 형태로 6차례 선보이며 참석자들은 와인 등을 곁들여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주세계김치축제 명예위원장이자 홍보대사인 김수미 배우가 김치를 소개하는 등 행사 진행을 맡아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치디너쇼에 참석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1만원의 체험료를 내고 선착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한국 전통발효음식인 광주김치를 세계에 알리고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들이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의례적인 개막식을 탈피하고 참신하면서도 과감한 홍보 방식을 택했다. 아울러 김치디너쇼 종료 후에는 불꽃축제와 초대가수 개막 콘서트가 준비돼있다. 광주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개막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의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매년 진행했던 딱딱한 개막식 보다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김치디너쇼’를 준비했다”며 “명인들의 작품인 김치와 어울리는 음식, 와인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사업계획승인단계의 공동주택 15개 단지에 대해 예측소음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통소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차원 소음지도 기반의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시 관내에 건설되고 있는 공동주택에 대해 예측소음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예측소음평가는 공동주택 실외소음도 기준인 65dB를 만족하기 위해 사업계획승인단계에서 방음대책을 사전에 수립하는 과정으로 공동주택 지형과 교통정보를 가상의 공간에 적용시켜 3D 모델링한 후 실제 공간에 나타날 수 있는 소음도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이번 예측소음도평가 결과 실외소음도가 기준치는 넘지 않았지만 건축 후 기준치를 넘을 우려가 있는 단지에 대해서는 방음벽 신설과 저소음포장도로 등 방음대책을 수립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서광엽 환경연구부장은 “교통소음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소음 예측결과에 대한 적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이 감각공해인 소음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일본 센다이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시청에서 고오리 가즈코 시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한 우호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와 센다이시는 2002년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스포츠, 교육, 문화, 복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왔다. 두 도시는 코로나19가 안정세를 찾고 일상회복 단계로 접어든 만큼 인적·경제적 교류 등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날 강 시장은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한다”며 “광주는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5·18 등 민주주의의 연구와 세계화의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센다이시와 지속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며 “인적 교류 및 경제 협력 등을 통해 변함없는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강 시장은 “센다이시 부시장과 공연단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광주를 방문하고 12월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한·미·일 자매도시 이 스포츠 경기에 센다이시 이 스포츠 대표 선수단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를 계기로 자매도시간 문화경쟁력 향상과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시청 1층에서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 전시를 개최하고 12월에는 광주시 대표단을 센다이시에 파견할 예정이다. 고오리 가즈코 일본 센다이시장은 “최근 20년간 일본에서는 드라마, K-POP, 음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인기가 높아진 만큼 두 도시의 교류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한 교류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오리 가즈코 시장은 강 시장에게 내년 4월 센다이시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도시정원박람회’ 방문을 요청하기도 했다. 친환경적 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녹화페어는 일본 최대 규모로 꽃과 나무 등 자연 친화적인 볼거리가 풍부하다. 센다이시는 일본 동북지방의 정치, 경제, 과학, 문화의 중심도시이며 최근 국가 내 글로벌 마이스도시로 선정돼 국제회의와 학회, 관광 유치에 힘쓰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신이치 센다이시 부시장 등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세계김치축제 등에 참석한다. 센다이시 전통공연단은 광주세계김치축제 등에서 전통무용인 ‘참새춤’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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