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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타운은 ‘2022년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시즌4’를 김치타운 내 김치발효식품관 2층 체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발효음식의 효능과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즌별로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앞서 광주김치타운은 시즌1 장아찌 시즌2 젓갈 시즌3 식초 등을 진행했다. 시즌4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막걸리 및 모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11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한국 전통주 연구소 대표 노진양 전문가가 막걸리와 모주 만들기 비법을 직접 전수한다. 강의는 총 8회로 포도막걸리, 감귤막걸리, 토란막걸리, 사과막걸리, 자색고구마모주, 단호박모주, 대봉감모주, 오트밀모주 등 순이다. 일부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김치타운 홈페이지에서 7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김치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막걸리와 모주는 예부터 조상들이 즐겨온 대표적인 발효식품 중 하나다”며 “유산균이 풍부해 맛도 좋고 건강도 좋은 막걸리와 모주를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2022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와 캠페인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라는 주제로 정신건강 홍보주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2022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mhday.modoo.at먼저, 온라인에서는 정신건강 문화행사 웹페이지를 구축해 기념관 강연관 정보관 홍보관 이벤트관으로 나눠 운영하고 개인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검색하고 참여할 수 있다. 기념관에서는 ‘2022 광주광역시 자살예방 및 정신보건사업 유공자 표창’ 영상, ‘세계 정신건강의 날’ 의미를 담은 정보와 함께 역대 광주광역시의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이 10주년을 맞는 해로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애써온 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할 수 있다. 강연관에서는 ‘코로나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김성완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이 예정이며 정보관과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정신질환별 정보와 광주만의 정신건강 특화사업, 우리동네 정신건강서비스 수행기관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관에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1010 걷기 챌린지’ 이벤트가 마련돼 시민 누구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10만10보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은 5개 자치구별로 다중 이용시설을 찾아가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퀴즈 및 체험활동,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정신건강 캠페인은 10월7일 전남대학교 후문, 푸른길 산수마당, 무등시장 및 봉선시장을 시작으로 12일에는 풍암호수공원과 우산근린공원 및 말바우시장, 13일에는 광주 송정역 및 송정시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일상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그로 인한 시민들의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이제 마음을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온전히 자신의 마음에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남대학교 병원과 함께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 내방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등록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가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시민이 가입했다.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하면 응급상황 발생으로 119에 신고했을 시 사전에 등록된 환자의 질병과 부가정보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출동해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또 환자 보호자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병원 이송내용 등을 공유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등록은 환자 뿐 아니라 보호자·자녀·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할 수 있으며 119안심콜 홈페이지, 119안전신고센터, 정부24 등을 통해 가입 및 등록하면 된다. 소방안전본부 김영일 구조구급과장은 “한 번의 등록으로 평생의 안전 도우미가 되는 119안심콜 서비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등록을 바란다”며 “맞춤형 소방서비스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동복댐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한다.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광주·전남지역 가뭄 해갈이 어렵고 지난해말부터 지난 6월까지 강수량을 적용할 경우 동복댐은 2023년 6월, 주암댐은 2023년 8월까지 사용 가능한 실정으로 이번 비상급수대책은 동복댐과 주암댐 용수의 정수장 간 호환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마련됐다. 9월 봉선배수지가 완료됨에 따라 동복댐 생산량을 감축할 수 있게 돼 동복댐과 주암댐의 사용가능 일수 편차를 줄이는 생산량 조정을 실시한다. 가뭄에 따른 선제적 대비를 위해 월 1만톤 이상 수돗물을 소비하는 다량급수처에 대해 물 절약 실적을 집중 관리하며 관리부서간 협의를 통해 지하수 및 중수도 등 물 재이용 활성화와 수돗물 사용량 절감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유수율이 저조한 지역에 대해서는 노후수도계량기를 교체하고 누수탐사를 강화해 땅으로 스며드는 수돗물을 줄이고 긴급순회점검을 통해 상수도관 인접공사 손괴 방지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5개 구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방송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물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의 이런 선제 대응은 재난상황에서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지만, 공급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평상시 수돗물 아껴 쓰기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양변기 수조에 물 채운 페트병을 넣거나 몰아서 세탁하기, 샤워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등 일상 속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물은 절약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일 지속되는 가뭄 및 부족한 강수량으로 인해 광주광역시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이 말라가고 있다. 올해 마른 장마와 마른 태풍으로 두 댐의 저수율은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상태로 10월이 지나면 갈수기에 접어들게 되어 다량의 강우를 기대하기 어렵다. 지난 4일 기준 동복댐 저수량은 3600만㎥로 예년 대비 48% 수준이다. 수돗물 공급 일수는 154일 정도에 불과하며 주암댐 저수량 또한 1억8600만㎥으로 예년 대비 58% 수준으로 수돗물 공급 일수는 213일 정도에 그치고 있어 물 부족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두 댐의 사용 가능일수 편차가 커 용수사용량 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8월30일부터 주암댐 가뭄 ‘심각’ 단계로 격상해 수용가별 수요관리, 대체공급 등 자구노력 이행으로 생활·공업 용수의 20% 자율급수조정을 통한 절수를 추진중이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산업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원센터는 찾아오는 학생 등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시청 1층 시민숲에 둥지를 틀었다. 앞으로 센터는 광주지역 13개교 6000여명의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정보제공, 취업처 발굴 및 협력기관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환식 시교육청 부교육감, 광주시의회 신수정 교육문화위원장·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임미란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한 호남대·송원대·조선이공대·동강대 총장, 광주공고 등 6개 직업계고 교장 및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접 드론, 네일아트, 제과·제빵, 로봇제어, 화훼 등 체험행사를 기획, 그동안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선보이는 부대행사를 운영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 2월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국비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을 높여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광주시와 시교육청, 직업계고 지역기업, 지역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며 2025년 2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특화산업인 미래형 운송기기와 에너지분야를 주력으로 고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전 분야로 확대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직업교육, 취업 동아리, 대학 학점 선이수 등의 과정을 지원받게 되며 졸업 후에는 관련 분야 지역 기업에 취업하거나 선취업 후학습의 취업 성장경로를 걷게 된다. 이와 관련, 취업하는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취업축하금 500만원, 일학습병행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에게는 매월 40만원씩 12개월동안 480만원의 생활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7월 협약식 이후 센터 개소까지 일련의 성과를 거뒀고 ‘내일’의 꿈을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교육은 학생 스스로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 돼야 하고 광주시는 중등교육과 대학, 평생교육, 담벼락 밖 교육까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식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내기 기술 인재 양성에 빛고을 온마을이 힘을 합쳐 교육과 취업, 그리고 지역 정착까지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빛고을 전체의 지역 경쟁력이 강화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37년간 지속된 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신안교 악취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는 내년에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안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악취 정비공사를 추진해 연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신안교 하부에는 1995년부터 용봉천과 서방천에서 이송되는 하수를 차집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하수시설이 교량 외부로 노출돼 인근 주민들로부터 하수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광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의 주요 원인인 시설을 교량 하부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신안교 하부가 단단한 바위로 돼 있어 교량 균열 등의 이유로 해결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마련했다. 하수 악취를 담당한 시 수질개선과는 신안교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신안교 일대 악취농도 조사와 분석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신안교 지점에서 황화수소 농도가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연구한 결과, 악취를 유발하는 시설물을 교량 안쪽으로 이동하는 방법 대신 악취 밀폐를 위한 독립 구조물과 차단막을 설치하고 밀폐된 악취의 탈취를 위해 별도의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찾아냈다. 광주시는 악취 정비 대안에 대한 효과 및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지역대학 교수, 용역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운용해 악취 차단막과 저감 시설을 동시에 설치할 경우 악취 저감 효과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수렴해 신안교 주변 악취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타 지자체의 경우 단순히 교량 하부에 악취 차단막을 설치한 사례는 있지만, 광주시는 적극 행정 차원에서 신안교 현장 여건상 차단막을 바로 설치하기 어려운 한계를 검토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광주시가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챔피언스필드 주변 서방천 내 400m에 걸쳐 시민들이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키로 해 이번 신안교 주변 악취 정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국장은 “그동안 해결책을 찾지 못해 장기간 방치된 하수 악취 민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챔피언스필드 주변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하천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광주형 3대 공익가치 수당’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2023년 광역시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하는 한편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 TF 운영 등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3대 공익가치 수당 도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형 3대 공익가치 수당: 농민수당, 가사수당, 시민참여수당광주시는 4일 오후 시청 다목적실에서 ‘광주광역시 농민수당논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민수당 지급 기준 및 범위와 방법 등을 논의했다. 농민수당논의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로 농민단체 대표와 시의원,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현장 의견수렴 등 농민수당 도입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농민수당 지급액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농가당 60만원이 타당하며 2023년에 신속하게 도입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예정대로 농민수당이 도입되면 전국 광역시 중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급기준과 범위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조만간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 도입을 위한 절차에도 돌입한다. 가사수당은 올해 하반기 전문기관 타당성 용역을 거쳐 시행시기 및 지급기준과 적정 범위 등 제도의 기초를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가사수당은 가사노동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인정하고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 도입인 만큼 타당성 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용역과 함께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TF회의 운영, 포럼과 토론회 등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보건복지부 신설 협의가 순조롭게 완료되면 2024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광주시는 시민참여수당 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시민 공익적 가치활동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신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참여수당은 공익적 가치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광주시는 10월 중 시민참여수당 제도 마련을 위한 TF회의를 열고 시민참여수당 기본방향, 공익적 가치활동 기준 및 지급기준, 조례 제정 등 제도 설계를 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빠르면 2023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주시는 예산 확보, 조례 제·개정, 지침 마련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사회복지제도 신설에 대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도 필수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많은 분들에게 농민수당은 오랜 고민거리였고 지금도 고민되는 지점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도 “농민수당이 농가에 작은 희망이 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이번 회의가 농민수당 도입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농민수당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되 대상과 범위 등 정교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세계 주요 도시와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시청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유럽에 알리는데 앞장서온 독일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이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5·18 기념일 지정 및 교류 확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강 시장은 “코리아협의회는 재유럽오월민중제, 재독 오월운동 자료집 발간, 사진전 등을 통해 5·18정신을 유럽 전역에 알리는데 애쓰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강 시장은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매년 5월18일을 ‘5·18민주화운동의 날’로 결의했다”며 “계속해서 한인동포를 중심으로 5·18기념일 제정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만큼 독일 및 유럽에서도 오월정신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광주시는 독일 자매결연 등 유럽 교류 확대를 계획 중이다”며 “코리아협의회가 광주와 독일 광주와 유럽을 이어주는 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정화 독일 코리아협의회 대표는 “광주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민주주의의 상징이다”며 “협의회는 1980년대부터 재유럽오월민중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추모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협의회가 있는 베를린은 다른 도시에 비해 교민사회가 정치적으로 활발한 도시다 광주시가 독일 및 유럽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데 함께 하겠다”며 “코리아협의회의 노력이 광주의 5·18 세계화 노력과 맞물려 더 많은 이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정화 독일 코리아협의회 대표이사는 1978년 독일에 이주해 튀빙겐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 등에서 한국학, 일본학, 미술사를 전공했다. 5·18민주화운동 알리기뿐만 아니라 독일 내 평화의 소녀상 설치 추진 등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비롯해 한반도의 역사·정치·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독일 및 유럽에 전달하고 한독시민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10월16일까지 가을철 도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활동은 도로의 기능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7578개 노선 1783㎞에 대한 2022 가을철 도로 일제 정비 지침을 수립하고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등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점검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도로포장 파손부위 및 노면 요철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대비 도로제설대책 수립 및 제설자재의 비축과 제설장비 점검 교량 및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기능 확보 점검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점검 등이다. 올해의 경우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15개 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별 도로순찰 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 파손부에 대해서는 지피에스를 통한 위치파악 및 선 응급복구를 하는 방식으로 도로파임 사고가 70건에 그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 1247건의 도로파임 사고가 발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다. 백남인 시 도로과장은 “지속 가능한 녹색교통 중심도시 실현 및 사람 우선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도로 및 차량진입방지시설, 점자블럭 등 도로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광주이노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규제혁신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전직원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교육’으로 이우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이해 및 운영실무, 승인기업 지원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규제샌드박스는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경우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 주는 제도이며 규제혁신을 위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가운데 신속확인은 신기술·신산업과 관련한 규제의 존재 확인과 허가 필요 여부의 신속한 확인 실증특례는 안전성 등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제한된 범위에서 규제를 유예 임시허가는 신제품·서비스의 안전성 검증이 완료된 경우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임시로 허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업기술 혁신관련 정책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지난해 광주경자청과 경제자유구역의 ‘규제혁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진철 광주경자청장은 “규제샌드박스는 기업이 신산업과 신기술 개발에 과감히 뛰어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경자청 직원들의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규제로 인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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