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분야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2개 분야에 각 5개팀 씩 총 10개팀이 경연을 펼친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생활안전 분야는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수상팀은 오는 10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의용소방대원들의 시민 밀착형 소방활동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정비사업 정착을 위해 ‘2022년 제2기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 아카데미 교육은 도시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법률정보와 법원 판례해설 등을 소개하고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추진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까지 정비사업의 주요 절차와 쟁점사항에 대한 소개와 논의로 진행된다. 교육은 시청 무등홀에서 10월6일부터 11월30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조합원 또는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3일부터 10월4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올해 2월 2030 광주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새롭게 고시되면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시정비사업은 진행절차가 복잡하고 법령과 정책이 수시로 변경돼 주민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 8곳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해 총 95곳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 운영 사업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 선정된 곳은 가정어린이집 4곳, 민간어린이집 4곳으로 23일 시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고하며 10월부터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보육교사, 아동 현원, 유아반 수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평가인증, 보육교사 급여수준 등 운영기준을 준수하고 이후 재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가리게 된다. 광주시에는 가정어린이집 54곳, 민간어린이집 33곳 등 총 87곳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지정돼 있다. 이번에 8곳이 신규 선정돼 총 95곳으로 확대됐다. 전순희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공공형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기관 이상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정비전을 공유하는 첫 간부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8기 출범 후 두 달 동안 강 시장이 업무보고를 비롯해 월요대화, 화요오찬, 수요정책소풍, 목요토론, 금요전략회의 등을 통해 직접 직원들을 만나 토론하고 논의한 결과들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또한 실국별 비전·목표와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는 한편 ‘창업-투자-일자리가 선순환 하는 활력 있는 신경제도시’ 등 실국별 비전을 제시하고 창업 활성화 로드맵 마련, 시민의 날 추진방향 재정립 등 향후 적극적으로 추진할 추가 발굴과제 59건도 공유했다. 또한 정부·국회·시도지사협의회 등에 지속 건의할 제도개선, 국비 지원 사항 32건을 발굴해 시의적절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거쳐 현재 광주비엔날레를 이끌고 있는 박양우 대표이사, 자동차부품 회사인 ㈜현성오토텍 대표이사이자 광주산학연협의회 위원인 신재봉 대표이사, 광주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김태호 센터장이 참석해, 전문가이자 시민의 입장에서 민선8기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 강 시장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활력 넘치는 광주 실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 시장은 “실국별 비전과 목표를 확인하고 추진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변화와 활력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이 가장 고생이 많은 것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행정에서는 이 일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스스로 묻고 생각의 속도가 시민의 요구에 따라가고 있는지, 협업 하며 소신 있게 일을 추진하고 있는지 늘 살펴야 한다”며 “책임은 리더가, 성과는 모두에게 돌아가게 하겠다 걱정하지 말고 자신 있게, 당당히 해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2일 서구 롯데마트·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서 ‘2022년 광주광역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자치단체, 경찰, 의료기관 등 27개 기관 530여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49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롯데마트·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지상 2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과 2차 폭발에 의한 붕괴,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응1단계 발령으로 서부소방서 전 소방력이 출동한 상황에서 화재, 폭발 재난 규모가 커지는 것으로 가정해 구청, 보건소, 경찰서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참여하고 광주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는 대응2단계 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인명구조, 응급처치, 그 밖에 필요한 모든 긴급한 조치를 지휘·조정·통제하는 기구다.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재난 상황의 규모가 커지는 가정 하에 긴급구조통제단이 상황별 적합한 재난대응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난 상황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시 통제단이 피해상황에 따라 요구조자 구출을 위해 소방력 투입과 지휘, 구조된 부상자들을 적합하게 분류하고 신속히 이송하는 일련의 상황을 실제처럼 훈련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안전본부 차원의 일원화된 지휘체계를 확립해 대형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소방을 중심으로 민·관·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5회에 걸쳐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2022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민주광장 프린지’를 진행한다. 2022 프린지페스티벌은 각 자치구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프린지’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민주광장 프린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6월4일 5·18민주광장을 시작으로 마을과 협력을 통해 진행된 ‘우리동네 프린지’는 9월3일 10회차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다시 광장으로 돌아와 ‘우리동네 프린지’에서 축적된 성과와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민주광장 프린지’에서는 매회 대규모 주제 퍼포먼스와 국내 정상급 거리예술단체 초청공연 및 지역 우수공연, 부대행사인 예술놀이와 체험, 아트마켓 등 관객과 함께 보고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회차 행사인 24일에는 150인 시민풍물단의 주제 퍼포먼스 ‘마을에서 광장으로’를 중심으로 수직 구조 속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의 서커스를 비롯해 파이어극, 설치 전시극, 마임 등 국내 우수 거리예술팀의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10월1일부터 3일까지는 ‘64J’의 슬랙와이어 서커스, ‘온앤오프 무용단’의 현대무용, ‘231쇼’의 마술을 비롯해 판토마임, 연희 거리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 기간에는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해 더욱 뜨거운 광장 축제를 즐길 수 있다. 10월22일에는 광주댄스연합팀의 디제잉 댄스 퍼포먼스, ‘봉앤줄’과 ‘코드세시’의 서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전통액션연희극 등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거리예술축제의 마지막 날을 감동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시민, 예술애 물들고’를 슬로건으로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며 “여름 기간 각 마을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광장에서 선선한 가을날 더욱 다채로워진 거리예술축제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통과를 홍보하기 위해 서구 KBS 앞 교차로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보행자 First’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경찰위원회와 함께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전세버스운송조합, 광주개인택시운송조합,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가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통행하거나 통행하려고 할 경우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반드시 일시정지 후 서행해야 한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차보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가 조기 정착되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계도 기간 만료가 오는 10월로 다가오는 만큼 사회관계망서비스, 교통방송, 전광판 및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통과와 보행자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직접 기획·준비한 참여형 청소년축제인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 24일 오후 2시 금남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광주시 주최,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청소년, 청소년단체 활동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오프라인 상상 놀이터 뛰어라 즐겨라 놀아라’를 주제로 코로나19 온라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세대별로 바뀌고 있는 다양한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특히 놀이 플랫폼 마당, 25개 체험 부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과 패럴림픽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놀이 플랫폼 마당에서는 세대별 놀이터와 도심 속 도전 놀이터가 운영된다. 25개 체험부스에서는 걱정인형, 비즈, 슈링클스, 에코백 등 만들기 부스와 보드게임, 메이크업, 즉석 사진관, 브라질 타악기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미리 선정된 통기타 합주, 댄스, 보컬 등 8개 팀이 청소년 상상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 인스타그램 또는 주관단체인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상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순희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상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천가로서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로 상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추진했던 ‘광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 전역에 산재된 체육시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시설관리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 4개 분야 30개 시설을 전담하는 광주시설관리공단 설립할 계획이었다. 조직·인력은 1본부 4개 팀으로 총 163명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행안부에 설립 협의를 진행하고 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그러나 용역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나와 공단 설립 계획을 보완해 2차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했으며 지난 20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용역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타당성 미확보 타 시도 유사기관 대비 조직·인력 규모가 ¼수준 주민 설문조사 시 반대의견 증가 시체육회, 도시공사 등 기존 관리기관과 갈등·분쟁 소지 시설공단 설립후에도 도시공사, 자치구 시설공단 등 여러 운영주체가 상존하는 문제 등을 이유로 설립타당성이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광주시는 당초 공공시설물의 분산관리에 따른 서비스 질 저하와 경상경비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관리체계의 일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단 설립을 진행했다. 그러나 두 차례에 걸친 용역에서 ‘설립 타당성 미흡’이라는 결론을 받아 추진동력을 상실했으며 시설공단을 설립해도 자치구 3곳의 시설공단, 도시공사, 시체육회 등 관리체계의 완벽한 일원화는 달성할 수 없고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를 감안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김영선 시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시설공단 설립은 중단하지만, 공공기관 효율성 분석 및 진단을 통한 기능 재조정으로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에 대한 공공시설물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명예의 전당은 나눔,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취지로 시청 1층에 설치·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2006년부터 구두수선비의 10%를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눠 온 김주술 씨 하루 100원을 모아 이웃을 돕는 100원회를 설립해 장학금을 지원해 온 김희만 씨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20년간 반찬나눔 등을 한 문순자 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을 한 자비산행회 등 4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는 23일부터 10월27일까지 나눔,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및 단체를 후보로 접수받는다. 추천권자는 해당 공적이 있다고 인정한 일반시민, 단체, 시 소관 부서장 또는 자치구 구청장이다. 일반시민은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 만 19세 이상의 시민 1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하면 된다. 추천 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된 헌액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검증, 공적확인, 사회공헌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 발표 및 헌액식은 12월 개최된다. 최선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들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그분들의 발자취를 기리고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지역을 빛낸 훌륭한 분들이 헌액될 수 있도록 헌액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