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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미래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유치신청서에 지난달 15일 지정받은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과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에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배터리 등 미래차 산업을 집적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광주 자동차산업은 지역 제조업 매출액의 43.1%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하지만 산업구조가 내연기관차로 구성돼 있어 미래차로의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다. 자동차 산업계도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유치를 강하게 희망했다. 이에 광주시는 신규 지정된 미래차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부장산업의 강화, 자동차 산업계의 요구, 지역산업의 미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를 신청하게 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달 29일 ‘미래차 비전 선포식’에서 소부장 산업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사-부품기업-연구기관 간 혁신·연계·실증을 통해 광주를 미래차 선도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와 별개로 초격차 국가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특화단지 공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반도체특화단지와 소부장특화단지는 평가기준, 평가위원, 평가관점 등이 전혀 다른 별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전남도와 공동 추진 중인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업부는 반도체특화단지 공모 결과는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7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시민이 도심공원에서 건강과 여가,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공원 이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지난 2월 지역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도심공원의 특성에 맞게 자체 기획한 ‘도시공원 이용프로그램’을 공모했다. 이어 3월 자체심사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1개 민간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들 단체는 21개 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광주생명의숲’은 풍암체육공원 등 5개 공원에서 ‘지구를 살리GO, 미세먼지 잡GO’라는 주제로 탄소운동 실천으로 1회용 컵을 활용한 화분만들기, 이끼를 활용한 실내 공기청정기 만들기 등을 실시한다. ‘한새봉두레’는 일곡지구 일곡근린공원 등 4개 공원에서 ‘한새봉 자연생태학교’라는 주제로 일곡공원 숲길을 따라 걸으며 나무·풀꽃·새들을 관찰하는 숲길탐험대를 운영한다. 또 다양한 이웃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다룬 사계절 다랭이 텃밭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푸른길’은 도심철도 폐선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푸른길공원에서 ‘공원의 유래와 테마’로 푸른길 숲해설과 경관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예술문화연합회’는 첨단쌍암공원에서 ‘공원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오감체험, 모자·나무목걸이만들기, 공예체험, 팔찌만들기, 꽃차 및 드립커피시음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는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생생하루 숲놀이터’라는 주제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밧줄놀이, 자연물공예, 미술체험, 전통놀이를 한다.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영산강대상공원 광주시민의숲 등 5개 공원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 걷기체험과 원예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을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밖에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 등 5개 단체는 용산체육공원, 봉선1공원, 유안공원, 신가2공원에서 천연수세미, 천연 입욕제 만들기, 세제만들기, 전통놀이, 단체줄넘기, 봉숭아 물 들이기, 꽃반지, 꽃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참여 도시공원 이용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도심공원에서 가족·유아·청소년 등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지난해까지 시민 5285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다. 체험일정과 참여방법 등은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훈 도시공원과장은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다양한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손자녀돌보미 지원 사업’을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 ‘손자녀돌보미 지원사업’은 쌍둥이 또는 3자녀 이상인 맞벌이 가정 중 만 8세 이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실시해 광주만의 틈새돌봄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사업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하고 올해 더 많은 손자녀 돌봄 조부모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비를 6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지난해까지는 월평균 약 170가정이 돌봄수당을 지원 받았으나 앞으로는 지원가정 및 소득기준 확대에 따라 수혜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지원대상을 한부모가정까지 포함해 양육과 돌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정까지 촘촘하게 보호한다. 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까지 상향 조정했다. 돌봄수당은 시간돌봄의 경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종일돌봄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해 맞벌이 가정에서 부모 대신 실질적인 양육자 역할을 하는 조부모의 돌봄 가치를 인정하고 양육비용 경감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손자녀돌보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플랫폼(www.광주아이키움.kr)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062-363-940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손자녀돌보미 지원사업’을 시행한 이후 다자녀 맞벌이가정의 양육부담 경감, 손주 돌봄에 대한 가치 인정, 안정적인 가족 돌봄의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공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극장 로비 카페 사용허가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접수는 18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용허가대상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층 로비 52.11㎡ 면적이다. 사용허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간이다. 입찰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나 주된 영업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 지방계약법 제13조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추고 동법시행령 제92조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자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자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입찰참가자 준수규칙 제4조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등이다. 낙찰자 결정은 1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 최고가격 입찰자를 ‘온비드’에서 자동으로 결정한다. 1순위 낙찰자가 결격 사유 등으로 낙찰되지 않은 경우 예정가격 이상 입찰한 자 중 차순위자 순으로 낙찰된다. 최종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제출서류를 구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과로 제출해야 한다.
by 편집국[62-20230411142807.jpg][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원탁토론 방식의 ‘25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택시업계의 요금 인상 요구에 따른 종합적인 의견수렴에 나섰다. 10일 오후 북구 교통문화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월요대화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교통단체, 운수종사자, 언론인, 시의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석,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5개조로 나눠 택시요금 인상 추진배경과 택시요금 현실화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60분 간 조별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날 토론 내용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줌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 생중계했다. 참석자들은 안-현행 기본요금 3300원을 4000원으로 올리고 시간·거리 병산제와 심야할증 시간 확대 안-기본요금 3300원에서 4300원으로 올리되 시간·거리 병산제와 심야할증 시간 현행 유지 안-기타 자유의견 등 3가지 안을 놓고 조별 토론을 벌였다. 광주시는 두가지 인상안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했다. 제1안은 단거리 요금부담 경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거리와 시간 축소로 장거리 요금 인상 부담이 증가하고 심야 할증시간 확대로 골목상권이 위축될 것이라는 단점이 예상된다. 제2안은 장거리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기본요금 인상폭이 커 시민의 부담감 상승과 단거리 이용객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예상된다. 참석자들은 60분 간 치열한 조별 토론을 거쳐 제2안으로 의견을 모았다. 1조 조장인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1조는 2안인 기본요금을 4300원으로 올리는데 대부분 동의했다”며 “다만 이번에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요금인상을 하다보니 많이 오른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택시요금을 결정하는 논의의 장을 2년 정도로 조정하자”고 제안했다. 2조 조장 이영정 변호사는 “3안 기타 의견으로 기본요금 4600원이 합당하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실제로 시민, 택시업계 종사자들과 이야기하다보니 그동안 몰랐던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통분담 차원에서 3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3조 조장인 박미정 소비자시민모임 국장은 “시민과 택시업계 양측의 협력안으로 2안인 기본요금 4300원으로 결정했다”며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1년에 한 번씩 올려달라는 의견 등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4조 조장인 서임석 광주시의원은 “1안 2명, 2안 4명, 3안 4명 등 의견이 팽팽했다”며 “시민의 어려운 상황과 오랜시간 요금 동결로 고통받은 택시업계의 상황을 모두 고려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2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5조 조장인 김육봉 경실련 감시위원장은 “2안으로 결정했다”며 “토론 중에 기본요금은 4300원으로 하고 거리는 130m로 시간은 30초로 각각 시간 거리 병산제를 조정하는 3안인 수정안도 제시됐다”고 소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고물가와 원재료값 급등 등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그동안 계속됐고 시민·업계 등 모두의 의견을 듣고자 원탁토론 방식의 월요대화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시민의 손발이 되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적게는 700원에서 1000원까지 기본요금을 인상하는 것은 학생, 청년, 주부, 어르신 등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스럽고 세밀하게 논의돼야 한다 광주시도 추후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토론회 결과를 택시요금 인상안 마련에 종합 의견으로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다음달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택시 기본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인상안이 확정되면 6월 중 고시돼 이르면 7월부터 적용된다. 한편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전문가들과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4월17일에는 교육 분야와 관련 ‘26번째 월요대화’를 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우리 헌법에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이 담겨있다”며 “이제는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시장은 이날 남구 대성여중에서 열린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환점이었다. 그날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정했고 민주공화국임을 스스로 부르기 시작했다. 헌법에 어떤 가치를 새길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은 곧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이러한 생각에는 여야 정치권을 떠나 사실상 전 국민이 합의한 내용이고 절차적 문제로 시간이 걸릴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5·18정신은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이고 민주와 자유를 추구하는 정신이며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금 광주는 비엔날레로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 김구 선생이 강조하신 문화강국의 꿈이 광주에서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다”며 “1980년 5월 광주가 대한민국이 지향할 미래를 보여줬듯, 오늘의 광주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문화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역설했다. 강 시장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고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넘어 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강국 대한민국 광주를 함께 이뤄가는 것이 104주년을 맞는 고귀한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김구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우리의 미래가 어디로 갈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최광열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대성여중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약사 보고 기념사, 축사,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발표, 만세삼창,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는 황사와 등산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 황사일수는 총 27일이었으며 봄철이 17일로 가장 많았다. 특히 4월에만 8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중국 북동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계절풍을 타고 유입되고 황사와 함께 날아오는 각종 먼지 등의 영향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 발생이 높다. 이에 따라 황사와 미세먼지 예·경보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황사 예보가 있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 등을 닫고 물청소, 공기정화기 등을 이용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야 한다. 단, 이산화탄소 등 실내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최소한의 환기는 필요하다. 실외 활동은 가급적 줄이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와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씻는다. 따뜻한 날씨에 산행객이 늘면서 등산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최근 5년동안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등산사고는 553건이었으며 이중 58건이 4월에 발생해 연중 가장 높았다. 사고원인으로는 개인질환과 실족·추락이 70%, 조난 12%였다. 이에 지정된 등산로로 자신의 체력에 맞춰 안전하게 산행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광주시는 권고했다. 신동하 안전정책관은 “따뜻한 날씨와 봄의 정취를 느끼느라 자칫 안전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고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요정책의 부패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패영향 사전진단제를 오는 17일부터 시행한다. 부패영향 사전진단제는 재정지원, 지역개발사업 등 중요정책에 특혜나 부정수급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사전에 진단, 개선하기 위해 광주시가 고안한 제도이다. 앞으로 업무담당자는 기안단계에서 부시장 이상 결재문서 서식에 자동 적용되는 체크리스트에 따라 특혜발생 가능성 이해충돌 가능성 부정수급 방지성을 점검하게 된다. 이는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중요정책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입법과정에서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를, 사후통제 과정에서 적발·처벌 위주의 처분이 이뤄졌다면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전반에 촘촘한 부패방지 장치를 작동시키게 된 셈이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부패영향 사전진단제는 정책 입안자가 시정의 중요정책을 결정할 때 부패유발요인에 대해 한번 더 숙고하게 함으로써 광주시정이 시민에게 신뢰를 받고 공직자의 청렴의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메이커활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제조 창작공간 조성·운영을 통한 체계적·단계적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제조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제품 제작, 제품화 등 체계적·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제조기기들을 제공해 제작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제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제조 창업 공간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남대학교를 대표기관으로 제조 연계 전문기관인 ‘모노스케일’과 ‘플리마코 협동조합’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전남대학교는 제품 기획부터 시장검증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 연계 전문기관인 ‘모노스케일’을 통해 제품을 양산하며 ‘플리마코 협동조합’이 마켓론칭 및 판로를 지원한다. 이처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제품기획 시제품제작 시장검증 소량양산 판매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해 효과적인 분업과 촘촘한 프로그램 설계로 제작자의 안정적인 제조 창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서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전문랩으로 선정됐다. 그 동안 358명의 메이커 양성, 5918건의 시제품 제작, 54건의 크라우드 펀딩 론칭을 하는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메이커 및 메이커 창업가를 꾸준히 배출했다. 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정보 부족이나 제품 개발·제조 경험 부족으로 사업화하기까지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메이커활성화지원사업 협업형 모델을 통해 지역 제조창업기업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를 맞아 12일 오후 2시 무등도서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기념행사는 도서관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영상 상영, 도서관의 날 기념 퍼포먼스, 밴드 SWAN.U의 시문학 노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은 도서관주간으로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 인기도서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 필사적 읽기 챌린지, 리딩푸드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집, 직장에 이은 제3의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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