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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족구병 원인 병원체인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영유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및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매주 수행하는 ‘엔테로바이러스 병원체 표본감시사업’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한 달 평균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은 37.5%를 기록했다.특히 6월 4주차에는 검출률이 75%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도 6월 4주차 검출률이 94.1%까지 급격히 증가한 이후 여름철 유행이 지속됐었다.6월 1주차 : 40%, 6월2주차 : 25%, 6월3주차 :0% 수족구병은 주로 0~6세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호흡기 분비물은 물론 바이러스에 오염된 장난감, 식기 등을 만지는 과정에서 쉽게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함께 입안,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대부분의 환자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10일 내 회복된다.하지만 전염력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쉽게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시설 환경위생 관리를 지속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지역 수요응답 기반 해양예측자료 지원체계 구축 협의회를 열어 ‘전남바다알리미’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해양예측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는 국립해양조사원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협의회는 기후변화로 고수온·저수온 등 이상 해양환경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늘어나는 어업현장의 해양예측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전남광주 해역에서 발생한 이상수온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대응에 필요한 해양환경 예측 자료와 제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단순한 수온 예측을 넘어 △수온 변동폭 △저층 수온 △중·장기 예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국립해양조사원이 운영 중인 해양예보시스템과 해양수산과학원이 운영 중인 어장관측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측 중심의 정보 제공을 넘어 미래 해양환경을 예측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어업인의 선제적 대응과 피해 예방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김충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로 해양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관측정보와 예측정보를 연계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립해양조사원과 계속 협력해 전남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를 구축하고 어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없는 추석 명절을 위해 29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연휴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화재위험성이 높고 부주의에 의한 주거시설 화재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물 현장을 확인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전통시장 24곳에 대해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간담회 추진,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 위법사항은 추석 연휴 전 개선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 대형전광판, 방송매체,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비대면 홍보를 통해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펼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23일부터 9월 7일까지 ‘2023년 광주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사회조사’는 1999년부터 부문별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시민의 주관적 의식 상태를 조사, 삶의 만족도를 올리고 정책 수요 등을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심층 면접조사이다. 올해 사회조사는 삶에 대한 만족, 소득·소비, 주거·교통, 노동, 교육, 문화·여가, 복지, 광주광역시 특성 등 8개 부문 70개 항목이다. 세부 조사항목은 최근 생활비 지출항목 가운데 가장 부담스러운 것, 지역교육 현실의 가장 큰 문제점,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 정부·사회단체로부터 받고싶은 복지서비스, 평균 여가시간, 광주시 대표명소등 다양한 측면의 시민생각을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광주지역 표본 4905가구의 15세이상 거주 가구원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가구방문 면접조사’이며 부재 또는 응답자 요청때 ‘응답자 자기기입 방식’으로 추진한다. 조사결과는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2021년 광주광역시 사회조사’ 통계와 비교해 시민 삶의 정도와 인식의 변화를 분석하고 광주시와 유관기관 등 각종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환경변화에 따른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미래발전전략 등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의미있는 결과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사회조사를 위해 가구 방문때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또 훈련에는 차량 이동 통제도 시행된다. 민방위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 훈련 공습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신속하게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광주지역 민방위 대피시설은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580개가 지정돼 있다. 인근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는 ‘안전디딤돌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서 검색해 조회하면 된다. 원활한 훈련을 위해 훈련 당일 비상 대피소에서 공무원과 민방위대원이 훈련을 안내한다. 광주시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은 자치구별로 5개 구간에서 이뤄진다. 구간별로는 동구 : 동부소방서→한미사거리→금남공원사거리→전일빌딩구간 서구 : 서부소방서→화정역사거리→빌리브트레비체앞사거리→양동복개상사→빌리브트레비체앞사거리→화정역사거리→서부소방서 남구 : 송원대→효덕교차로→호반힐하임사거리→양궁장사거리→무등시장사거리 북구 : 광암고가차도→명품축산물직판장→운암시장→이마트 광산구 : 월곡시장→롯데하이마트→영천초사거리→푸드마켓→산정공원로→월곡시장 등이다. 훈련에 따라 비상대피시설로 대피한 시민은 KBS제1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전파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훈련 실황을 청취해야 한다. 또 훈련 공습 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전국 주요 도로 중 일부 구간의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차량 이동통제 훈련 구간을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하면 된다. 오후 2시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다. 이어 오후 2시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광주시는 6년 만에 재개되는 민방공 대피훈련에 대비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훈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시가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역량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산업위원회는 ‘광주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법정기구다. 광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인공지능 기술 및 융합 지원 인공지능기업 지원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시장과 이길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전문위원을 비롯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와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기획용역 추진현황 보고 의견수렴, 인공지능 유치기업 보조금 지원 심의 등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인공지능 실증도시 구현, 시민 체감형 등 2단계 사업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또한 인공지능과 지역산업 융합을 목표로 2020년 시작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는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건립 등으로 본궤도에 오른 만큼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2단계 사업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 지역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1단계 사업은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과 실무 인재양성에 주력했다면 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확보한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기반시설 고도화 첨단 인공지능 기술확보 및 실증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지원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미래먹거리 양 축은 인공지능과 미래차인 만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꼼꼼히 설계돼야 한다”며 “1단계 사업의 최대 성과인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광주시 북구 첨단 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은 세계 10위권의 최첨단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실증 장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창업지원, 인공지능 인재양성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집적단지의 핵심 시설인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오는 10월 개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실증·창업동은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이춘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임명됐다. 김광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은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춘문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된 임원은 이 신임 원장을 비롯해 박현선·강대영·김영호·조충기·전상권·박찬원·김영송 이사와 한상민 감사 등 총 9명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2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결격사유 조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춘문 신임 원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을 역임한 평생교육 전문가다. 또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원장,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광주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춘문 원장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도덕성에 기초한 균형 잡힌 리더십으로 조직이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평생교육 전달체계의 중추역할을 수행하는 허브기관으로서 더 많은 시민이 평생교육에 참여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은 “광주시 공공기관 조직진단 결과에 따라 진흥원의 기능이 강화된 만큼 광주 평생교육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시청 1층에 헌액 공간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998년부터 효사랑 나눔의 샘터를 설립하고 도시락·김장김치 등 나눔활동을 해온 김영춘 씨가 헌액됐다. 앞서 2021년에는 2006년부터 구두수선비의 10%를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눠 온 김주술 씨 하루 100원을 모아 이웃을 돕는 100원회를 설립해 장학금을 지원해 온 김희만 씨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20년간 반찬나눔 등을 한 문순자 씨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을 한 자비산행회 등 4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는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헌액자를 접수받는다. 추천권자는 해당 공적이 있다고 인정한 시민, 단체, 소관 부서장 또는 자치구청장이다. 일반시민 추천은 동일세대 구성원이 아닌 19세 이상의 시민 1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추천 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아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된 헌액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검증, 공적확인, 사회공헌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귀감으로 삼고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지역을 빛낸 훌륭한 분들이 헌액될 수 있도록 후보자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당신을 닮은 ‘우정의 정치’로 광주를 키워가겠다. 남긴 뜻과 꿈, 바랐던 모든 것을 광주를 통해 지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모식’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인권, 인간의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의 인도자였던 김대중 대통령이 더욱 그립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대안 있는 비판’, ‘통합적 국정운영을 통한 진정한 책임정치 구현’, ‘용서와 화합의 정치’, ‘반대편마저 껴안은 우정의 정치 실현’ 등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재벌경제에는 대중경제를, 대결적 남북관계에는 햇볕정책을, 문화쇄국정책에는 문화개방정책을, 성장일변도의 정책에는 상생과 분배가 함께하는 복지정책으로 대안 있는 비판정치를 보여줬고 국정의 지도자일 때는 통합적 국정운영을 통한 진정한 책임정치를 구현했다”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되새겼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용서와 화합의 정치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생각이 다른 사람과 반대편을 대변하는 사람을 장관의 자리에 앉혀 반대파와 보수파를 껴안음으로써 정책을 실현하는 ‘우정의 정치’를 보여줬다”고 강조하고 이 같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년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누구나 보편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완성하는 한편 인공지능과 미래차를 양 날개로 광주의 경쟁력을 확실히 키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젊은 정치인들을 대거 영입해 정치적 세대교체를 준비했듯, 저 또한 청년들이 저를 딛고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정치인을 북돋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를 말씀하시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통해 생산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시작하셨듯, 광주는 당신을 닮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복지를 완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정보통신기술 강국론으로 미래를 준비했듯, 광주는 인공지능과 미래차를 양날개로 민생을 위한 미래산업과 미래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우정의 정치’로 광주를 키워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 김대중 당신은 우리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이병훈 국회의원의 추모사, 황보윤식 함석헌평화연구소장의 추모강연, 김귀숙씨의 시낭송, 김선희 소프라노의 추모곡, 박종화 ㈔오월음악 이사장의 추모곡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는 토론회, 음악회, 연극 등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식이 끝난 뒤 조선대학교 경영산학관에서는 ‘다시 보는 김대중의 외교정책’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고 29일에는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청년 김대중’을 주제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연극공연이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는 18일 ‘광주시 김치산업과 외식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 김상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장과 5개 자치구지부 임원, ㈜해담촌, ㈜김치타운, ㈜채자연, ㈜진선 등 광주김치 제조업체 4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주 김치산업 발전과 외식산업 활성화 적극 협력 광주김치 소비 확대를 위한 외식업소 지원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중국산 김치에 대한 위생문제가 대두됐지만, 우리나라 김치 수입량 중 중국산 비중은 여전히 99.9%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요구에 부응해 수입산 김치보다 3배 이상 비싼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외식업소 부담을 경감하고 광주김치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외식업소에 광주김치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00곳을 선정,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지난 6월 수입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는 외식업소를 1순위로 신청 받아 30곳을 지정하고 광주김치 구입비의 50%, 업소당 17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현재 광주김치를 사용하는 외식업소 20곳을 추가로 선정하고 광주김치 사용 현판을 지원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는 광주지역 총 1만4000여 곳의 일반음식점 회원을 중심으로 식생활 문화개선, 식품위생 및 보건 향상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수입산 김치 사용량이 감소하고 광주김치 소비량이 30t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광주김치 사용 장려를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 광주 김치업체 매출 증가, 유통 판로확대 등도 기대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김치산업 판로 확대와 외식업소의 식재료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부터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남·여 이용자를 분리해 2층 단독주택으로 운영되며 이용정원은 8명이다. 이용 대상은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등록된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심리적 소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입소 사유에 따라 1회 1~7일간, 연 최대 30일간이다. 1일 이용료는 식비를 포함해 3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만5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긴급돌봄센터는 낮에는 발달장애인 활동 욕구와 자기 결정권을 반영해 취미·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밤에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재난 등 예상하지 못한 긴급사유가발생할 경우 당일 입소도 가능하다. 김남주 장애인복지과장은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마존웹서비스, 히타치에너지,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거 광주를 찾아 글로벌 산업트렌드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 글로벌 산업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전망하고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3 국제 투자유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를 주제로 첨단 의료·바이오, 미래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세션이 운영된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 히타치에너지,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와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분야별 글로벌 산업트렌드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 먼저 포럼 주제에 대한 기조연설은 세계적 리서치기관인 블룸버그 NEF 아태지역 리서치 총괄인 알리 이자디와 한국지멘스 부사장 티노 힐데브란트이 맡는다. 첨단 의료·바이오분야 세션에서는 ‘미래의 삶을 만드는 첨단 바이오테크’를 주제로 아마존웹서비스 스티븐 말미 총괄이 기조연설을 한다. 보스턴 소재의 세계 최초 연조직 자율로봇 수술을 개발한 ‘액티브서지컬’, 치과용 인공뼈 개발 기업 ‘오스티오진 바이오’ ’, 바이오 프린팅·치료세포 선두 기업 ‘애스펙트 바이오시스템즈’의 CEO 등이 참여해 글로벌 혁신기업의 선진 사례와 의료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협업방안 등에 관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미래 에너지분야 세션에서는 컨테이너 이동형 10㎾ 풍력발전 터빈 제조기업 ‘업라이즈 에너지’, 중전기 및 전력제어시스템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청정에너지 솔루션 기업 ‘솔라엣지’, 전력소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첨단유리 제조 기술 기업 ‘글라스 다이내믹스’ CEO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전환’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의 합리적이고 이행 가능한 실제 사례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미래 모빌리티분야 세션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탐색 : 새로운 방향성’을 주제로 차세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기술 기반 차량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수소하이브리드차 생산 및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을 준비 중인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그룹’, 빛 탐지 및 범위 측정 센서·스마트 센싱 솔루션 개발기업 ‘쿼너지’, 모빌리티 분야 엔지니어링·시뮬레이션·시험평가 기업 ‘에이브이엘’ CEO 등이 모빌리티 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글로벌 협업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탐색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투자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CEO들과 국내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기업 간 거래 행사에 전력을 쏟고 있다. 한국소부장투자기관협회, 중견기업연합회, 그린카진흥원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자체적인 기업 발굴 리스트를 만들어 기업 간 거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포럼과 연계해 산업부 주관 카라반 데이행사와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광주시 투자환경에 대한 대내외 참여와 관심도를 집중시킬 계획이다. ‘2023 국제 투자유치 포럼’ 참여 희망자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을 통해 미리 사전등록하거나 포럼 당일 행사장 입구에서 현장등록하면 입장할 수 있다.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으로 하면 된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포럼은 해외 글로벌 기업이 광주시에 관심을 갖게 하면서 국내기업과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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