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당당해, 내일이 빛나는 광주’를 내세우며 장애인친화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구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 지역 장애인 300여명과 함께 장애인친화도시를 공식화했다. 슬로건 ‘당당해, 내일이 빛나는 광주’는 당사자와 당사자 가족이 편안하고 당신과 내일을 함께하는 당당한 우리라는 의미로 광주시는 삶에 행복을 잇는 장애인친화도시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가 그려갈 장애인친화도시의 주요 방향은 교육과 고용이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조성으로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도시 인권친화 공동체 조성으로 장애인의 일상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문화·교육·체육 기반 구축으로 소외와 차별이 없는 평등한 도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고 활력이 넘치는 무장애 도시 자립 및 주거 결정권을 강화해 자립이 가능한 도시이다. 이를 위해 세심하고 촘촘한 생애주기별 장애인 복지정책 설계 장애인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장애인친화 생활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시대 대응 스마트 장애인복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제2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158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종합계획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인권친화공동체 조성 문화·교육·체육 기반 구축 사회참여 활성화 장애유형별 지역생활 지원서비스 확대 등 5대 추진 전략, 16개 중점과제, 42개 세부사업을 수립해 차근차근 조성해나간다.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에 발맞춰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돼 장애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열린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장애인이 꿈꾸는 장애인 친화도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지역장애인의 일상모습부터 바리스타·서양화가로서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모습, 지역장애인이 꿈꾸는 장애인친화도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강기정 시장, 진건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이순화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대표를 비롯해 2023년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경기올림픽대회 메달 입상자, 장애인 정책 관련 유관기관장 등이 ‘당당해’ 점등식을 가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민주의 도시이고 민주의 가치는 시민의 자유를 지키는데 있다”며 “앞으로의 광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마음껏 자유를 누리는 ‘모두의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마음의 장벽,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내는 도시인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들겠다”며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당사자가 정책 제안·심의자로 적극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나가며 일상의 장벽을 끊임없이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40여명과 함께 장애인 인권 캠페인 ‘위더피프틴’ 동참 서명식에 참여했다. ‘위더피프틴 캠페인’은 장애인 차별 종식을 위해 마련된 인권운동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인 12억명이 장애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명식에는 장애인을 상징하는 테마컬러 보라색 서명판에 각자의 이름을 적으며 장애인 인권개선 인식 확산을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유관기관 모든 공직자는 광주시민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광주비엔날레의 흥행을 위한 ‘비엔날레 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전시관에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비엔날레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부회의는 강 시장의 제안에 따라 미술 전문가와 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엔날레 전시현장에서 개최, 광주비엔날레 성공을 위한 관람객 유치와 홍보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기존의 관례적인 보고 방식의 간부회의를 벗어나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심도깊은 논의를 위한 주제토론 방식으로 전환했다.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비엔날레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비엔날레재단과 파빌리온 전시 관계자, 미술계, 교육청·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윤창옥 비엔날레재단 사무처장과 김요성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이 향후 주요행사 및 시민 홍보 방안을 발표하고 각 실국 주요행사 연계 방안, 외지 관람객 유치 방안, 전 공직자의 비엔날레 홍보대사화 등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광주를 알리는데 최고 홍보효과를 내는 것은 비엔날레’라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시민이 홍보전도사가 되는 시민도슨트 프로그램, 해외 파빌리온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양우 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는 “전시 개막 이후 관심이 줄어들 수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와 미술계, 시민이 연대를 통해 광주비엔날레 흥행에 함께노력해줘 감사하다”며 “명실상부한 세계미술도시 광주라는 도시브랜드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 파빌리온 등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시작한 광주비엔날레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28년 간 축적한 광주의 소중한 자산인 비엔날레는 미술축제를 넘어 광주와 세계가 만나는 문화외교의 사랑방, 문화대사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엔날레는 광주가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글로벌도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함께 힘을 모아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시민의 절수 노력과 영산강 취수 등으로 가뭄에 잘 대응했고 군공항특별법 제정,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통합돌봄 시행, 경제위기 대응 민생정책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비단 운에 의한 것만이 아닌 여러 간부들과 공직자들의 집중력 있는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작은 일에서부터 큰 결정까지 늘 직원들과 토론하고 공유하고 협업하는 일이 습관화·체계화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게 여리게’를 주제로 지난 7일 개막해 7월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물론 스위스·캐나다·이스라엘 등 9개 국가가 참여한 파빌리온 전시,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등 광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안전본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 언어와 문화가 낯선 환경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적절한 대처 능력을 갖춰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교육은 전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인도, 우즈베키스탄, 중국, 유럽권 등 20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교환학생 및 석·박사 과정 학생 91명이 산악·호우·지진·생활·응급·화재안전에 대해 매주 목요일 오후 실시한다. 북부소방서 다문화가족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체험기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전남대 언어교육원 연수생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을 추진한다. 또 외국인 체험교육을 활성화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안전에는 내·외국인이 따로 없다”며 ”대상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에 성공한 광주시가 미래차 전환을 위한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 사업비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광주광역시는 2023년 산업부 신규 국비지원 과제인 ‘EV국민경차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100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내외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전력 기반 경차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고강도 차체·섀시 개발이 필수적임에 따라 지역 부품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5년 간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 전력 기반 경차 개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경형 EV차량 고출력 구동모터 소형화 기술 개발을 비롯해 경차 안전성 향상을 위한 배터리 보호 고강도 기술 개발 등 전력 기반 경차의 경제성·안전성을 확보해 미래차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을 적극 지원,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오는 5월부터 관련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 한다. 또 경형 전기차 생산기업과 전기차 전용부품 및 공용부품 개발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기업들은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발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실제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고성능 인휠모터를 개발한 광주 미래차 전환 자동차부품기업인 ‘피티지’는 평동산단에 3800평 규모의 공장을 준공하는 등 생산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경차 시장은 2020년까지 하락세였으나, 운전자 편의시설 및 안전 사양이 추가된 ‘캐스퍼’ 등의 출시 영향으로 경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하는 경차 ‘캐스퍼’는 2022년 12만2453대를 생산, 전년대비 27% 성장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민선8기 광주시가 미래차 전용 신규 국가산단 지정에 이어 미래차 부품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은 물론 기업 집적화의 전기가 마련됐다”며 “특히 글로벌 미래차 대전환에 대응해 광주가 미래차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3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연간 10만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 및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올해 20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우처카드는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안경점 등 다양한 복지·문화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남택송 생명농업과장은 “행복바우처카드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해 농업인 복지 향상과 직업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행사, 사회관계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5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제53주년지구의날광주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오후 4시30분 YMCA앞 무대에서 ‘아낄水록, 지킬水록 지구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또 오후 1~5시 금남로 일원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긴다. 부대행사는 올망졸망 공유장터 어린이 그림대회 지구 도서관 광주시민방송 현장방송 ON 녹색교통 존 자전거 대행진 등이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이 통제된다. 특히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의미의 소등행사는 22일 밤 8시 10분간 전국 동시에 실시된다. 광주시에서는 시청, 구청 등 공공청사 100여곳과 아파트단지 등 10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구의 날 전후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 각 자치구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펴고 있는 그린리더와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들이 남광주사거리, 양동시장, 광주송정역 등지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구·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또,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각 기관·단체가 추진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도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행사위원회 주관으로 20일간의 비건챌린지 도전하기 기후위기 시민아카데미 시민강좌 ‘에너지전환을 향한 첫걸음 기후예산학교 등이 진행중이다. 이밖에 광주도시공사는 개인컵을 휴대한 이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광주관광재단은 ESG데이에 KDJ센터에서 플리마켓을 열어 판매수익을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복지연구원은 27일 광주천변에서 ‘지구살리기 특공대’ 출정식을 갖고 광주천변 쓰레기 줍기, EM흙공 던지기 등을 벌인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기후변화주간 특별 교육을 통해 지구의 날 소개, 기후변화주간 환경행동 달력 만들기, 지구를 지키는 환경계획표 만들기 등을 추진한다. 송진남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이 자원순환,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22일 기념행사와 소등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전남도와 공동으로 ‘2023년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인재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2012년부터 매년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만, 2020년부터 3년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올해 채용설명회는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로 참여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서 특성화고 학생들까지 확대했다. 또 행사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해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채널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등 12개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광주은행,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한국알프스 등 지역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지역기업 채용정보 발표, 공공기관 채용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 신규 직원의 취직 노하우를 전하는 잡담 등 학생들과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인사담당자에게 채용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부스와 직업심리고사·퍼스널컬러진단·프로필 촬영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내·외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부스별 대기시스템을 활용한다. 위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근 동부경찰서·광주동부소방서 등과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라며 “지역인재 양성이 지역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9일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응급환자 맞춤형 이송·진료가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원내 환자 및 보호자, 내방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가입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하면 응급상황 발생으로 119에 신고했을 때 사전 등록된 환자의 질병과 부가정보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출동,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병원 이송내용 등을 공유할 수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은 환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장애인, 고령자 등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119안심콜을 검색하거나 119안전신고센터 또는 정부24에 접속해 가입 및 등록이 가능하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한 번의 등록으로 평생의 안전 도우미가 되는 119안심콜서비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등록을 바란다”며 “맞춤형 구급서비스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은 불의와 독재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마침내 민주주의를 지켜낸 승리의 역사”며 “우리는 민주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오늘에 되살려 다음 세대로 이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지금 우리는 작은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서로 자신의 주장만 하며 손을 맞잡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부끄럽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민주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올바로 잇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당시 광주에서는 고등학생과 시민이 손을 맞잡고 연합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손을 맞잡았다”며 “불의와 독재에 맞서 승리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했던 학생과 시민의 단결된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민주화를 이뤄낸 ‘단결의 힘’에 대해 역설했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미래세대가 4·19혁명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기 위해 내년 제64주년부터는 연합시위에 참가한 역사의 현장인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열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역사의 현장에서 기념식을 하자는 제안은 저의 오래된 생각이었다”며 “선배들이 4·19혁명의 주역이었다는 사실을 지금의 후배들이자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4·19혁명은 우리 역사에서 시민의 힘으로 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첫 번째 시민혁명으로 4·19혁명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때마다 민주화의 대장정을 헤쳐 나갈 힘을 줬다”며 “이 땅의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민주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내년에는 우리 미래세대가 배우고 익히는 그 학교 현장에서 혁명의 산실에서 만나기를 간청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강 시장을 비롯한 정무창 시의회의장, 장우삼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4·19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광주공원 4·19혁명 기념탑에 참배했다. 또 4·19혁명 기념 나라사랑 유공자로 선정된 이대겸, 양은주, 강영원, 박종락, 임정택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4·19혁명 역사계승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으로 구성된 4·19합창단원이 ‘4·19노래’를 제창해 4·19의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월산동·계림2동 등 광주지역 13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생활자치 주민 대표조직인 ‘광주형 주민자치회’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주민자치회 선정위원회를 열어 자치구 공모를 거친 추천동 가운데 광주형 주민자치 모델 구현을 위한 타당성, 지역공동체와 네트워크 구성,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의지 등을 평가해 13개동을 선정했다. 선정된 전환동은 동구 계림2동 서구 서창동, 양동 남구 봉선2동, 방림1동, 월산동 북구 운암1동, 석곡동, 건국동, 중앙동 광산구 비아동, 본량동, 삼도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광주형 주민자치회 전환동 13개동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올해는 1개동 당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광주시 전체 97개동 중 78개동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주민의 자치기능을 강화하는 각종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광주형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 사무를 총괄할 사무국과 주민 참여공간을 설치·운영해 자치활동 거점 역할을 담당하며 마을의제 발굴, 마을발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자치사무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위·수탁 사무, 각종 공모사업 등 협의사무를 추진하게 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마을공동체·자생단체 활동 주민이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과 추첨방식으로 모집하며 주민자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동 특색에 맞는 여러 분과위원회도 구성·운영한다. 한편 광주시는 2016년부터 광주형 주민자치회를 행정기관 의존에서 벗어나 주민중심의 민주성·대표성·자발성을 지향하는 독자적인 모델로 개발해 전환동을 선정·지원해왔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광주형 주민자치회 전환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마을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