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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역 도시재생을 위한 달빛·플리마켓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2~밤 9시 광주역 광장에서 ‘2023년 도시재생 달빛·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달빛·플리마켓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열린 행사에는 이틀간 1500여명의 시민이 다녀가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도시재생 샌드아트 마술공연 및 버블 퍼포먼스 디제잉 파티 웹툰 전시 및 캐리커처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플리마켓 제품을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때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제작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플라워 고유진의 축하공연, 에버랜드 마칭밴드의 퍼레이드 등이 마련돼 광주역 도시재생 달빛·플리마켓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1주차에는 개막식, 리사이클링 경매, 디제이·재즈 페스티벌, 쿠킹클래스, 봄맞이 행사 등이 열린다. 2주차에는 도시재생 홍보 및 체험을 주제로 창업 경진대회,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 광주역 도시재생 홍보, 그린마켓, 섬유염색 체험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3주차에는 어린이날이 포함된 만큼 마술공연 및 버블 퍼포먼스 행사, 도시재생 샌드아트, 디제이 페스티벌, 에어바운스, 달빛 스탬프투어 등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gjghc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역 도시재생 달빛·플리마켓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각종 이벤트 등으로 꾸며졌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 행사를 금남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자전거 행사와는 다르게 자전거 동호인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청소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자전거 타기 캠페인은 금남로 5가역에서 출발해 아시아문화전당, 남광주역, 원지교를 경유해 남광교, 중앙대교, 금남로 5가역으로 돌아오는 약 10km의 코스로 진행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이 통제된다. 참가는 사전등록 및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여명에게 자전거 안전 관련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자전거 타기를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느림보 거북이 자전거 대회를 진행하며 자전거 정비 및 수리센터도 운영한다. 특히 행사 당일에 한해 광주시 공공자전거 ‘타랑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에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녹색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전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아 폐쇄 위기에 놓였던 ‘제2순환도로 지산IC’에 대한 해법을 찾았다. 폐쇄하려 했던 지산IC 좌측진출로 시설물을 높여 제2순환도로와 수평을 맞춘 뒤 좌측으로 차로를 넓히면 기존 3개 차로에서 4개 차로로 확장할 수 있고 확장된 도로를 포함해 좌측 3개 차로를 주행차로로 맨 우측 차로를 진출차로로 분리 운행하면 사고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사고 위험 탓에 지산IC 진출로의 폐쇄를 고민했지만, 시설물을 폐쇄하지 않고 안전하게 재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13일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위험도 평가 용역’ 결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예측에 따라 시설물 활용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 만이다. 강 시장이 밝힌 대안은 좌측 진출방식이 아닌 우측으로 진출하면서도, 용역 결과 사고 위험 원인으로 지목된 ‘시거 제약’과 ‘인지 반응 시간’ 해소에 필요한 거리 이상의 215m를 확보해 안전한 교통여건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제2순환로 산수터널과 지산터널 사이의 지산IC 좌측 진출로 중 현 주행차로보다 높이가 낮은 일부 구간을 옹벽과 성토를 통해 도로와 높이를 맞추면 편도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수 있다. 4차로로 확장된 도로의 1·2·3차로는 주행차로로 맨 우측 4차로는 진출로로 사용하면 주행차로와 진출차로가 분리돼 차로의 급선회 없이 순환도로를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 또 산수터널 이전부터 컬러주행유도선을 표시하고 터널 내 차로변경 허용, 조도 자동감응형 조명 설치 등으로 감속차로 이격거리 요건을 보완하면 더욱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이럴 경우 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만든 좌측 진출로의 시설물 90% 이상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이미 건설된 조선대학교 사범대 진입도로와 연결해 교통체계를 효율화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만성 지·정체 구간인 두암IC와 학운IC의 교통량을 지산IC로 분산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대안을 바탕으로 1단계-지산IC 하행 진출 2단계-지산IC 상행 진입 등 두 단계 진·출입로 개설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1단계 사업으로 지산IC 하행 진출로를 우측으로 개설해 조선대 사범대 진입도로에 연결한다. 반대 방향을 주행하는 상행 차량은 약 1.4㎞ 떨어진 두암IC에서 유턴해 하행 진출로를 이용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111억원이지만, 기존 좌측 진출로 시설물을 재사용하기 때문에 추가비용은 49억원이다. 추가비용은 램프구간의 옹벽 시공과 도로포장 등에 투입된다. 2년 내인 2025년 개통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은 상행 진입로다. 지산IC에서 2순환로 무료 구간으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2단계는 지산유원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 시기를 중기 과제로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시의 대안 제시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감속 차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이라며 “램프 구간의 보상비 부담만 없다면 법적·기술적으로 설계가 가능한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대안은 주무부서인 광주시 도로과 공직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 진출로는 오른쪽으로 길을 내야 한다’는 상식을 깨고 ‘나가는 건 오른쪽이지만 길은 왼쪽에 낼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묘안을 찾아냈다는 평가다. 유현오 도로관리팀장은 “도면작업, 법적·기술적 검토, 자문 도중 발견된 수 많은 오류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길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존 지산IC 진출로 사업은 안전이 무시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행정의 대표 사례”며 “새로 제시한 지산IC 진출로는 더 안전해지고 폐쇄시설의 대부분을 다시 활용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절감되며 조선대 진입로 등 인근 도로와의 연결성도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1%의 위험요인들을 줄여나가는 일들이 100% 안전한 광주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지산IC 해결 과정이 더 안전한 광주를 위해 1%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반면교사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IC 진출로는 광주시가 지산유원지 활성화와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2018년 9월 착공했다. 하지만 민원 해결 과정에서 우측 진출로가 좌측으로 변경됐다. 2021년 11월 개통 예정으로 총공사비 77억원을 투입해 폭 6.5m, 길이 670m 진출로를 완공했지만, 좌측 진출 방식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연기됐다. 실제 광주시가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 평가’ 결과, 지산IC 진출로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립대는 애초 터널과 진출로 사이의 거리가 짧아 왼쪽 진출방식은 물론, 오른쪽 진출이라고 해도 진출 실패율과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돼 진출로 위치 자체가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새로운 계획 추진과는 별개로 사업비 77억원을 들여 완공하고도 개통조차 하지 못한 지산IC 진출로 개설 사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기업·기관이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문화경제부시장실에서 광주테크노파크와 ㈜조인트리, ㈜한국씨앤에스, ㈜케이씨엘피 등 지역 우수기업이 광주비엔날레·광주디자인비엔날레 통합입장권 및 비엔날레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들 지역 기업·기관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를 위해 통합입장권 및 비엔날레입장권 1500매를 구매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광주테크노파크와 기업은 구매한 입장권을 임직원과 청소년보호시설 등 지역사회에 전달,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는 7월 9일까지 본전시와 광주시립미술관·은암미술관 등에서 열리는 9개국 파빌리온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meet Design’ 주제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Red Dot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통합입장권은 1장 구매로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4000~1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7월 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시청 무등홀에서 청소년 관련 관계자등과 함께하는 ‘2023년 광주시 청소년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수립된 여성가족부 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추진방향의 이해를 돕고 올해 청소년 관련기관의 변화된 정책사업을 공유해 지역내 청소년정책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본부장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설명과 광주시의 23년 청소년정책 방향, 청소년상담복지센터·노동인권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쉼터 등 기관별로 주요 청소년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향후 5년간 청소년정책 방향을 담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k-청소년’이라는 비전 아래 플랫폼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 데이터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청소년의 참여·권리 보장 강화 청소년정책 총괄 조정 강화를 정책과제로 삼고 있다. 광주시는 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분석해 지역의 특성을 담은 사업을 청소년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당사자인 청소년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 청소년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소유의 사용하지 않는 임대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현장경매 방식으로 제공,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경매는 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난 12~14일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총 4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11종 20대의 농기계가 낙찰됐다. 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용곡분소를 비롯해 용강·석정 분소 등 3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임대사업소의 불용 임대농기계를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일괄 처리해왔지만,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현장경매를 추진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장 매각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부패·청렴광주 도약을 위해 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반부패 중점과제 협의체’를 구성하고 반부패·청렴생태계 고도화 구축 등 3개 분야 27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반부패·청렴시스템 고도화분야 과제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채용시스템 구축 공공재정 누수예방 체계 강화 원칙과 기준에 충실한 인사행정 계약업무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등이다. 청렴의식 내재화분야는 횡단보도 청렴신호등 설치 엠제트 세대와 함께 하는 조직문화 개선 다산 정약용과 만나는 청렴캠프 고위공직자 ‘청렴다짐 3行 3無 운동’ 등을 추진한다. 공직사회 부정부패 발본색원분야에서는 갑질행위 엄단 종합대책 마련 투명한 회계질서 확립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옴부즈만위원회 활성화 청렴 해피콜·기동반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해 고질적인 부조리 관행을 적극 타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반부패·청렴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제도개선 권고과제 협의체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빛고을 청렴정책라운드테이블 등 청렴실행협의체를 통해 주요과제 이행여부 등을 토론하고 점검한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를 담아 반부패·청렴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인정하는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1위를 차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2회 광주아이키움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대회’를 5월 20일 개최한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아빠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실현을 위해 마련된 육아 골든벨 대회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상식퀴즈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와 성평등 육아 가치관 확산을 꾀한다. 신청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팝업창이나 공지사항을 통해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하며 아빠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 명단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5월12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키움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대회’는 150여명의 아이와 가족이 참여해 초보 엄마아빠와 예비부모들에게 육아정보 제공과 함께 아이와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대회는 5월 20일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등 장원에게는 4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여수 디오션 숙박권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증정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두근두근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광주아이키움’ 시민소통 이벤트는 ‘맘편한 내☆일 광주아이키움2.0’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시민에게 깊숙이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시가 광주여성가족재단과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 주관 지역대학 혁신 사업인 ‘글로컬대학 30’ 사업이 18일 공고와 함께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과 사회를 특화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혁신과 대학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 의지가 있는 30개 대학을 선정해 학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매머드급 공모사업이다. 30개 대학 : 2023년 10개 내외, 2024년10개내외, 2025~2026년 각5개 내외 선정광주시는 지역대학들의 ‘글로컬대학 30’ 선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지난해 8월 대학 위기 대응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여성가족교육국에 인재육성과를 신설했다. 특히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산학협력, 사업평가, 대학 구조개선, 경영자문 등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지역대학 혁신자문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글로컬대학 30’ 선정 등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이 필요한 각종 공모사업의 신청서 작성 컨설팅, RISE 전면 시행에 따른 대학 사전 준비,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 발전방안 자문, 대학 혁신안 자문, 대학-지자체-산업계 협력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대학 기획처장 등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대학혁신 실무협의체’를 이달 중으로 구성, 광주시와 지역대학 간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역대학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하반기 조직개편 때 대학 지원 전담조직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협의체계를 구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을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광주시는 지자체-산업계-학계가 함께하는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협의회’,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개최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대학과 함께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우리지역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성해 지역대학들과 소통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4일까지 2023년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데이터 기반 농업 전환과 이에 따른 해당 작물 재배에 대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진단하고 분석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농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다. 컨설팅은 5월부터 11월까지 팀별로 월 1~2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작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농장 경영능력 배양 등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과 소득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이뤄진다. 지원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사업장이 광주시 소재 농업인으로서 동일한 작목으로 4명 내외로 1개의 팀을 구성, 컨설팅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리 시 주요작물 재배에 대한 경영 개선과 경영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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