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공공기관 조직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8개 공공기관이 4개 기관으로 통합되고 3개 기관은 기능이 확대된다. 또 경제산업, 복지, 문화관광,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분야에서 6개 공공기관의 중복·혼재됐던 9가지 기능을 조정, 집적화를 통해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기능효율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서에는 민선8기 광주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과 산하 공공기관 기능조정안, 표준매뉴얼 등이 담겼다. 이번 용역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공공기관 조직진단 용역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개월 간 광주시 산하 지방공사·공단, 출연기관, 기타기관 등 총 3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용역을 통해 기능·조직·인사·재정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조직진단 공공기관 표준매뉴얼 마련 조직문화 컨설팅 공공기관 발전방향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경영진 및 근로자, 광주시 감독부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기관별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최종보고서에는 지난 2월23일 발표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이 담겼다. 구조혁신 원칙에 따라 8개 공공기관을 4개 기관으로 통합하고 3개 기관은 기능이 확대한다. 이로써 광주시 공공기관은 기존 24개에서 20개로 감축된다. 광주시 공공기관 추이 : 민선 4기 14개 → 5기 18개 → 6기 21개 → 7기 24개통합기관은 광주관광공사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사회복지서비스원 광주상생일자리경제재단이다. 최종보고서에는 또 공공기관 간 기능조정안과 조직·재정·인사·보수 4분야의 표준매뉴얼 및 기관별 개선과제 등이 추가 제안됐다. 공공기관 기능조정은 경제산업, 복지, 문화관광,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분야에서 9개의 기능조정 수요를 도출하고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AI, ICT, VR/AR 기능의 테크노파크로의 집적 사회서비스원의 장애인 지원 기능의 단계적 장애인종합지원센터로 이관 광주연구원 신설에 따른 정책연구 플랫폼 기능 강화 환경공단은 공공시설물 관리에 대한 기능을 집적해 도시공사가 도시인프라 개발에 집중 등 기능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공공기관 표준매뉴얼은 그동안 공공기관이 요구한 주요 행정 분야에 대한 광주시의 통일된 기준를 수용해 조직·인사·재정·보수 등 4대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70개의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기관별 규모의 차이를 고려해 인력운영 기준을 현실화하고 인사, 재정, 보수에 있어서는 보다 엄격한 관리기준을 제시, 공공기관의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수시 및 정기적 업데이트해 광주시와 공공기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최종보고서의 내용을 검토한 후 공공기관 기능조정과 표준매뉴얼에 대한 최종안을 확정,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최근 시의회에 개정 조례안은 광주테크노파크 운영지원 등 7개의 개정 조례안을 제출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월 1일 제316회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공공기관의 존립 이유는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책임성에 있다”며 “혁신은 단절이 아니라 상호 연계와 지속이며 공공기관은 시민에 대한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효율성과 자율·책임·역량이 강화된 광주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등 민생 침해 우려사업장 9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4월 120일 동안 집중 단속을 벌여 이 가운데 17개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 17개소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토록 통보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12개소에 대해서는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자체 수사를 통해 총 1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단속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되는 시기에 시민들의 생활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다량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단속 사항은 대기 중 환경오염행위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운영여부 등이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A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장은 비산먼지 억제조치 위반으로 대기중에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했고 B사업장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불법 설치, C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은 변경허가 미이행 등으로 적발됐다. 송영희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호흡하는 공간인 생활권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수도권 등지에 거주하는 투자유치자문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외 투자유치 관계자에게 광주 문화·산업시설을 소개해 민선8기 광주의 변화상을 알리고 광주경자청과 투자유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 관련 타깃 기업 발굴, 동향 파악,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등에 도움을 받기 위해 광주경자청에서 위촉한 국내 투자유치 전문가 그룹이다. 먼저 투자유치자문단은 전문 도슨트의 안내와 해설로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국내 대표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생산라인 견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설 등을 투어했다. 이어 광주경자청은 차담회를 통해 하반기 글로벌 투자유치 컨퍼런스와 광주투자설명회 등 올해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 팸투어 참가자는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명성과 저력을 느꼈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광주비엔날레 관람을 꼭 추천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 투어로 광주지역 문화와 산업의 역동적 변화를 직관했다”며 “광주 투자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팸투어를 시작으로 코트라,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주한외국기업협회 등 투자유치 연관기관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잇따라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투어는 투자유치자문단과 깊게 소통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기관과 팸투어를 추진해 투자유치 협력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광주 향토음식 사진전’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빛고을전통음식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 대표 7미와 계절별 대표 향토음식 67점 등 총 74점의 향토음식 사진이 전시된다. ‘향토음식 사진전’은 잊혀져가는 지역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표준화 및 체계화된 자료를 활용해 음식에 대한 재료, 만드는 방법 등 음식에 얽힌 사연을 시각화된 자료로 전시한다. 또, 광주를 대표하는 7미인 송정리향토떡갈비, 무등산보리밥, 오리탕, 계절한식, 상추튀김, 육전, 주먹밥을 소개하고 광주 향토음식을 계절별로 공간을 구성해 특색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빛고을전통음식아카데미는 광주·전남지역의 전통 향토음식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며 기능 전수 교육과 후진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저마다 재료에 대한 기억과 맛에 따른 사연을 찾아 광주 7미와 계절별 향토음식을 이야기를 입혀 구성해보았다”며 “많은 시민이 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추억의 시간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24시 어린이 안심병원 운영, 소아청소년 공공의료체계 전담팀 가동 등 어린이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호남권역재활병원에서 현장브리핑을 열어 ‘광주 24시 어린이 안심병원 조성계획’ 등 어린이 공공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현장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병원 ‘오픈런’이 빚어지는 진료대란과 소아청소년과 폐과 위기에 부모들의 애가 타는 게 현실”이라며 “지역 의료계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 의료체계 모델을 구축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24시 어린이 안심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24시 어린이 안심병원’은 민선 8기 ‘손에 잡히는 변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이다. ‘24시 어린이 안심병원’은 평일 및 휴일에는 24시까지 운영하고 24시 이후에는 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한다. 평일과 휴일에 24시까지 운영이 가능한 병원이나 의료법인을 대상으로 지정·운영한다. 이들 의료기관에는 인건비와 시설개설자금, 홍보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소아환자의 외래진료를 24시까지 제공함에 따라 경증 소아환자의 야간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경증 소아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분산할 수 있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5월 중 ‘24시 어린이 안심병원’ 공모계획을 수립해 6월까지 선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의회·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소아청소년 공공의료체계 태스크포스’를 구성, 가동한다. 보건복지부가 공모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유치에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면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동네 로컬병원에서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실질적으로 연계·지원 방안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로컬어린이병원-24시 어린이 안심병원-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이어지는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24시 어린이 안심병원’ 운영과 함께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광주 동구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운영 중인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를 내년부터 광주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4~18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담인원을 투입해 병원동행이 필요한 가정에서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내년에 시범 운영한 뒤 서비스 수요에 따라 2025년부터 전담 돌보미를 자치구별로 지정하는 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동간병 및 정서적 놀이 지원 등을 제공하는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도 연간 이용아동을 750명 수준에서 1000명까지 확대한다. 지난 2019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이 서비스는 시민 만족도가 높고 상시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해마다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연간 지원 시간을 15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늘리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선8기 광주는 ‘눈에 보이는 변화’를 넘어 ‘손에 잡히는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24시 어린이 안심병원 지정·운영 등 3가지 핵심사업 추진으로 어린이 공공의료체계의 큰 우산을 만들겠다. 앞으로 돌봄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단지 내 상시근로자 2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응모할 사업체를 오는 5월 8~9일 모집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최대 15개 업체를 선정해 샤워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휴게시설 신설과 개·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개 사업체당 총 공사비의 최대 80%, 1000만원 내외로 지원하되, 참여신청 사업체수와 현장여건에 따라 증감 조정이 가능하다. 대상은 현재 지역 산업단지 상시 20인 미만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로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지원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업체는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5월 8일부터 5월 9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2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들도 충분히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영세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지난 24일 기준 228억원의 매출액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메프오는 지역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완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2021년 7월에 출시한 배달 서비스다. 지난 1년 10개월간 가맹점 8700여 곳, 91만2000여 건의 누적 주문수를 기록하며 성장했다. 광주시는 광주공공배달앱의 저렴한 중개수수료와 지원정책, ‘착한소비’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관심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광주공공배달앱의 중개수수료는 2%로 민간 배달앱사 중개수수료보다 저렴하다. 앱 이용율이 높아질수록 매출에 대한 중개수수료 절감액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수익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최소 10억9000만원 이상의 중개수수료 절감액이 소상공인의 영업이익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할인쿠폰 발행, 페이백,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등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현대자동차와 함께 첫 구매고객 1만원 할인쿠폰, 비엔날레 입장권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위메프오 배너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현대자동차 매장을 방문해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첫 구매고객 1만원 할인쿠폰은 선착순 200명에게 지급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비엔날레 입장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숫자 ‘5’가 포함된 5일 15일 25일에는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매주 토요일은 3000원, 일요일은 2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발행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장보기도 5월 한 달간 배달료 무료, 2만원 이상 주문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를 벌인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광주공공배달앱에 보내준 시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등도서관은 강연·탐방·독서를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어로 소통하는 전라도 감성’을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5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와 함께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지역어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중매체와 문학 등에 표현된 지역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강연과 연계해 강진 시문학파기념관과 영랑생가를 탐방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26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추진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지역민의 삶과 사고가 녹아있는 지역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시민들의 풍성한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시민의 인문학적 통찰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주택 층간소음 갈등 해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와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층간소음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공동주택은 물론 관리 사각지대였던 비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갈등을 해소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환경부 공모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첫째,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와 광주시 마을분쟁해결센터에서 비공동주택이 층간소음 피해 조사·상담·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만 층간소음이웃사이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비공동주택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둘째, 맞벌이 부부 등 주간 방문 상담이 어려운 공동주택 거주자의 편의를 고려해 서울지역에서만 실시했던 야간 방문상담 서비스를 7월부터는 광주 전 지역에서 받을 수 있다. 단, 비공동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셋째, 광주 북구와 북구마을분쟁해결센터는 북구지역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공동주택 및 비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자체적으로 층간소음을 측정하고 측정 정보를 갈등 중재 상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음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3개월간 광주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층간소음 관리위원 등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민원처리 과정, 공동체 회복 갈등관리, 층간소음 대처 및 예방 등 상담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시범사업에 대한 문의나 층간소음 상담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신 대기보전과장은 “비공동주택 층간소음 상담서비스와 소음측정기 무료 대여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웃을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제2기 민관협치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개 분과위원회 분과위원장 및 간사 선임, 공동의장 선출, 민관협치 추진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시장을 비롯해 업무 관련 실·국장, 시의회, 시민단체 및 직능연합단체, 일반시민, 9개 분과장 등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3년 4월25일부터 2025년 4월 24일까지 2년 간이다. 협의회는 강기정 시장과 시민대표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며 시민대표 공동의장에는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에서 “도시 구성원의 집단지성을 통해 반목과 갈등보다는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우리 앞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자”며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주인되는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협치 기본원칙으로 민간과 행정의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한 협치 자율·책임·다양성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와 존중을 통한 협치 추진 결과 못지않게 과정 자체가 중요한 가치임을 인식하는 협치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관련 추진 경위와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는 2020년 제정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제1기 민관협치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제 발굴 및 논의를 통해 협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9개 분과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도시·교통분과를 신설하고 민주인권·이주민, 문화예술, 환경, 사회적경제·노동, 청소년, 여성, 청년, 자치·마을공동체로 재개편했다. 분과별 위원도 20명 내외로 확대했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분과위원회는 격월로 운영될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를 통해 시정 현안 및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 등을 합의하고 정책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토대로 5대 전략, 8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타지역 사례 분석 및 분과위 활동,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영일 신임 공동의장은 “광주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관협치 모델을 만든 바 있다 지금까지 광주의제를 발굴하고 여론 선도와 정책 입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1기 협의회가 쌓은 초석을 굳게 다지고 강화해 한국의 정형적인 협치모델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의제들을 다양하게 발굴·제안하고 숙성된 논의의 장을 펼쳐달라”며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과 관이 만나는 창구인 만큼 다양한 생각이 펼쳐지고 이견과 이견이 만나 대화하고 결과가 쌓이고 신뢰가 쌓여, 광주변화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