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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청소년미래재단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250여명이 참여했다.진로체험, 직업체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학교 밖 청소년 선배 멘토들도 참여해 진학과 취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를 벗어난 이후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전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도록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학교 밖 청소년 연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학여행을 운영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 여성은 지난 6월 27일 발열, 오심, 구토, 기력 저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SFTS 확인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감염 후 2주 이내 38~40℃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질 수 있다.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예방법이다.전남지역에선 최근 5년간 2021년 9명, 2022년 14명,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9명 SFTS 환자가 발생했다.통합특별시는 환자 발생지역과 인근 취약지역의 매개 진드기 서식 환경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의료기관의 의심환자 신고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도 확대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SFTS 는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때는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작업 및 야외 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하기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건설공사장 사망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사현장 15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광주시에서 진행 중인 건축 공사장 가운데 공정률 30~80% 이내, 추락사고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동바리 등 가시설물 설치기준과 존치기간 준수 여부 안전 관리계획서 적정성과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건설공사장 불안감 확산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건설안전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대상 기업을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의 인증기간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할인,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부동산 취득세 면제, 재직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15종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업은 모집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중인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 중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중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한다. 평가는 최근 1년간 고용실적, 최근 2년간 고용유지율, 일자리 성장성, 고용환경 등 정량평가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직원복지 증진 노력, 고용창출 확대방안 등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일자리 우수기업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에 KDB산업은행 서남권금융투자 전담조직 설립이 검토 중이다. 서남권금융투자 조직이 설립되면 지역 혁신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지역특화산업 육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강기정 시장을 면담, 산업은행 서남권금융투자 전담조직 설립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한 뒤 지역 기업 및 산업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석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서남권지역은 식품·화학·건설 등 기존 전통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노후 산업단지가 많은 특성이 있다”며 “다이내믹한 혁신기업 발굴과 서남권지역 기업의 저탄소·스마트화 지원 등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스타트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통한 혁신기업 육성과 노후 산단 입주기업의 저탄소·스마트화 복합금융 지원 등을 위해 광주시에 서남권금융투자 전담조직 설립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에 산업은행 서남권금융투자 전담조직이 설립된다면 지역의 벤처기업 활성화는 물론 국가 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서남권역을 영업거점으로 하는 산업은행 서남권금융투자 전담조직이 설립되면 ‘벤처투자’와 ‘복합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기업에 대한 벤처·스타트업 투자 지원을 통해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특화 벤처 플랫폼 운영 등으로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가 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투·융자 복합금융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 광주시의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투자편중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대내외 기관 협력 등 서남권 정책금융허브로서 지역 산업기반 활성화가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서 학교운동부 이스포츠팀 2곳이 전국 최초로 창단됐다. 광주광역시는 31일 오후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의 학교운동부 이스포츠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 광주공업고등학교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아시아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교운동부 이스포츠팀 창단식은 학교소개, 창단 경과보고 팀 감독 및 선수 소개, 격려금 전달,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이스포츠동아리를 운영 중인 두 고등학교에 ‘이스포츠 학교 운동부 창단’을 지난 7월25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이스포츠 방과후 학교 지원사업으로 이스포츠 장비를 지원 중이던 광주공고 8명과 자연과학고 6명의 선수들은 내년부터 시교육청을 통해 유니폼, 각종 용품 및 대회 참여비 지원 등 일반 운동부와 동일한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산업지원센터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조선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스포츠 전문기관으로 이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광주공업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해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함평영화학교, 소림학교 등 6개 학교에 이스포츠클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장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PC방 이스포츠대회, 직장인 이스포츠대회, 광주 고등학교 이스포츠대회,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등 각종 이스포츠대회 개최와 이스포츠게임단 지원 등 이스포츠 산업분야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학교운동부 이스포츠팀 창단을 계기로 이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체육의 한 종목으로 분류되고 전국체전의 한 종목이 되고 나아가 올림픽의 정식종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시는 이스포츠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생활스포츠화해 꿀잼도시 광주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가 미래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해 함께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자율차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가 확정된 후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미래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진용선 미래차산업과장과 함께 광주시의회 김나윤 산업건설위원장과 소속 의원들,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과 소속의원들이 미래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해 경남 밀양에 있는 ㈜한국 카본을 방문했다. 1984년 설립된 ㈜한국 카본은 탄소섬유 및 합성수지, 복합패널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내실있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 매출액 3700억원, 종업원수는 567명에 달한다. 광주시는 현재 산업부 ‘수소연료전지기반 탑재중량 200㎏급 카고드론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최근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비행안전성 시험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신규 반영되는 등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차 대전환기를 맞아 3월 미래차국가산단 지정, 7월 자율차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확정 등 입체적인 미래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2040년 시장규모 731조원으로 추정되는 도심항공교통 등 항공모빌리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광주시의회와 함께 관련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학중앙연구원와 함께 ‘디지털광주문화대전’ 편찬을 완료하고 9월 1일 누리집을 공식 오픈한다. 2019년 7월 편찬을 시작한 전국에서 104번째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완료했다. 이번 편찬 사업에는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원스필름웍스 등 광주광역시 지역 연구자·사업자가 참여했다.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6만5377매 분량의 텍스트와 1만625건의 사진, 50편의 동영상을 디지털화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고대 문화를 꽃피운 신창동유적’,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함께하는 남동성당’과 같은 역사적 주제를 비롯해 ‘광주를 품은 무등산’, ‘사라졌다 되찾은 칠석 고싸움’ 등 총 5300여 개의 표제어를 수록했다. 또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주제를 선별해 ‘광주의 특별한 이야기’를 구성, 선보인다. 광주시는 ‘디지털광주문화대전’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지역문화를 소재로 하는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촉진해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으로 김진강 전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면접심사에서 최종 2명을 추천받아 후보자 적격 여부를 검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진강 전 광주 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최종 낙점했다. 김 내정자는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이사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관광 관련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과 현장실무 경험을 쌓은 관광분야 전문가다. 특히 공공기관 구조혁신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으로서 관광산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 관광도시 선포에 따른 추동력 확보, 수익사업 체계 개편을 통한 재정자립 강화 등 관광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광주시는 오는 9월 18일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광주관광공사 초대사장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차국가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잇단 호재로 산업성장의 변곡점을 맞은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지역 산업 재편에 발맞춰 사업 확장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0일 오후 광기술에서 미래차 소부장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휘라포토닉스를 찾아 23번째 정책소풍을 열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휘라포토닉스의 한재원 대표이사,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의 이정환 교수, 그린카진흥원의 양동조 책임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전장연구센터의 이상혁 책임연구원, 한국광기술원의 정은주 책임연구원 등이 함께 했다. 북구에서 24년째 전력선통신기반 광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이 기업은 최근 광주시의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와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최종 선정’에 따라 충남의 한 자동차 관련 기업을 인수·합병해 광주로 이전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정책소풍은 미래차 소부장으로 제2도약을 꿈꾸는 광기업을 찾아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비전을 함께 나누고 소부장특화단지 성공을 위한 산업 발전 방향, 기업유치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는 물론 기업의 전환·확장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미래에는 자동차가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모빌리티로 불리며 산업 간 경계가 사실상 없어져 자동차 소부장뿐만 아니라 광주지역 전체 제조업의 전환 기회라는 점에 공감하고 미래산업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한재원 대표이사는 “현재도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을 일부 하고 있지만 자동차 부품 회사 인수합병을 통해 광주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창업 지원과 컨설팅 과정은 많지만, 중견기업의 업종전환 및 사업확장 과정에 대한 컨설팅은 부족해 이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 자율주행차로 자동차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차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으로 광주는 지역산업의 새로운 충전소를 확보하게 됐다”며 “기존산업 고도화,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미래 산업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기업들이 직면한 사항을 꼼꼼히 살펴 명실상부한 미래차 선도도시를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14년 만에 신규 국가산단인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을 유치한 데 이어 7월에는 2028년까지 미래차·빛그린·진곡산단 총 220만평 규모에 6000억원이 투입되는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사전회의를 통해 사업추진단 구성 및 앵커기업 참여를 통한 지역 부품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후속 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2023년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월 31일 밝혔다.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중기부는 매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사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해 국비를 지원한다. 이번 우수 등급 달성에 따라 사업비 외에 인센티브로 국비 25억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광주시는 매년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우수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비 137억원, 시비 55억원 등 총 192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 4대 분야별 지능형가전 62개 기업, 스마트금형 48개 기업, 광융합 67개 기업, 디지털생체의료 91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주력산업 외에도 260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제조업 경기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고용 278명, 사업화 매출액 644억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신규 고용 115%, 사업화 매출액 136%를 달성한 수준이다. 오동교 미래산업총괄관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국비 25억원은 기술개발과 제품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광주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15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성일이노텍 ㈜신성테크 ㈜신흥정기 ㈜씨엠텍 아이티엘 에스진㈜ 에어패스 와우코리아㈜ ㈜인아 ㈜지아이엠텍 ㈜지용금속 ㈜지코엔지니어링 창성정밀㈜ 현대로오텍㈜ 현성오토텍 등 총 15개 기업이다. 광주시는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자금으로 500만원을 지원하고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또 인증기간 2년 동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혜택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교육·컨설팅 등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산업안전보건 관련규정 준수, 위험성평가 및 시설장비 적정도 등이 우수한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발굴, 산업재해 예방을 선도하는 안전보건 대표기업으로 인증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29개소가 신청해 산업재해율, 안전보건 관리 및 위험성평가 실시 적정도 등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서류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산업재해 예방활동과 더불어 사업주의 안전보건 관련 시설장비에 대한 적극 투자가 필요하다”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들의 자발적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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