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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 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BBS CAV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원을 포함한 총 160억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용도 맞춤형 차량의 배터리 교환·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용도 맞춤형 차량 제작을 위한 KS 표준 마련 △가상발전소형 교환배터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로 ‘전면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혁신기업의 해외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통합특별시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이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기술 검증과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연간 약 600만 대 규모의 이륜차 시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실증 성과를 인증과 판로 수출로 연계하는 사업 모델도 마련한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은 통합특별시의 이모빌리티 인프라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도네시아 발리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성과가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점검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공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나주천은 나주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를 지나는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때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재해예방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936억원을 들여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펌프장 증설과 생태하천 복원 3.1㎞, 하수관로 3.0㎞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유입관로 정비사업을 하나의 공사로 통합 발주해 공정 간 중복을 줄였다.이를 통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공사 구간별 하자 책임도 명확히 했다.민형배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특별시장 제1호 지시사항에 따라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빈틈 없이 추진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광주문학관 개관을 앞두고 광주·전남 출신 작가들의 삶과 예술세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고 지역 문학사의 증거가 될 만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공개 수집한다. 자료 구입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작가의 작품이 실린 문학자료 원본을 비롯해 친필 및 유품, 생애 및 문예활동 자료, ‘호남학보’·‘영도’·‘시문학’·‘조선중보’ 등 근대 지역문학 관련 정기간행물, 근대문학 관련 비도서 자료, 근대 서점과 출판 관련 자료 등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및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 오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구입할 예정이며 최종 구입 자료는 문학관 소장품으로 등록 후 지역문학사 연구 및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또 고대부터 1980년대까지 발간된 광주문학과 관련된 모든 장르의 자료를 기증받는다. 작가 본인의 첫 작품집에 한해서는 발간 시기와 상관없이 기증을 신청할 수 있다. 기증자에 대해서는 누리집 내 기증내역을 공개, 명패 부착, 문학관 각종 행사 초청 및 발행자료 우송 등 예우를 관련 절차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자료의 구입 및 기증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학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문학과 지역문학사의 증거가 될 귀중한 문학자료를 소장한 시민은 이번 자료수집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가을 선선한 바람 맞으며 광주 사직공원에서 라이브 콘서트 즐겨요”광주광역시는 오는 15~16일 광주사직공원 일원에서 ‘2023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주관으로 펼쳐진다. 올해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공연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노브레인, 글렌체크, 아디오스 오디오, 박소은, 이형주, NS재즈밴드, 우물안 개구리, 페이퍼보이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히트곡과 신곡을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크라잉넛, 적재, 설, 카디, 다린, 유다빈밴드, 바닥프로젝트, 퍼플웨일이 열정과 감동의 공연을 펼친다. 올해도 역시 참여팀들이 모든 곡을 직접 연주해 라이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 공연장 안에서는 맥주를 판매하고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 도심 속 공원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광주시는 배달음식존을 운영해 배달음식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광주 대표 유료 음악축제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2019년과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1년에는 무료로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 다시 유료 공연으로 전환했다. 축제 참가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사운드파크’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일권 4만4000원, 2일권 6만6000원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음악페스티벌의 진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며 “‘사운드파크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해 줄 것을 시의회에 요청한다. 광주시와 시의회는 도시계획위원회의 회의를 공개함으로써 도시계획 행정에 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조례안’을 조율해 왔고 지난 1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공개 및 위원 선정위원회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대안으로 가결했다. 광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공개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 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률 자문, 방송 공개 토론회, 월요대화를 통한 전문가 의견청취 등을 했고 지난 달 8일 법제처에 ‘자치입법 의견제시 요청’을 한 후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현재안대로 통과될 경우 ‘공개 실효성’에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본회의에 상정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84조 제1항에 ‘위원회의 회의는 공개한다’고 강행 규정을 두면서 비공개 가능한 단서인 같은 항 제2호에는 ‘이름·주민번호·직위 및 주소 등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에 관한 부분으로 심의·의결의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비공개가 가능한 규정으로 되어 있는데, 이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모든 회의를 비공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 제도 운영에 논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같은 항 제3호에서도 ‘의사결정과정 또는 내부검토과정에 있는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 등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도 비공개가 가능한데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모두 의사결정과정 또는 내부검토과정에 있은 사항이므로 이것 또한 향후 제도 운영에 논란이 있다고 판단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8일 법제처에 ‘도시계획조례 개정조례안’에 대해 의견제시 요청을 한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도시계획위원회의 회의 공개 등을 담은 전국 최초의 상임위 통과사례이나 본회의에 상정된 개정안이 도시계획위원회 공개의 실효성 담보가 부족하고 향후 회의 공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법제처의 최종 회신 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결 보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지역 5개 대학이 지역 산업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에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5개 대학과 지산학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반구축, 기업가치 창출, 취⸱창업 지원, 공유⸱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산학연협력 요소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전남대·조선대·광주대·호남대·조선이공대 등 5개 대학과 ‘광주권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지산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공동으로 추진할 6개 분야 12개 협력사업을 확정했다. 12개 사업은 광주시-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산학 협의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산학 포럼 리빙랩프로젝트 CSU-FRISE 기반 정주 생태계혁신 대학연합 리더십캠프 산학협력 취업페스티벌 지역 기업 문제해결형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창업성공도시 산업체 재직자교육 글로벌 프로그램 모빌리티산업 연합 기업협업센터 문화콘텐츠산업 연합 기업협업센터(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다. 특히 5개 대학의 기업협업센터별 협의체는 모빌리티산업분야와 문화콘텐츠산업분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5개 대학은 기술협력, 기술지원, 인력양성, 기반시설 공동 활용 등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공동 협력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협의체는 ‘글로컬 대학30’ 사업 연계 협력방안 등도 논의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해 청년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광산구 ‘하남지구 시립도서관’ 착공식과 함께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착공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의장, 권은희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 한승원 작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책으로 빛나는 내일의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기원하는 지역주민의 축하 인터뷰 영상 도서관이 나아갈 길을 노래로 환하게 밝혀준 어린이 합창단 공연 주요 내빈과 어린이 합창단이 손을 잡고 책나무에 책을 꽂는 퍼포먼스 순으로 열렸다. 하남지구시립도서관은 ‘1 자치구 1 시립도서관’ 공공도서관 확충 도서관 정책에 따라 2016년 2월 광산구·광산구의회·지역사회의 시립도서관 건립 요청을 받아들여 2017년 12월 사업부지를 선정했다. 2019년 7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1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7월 공사를 계약하고 9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총사업비는 292억원이며 2024년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2025년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896㎡ 규모다. 내부 공간은 도서관의 본질적인 기능인 다양한 도서문화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일반자료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관 어린이 문화교실 디지털 자료실 독서·문화활동 및 평생교육을 위한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된다. 하남시립도서관은 지역거점 도서관으로서 광산구 지역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식정보센터·사회문화센터·여가생활터·평생교육센터·생활편의센터의 복합적인 기능수행과 지역 특성이 반영된 향토자료·지역공동체자료를 수집하고 정리·보존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하남시립도서관 건립으로 ‘1 자치구 1 시립도서관’ 정책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시켜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유라시아 등 글로벌 자료 수집 등을 비롯해 지역 고유 특성을 담은 거점도서관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도서관은 광주의 미래를 짓는 일이다 놀이터가 되고 대화의 장이 되며 꿈을 키우는 곳이 될 것이다”며 “청소년·다문화가족 등 지역특성을 살리고 도시의 다양성과 포용도시 광주의 철학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6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주요인사,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을 연다. 방송인 지석진, 연빛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날 개막식은 개막선언에 이어 강기정 시장의 환영사, 축사, 전시 소개, 시민과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식전공연과 ‘만남’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융합 공연, 어울림마당 등 흥겨운 축제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핀란드 대사를 비롯한 주한 외교사절, 주요 정부기관장, 협회·단체장, 국내외 디자인계 저명인사 등이 대거 참석한다. 5일 오전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도 국내외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3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19 이후 100%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개막식에는 ‘디자인과 만나다, 사람과 만나다’ 주제에 맞춰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한 의료 종사자, 소방관, 경찰관, 지하철 역무원, 군장병 등을 초청해 의미를 더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005년 디자인 불모지나 다름없던 광주가 디자인비엔날레를 세계 최초로 창설, 10회를 맞으면서 광주의 대표 브랜드가 되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서 코로나19 이후 기술, 문화 등 세계적인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시장은 행정가이자 동시에 도시 디자이너인 만큼 지속가능한 광주가 요즘 저의 최대 화두”며 “도시와 사람이 상호공존하는 도시를 디자인하는 과정에 이번 디자인비엔날레가 많은 영감을 줄 것 같다”고 밝혔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본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연계기념전 체험·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50여개국 디자이너·기업이 참여해 2663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본전시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는 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 컬처 비즈니스를 주제로 열린다. 이와 함께 생태미술프로젝트, 디자인 결합-Design Nexus, , 순수의 결합-공예로 인연을 만나다, Re: 제3의 물결, 근현대 출판디자인전, 양림 예술정원 여행, 대지의 소리를 귀담아 듣다, 사이언-사피엔스 등 특별전과 연계·기념전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린다.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독일 레드닷의 피터 젝 회장 등 국내외 디자인계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 프로그램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디자인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각 전시관에는 메타버스 연계 디자인 체험, 카카오 체험존, 어린이 디자인 교육프로그램, 인공지능향기터널 등이 진행되고 전시관 광장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EBS 인기 창작자 펭수는 9월 중순께 전시관을 찾아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이벤트로 진행한 ‘더 리틀 큐레이터’ 첫 수료식을 5일 광주 워싱턴유치원에서 개최했다. ‘더 리틀 큐레이터’는 디자인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소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더 리틀 큐레이터 소개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콘텐츠 접하기 나만의 아트 팝업북 만들기 소감 작성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 체험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더 리틀 큐레이터’ 수료증이 주어졌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디자인 체험교육은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변화무쌍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체험, 교육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학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미술주관 사업으로 프로그램 주관사 씽씽큐 뮤직이 광주지역 유아교육기관들과 함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서 ‘내가 만드는 큐레이터’를 진행한다.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콘텐츠를 경험하고 어린이이들이 ‘아트 팝업북’을 제작하면서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체험형 디자인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7일부터 11월7일까지 62일간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광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Meet Design’을 주제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 연계·기념전 등 11개의 디자인 전시와 국제학술행사 2개 프로그램 디자인 체험·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5종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디자인마켓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공공수역 유입 우려 사업장 28개소에 대해 집중 단속한 결과, 위반업소 11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하천 등 공공수역에 근접한 오염물질 취급사업장 등에 대해 실시했다. 주요 단속 사항은 공공수역 환경오염행위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불법 투기 등이다. 실제 광산구 A씨는 트랙터 운전 미숙으로 드럼통을 들이받아 유류 200리터 중 일부를 공공수역에 불법 유출했고 북구 B사업장은 폐기물처리신고 변경 미이행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됐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 6곳의 행정처분 대상은 관할 자치구로 통보하고 중대 위반사항이 드러난 8곳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자체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유근종 사회재난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지속 단속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살기좋은 기회도시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지역 학교주변 보호구역에 대한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관리가 필요한 4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살펴본다. 분야별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분야는 교육청·경찰청 등과 연계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내 과속, 불법 주정차·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관리 확인·단속 희망 초등학교 대상 통학로 안전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 및 캠페인 실시 등이다. 유해환경 분야는 유해환경감시단·자치구 등과 합동단속반을 운영해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단속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점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교 매점 내 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부정·불량식품·위해식품 등에 대한 특수사법경찰관 기획수사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 급식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차량과 사람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 도로 및 가로변 중점 점검 낡고 오래된 간판은 집중호우, 강풍 때 낙하·추락 우려 안전점검 등을 전개한다. 특히 통학로 교통안전 진단을 희망한 초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심층 진단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또 등·하교 시간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관계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진단을 병행,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반영 등을 추진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개선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2023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 ‘스마트시티 광주관’을 운영한다.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리며 스마트시티 분야 전세계 정부, 기업, 전문가가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광주관 부스는 180㎥ 규모로 광주 동구,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 컨소시엄 10개사가 참가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을 홍보한다. 또 동구 구도심에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소개한다. 전시관에는 스마트교통 스마트에너지 스마트환경 스마트안전 등 메가 서비스존을 마련해 관련 기술, 솔루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동구 구도심에 구축 예정인 재생에너지100 메가스테이션 제로에너지 건물 모형 전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거래서비스도 홍보한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는 광주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사업을 선보이고 도시 간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시티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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