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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쌀이 호주, 뉴질랜드에 첫 선을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주농협통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광주 ‘빛찬들’ 쌀 18t을 호주, 뉴질랜드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선적식에는 광주시 관계자,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지역농협조합장. 지역 농식품수출협의회 수출기업 및 유통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빛찬들 쌀은 총 18t, 3400만원 상당이다. 또 한국제다 차류 3종, ㈜뜨레찬 김치류 3.5t, 느린마을 부각류 등 총 3개 품종이 동반 수출된다. 이날 선적된 쌀은 29일 부산항에 도착한 후 방역을 거쳐 7월 11일 호주, 뉴질랜드로 향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세 차례 추가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을 추진한 빛고을농식품수출협의회는 광주시에서 지원한 국내외 박람회, 마케팅사업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한 지역 농식품기업 9곳이 올해 5월 설립한 단체다. 국내외 박람회 참가, 해외바이어 초청, 물류비 지원 등 농식품 수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남택송 생명농업과장은 “이번 쌀 수출을 계기로 지역 우수 농식품이 세계로 향할 수 있도록 수출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최대 수공예품 전시 행사 ‘제12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제2·3전시장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재능과 솜씨로 빚어낸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 마케팅과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아 이번 행사에는 189개 공방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271개로 일반공방관 공예명품관 광주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및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입상작 전시관 대학관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공방관에서는 섬유공예·한지·나전칠기·도자기·목공예품 등 전통 공예 상품 생활자기·천연비누 등 생활용품류 천연염색·가죽 등 패션 잡화류 반지·목걸이 등 개성넘치는 생활공예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특별전시관으로 꾸며지는 공예명품관에서는 지역 공예 명장의 우수한 전통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광주를 대표하는 우수공예상품인 ‘오핸즈’ 브랜드 상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작, 지역 공예산업을 이끌어 갈 예비 공예인을 위한 대학관 전시가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전시장 내 체험행사 부스에서는 가죽 팔찌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나만의 공예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 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관 입구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오핸즈 브랜드 상품 지정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올해는 총 4개의 작품이 광주 대표 우수공예품으로 인증됐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수공예품은 대량 생산품과 다른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성이 담겨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지역 공예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로 시민에게는 공예의 매력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8일 119특수구조단 119항공대에서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에 투입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년간 230억원을 투입해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39 기종의 다목적 소방헬기를 도입했다. 신규 소방헬기는 지난 1997년 헬기 도입 이후 25년만에 교체이다. 신규 소방헬기는 최대 탑승인원 14명으로 중형 및 쌍발엔진, 순항속도 280km, 항속거리 738km, 최대 3시간30분까지 연속 비행이 가능해 광주전역에서 긴급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1590L의 담수용량으로 산불 진화 등 각종 화재진압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기존 헬기는 소형 및 단발엔진으로 2시간40분의 짧은 항속시간과 연료 탑재량 부족, 화재진압에 한계가 있는 670L의 담수용량, 자동비행 등 최신 기술의 한계가 있었다. 신규 헬기 도입으로 항공구조 임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엠에스 장비 등 각종 응급의료장비가 탑재돼 환자이송 중 응급처치가 가능해 시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소생에 많을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헬리콥터 부양장치와 공중 및 지상 충돌 방지장치, 지상 접근 경보장치, 기상레이더 등을 탑재해 해상 비행과 계기 비행 등 임무 범위의 확대와 안전성이 강화됐다. 김문용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신규 소방헬기 도입으로 광주시민을 위한 안전한 항공구조가 가능해졌다”며 “소방활동 사각지역 해소와 구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상식은 ‘6월 광주창업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5월부터 실시된 경진대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기획 24건, 제품·서비스 개발 10건 등 총 34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건의 공모작이 선정됐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굿 내비게이션의 ‘장애인 전용 길 안내 플랫폼, 우리, 광주’가 받았다. 우수상은 이루미의 ‘문화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이루미’, 장려상은 TEAM 8901의 ‘상수도 스마트 원격검침 인프라 구축 서비스, 포세이돈’이 수상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선보인 ‘제품·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은 이룸조달데이터의 ‘지도기반의 조달정보 서비스’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메페토의 ‘지피티 기반 공공 의제 토론 미디어 플랫폼, 메페토’, 장려상은 헬프티처의 ‘교사 업무경감 에듀테프 플랫폼, 헬프티처 AI’가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작은 광주광역시장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함께 총 16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또 광주시는 시상식에서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 2개팀에 대한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상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 지원을 거쳐 8~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데이터 수요자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를 대상으로 광주시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과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공공데이터 가치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실제 데이터 활용 의견 수렴 등의 시간을 가졌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며 “지역 청년들이 공공데이터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창업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공공데이터 수요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꿀잼도시 광주’는 민선 8기 광주시의 대표 공약 중 하나다. 꿀잼도시를 만들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달성한다는 비전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민선 8기 광주관광 혁신 프로젝트’를 내놨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관광의 더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익사이팅 관광도시 광주’라는 비전 아래 2026년까지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3대 전략으로 시즌별 대표축제 중심 도시브랜딩과 마이스 연계 관광경쟁력 강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허브로 한 관광콘텐츠와 새로운 관광지 개발 도시브랜드와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꿀잼도시’의 핵심은 복합쇼핑몰 유치, 영산강·황룡강 Y-프로젝트, 근대역사문화 관광로드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이다. 광주시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업이 ‘복합쇼핑몰 유치’다. 복합쇼핑몰은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실현을 위한 핵심 문화관광 앵커시설이다. ‘노잼도시’를 ‘꿀잼도시’로 전환하는 필수 품목으로 꼽힌다. 복합쇼핑몰은 현재 2개 유통기업에서 유치의사를 보이고 있다. 후보지로 어등산관광단지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거론되면서 광주시 역대급 사업으로 부상했다. 어등산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한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사업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사업제안서의 적정성 검토가 끝나는 오는 7월 중순께 제3자 공모 절차로 진행할 방침이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일부를 복합쇼핑몰 후보지로 내세운 현대백화점그룹의 ‘더 현대 광주’는 7월 내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전체에 대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완료할 예정이며 그 이후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에 대한 법·행정·기술적 사항 사전검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영산강·황룡강 Y-프로젝트는 문화관광자원 시설 구축 기본구상 용역이 끝나는 오는 8월 말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도 강화한다. 광주시는 새로운 관광지 시그니처 사업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류권을 중심으로 ‘근대역사문화 관광로드’를 구축하는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림동에 산재한 문화예술·관광자원과 기독교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나는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한다. 양림동-사직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을 스토리텔링 기반 랜드마크 관광지로 조성한다. 또 지역에 산재한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을 종합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개발한다. 광주만의 정체성을 가진 장소인 영산강 양림동 망월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스토리텔링의 4대 중심축으로 삼고 각 장소와 연결할 다양한 스토리 자원을 공모를 통해 발굴한다. 발굴된 스토리 콘텐츠는 광주만의 매력이 있는 관광상품으로 엮어 팸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한다. 광주가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광주비엔날레가 톡톡한 역할을 했다. 1995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새로운 시도와 담론을 제시하며 단시간에 세계적 미술축제로서 위상을 정립했다. 14회째를 맞은 올해는 특히 ‘비엔나 소시지’를 활용한 홍보영상으로 개막 전부터 엠제트세대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열린 본전시도 조명을 받았고 연계행사로 기획한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스위스, 우크라이나 등 9개 국가가 참가한 파빌리온은 호평이 쏟아졌다. 엠제트세대 대표문화인 스트리트 댄스를 축제로 기획해 선보인 ‘2023 광주 스트릿 컬처 페스타’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배틀라인업8과 스온스@프린지를 동시에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내외에서 1만2000여명이 참가하고 관람권이 최단 시간 소진되는 등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시민참여형 거리축제 ‘프린지 페스티벌’도 올해는 사회 화두를 예술로 표현하는 ‘거리예술축제’ 본연의 색깔로 돌아가고자, 국내는 물론 해외 우수 공연물을 엄선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광주로 이끌 관광·사회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대통령 공약이자 지역 최대현안인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한 국비지원사업 발굴 협업체계를 가동하고 국토 서남권 대표 오페라하우스 건립 시립미술관⇄비엔날레전시관 오버브릿지 보행 정원 조성 등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발굴했다. 또 빛고을대로~광천2교 혼잡도로 개선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지하화 어등산~황룡강 장록습지 연계 보행 인프라 확충 광주~김제간 호남고속도로 확충 등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한 도로·교통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국가지원 요청을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국비 3조7000억원 규모의 6개 사업이 국가 차원의 지원 아래 본격 추진되면 ‘꿀잼도시’ 광주 조성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맞살림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맞살림실천 정리컨설팅’을 참여자를 모집한다. 맞살림실천 정리컨설팅은 주방과 옷방 중 하나를 선택해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현장에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히 정리만 하는 것이 아닌,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을 통해 맞살림 비법을 전수한다. 대상은 광주지역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 부부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300인 미만 중소기업과 일반사업장 근무자, 특수고용직,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육아휴직자,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기간제근무자여야 한다. 1차로 주방정리를 위한 사전 상담과 맞살림 교육을 실시하며 이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사후 컨설팅을 통해 소감을 공유하고 정리상황과 가족실천을 공유한다. 광주시는 28일부터 2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턴트는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정리에 필요한 간단한 물품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신청 및 제출서류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 사업이 맞벌이 부부의 지친 일상에 생기를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하는 부모의 맞살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7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광주광역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연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는 높은 가창력과 창의성으로 최고점을 받은 유치부 해솔유치원팀과 작품성·표현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초등부 살레시오초등학교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1위를 수상한 두 팀은 오는 9월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경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물원의 초여름은 활기차고 요란하다. 겨우내 에너지를 아껴둔 동물들이 마음껏 활개를 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큰물새장에서는 여기저기 둥지를 튼 새들이 부지런히 아기새를 위해 먹이를 물어 나르고 한껏 꾸민 몸단장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유혹의 자태를 뽐낸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5~6월 동물원을 찾으면 연중 가장 활발한 동물들의 짝짓기 동작과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에 우치동물원에서도 그랜트얼룩말 2마리가 태어나는 경사가 있었다.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우치동물원에서 서식하고 있던 그랜트얼룩말 2마리가 잇따라 새끼를 출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우치동물원에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 새끼 1마리 등 4마리가 서식하고 있었다. 이중 암컷 ‘망이’가 5월 ‘오이’를 낳은데 이어 6월에는 ‘포스’가 ‘토리’를 낳으면서 새끼가 3마리로 늘었다. 오이와 포스는 1m 정도 크기로 태어나 엄마 얼룩말들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그랜트얼룩말은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몸길이는 2.2~2.4m 정도다. 새끼 그랜트얼룩말은 태어난 후 1년여간 어미의 젖을 먹으며 자란다. 우치동물원은 자연에서도 보기 힘든 얼룩말 새끼가 어미젖 먹는 장면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그랜트얼룩말들이 살고 있는 ‘얼룩말사’를 공개하고 있다. 지태경 우치공원동물원 소장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종들을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치동물원이 생태동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함께 나들이하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주말마다 풍성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아트피크닉 예술의 거리 축제 남도달밤야시장 GMAP 사운드가든 광주비엔날레 및 파빌리온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FC 홈경기 관람 등이 있다.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는 ‘아트피크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 전역에서 열린다. 회차마다 약 300명이 체험부스에 참여하고 800여명의 참관객들이 모이는 등 가족 단위로 나들이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는 7월 1일 중외공원에서 아트 스테이지, 상상놀이터, 아트캠프 등 연령대별 맞춤형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예술인과 시민이 다채로운 예술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궁동 예술의 거리 축제 ‘아트 궁동’은 7월 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재미있는 아트궁동’이라는 주제로 원데이클래스, 플리마켓, 야외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에 낭만이 가득한 대인예술시장 ‘남도달밤야시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먹거리와 한평갤러리, 대인놀이터, 길위의 문화공연, 별별 상상정원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7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시즌1이 개최되며 9~11월에는 시즌2~4를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야외 공연장에서는 7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 ‘사운드 가든’이 펼쳐진다. 콘서트와 함께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외벽에 상영되는 미디어 파사드 ‘디지털 별자리’를 감상하며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실내 전시실에서는 증강현실 작품 ‘문준용:별을 좇는 그림자들’을 선보인다. 관객의 그림자와 작품이 상호 교감해 실제 별을 따라 걷는 듯 동심에 빠져들 수 있다. 4월부터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양림미술관, 이강하미술관 등에서 진행된 9개국 파빌리온 전시는 7월 9일 막을 내린다. 관객 친화적 도슨트 프로젝트 등 새로운 도전 덕분에 관람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 7월 7~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제12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가 열린다. 189개 공방의 271개 부스에서 지역 우수공예품부터 명장 작품, 공예품대전 입상작까지 다양한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공예품 구매, 체험부스 참여도 가능하다. 광주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6월 열린 스온스 프린지는 스트리트 댄스 경연 방식으로 펼쳐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을 관람객 열기로 가득 메웠다.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날씨가 선선해지는 9월부터 축제가 재개될 예정으로 광주 곳곳에서 분산형 소규모 프린지를 개최해 광주 고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다. 체육 마니아라면 지난해 압도적인 성적으로 1년만에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의 홈경기 관람을 추천한다.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 7월 2일 광주-울산, 7월 15일 광주-대구 경기가 예정돼 있다. 8월 4일은 광주-대전, 8월 27일은 광주-수원 경기가 열린다. 관람석 예매는 광주F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광주에서 주말 나들이하며 더위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길 추천한다”며 “시민의 행복한 문화 여가 생활을 위해 흥미롭고 유쾌한 행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공모에 ‘광주시와 조선이공대, 광주보건대·동강대 연합체’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전문대학이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준별 디지털전환 역량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신중장년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직종 전환과 경력 재설계 교육을 지원한다. DX : 기업·조직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사업 과정, 조직문화, 고객 경험 등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전략적 변화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은 ‘광주시 빛누리’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2년간 총 4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시 빛누리’ 사업은 광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모빌리티 의장·전장 부품, 생체의료소재 부품, 산업활용·혁신 인공지능을 3대 디지털 전환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 디지털 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내 구인-구직자 간 불일치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직업전환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조선이공대, 광주보건대, 동강대는 광주시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 및 디지털분야 산업과 연계된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수빈 인재육성과장은 “지자체와 전문대학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특화분야와 연계해 재직자 재교육, 신중년 재취업 교육 등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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