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 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BBS CAV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원을 포함한 총 160억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용도 맞춤형 차량의 배터리 교환·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용도 맞춤형 차량 제작을 위한 KS 표준 마련 △가상발전소형 교환배터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로 ‘전면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혁신기업의 해외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통합특별시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이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기술 검증과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연간 약 600만 대 규모의 이륜차 시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실증 성과를 인증과 판로 수출로 연계하는 사업 모델도 마련한다.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은 통합특별시의 이모빌리티 인프라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도네시아 발리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성과가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점검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공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나주천은 나주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를 지나는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때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재해예방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936억원을 들여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펌프장 증설과 생태하천 복원 3.1㎞, 하수관로 3.0㎞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유입관로 정비사업을 하나의 공사로 통합 발주해 공정 간 중복을 줄였다.이를 통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공사 구간별 하자 책임도 명확히 했다.민형배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특별시장 제1호 지시사항에 따라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빈틈 없이 추진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22일까지 도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관리도로 378개 노선, 연장 597㎞ 구간에 포장도로 보수, 도로표지판 정비, 안전시설 정비,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 할 계획이다. 정비규모는 4대 관문도로 16㎞ 차선 재도색, 북문대로 등 6개노선 23㎞ 도로재포장,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 정비 105㎞, 무진대로 등 도로변 풀베기 11개 노선이다. 특히 빛고을대로와 제2순환로 두암교~각화IC 2개 노선에 대해 11~13일 광주순환도로투자㈜, 북구청과 합동으로 전문인력, 장비를 투입해 도로경계에 식생하는 잡목이나 도로변 퇴적 토사 등을 제거할 계획이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앞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훼손된 도로에 대해 도로 재포장과 보수 484개소 등을 완료했으며 도로보수반 3개조를 운영해 포트홀 1만8390곳을 8월말까지 정비했다. 또 추석 연휴기간에 도로이용 불편 민원 처리를 위해 기동보수반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한편 빛고을콜센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팀으로 신고된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해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대비 도로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기분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주관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과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조선대학교병원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장기기증 등록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광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 보유하고 있는 매체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증 희망 등록신청서와 리플릿을 배부해 공직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임진석 감염병관리과장은 “장기 기증은 새 생명을 선물할 수 있는 숭고한 나눔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기증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9~10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2023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에 2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론 경진대회, 드론전시, 드론 체험,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연령층이 보고 즐길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개막 첫 날 국립광주과학관 밤하늘에 선보인 1000대의 드론 군집 비행에는 1만2000여명의 시민이 몰렸다. 광주시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자 야간 안전요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 이틀째인 10일에는 8000여명의 관람객이 드론체험부스와 경진대회, 드론버블쇼 등을 즐겼다. 드론경진대회는 드론헌팅배틀 드론팝드론배틀 PRC스피드드론배틀 배틀드론 등 4개 종목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용선 미래차산업과장은 “드론페스티벌이 4차 산업혁명의 첨단과학 기술이 집약된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광주지역 개업 공인중개사 4522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자치구별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공인중개사로서 책임의식 고취, 직업윤리 의식 강화로 중개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시장을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실무·연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덕은 변호사가 전세 사기 유형 실수하기 쉬운 중개사고 유형 신탁부동산 중개 등을 강의하며 공인중개사의 법률적 책임 소지를 판례 위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자치구별 교육일정은 북구 21일 오후 1시30분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광산구 10월11일 오후 2시 수완문화체육센터 남구 10월17일 오후 2시 남구문예회관 대강당 동구 11월6일 오후 2시 동구청 대회의실 서구 11월29일 오후 1시30분 서구문화센터이다. 송진남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를 줄이고 부동산 중개 사고 사전 예방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중개서비스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안전 홍보활동과 찾아가는 지진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국내 가장 강한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9월중 한 주간을 정해 운영한다. 올해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지진안전주간 슬로건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을 중점 홍보한다. 또 웹사이트를 통해 지진행동요령과 각종 지진 안전 영상·교육자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지진행동요령을 리플릿, 포스터, 지하철, 대형전광판에 송출해 시민들이 지진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안전취약계층인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안전교육’을 실시해 지진 발생 때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행동요령을 교육한다. 이 밖에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해 지진 대처법을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으로 지진행동요령을 평소에 알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진안전주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기후환경·에너지 산업 육성과 국내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매년 별도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와 ICEF를 통합해 열렸다. 20개국 26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후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태양광, 풍력, 에너지효율 등 신재생에너지와 대기오염물질, 수자원 관리, 자원순환 서비스 등 기후환경 산업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관련 산업 종사자 및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대중소기업 상담회에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42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63건, 상담액 약 57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해외수출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호주·크로아티아·스리랑카 등 20개국 5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해 상담건수 129건, 상담액 1억8600만달러, 계약추진액 250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시 기간에 동시 행사로 진행된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2023’에는 국내외 석학 590여명이 태양광 기술과 정책을 교류했다. 이와 함께 탄소포집기술 세미나,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미나, 미국 공급조달망 진입 설명회 등 30여 건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 대표 전시회로 더욱 발전시켜 인류의 미래가 될 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복지원과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김대삼 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임교수가 임명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대삼 원장과 비상임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장 임기는 2026년 9월 6일까지 3년이며 비상임 임원 임기는 2025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이날 임명된 임원은 김 원장을 비롯해 김윤배·류영춘·박경언·박남연·박인아·유승주·이금희·황옥화·황현철 이사와 안길전 감사 등 총 11명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3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 및 면접심사, 결격사유 조회, 인사청문회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김 원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 준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복지사업 강화에 기여했고 사회복지학 전공 및 연구활동 등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복지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삼 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언급된 통합 조직과 노사관계 우려에 대해 수평적·포용적 리더십과 소통하는 노사상생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며 “조직 안정과 경영효율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사회서비스를 고도화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복지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의 사회복지 전달체계 종사자들이 지쳐가고 있다”며 “따뜻하고 촘촘한 사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당장에 해야 할 일들이 많다. 광주복지연구원과 통합 출범한 만큼 광주 복지에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추진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질 좋은 복지정책 연구·실현으로 사회서비스 컨트롤타워 기능 확립과 광주다움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대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고자 광주복지연구원과 통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다양한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한 봄철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소방청 주관 ‘2023년 봄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소방은 해빙기와 낮은 습도 등 계절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5대 분야 13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예방대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재피난취약자 피난·대피 강화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활동 축제 및 행사장 맞춤형 예방대책 등 각종 분야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책 추진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또 전통시장 소방시설 반사시트 부착, 자동방화셔터 축광식 스티커 설치, 장애인 거주시설 맞춤형 피난안전관리 간담회 등 5개의 자율 특수시책을 발굴·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대형 공사현장 15곳에 임시소방시설 현황이 담겨있는 소방안전게시판을 설치해 관계자의 책임의식 제고와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2년 봄철 화재 발생에 비해 올해 199건으로 21건이 감소했다. 주거시설 화재는 2022년 61건에서 올해 53건으로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22~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소방청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2위로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족중심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 ‘2023 아트피크닉’ 가을 시즌을 시작한다. 올 가을 시즌에는 공원시설 등 자치구별 주요 다중집합장소에서 예술체험 아트블럭놀이 에어바운스 마술·버블·저글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9월 9일과 16일은 북구 양산호수공원, 9월 23~24일은 남구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10월 7일과 14일 서구 영산강 극락호수공원, 10월 21~22일 광산구 황룡강친수공원, 11월 4일과 11일 동구 산수동 문화마당 등에서 10차례 마련된다. 특히 광산구 황룡강친수공원 아트피크닉은 광산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트피크닉 버스킹대회도 마련된다. 광주시는 양산호수공원과 극락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아트피크닉에는 시민안전체험한마당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29일 아트피크닉을 개막한 이후 7월 1일까지 중외공원 야외잔디광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다채로운 가족단위 놀이프로그램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 상반기 중외공원 아트피크닉에서 모집된 미디어아트기부열차 기부금은 기부한 어린이들의 이름으로 시리아와 튀르키예 지진 및 내전 구호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2760원으로 결정하고 8일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2024년 생활임금 1만2760원은 올해 1만1930원보다 6.95% 인상된 금액으로 월 단위로 환산하면 266만6840원으로 올해보다 17만3470원 증가했다. 광주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3인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지역 내 가계지출, 물가수준을 고려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노동계·경영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광주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의 직접 고용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생활임금액 결정이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임금 수준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