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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47건 총 1623kg을 압류·폐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서부와 각화농산물도매시장 경매 전·후 농산물과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2329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0항목을 정밀 검사했다. 정밀검사 결과, 냉이·부추·상추·시금치 등 26개 품목 47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잔류허용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성분은 26종으로 살충제 성분인 디노테퓨란, 포레이트, 터부포스와 제초제 성분인 펜디메탈린이 많았다.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신속히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한 달간 출하를 제한하도록 긴급 통보했다. 전년도 상반기에는 농산물 2381건에 대한 검사결과 시금치 등 59건, 디노테퓨란 등 35종 농약성분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받았다. 이는 전년도 개정된 퀘쳐스 방식의 잔류농약 시험검사 방법과 검사항목 확대에 따라 부적합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홍보와 농업인 교육 등을 통해 올해는 시행초기인 전년도에 비해 부적합 농산물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희 각화농산물검사소장은 “올해 무더운 더위와 잦은 강우로 인해 농약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야간 철저한 농산물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시설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회계부정 등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공익신고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2220곳에 홍보 포스터 4000부를 6일부터 제작·배포한다. 공익신고 대상은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종사자와 입소·이용자 허위등록, 무자격자 채용, 페이백, 횡령 등 보조금을 거짓 신청 또는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신고방법은 국번 없이 138 또는 110에서 상담할 수 있으며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포털로 신고하면 된다. 공익신고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등의 금지, 책임감면 등 보호조치를 받는다. 공익신고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증대 또는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거나 손실을 방지한 경우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최대 30억원의 보상금과 최대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공익신고는 사회복지시설의 불법·부당행위를 근절하고 시설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광주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청렴 광주를 위한 시민의 용기 있는 제보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7조 및 17조의 규정에 따라 지자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평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한 개선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시행했다. 이번 실태점검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중앙부처와 시·도를 점검하고 5개 자치구는 시 점검단이 점검한 후 중앙점검단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점검단은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안전교육·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안전교육 전문인력 육성·활용 사회안전교육 지원체계 구축 등 6대 분야 57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광주시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운영 지역 맞춤형 안전교육을 위한 ‘시민안전교육센터’ 운영 방재대학원 개설대학 지원을 통한 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와 우수사례를 각 자치구에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점을 마련, 2024년 안전교육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은 시민이 알고 실천하는 만큼 지킬 수 있다”며 “시민이 재난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더 쉽게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이차전지·전기차 등 핵심산업분야 16개 기업과 투자금액 1787억원, 고용창출 630여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14개 협약체결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나머지 2개 기업은 이미 투자 의향을 확정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협약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오스티오진바이오 ㈜이엘비엔티 ㈜은성중공업 동진기업㈜ ㈜DH오토리드 ㈜자여 ㈜대진티엔피 ㈜에스제이 ㈜엔공구 ㈜마루이엔지 ㈜동일특장 ㈜다나씨엠 ㈜가리온 ㈜매그나텍 이케이㈜ ㈜에스에스시스템 등 16개 기업이다. 광주기업 8개와 서울 등 외지기업 8개이다. 산업분야로 보면 전기차 부품, 차량용 설비 제조 등 자동차 관련기업이 9개, 전기장비 제조, 이차전지 셀 제조 등 에너지 관련기업이 4개, 인공지능 융복합 연구개발 관련기업 3개 등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 업종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투자는 광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신호다”며 “기업이 오면 사람이 오고 일자리가 는다. 기업과 함께 힘을 모아 광주의 뿌리산업과 인공지능, 미래차 등 미래먹거리를 키우고 산업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협약 체결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스마트에너지 분야 34개 기업과 총 3100억원, 고용창출 970여명 등 투자협약 체결 성과를 달성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 제1호 외국인 투자유치 기업인 미국기업 오스티오진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치과용 인공뼈가 지난해 3월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받는 등 인공뼈 개발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이다. 광주의 의료기반시설, 지역 대학과 공동연구를 위해 광주에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광주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연구소를 개설해 세계 시장으로 사업영역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엘비앤티는 전기차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수도권 소재 기업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사우디 현지 한국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현지 생산을 위해 광주에 연구개발과 주요부품 생산·공급을 위한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은성중공업은 경남 사천 소재 기업으로 알루미늄 선박제조업을 기반으로 해양레저와 해양리조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연구소를 신축, 자율운항과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진기업㈜은 원통형 이차전지 조립설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협력사로 등록돼 있는 광주 소재 기업이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원통형 이차전지 조립용 장비 수요 증가로 광주에 추가 투자해 배터리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DH오토리드는 자동차 생산설비과 부품 제조 분야에 경쟁력 있는 광주 소재 유망 기업으로 설비 증설 및 공장 증축을 통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자여는 ㈜기아와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의 PE모듈 생산·공급을 위해 빛그린산단에 신규 공장 구축을 통해 PE모듈 생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해 광주의 미래차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진티엔피는 현대기아차 2차 협력기업으로 2022년 7월 설립됐다. 기아차에 휠어셈블리를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제품 다변화를 위해 빛그린산단에 전기차 부품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부품 공급망을 확보해 기업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밖에 ㈜에스제이와 ㈜엔공구는 전기장비 공장 신축, ㈜마루이엔지는 자동차 R&D를 위한 연구소 확장, ㈜동일특장은 특수목적 차량 제조 공장 확대, ㈜가리온은 자동차 도장 설비 증설, ㈜다나씨엠은 스마트 산후돌봄 및 육아 빅데이터 연구소 설립, ㈜매그나텍은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소 설립을 통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미 광주에 투자를 결정한 이케이㈜는 스마트공장 자동화설비 제조 설비 증설, ㈜에스에스시스템은 시시티브이, 전광판 등 통신장비 제조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지역 관련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경자청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한 두 개 기업과 별도로 투자협약서를 교환하고 올해 상반기 협약체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6일 한전MCS㈜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MCS㈜는 전기검침, 고지서 송달, 체납관리 등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광역단체와 한전MCS㈜ 간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며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운영을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전력매니저 위기가구발굴단 위촉 지원 위기가구 발굴 노력 위기가구에 대한 민·관 자원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한전MCS㈜의 전력 매니저들은 위기가구발굴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업무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자치구에 연계한다. 자치구는 발굴된 대상자의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소득·장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 가능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시행 중인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한전MCS㈜의 전기검침 연결망 등을 활용한 돌봄 연결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체계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며 “돌봄복지를 선도하는 광주시와 손을 맞잡고 최일선에서 국민 행복을 위해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위기에 있는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기까지 기다리는 예전의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광주는 80년 5월 광주가 보여준 ‘나눔과 서로돌봄’의 정신을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구현하고 있는 만큼 한전MCS㈜와 손을 맞잡고 지역 돌봄연결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상호협력 증진과 환영의 뜻을 담아 시청 앞 게양기에 한전MCS㈜ 회사기를 걸었다. 광주시는 광주를 찾는 외국 귀빈의 자국기나 기업·노동조합·자생단체·공공기관 등의 상징기를 기념일 등에 게양하고 포용도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영농을 실현하는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팜 교육 대상자를 오는 17일까지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현장 활용 스마트팜 시설 이해와 구조설계 생육데이터 측정 및 환경관리 등으로 4차례 오후 4시간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며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실시간 온실환경정보 수집 기반 데이터 분석 컨설팅 스마트팜 경영실습 시설원예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반 조성 시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미래농업의 방향을 알고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이 스마트한 인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광주 직장인 부모의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임금명세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모성보호제도와 일·가정 양립지원제도는 출산 전후 휴가, 육아휴직이 대표적이며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 돌봄 휴가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광주 직장인 부모들의 모성보호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사용에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이 제도를 사용하면서 줄어드는 월급에 불이익이 없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임금명세서 컨설팅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있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며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 엄마·아빠로 모두 25명을 무료로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은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직장인 부모가 컨설팅을 신청하면, 본부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판단해 협력 공인노무사를 배정해 진행한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광주 직장인 부모의 모성보호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사용에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용한 광주의 모든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광주시 종합정보 사이트가 개설됐다. 광주광역시는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채널과 시민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광주시 온라인 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 를 새단장, 오는 8일 정식 오픈한다. ‘모두의광주’는 ‘광주의 모든 소식을 담았다’는 의미로 시민이 시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스토리·블로그·카카오톡채널과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시정소식지 ‘매거진G’ 등의 콘텐츠를 ‘모두의광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두의광주’는 광주시정을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동영상·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래픽 효과를 강조한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 보다 알기 쉽게 시정을 설명하고 광주의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한다. 또 시민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담긴 사이트를 모아 놓은 ‘광주모음ZIP’을 통해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아이키움, 광주시 복지플랫폼 등 주요 정책정보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시민소통플랫폼 ‘광주온’과 ‘바로응답’, 시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광주체육시설예약시스템·광주예술여행, 청소년활동정보사이트 ‘다잇다’, 광주 자료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시청각자료실’, 마음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마음뽀짝’ 등 주요 사이트 44곳을 담아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쉽게 지역정보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모두의광주’ 8일 개설일을 기념해 ‘숫자 8을 찾아라’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모두의광주’ 회원가입 후 콘텐츠에 숨겨진 숫자 8을 찾아 캡처한 뒤 이미지 8개를 구글폼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8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참여자 5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9일 ‘모두의광주’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신동하 대변인은 “‘모두의광주’는 ‘정책소풍’, ‘월요대화’ 등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유익한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다”며 “시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기존 웹진을 개편해 ‘모두의광주’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과기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과제인 ‘신장질환 제어 및 투석기기 고도화 선도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는 지역혁신성장 분야에 특화된 연구센터를 구축해 지역혁신 주체의 기초연구역량을 결집,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현재 신장질환 환자가 급증하면서 국가 차원의 신장질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표준화된 진료 가이드 개발을 통한 환자 맞춤형 제어 시스템 기술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하지만 관련 기반시설은 부족하고 연간 1조4000억원에 달하는 혈액투석기기와 관련 소모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혈액 투석환자의 경우 휴대용 투석장치가 개발되지 않아 주 3회 이상 병원을 방문하고 매회 4시간 이상 투석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광주시는 전남대학교가 주관하고 광주과학기술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신장질환 전주기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및 휴대용 혈액투석기기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구축되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투석기기 소형화/휴대화 기술개발 지역 우수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지역기업의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과 투석기기 글로벌 선도 제품화를 적극 지원한다. 앞서 전남대학교병원은 ㈜보령과 혈액투석기기 개발 및 고도화 의료기기 인증 양산 시스템 및 영업망 구축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개발된 혈액투석기기의 빠른 사업화와 적극 투자를 통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그동안 육성해온 생체의료기기 산업에 더해 차세대 먹거리 시장인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에 진출, 지역 의료산업 분야를 확장할 기회를 맞았다”며 “휴대용 혈액투석기기가 성공적으로 개발돼 세계 투석기기 시장에서 국내 투석기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심혈관환자 맞춤형 차세대 정밀의료기술 선도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차세대 스마트 심혈관 스텐트 원천기술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성냥갑 아파트’를 탈피해 도시를 살릴 수 있는 특화된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광주광역시는 민선8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경관·건축물 디자인 향상 방안의 하나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운영규정’을 제정,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운영규정’은 획일적이고 특색없이 병풍화된 광주도심 공동주택을 창의적이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민간주택건설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위한 개별심의절차를 이행했다. 이는 사업 장기화, 금융비용 증가 등 사업자 부담이 가중되고 심의과정에서 심의내용 상충, 이미 의결된 내용의 재심의 등으로 우수디자인 반영이 어려웠다. 또 이 같은 심의절차는 수익성 위주의 성냥갑 형태의 아파트를 양산하는데 일조했다는 지적도 있다. 새롭게 도입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운영규정’은 도시경관에 영향을 미치는 600세대 이상 중대형 주택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공동주택 디자인향상 프로세스’를 통해 특화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은 통합심의를 적용해 운영규정에 따라 건축·경관·교통·개발행위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디자인 향상 프로세스는 설계공모 디자인특화 등으로 접수된 주택건설사업에 대해 ‘공동주택 디자인지원단’이 도시경관 향상, 디자인우수, 공공적 측면에서의 가치증대 등을 종합 자문·지원하고 심의위원 검토를 거쳐 통합심의공동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주택 디자인지원단’은 광주시 도시공간국장을 단장으로 광주시 총괄건축가, 도시계획·건축·경관위원회 위원장, 교통·환경·녹지분야 전문가, 관련기관 및 협회 추천 전문가, 도시디자인 또는 도시마케팅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자 등 12명으로 구성·운영된다. 통합심의를 받고자 하는 사업주체는 도시경관과 건축물 디자인 향상을 위한 디자인향상계획서를 수립해 ‘공동주택 디자인향상 프로세스’를 이행하면 된다. 광주시는 타 지역의 경우 주택공급만을 목적으로 통합심의 규정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광주는 디자인향상 프로세스를 통해 매력적인 도시경관 창출 유도, 신속한 주택공급 등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주체가 수준높은 디자인 건축물을 제시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동주택의 계획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으로 향상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통합심의 운영규정은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는 디자인 우수 공동주택을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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