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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청소년미래재단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250여명이 참여했다.진로체험, 직업체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학교 밖 청소년 선배 멘토들도 참여해 진학과 취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를 벗어난 이후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전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도록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0월 학교 밖 청소년 연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학여행을 운영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 여성은 지난 6월 27일 발열, 오심, 구토, 기력 저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SFTS 확인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감염 후 2주 이내 38~40℃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질 수 있다.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예방법이다.전남지역에선 최근 5년간 2021년 9명, 2022년 14명,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9명 SFTS 환자가 발생했다.통합특별시는 환자 발생지역과 인근 취약지역의 매개 진드기 서식 환경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의료기관의 의심환자 신고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도 확대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SFTS 는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때는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작업 및 야외 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하기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실증 중심의 도시,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글로벌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기업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광주시는 기업의 요구에 응답할 준비가 됐다. 광주에서 기업의 미래를 꿈꾸며 투자해달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국제투자유치포럼’에 개막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세계 질서의 변화 양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협력을 통해 생존 및 발전 전략을 짜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먼저 “세계는 경제 위기, 기후위기, 전쟁, 팬데믹 등으로 일국 주도의 세계 질서는 이제 낡은 것이 됐고 새로운 질서는 아직 뚜렷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의료, 바이오, 미래 에너지와 모빌리티 산업 등 세계적 트렌드를 좇고 이끌어가는 그래서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기”며 “글로벌기업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오늘같은 만남의 기회가 소중하고 앞으로 더욱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미래차를 대표 미래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기업의 광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 1월 지역기업 등 광주대표단을 이끌고 참가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글로벌기업을 만나면서 광주 대표산업인 인공지능과 미래차 산업 방향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확신할 수 있었다”며 “엔비디아, 아마존, 블룸버그 등 세계적 기업들이 광주의 방향에 동의하는 한편 광주에 관심을 갖고 광주와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글로벌기업과 협력 중인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광주와의 다방면의 협력을 시작해줄 것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개막식 참석에 앞서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오스터오진바이오, 애스펙트바이오시스템, 리릭로봇, 글라스다이내믹스, 솔라엣지코리아, 쿼너지솔루션, 한국에이브이엘 등 국제투자유치포럼 참여기업과 환담을 하고 광주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주최로 열린 ‘2023 국제투자유치포럼’은 글로벌 산업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전망하고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협력 기회의 장이다. 글로벌기업들의 광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속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들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마존웹서비스, 히타치에너지,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첨단의료·바이오, 미래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세션, 토론과 포럼,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 참여자 네트워킹 행사 등이 활발히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과 치매국가책임제 6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역치매센터,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라는 주제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와 치매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치매극복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고전무용, 난타공연, 합창 등 시니어 공연을 통해 아픔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한다. 광주시는 앞서 ‘치매 인식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도 진행했다.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치매관련 그림을 공모해 수상작을 선정, 이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출품작은 기념행사 당일 시청 3층 대회의실 복도에 전시되며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남광주역 지하철 역사 내에서도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광역치매센터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5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거주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 운영 배회어르신 실종예방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등 치매환자의 돌봄과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날로 증가하는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있다. 치매환자 사전 지문등록은 거주지 치매안심센터 및 경찰서로 신청하면 된다. 또 ‘치매 체크 앱’의 배회감지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스마트폰을 매칭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관심과 노력으로 치매 친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알쓸신잡’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알쓸신잡’은 광주시민은 물론 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타 지역 관광객이 디자인 축제를 구석구석 즐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본 전시와 함께 특별전·기념전 등 다양하게 구성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공간 곳곳을 소개하고 주변 나들이 장소 정보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방문한 요일·시간대별로 코스를 짜고 디자인비엔날레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안내한다. 추천 코스 중 ‘미팅-주말 코스’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광주인쇄비즈센터~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희경루~양림동 역사마을~예술의 거리~대인예술시장 등 7개 장소를 이동 경로를 고려해 연결했다. ‘평일 코스’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광주인쇄비즈센터~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희경루~양림동 역사마을로 구성했다. ‘야 잼 코스’는 옛도청 본관~금남나비정원~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희경루~사직공원 G-타워 등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밤 시간대 광주의 매력을 선보인다. 가을을 만끽하며 디자인과 함께하는 여정을 즐길 수 있는 ‘함께 즐기면 좋은 축제’도 소개했다. 에이스페어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아트광주23 추억의 충장축제 서창 억새축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등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광주시는 카드뉴스로 제작한 추천코스를 통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세계적인 디자인도시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며 “발길 닿는 곳마다 축제가 열리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광주에서 많은 이들이 디자인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미트 디자인’을 주제로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열린다. 디자인을 매개로 문화와 예술, 기술, 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이 어우러진다는 의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설계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14일 라마다호텔에서 교육부, 지역대학, 광주테크노파크 등 라이즈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2025년부터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의 50% 이상을 지자체 주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 지원체계를 구축, 대학의 성장을 유도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라이즈 5개년 계획을 12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양수경 교육부 서기관의 ‘라이즈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와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단장의 ‘라이즈 시범지역 계획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광주시의 라이즈 5개년 계획 수립 방향과 대학 교육 혁신방안 등을 협의하고 마무리했다. 특히 글로컬30 예비대학으로 선정돼 본 지정을 앞둔 전남대학교와 향후 지역대학의 글로컬 대학 신청때 지원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라이즈 구축을 위해 대학지원사업 성과 등을 분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라이즈 5개년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팀장급 대학실무추진단과 대학 산학협력단장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면서 전남대학교 글로컬30 실행계획 작성과 더불어 라이즈 본격 실행에 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3 광주 에이스 페어’가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나흘간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개막식은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현영 NC소프트 상무, 송구영 LG헬로비젼 대표 등 참가기업 관계자, 라이 덩커 서울대만무역센터 관장, 아가트 벤송 주한 프랑스대사관 영상교류담당관, 프랑스 문화부 샬롯 드플라시외, 해외 바이어 알폰소 구에레로 파라다 멕시코 샛 마케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퍼포먼스, 주요부스 라운딩, 미트업 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콘텐츠에 빠져들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방송·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콘텐츠 등 콘텐츠 기업 400개사가 5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CJ이앤엠, SK브로드밴드, LG헬로비전, 한국직업방송, 대교어린이티브이 등 주요 방송사들이 채널 홍보와 콘텐츠 지식·재산 수출을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 ‘쥬라기 캅스’의 스튜디오버튼, ‘두다다쿵’의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뒤죽박죽섬의 빅풋패밀리’의 캠프파이어 애니웍스 등 지역 기업과 국내 애니메이션 대표기업, 캐릭터·디지털 콘텐츠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는 K-콘텐츠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미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등 33개국에서 부스 참가 및 상담을 위해 160여명이 참가했다. 개막일인 14일 열린 ‘제3회 K-숏츠 콘텐츠 컨펀런스’는 공공콘텐츠 분야 베테랑인 장수환 경남도 홍보담당관과 김선태 충주시 홍보담당관이 유튜브 채널 운영 차별화 방향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 이튿날인 15일에는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신기술과 콘텐츠 제작·유통’이라는 주제로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가 열린다. 최근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인공지능과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유통’, ‘지식·재산콘텐츠 비즈니스의 확장과 OSMU 전략’, ‘스트리밍 콘텐츠의 진화와 미래’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워너브라더스 크리에이티브 최고책임자 등을 역임한 제이슨 베번이 맡는다. 또 국내외 게임 산업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가해 ‘게임 개발자 그들의 역량과 가능성과 진화’라는 주제로 글로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도 동시에 개최된다. 행사기간에는 K-콘텐츠의 수출과 투자를 논의하는 수출상담회, 광주 스토리페스티벌 비즈 매칭 등이 마련된다. 또 비즈니스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파티, 다양한 컨퍼런스, 지역문화 기반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 견학, 양해각서 체결식 등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그램도 잇따라 운영한다. 아울러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광주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인기 작품 14편과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제공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재난’과 ‘더 페인팅’이 무료 상영된다. 16~17일 다목적2홀에서는 게임 & 보드게임 체험존이 마련돼 레트로 게임, 아케이드 게임부터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에서 준비한 모바일게임과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주관의 보드게임체험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광주 스토리 페스티벌 스토리콘, 웹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광주 국제 에이스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제16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세모귀 마켓, 코스프레 페스티벌,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예정돼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로 18회를 맞은 광주에이스페어는 해마다 시대를 앞서가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콘텐츠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시단속은 10월6일까지 연휴 전, 연휴기간,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진행한다. 대상은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지역이다. 추석을 앞둔 오는 27일까지는 1623개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홍보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악성폐수·악취 배출업체 등 환경 취약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에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산업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와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다. 연휴가 끝난 10월4일부터 6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2019년부터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에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209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64억을 투입해 설치비를 지원했고 잔여예산 약 8억원에 대해 추석 연휴전인 27일까지 추가모집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방지시설 및 부대시설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비용을 최대 90%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추석을 맞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대기배출사업장 주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기술·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3~7시 북구 양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민안전체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안전연합, 안전생활실천연합, 해양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모니터봉사단, 호남대, 광주대, 대한적십자사 등 11개 안전 관련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안전문화 홍보 등을 펼친다. 체험부스 주요내용은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기본소생술 체험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재난안전체험 가스·교통안전체험 개인형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산업안전 가상현실 체험 안전신문고 앱 사용 홍보 등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운영하는 이동 안전체험차량을 배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지진안전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순회행사로 열리는 시민안전체험한마당은 지난 5월 21일 북구 시립미술관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세 번째 행사는 광주 서창 억새축제가 열리는 영산강 극락 친수공원에서 10월 7일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안전사고는 생활 속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민안전체험한마당 행사가 시민의 재난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명절을 맞아 자활·노인·장애인일자리 시설에서 생산한 복지일자리 생산품 장터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18~19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2023년 희망을 구입하고 행복을 담아가는 신나는 장터’를 연다. 장터는 지역자활센터·시니어클럽·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참여하는 일자리 시설에서 생산하는 가치있는 생산품의 판로를 돕고 구매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22개 일자리 시설의 37개 사업단이 참가해 수제 먹거리, 생필품, 공예품 등 140여개의 엄선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판매한다. 각 사업단이 판매하는 수제청·잼·빵·쿠키·커피·차·누룽지·어묵·참기름·들기름 등 수제먹거리, 천연비누·세제·수세미·도마 등 생필품, 파우치·키링·손가방·지갑·벨트 등 공예품을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배송예약할 수 있다. 손옥수 돌봄정책과장은 “광주시는 복지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장을 설치·운영해 사회취약계층의 생산품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복지일자리 생산품 공공구매를 촉진하는 등 매출 증대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이웃과 주변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선한 영향력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어린이 지진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과 13일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과 무등육아원에서 ‘찾아가는 지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전문강사의 지진 기본 상식, 지진대피요령 등 지진안전교육, 지진 발생을 가정해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지진대피훈련으로 이뤄졌다. 광주시는 포스터와 리플릿을 활용해 지진행동요령, 지진일반상식 등 주요 정보를 안내하고 대형전광판 등을 이용한 지진대피요령 영상 홍보활동 등을 했다. 신민석 자연재난과장은 “시민의 체험교육 참여 기회를 주기적으로 마련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토지와 주택에 대한 9월 정기분 재산세 1524억원을 부과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56억원, 서구 352억원, 남구 199억원, 북구 313억원, 광산구 504억원이다. 재산세 중 토지분은 9월에 전액 부과되고 주택분은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가능하고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시간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심인섭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 기한인 10월4일까지 납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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