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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지역대학들이 ‘지방대학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대학 11개교와 함께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 광주지역대학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교육의 질적 혁신, 학생지원 강화를 위한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정영길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컨설팅 위원장이 ‘고등교육 생태계 전반의 변화, 지역대학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분과세션으로 돌봄분야 문화·산업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인 송창수 호남대학교 교수는 “지역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지역대학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과 지역대학의 공동위기 극복, 대학 및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에서는 11개 대학이 대상이며 각 대학별로 지역 발전과 연계한 특성화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푸른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58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숲과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도시숲 25개소를 새로 조성한다. 먼저 산림청 사업으로 국비 19억원을 포함해 총 38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도시바람길숲·그린숲 등 11개소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화정근린공원 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7개소 광산구 미산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개소 운천역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1개소 등이다. 광주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녹색쌈지숲 304개소, 생활환경숲 103개소, 기타 기후대응도시숲 13개소 등 457개소, 383㏊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푸른광주 만들기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시는 2005년부터 총 482개소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이와는 별개로 올해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4개 사업을 추진, 녹지한평늘리기 등 14개소 도시숲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제출한 2024년 4개 사업 대상지 30개소 중 14개소를 선정했다. 전문가·시민단체·주민위원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는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 사업규모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지는 동명동 207-70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8개소 수완지구 보행자전용도로 녹도조성사업 3개소 효천3로 등 가로숲길 조성사업 2개소 오치무등파크 담장허물어 나무심기사업 1개소 등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19일 광주시·사업소·자치구 등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원·녹지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2024년 공원녹지 시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서는 도시숲 조성 및 공원분야 사업계획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한다. 또 2024년 공원녹지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더 푸르른 내일을 위해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기후변화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고 푸른 광주로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과 현장중심 전문능력 배양을 위해 ‘청년 영농현장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동일작목으로 멘토-멘티 3개 팀을 구성해 추진한다. 선정된 교육생은 선도농업인의 농장에서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시기별 주요 영농작업을 실습한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거나, 올해 희망 작목을 재배할 계획이 있는 예비농업인이다. 서류신청은 2월 2일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2월 7일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하며 15일부터 첫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의 교육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멘토링 교육은 청년농업인 5명을 대상으로 가지, 토마토·오이, 농촌융복합체험 등 3개 분야로 운영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 중 부유곰팡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대상시설의 약 18%에서 부유곰팡이가 권고기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실내공기 중 곰팡이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아니지만 알레르기 반응이나 심미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으로 설정돼 있는 부유곰팡이를 조사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어린이집·의료기관·노인요양시설 등 총 73개소에 대한 실내 부유곰팡이 농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농도는 436CFU/㎥으로 13개 시설에서 권고기준인 500CFU/㎥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고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어린이집 26개소 중 8개소, 의료기관 15개소 중 3개소, 노인요양시설과 실내주차장은 각각 4개소 중 1개소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실내 부유곰팡이의 상당량이 실외에서 유입된다는 선행 연구결과를 참고 실내와 실외에서 부유곰팡이를 동시에 측정했다. 그 결과 실내 대비 실외 농도가 약 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 곰팡이에 대한 올바른 관리는 우선 곰팡이가 생겼다면 곰팡이를 제거하고 집안에 누수와 같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온도차에 의한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고 제습기나 에어컨 등을 사용해 실내 온·습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또 실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곰팡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건물 주변 각종 쓰레기, 음식물찌꺼기 등의 폐기물을 청소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서광엽 환경연구부장은 “실내공기 중 부유곰팡이 조사는 시민들을 위해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많은 연구·조사 중 하나”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생활밀착형 연구·조사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구직청년 1500명에게 250만원씩의 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지난해와 같은 1500명으로 2회에 걸쳐 지원한다. 1기 800명은 24일부터 2월 5일까지 모집하며 2기 700명은 5~6월 중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세의 최종학력 졸업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 대해 5개월간 50만원씩 총 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 설정 및 구직계획에 도움이 되는 구직탐색형, 취업준비형, 역량강화형, 창업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광주청년드림수당 공식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2월 28일 광주시 누리집 또는 개별 통보되는 문자 메시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드림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이행하면 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드림 수당 및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6000명에게 140억원을 지원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드림수당이 단순 지원금에 그치지 않고 개인 맞춤형 구직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이 취업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교통 및 보행 안전을 해치는 불법현수막 단속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그동안 현장 정비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처벌과 정비반 운영 방식을 강화한 불법현수막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을 활용해 불법현수막을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100% 부과하는 등 상시 신고체계를 가동, 게릴라식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등 불법현수막 난립을 실시간 정비한다. 특히 아파트 분양 관련, 불법현수막의 경우 현수막을 적발할 때 설치한 광고대행사에게만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사업주체인 시행사와 건설사 등에도 부과할 예정이다. 1차 과태료 부과 이후 재적발 때는 5㎡기준 1장당 최대 55만원까지 30%를 가산한다. 또 시민참여 유도를 위해 수거보상제 보상액 한도를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5개 자치구와 상시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불법현수막 근절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지난 12일부터 개정 시행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개정 내용은 정당별로 동별 2개 이내만 설치할 수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가 금지된다.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은 높이 2.5m 이상 설치해야 하며 설치자·연락처·표시기간 15일 등은 5㎝ 크기 이상으로 표시해야 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반한 정당현수막에 대해 즉시 철거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불법현수막 근절 활동을 위해 먼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지정게시대외에는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의 뿌리를 뽑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차세대 상수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구축한 ‘차세대 상수도정보시스템’은 클라우드를 활용해 수용가, 민원관리, 수질정보, 누리집, 스마트고객민원시스템을 통합해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업무 시스템이다. 지난 2009년 구축된 기존 시스템은 노후화로 인해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데다 사용자 편의서비스 도입 한계 등 문제가 지속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최신 정보통신기술 반영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전면 재개발을 거쳐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구축한 차세대 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99% 준수율 달성과 최신기술을 적용해 기존 시스템보다 데이터 조회는 약 2배, 데이터 복구는 약 4배, 백업은 약 18배 등 시스템 성능의 향상을 이뤄냈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을 채택해 안정적이고 확장성 높은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사용자 편의에서는 반응형 웹 기반 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피시와 동일한 모바일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고객민원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해 민원접수 창구를 확대했다. 또 네이버, 카카오, 구글, 디지털원패스 계정을 이용한 간편로그인 기능을 제공해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또, 신용카드 자동납부 접수기능을 추가, 최장 7일까지 소요되던 자동납부 신청 처리기간을 금융결제원과 연계를 통해 실시간 처리되도록 개선했다. 완납 또는 미납증명서 역시 시스템을 통해 열람·출력이 가능하다. 박한용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은 “이번 차세대 상수도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상수도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편의를 지향하는 상수도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주관으로 17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전체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지역 40개 재난안전 민간 및 공공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2018년 관 주도의 시민 안전문화 확산의 한계를 인식하고 민간단체 주도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한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재난안전 민간협치 단체이다. 단체들은 상호 협력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명임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과 고미숙 대한간호협회 광주간호사회 사무처장이 안전문화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안전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안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해 광주시는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 활동을 통해 광주지역 보행자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반별로 22개 단체 3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안전광주’ 캠페인을 펼쳐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민간단체 주도로 재난 예방에서부터 재난 대비·대응·복구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단체로서 5년 넘게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이 시민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도심 복합개발 현지시찰을 통한 광주시 도시계획 청사진 마련을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한다. 광주시 대표단은 일본의 대표적 도시계획 성공지역 시찰을 통해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복합공간 조성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등 광주의 도시재생 방향을 벤치마킹한다. 대표단은 도쿄의 아리아케 가든 미드타운 야에스 아자부다이 힐스 롯본기 힐스 등을 둘러보고 요코하마에서는 미나토미라이 지구를 방문한다. 특히 아자부다이 힐스와 롯본기 힐스 시찰을 통해 ‘도심 속 작은 도시’라는 콤펙트시티 콘셉트와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인 ‘15분 도시’ 구현, 고밀도지역 개발로 소홀할 수 있는 녹지공간 확보 등을 배운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21지구에서는 보행자 존중의 ‘걷고 싶은 길’에 대한 구상과 광천사거리 일대 교통체증 해결 방안 등 도로계획 등을 살펴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사전협상을 완료한 전방·일신방직 개발사업과 신세계 확장 및 종합터미널 복합화 사업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일본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라며 “광주의 변화가 단순한 복합쇼핑몰 건설이 아닌 시민의 일상생활과 지속가능도시, 문화와 관광이 살아있는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촘촘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해 민생경제 행보에 집중하고 있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번에는 광주 도심 곳곳의 창업기업 실증 현장으로 달려갔다. 강 시장은 새해벽두부터 연일 지역 경제계 인사들과의 일정을 소화한데 이어 17일 첨단 쌍암제 등 창업기업제품 실증 현장에서 ‘정책소풍’을 열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혁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상용화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게 광주 도심을 실증공간으로 내어주고 실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트랙레코드인 ‘기업의 스펙’을 쌓는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강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실증을 하고 있고 16개 기업이 준비 중이다. 올해는 44개의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창업기업제품 실증현장을 찾아 혁신기술이 도심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살펴보고 창업기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광산구에 위치한 실증 현장 등 5곳을 방문했다. 강 시장은 실증 현장에서 창업기업제품의 기술력, 시민반응 등을 꼼꼼히 보고 기업은 물론 시민의 삶에 도움될 수 있는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먼저 강 시장은 첨단 쌍암제를 찾아 이날 시민 체험을 시작한 ‘자율주행 수상 힐링보트’를 직접 체험하고 ‘저수지 수질 및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사물인터넷 기반 인명구조함 자동관리 시스템’ 등을 살폈다. 강 시장은 이후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증 중인 ‘스트레스 샤워실’ 제품과 신창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실증 중인 ‘버스정류장 탑승자 유무 표시장치’ 현장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탑승자 유무 표시장치’ 제품을 실증 중인 이창주 대표는 “광주시 기업실증 정책 덕분에 개발한 제품을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실증을 하면서 승객, 버스기사 설문 등을 진행해 기술력을 높이려 하고 있다 실증 데이터를 쌓고 판로개척을 통해 기업은 성장한다 앞으로도 광주시에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안전·환경·교통 등 광주 곳곳의 창업기업제품 실증 현장을 살펴봤다 창업기업을 위해 광주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도심 곳곳을 실증의 현장으로 바꿔,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스펙을 보증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증 기회도시 광주’를 통해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들이 성공하고 이 성공은 시민들의 내일을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광주시는 지난해 ‘실증도시팀’을 신설, 혁신기술 기업 실증 관련 일원화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 기업실증 원스톱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기업 혁신기술 안정성 및 성능테스트를 위한 공공부문 실증장소 등 지원 기업 실증관련 시·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 맞춤형 지원 추진 혁신기술 실증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테스트베드 광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자치구, 교육청, 공사·공단, 공공기관, 대학, 병원 등 24개 기관과 실증도시 광주 선언 및 테스트베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창업기업 제품 실증경진대회, 제품실증 및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가 추진 중인 ‘정책소풍’은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전문가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장 주재 직접 소통 창구다. 복지, 안전, 문화, 예술, 환경, 산업, 창업 등 주제를 망라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책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