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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실증을 필요로 하는 창업기업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제2회 창업기업제품 실증 경진대회’를 열고 대상에 ‘버스정류장 탑승자 유무 표시장치’ 제품을 선보인 ㈜아이테크를 선정했다. 대상기업인 ㈜아이테크는 실증지원금 1억1000만원과 함께 추가 실증비용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최우수상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인명구조함 자동관리 시스템’의 ㈜휴텍산업 ‘추락방지 하수맨홀’의 ㈜호남스마트코리아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플라즈마 기반의 사물인터넷형 하수관로 악취제거장치’의 ㈜삼도환경 ‘태양광 집열 시스템’의 ㈜금철이노베이션이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외부전문가와 50여명의 시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 모두 5개의 우수기업을 가려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0월 창업기업제품 실증경진대회 공모에 지원한 총 62개 기업 가운데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평가를 통해 8개 기업을 선정했다. 8개 기업은 전문가 심사와 원가산출평가 등을 통해 실증지원금을 확정하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추가 지원금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창업기업의 제품들은 12월부터 3개월 동안 광주 곳곳에서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광산구와 북구지역 버스정류장 7개소에는 ‘버스 탑승자 유무 표시장치’가 설치된다. 버스탑승객이 정류장 부스에 설치된 버튼을 통해 탑승할 버스를 선택하면, 버스 운전석과 정류장 부스 전광판에 표시돼 버스 운전자는 정류장 진입 전 탑승객 유무를 파악할 수 있다. 버스 무정차 통과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야간에 정류장 탑승자 확인이 가능하다. 첨단공원과 수완호수공원에는 인명구조함 장비함의 훼손 또는 내용물 분실 시 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해 원격지에서 구조장비의 실제 비치 상황파악이 가능한 ‘인명구조함 자동관리 시스템’이 설치된다. 또 선운지구 친수공원에 ‘추락방지 하수맨홀’ 실증을 추진한다. 태풍이나 홍수 때 도로의 맨홀 뚜껑이 이탈해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제품이다. 서구 화정동 하수관로에는 ‘플라즈마 기반의 하수관로 악취제거장치’가 설치되며 난방과 온수가 많이 필요한 미혼모 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집열 시스템’으로 열에너지 절감량을 실증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산구 공영주차장 5개소에서는 다른 기종의 시스템 연동을 통한 ‘사전 정산 모바일 앱 서비스’ 실증을 진행하며 시청사 내에는 실내 공기질 예측과 식물상태를 분석하는 ‘실내 벽면녹화시스템’을 설치하고 지역 저수지에 수질·악취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8월 우수기술 제품을 보유한 창업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창업기업제품 실증 경진대회’를 개최, 현재 10개 기업들이 광주 곳곳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업들이 사업화 과정에서 고민하는 실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도시 곳곳을 실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 제품도 도시 곳곳에서 제품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기술이 적용된 실증제품들이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편익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12월14일부터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야생동물카페나 야생동물 판매시설 등에서는 살아있는 야생동물의 전시와 부적절한 체험행위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단, 반려동물과 가축, 앵무목, 꿩과, 거북목, 독이 있는 종을 제외한 뱀목 전종 등은 전시가 가능하다. 기존에 살아있는 야생동물을 전시하던 야생동물 카페 등 운영자는 12월13일까지 광주시에 전시금지 유예 신고를 하면 보유한 동물에 한해 2027년 12월13일까지 전시할 수 있으나, 무분별한 먹이주기, 만지기 등 부적절한 체험행위는 금지된다. 또 전시 유예기간이 끝난 후에는 야생동물 전시가 금지되며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 관할 자치구에 야생동물 판매업 등 관련 영업허가를 받으면 전시 허용 야생동물에 한해 전시·판매할 수 있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 전시금지 제도는 야생동물 학대 등을 방지하고 인수공통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야생동물 카페 등 살아있는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사업장에서는 기간 내 자진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주의 집’을 위탁 운영할 새로운 수탁자를 오는 2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동구 동명동에 있는 ‘민주의 집’은 지역 민주화운동가와 시민들이 연대하는 담론의 장 형성을 위해 마련된 시설로 민주화운동 체계화 사업, 민주정신 계승 사업, 대시민 교육 및 문화사업 등을 수행한다. ‘민주의 집’ 운영 업무를 위탁받을 수 있는 기관은 지역에 사무소를 둔 민주화운동 관련 법인 또는 단체다. 광주시는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관운영능력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는 광주시와 협약을 통해 오는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3년간 민주의 집을 운영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9일까지 민주보훈과에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탁자가 선정돼 민주화운동가를 예우하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나가는 민주담론 형성과 전파의 장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서구 소재 단독주택 반지하에서 첫 빈대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빈대 합동대책반을 구성,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재난상황실에서 합동대책반,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대책반 운영 회의’를 열어 앞으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빈대합동대책반은 복지건강국장을 반장으로 감염병관리과가 총괄을 맡고 사회재난과·보건환경연구원 등 13개 관련 부서가 참여,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빈대가 확산될 경우 대책본부로 격상해 사회재난과가 총괄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빈대 취약시설 등 발생 감시를 강화한다. 시설 소관부서는 자치구와 함께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 동안 숙박업, 목욕장업 등 빈대 취약시설을 집중점검 중이다. 1주차에는 총 927개소 가운데 206개소를 점검 완료했으며 빈대 흔적 등 특이사항은 없었다. 또 보건소별 빈대방제반을 편성 운영해 빈대 관련 민원접수, 현장출동, 확인, 방제까지 단계별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빈대 발견 신고는 각 보건소와 110 국민콜센터로 하면 된다. 빈대가 발견되면 보건소 현장조사와 빈대 퇴치법, 관련 전문 방역업체를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1건 외에 추가로 접수된 신고 발생건수는 없으며 해당 보건소는 전문 민간소독업체에 의뢰해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광주시는 보건소를 통해 빈대가 박멸됐는지 지속 관리하고 있다. 또 한국방역협회 광주지회에 등록된 빈대 방역업체 현황을 각 보건소에 배포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때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빈대 정보집, 카드뉴스, 홍보 영상을 광주시 누리집과 자료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또 각 시설 주관부서에 빈대 발견때 대응요령을 담은 빈대정보집도 배포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에도 빈대 발생이 확인됐다”며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은 불안해하지 말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정확한 빈대 예방 및 관리법 등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빈대 발생이 의심되거나 불안한 경우 110 국민콜센터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립제2요양병원 정상화를 위한 수탁자 공모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새 수탁자를 찾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현재 제2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학교병원 측의 요청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 절차상 계약만료를 통보하지만,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새 수탁자 찾기를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수탁 조건을 개선하고 노조와도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상생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시립제2요양병원 수탁자인 전남대학교병원의 요구에 따라 행정 절차상 20일 전남대병원 측에 오는 12월 31일자로 위탁계약 종료를 사전 통보했다. 전남대병원은 시립제2요양병원 개설 때부터 10여년 간 수탁 운영하다가 지난 7월 31일 기한이 만료됐다. 광주시는 병원 수탁자를 공모했으나 적임자가 없어 전남대병원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계약을 체결, 현재 전남대병원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전남대병원 측이 지난 11월 17일까지 위탁 운영 계획을 최종 통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에 따라 광주시는 11월 20일 계약 종료를 알렸다. 광주시는 앞서 시립제2요양병원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8월 조례를 개정해 공익적 비용 지원 등 위탁 조건을 개선, 수탁자 공모에 나섰으나 신청 의료기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 노조에도 병원 정상화와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대화를 촉구했으나 가시적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광주시는 시립제2요양병원의 정상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노조와 병원 정상화와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대화에 나선다. 전남대병원 측에 위탁종료를 사전통보 했지만, 위탁기간이 한 달 여 남은 만큼 노조와 진지한 대화를 통해 병원 정상화 방안을 찾겠다는 것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노조와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병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조도 병원을 정상화하기 위한 상생방안 마련에 함께 하자”고 다시한번 요청했다. 광주시는 또 공익적 비용 지원 확대 등 수탁기준을 개선해 새로운 수탁자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특히 일각에서 주장하는 시립제2요양병원의 직영 문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병원 직원을 직접 고용하는 문제는 행정안전부의 인력증원이 필요한데 승인이 어렵고 법인을 설립해 산하기관 체제로 운영하는 문제는 법인 설립 때까지 최소 1년6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광주시는 전남대병원과 위탁계약이 끝나도 요양병원 의료공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 요양병원 및 병상 수가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이다. 광주지역에는 요양병원 62개소에 1만4438병상이 운영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1천명당 요양병원 병상수가 67개로 전국 1위이고 이에 따른 병상가동률은 67%에 그치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운영종료 통보 후에도 노조와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대화에 나서는 한편 새 수탁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제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 겨울 한파·폭설 상황을 가정해 오는 22일 광주에너지밸리산단 내 도로에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기습적인 40㎝ 폭설 속에서도 광주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적설 때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교통정체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가정해 협업기관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점검한다. 특히 합동 제설작업 교통사고 접수·상황 전파 사고지점 진입통제 우회도로 유도 등 교통 정리 제설함 사용 긴급제설 구조작업·사고차량 견인 등을 구현한다. 훈련에는 광주시·5개 자치구·남부경찰·남부소방·지역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단체 60여명과 제설차·순찰차·구급차 등 장비 22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12월 40㎝의 기록적 폭설에도 사전준비와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며 “누적된 경험과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3일 광주 제1·2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검사요원 훈련 및 검사업무에 대한 기술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지역 환경기초시설 수질검사요원의 측정분석과 시험실 운영능력 향상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시험실 운영, 수질검사, 정도관리, 데이터관리 등 측정분석분야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한다. 특히 측정분석 때 필요한 공정시험방법 준수 여부, 기기분석 조건, 시험항목 전처리 방법의 적절성, 분석장비의 정도·교정검사 여부 등을 확인해 분석결과의 정밀도·정확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내용은 지도 권고해 수질분석 능력과 시험실 안전에 관한 사항을 개선했다. 서광엽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환경기초시설에서 제공하는 수질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검사요원의 측정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에 대한 국제설계 공모 결과 국내 15개팀, 국외 8팀 등 총 23개 팀이 출품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는 대규모 사업의 국제설계공모 특성상 많은 인력·예산이 소요되고 까다로운 전시관 설계인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공모에 많은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룬 것으로 보고 있다. 공모에 응모한 작품은 22일 1차 설계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고 30일 2차 심사에 이어 12월 1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에 설계권이 주어지며 입상작에는 설계보상비 등 부상이 지급된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대형 사업 규모의 국제설계공모 관리를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있는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 공모 작품은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위원회에서 구조와 시공 등 기술 분야를 사전 검토하고 분야별 검토 의견을 심사위원회에 제출해 심사위원들이 판단하도록 했다. 공모작을 심사할 심사위원회는 국토교통부 ‘건축 설계공모 운영 지침’에 따라 12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 명단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누리집,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 및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 20일 공개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인 북구 매곡동 400번지 일원 3만4925㎡에 총사업비 1182억원을 투입, 전시관 연면적 2만2776㎡, 주차면적 9500㎡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새로 들어설 전시관이 기존 시립미술관, 시립역사민속박물관, 국립박물관, 광주예술의전당 등과 함께 중외문화벨트를 잇는 중요한 기능을 할 것”이라며 “광주비엔날레가 현대미술 흐름을 반영한 세계적 문화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22일부터 12월10일까지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2023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연다. 김장대전은 개인이 사전 예약한 날에 미리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손쉽게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다. 기업이나 단체는 연말연시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인 배추, 소금, 고춧가루, 액젓은 지역농산물로 공동구매하고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명인들이 함께 개발한 공동 조리법으로 김장을 한다. 특히 올해는 2대 이상 가족이 참여할 경우 김장하는 가족사진을 제공하고 현장 참여자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2대와 홍보 김치, 광주햅쌀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됐다. 신청은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누리집 또는 김장대전 사무국 전화로 하면 된다. 올해 김장대전 개막식은 22일 5·18민주광장에서 ‘2023 대한민국 김치대전’과 함께 개최된다. 이날 개막행사에서는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과 법정기념일 김치의 날에 맞춰 1122명이 ‘김장 만 포기 담그기’에 도전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개인이 손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하고 기업과 단체는 연말연시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기부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며 “지역 기업체와 단체,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향 광주를 대표할 ‘숨은 맛집’ 발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024년도 광주 맛집’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 및 추천서를 받는다. 올해는 희망업소 신청과 시민·전문가 추천 방식으로 우수 음식점을 모집하고 음식의 맛·차림새, 식재료, 가격의 적정성, 서비스,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30여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객관적 평가를 위해 음식 전문가·학계·관광종사자·소비자 등 평가위원을 50여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광주온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서 영업신고를 한 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과태료 처분 2회 이상 받은 업소, 전국 프랜차이즈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 맛집’ 선정업소에 지정패 부착과 함께 경영컨설팅, 시설개선 융자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맛집지도 제작, 광주문화관광 누리집 등 광주시 홍보채널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과정을 통해 누구나 믿고 맛볼 수 있는 광주맛집을 선발하겠다”며 “미향 광주를 대표할 숨은 맛집과 미식 관광을 선도할 우수한 음식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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