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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의료기관 등에서 자체 보관 중이던 수은함유폐기물을 일괄 수거해 전량 폐기 처분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지역 의료기관 237개소에서 보관 중인 혈압계와 체온계, 온도계 등 수은함유 폐계측기기 848점을 수거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해 거점수거한 의료기기 폐기물은 14~16일 광주환경공단에서 인천 소재 처리업체로 보내 전량 폐기 처분했다. 2020년 2월 미나마타협약과 식약처의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금지 고시에 따라 의료기관과 사업장 등에서 보관 중인 수은함유 폐계측기기는 올해까지 의무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처리할 경우 약 150만원의 수집·운반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이번 거점 수거를 통해 1건당 6만원으로 비용이 95% 절감됐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에 수은함유폐기물 처리업체가 없어 높은 위탁운반비 부담과 배출자 교육, 처리계획서 제출 불편함 등으로 개별 처리율이 낮은 실정이었다”며 “수집·운반비용 절감과 행정절차 이행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로 지역 의료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달 출범한 광주지방시대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특구의 추진현황과 계획 등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배일권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지방시대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제2차 회의에서는 지방시대 주요 정책인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도심융합특구 등에 대한 광주시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방시대위원들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주요 특구 등 계획의 구체화, 발전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안건을 사전검토하고 지역혁신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통령소속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시도별 구성·운영하는 법정위원회로 지난 10월4일 출범했다. 광주지방시대위원회는 이병택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분권·균형발전·산업·교육·기업 등 각계 전문가 19명과 광주시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광주지방시대위원회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 검토 및 심의·의결의 지휘본부로서 역할 수행뿐만 아니라 지방시대 주요 특구 추진방향 등에 대한 정책 제언·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병택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은 “법·조례 등에 부여된 안건 심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 등을 수시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수립·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한글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한글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학관,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16일 한글문학축제를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해외 10개국 문인과 학자,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시민 등 3000여명이 특별강연, 문학포럼 등에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글, 세계와 화합하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는 한글의 우수성을 재조명하는 한편 한글문학의 세계화 전략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강, 김홍신, 현기영 작가가 광주를 찾아 한글 문학을 통한 세계인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김홍신 작가는 ‘문학은 영혼의 상처를 향기로 바꾸는 행위’라는 주제강연에서 한글로 글을 쓰는 국내외 문인들에게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한국문학을 전파해야 할 소명이 있음을 전했다. 한강 작가는 “역사 속 일을 그린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일이며 폭력의 반대에 서는 것”이라며 “특히 광주 5·18 역사를 깊이 체험하기 위해 사료를 읽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대회기간 국제펜본부 회원과 광주지역 청년작가 등 3000여명은 ‘한글문학의 세계적인 확장성’ ‘웹소설의 현황’, ‘인공지능과 문학산업’ 등 다양한 주제의 담론을 통해 한글과 한글문학을 우수성을 알리고 4차 산업과 융합을 통한 발전방향을 토론했다. 15일 오후 광주문학관에서는 문순태 작가의 ‘5·18 소설, 내일의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열렸다. 이어 광주 청년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광주청년작가 문학포럼’에서는 ‘광주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문학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광주문학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한글작가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문인들 300여명은 17일 광주문학관, 용아 박용철 생가 등 광주의 문학역사 현장 탐방을 끝으로 세계한글작가대회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세계한글작가대회를 통해 국내외 문인의 교류가 확대돼 전세계에 한글문학의 명성과 위상을 널리 떨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사회재난 피해저감을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 재난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대형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해 컨설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10일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교육·컨설팅에 이어 17일 ‘유해화학물질 유출’ 교육·컨설팅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사회재난 관리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3개 재난유형별로 진행하는 것으로 중앙부처·지자체·민간이 함께 참여한다. 교육·컨설팅은 공통 교육과 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부 전문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각각 ‘재난관리체계 및 대응 사례’와 ‘지역 사회재난 위험평가’에 대해 강의하고 참여자들이 유해화학물질 사고 예방과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유해 화학물질 유출사고’ 교육·컨설팅은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발생을 가정, 유관기관별 사고원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유출방지를 위한 법·제도, 조직·인력, 예산, 기관 협업 등 분야별 실질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유형별 재난의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재난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 이에 필요한 사업예산은 행정안전부 2024년 재난안전특교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광주시 예산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지역 사회재난 예방 및 피해저감사업’ 공모에 참여해 2개 사업 8억원을 확보했으며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회재난 피해저감 컨설팅을 통해 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통문화관에서 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행사는 19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서석당에서 예능보유자와 전수자의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5일까지 악기장, 필장 등 기능보유자 10명의 작품을 무형문화재전수관에 전시한다. 기능보유자 작품전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2호 악기장인 이복수의 산조가야금과 거문고 이춘봉의 신곡대금을 비롯해 무형문화재 제13호 화류소목장인 조기종의 화류목 뿌리 앞닫이 책장 필장인 무형문화재 제4호인 문상호의 대붓, 안명환의 진다리붓이 전시된다. 또 무형문화재 제17호 음식장인 최영자의 추석상차림, 이애섭의 혼례본상, 민경숙의 조란 무형문화재 제19호 대목장인 박영곤의 창신루 목구조 1/10 모형 무형문화재 제21호 탱화장인 송광무의 지장보살 시왕탱화 작품을 선보인다. 19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개최되는 예능보유자 합동공연에서는 춘향가·적벽가 등 ‘가야금 병창’과 홍보가·심청가 등 판소리, 육자배기 등 독창적인 남도가락의 향연이 펼쳐진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며 “매년 특색있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광주의 전통문화를 시민과 향유하고 후세에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5월 대구 무형문화재 고산농악 축하공연과 함께 ‘광산농악놀이’를 선보였으며 10월에는 불교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광주영산재’,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옛 선조들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하는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보유단체의 공개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만의 맛과 멋, 문화예술, 역사를 담은 최고의 ‘여행스토리’를 찾아라”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주MBC 공개홀에서 ‘광주여행스토리 공모전’ 본선에 오른 12개 작품에 대한 최종 순위결정전을 개최한다. 이날 공모전은 출품작 151개 작품 가운데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2개 작품을 놓고 100인의 온·오프라인 청중 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이를 실시간으로 평가한다.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웹툰,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출품유형만큼 각기 다른 여행이야기와 작품의 취지를 직접 청중에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분야 3개 작품은 온라인플랫폼 광주온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총 2123명의 시민 의견이 반영됐다. 이번 경연과정은 광주MBC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댓글 이벤트, 인터뷰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청중 참여형 본선 경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전문부문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3000만원과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관광공사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에 담긴 스토리들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출범한 광주관광공사와 전문가 협업과정을 거쳐 기존 관광상품들과 연계 홍보마케팅,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아카이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관광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제시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하게 분석해 일회성 공모전에 그치지 않고 신규사업 발굴과 관광 상품화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16일 이틀동안 해군 ‘광주함’에서 복무 중인 타지역 출신 장병 18명을 초청해 ‘2023년 제2차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를 실시했다.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는 타지역 출신 장병들에게 광주의 민주정신과 문화, 역사 등을 소개해 광주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관-군 통합방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해군 광주함 장병 18명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방문,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해군 ‘광주함’은 한국형 호위함으로 광주광역시와 해군함정간의 관·군 유대강화, 3함대 배치지역의 인접성, 옛 ‘광주함’의 전통계승 등의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광주시는 2017년 4월14일 해군 ‘광주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 교류를 하고 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타지역 출신 장병들이 군 복무 중 광주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문화 인권 평화도시이자 아름다운 문화 예술의 중심지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광융합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제21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가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형석 국회의원,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김나윤·홍기월·김용임·임미란 시의원, 정철동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회장, 기업대표 및 유관기관, 우즈베키스탄 과학기술정보센터 및 베트남·필리핀·페루·일본 등 해외바이어가 대거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다른 지역이 섬유산업을 택할 때 광산업에 집중했고 다른 지역이 SOC사업에 몰두할 때 인공지능산업에 주목했다. 인공지능과 광산업을 접목한 광융합산업은 이제 광주의 9대대표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광주가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광산업의 역사와 혁신적인 광융합기술을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인공지능과 접목한 광융합산업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것이다”며 “이제는 광산업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산업을 더해 광융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한국광기술원 최주현 센터장, 광주테크노파크 박동환 선임, 에스모듈 이민오 대표와 기관 2곳 ‘오이솔루션’, ‘프로’에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 강 시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키엘연구원·한국광기술원·엘지이노텍·트로닉스·옵토닉스·에스앤엠메디칼·오이솔루션 부스를 방문, 광융합산업의 신기술·우수제품을 살펴봤다. 개막식에는 참가 기업들의 수출계약도 잇따랐다. 광주지역 기업인 ㈜트로닉스가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시에 스마트가로등 사물인터텟 기반의 공공조명 관리시스템 납품 10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팩은 일본 스위코 탑라인과 300만달러 대마 재배시스템 수출계약을 맺었고 ㈜다온씨앤티와 ㈜옵토마린은 일본 리스단 케미컬과 150만달러 지온 습도 광학센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호모포토닉스, 빛이 내 삶을 홀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21개 기업·기관, 15개국 해외바이어 100여명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광융합산업을 광주 9대 대표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가운데 2001년 제1회 국제광산업전시회를 시작으로 21년간의 역사를 축적, 국내 유일 광융합산업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는 세계 경기 침체 대한 우려가 큰 시점에서 해외바이어를 대거 초청, 광의료·바이오, 광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조명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해외진출의 교두가 될 것으로 보고고 있다. 이를 통해 광융합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 등 테마관 및 분야별 기업전시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광융합기술 학술회의 휴게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미래관에서는 3D홀로그래피 등을 활용한 광융합기술의 미래를 보여주고 현재관에서는 광의료바이오, 에너지 등 광융합산업 8대 주요 분야를 소개한다. 또 과거관은 광산업 발전 역사 등 광융합 관련한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광산업 기업들의 다양한 광융합 신기술의 장이 열린다.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핵심부품인 자율주행차 및 메티버스용 카메라모듈을 선보인다. 그린광학은 인공위성용 카메라렌즈, 옵토닉스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보행분석시스템 등 광융합제품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121여개의 유망기업과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신기술·신제품을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5개국 10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 국내 기업 해외 진출과 이익 창출을 모색하는 비즈니스장도 마련된다. 광융합기술 학술회의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의 보유기술 공유를 통한 지역 산·학·연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테크데이가 열린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산업의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미래 바이오헬스 의료산업 발전전략과 미래반도체 2023 첨단산업 혁신기술 전략 등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5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2023년 광주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안전본부와 6개 소방관서 호남119특수구조대, 의용소방대, 광주시청, 광주북구청, 북부경찰서 등 27개 기관·단체 5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 등 장비 58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이날 오후 2시께 국립광주과학관 인근에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2차 지진에 의한 건물 붕괴,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대응1단계 발령으로 북부소방서 전 소방력이 출동한 상황에서 재난 규모가 커지며 관할 구청, 보건소, 경찰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참여하고 대응2단계 발령과 광주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는 훈련을 실시했다. 광주시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발생 때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인명구조, 응급처치, 그 밖에 필요한 모든 긴급한 조치를 지휘·조정·통제하는 기구이다. 훈련은 재난 상황의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긴급구조통제단이 상황별 적합한 재난대응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난상황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광주시 통제단이 피해상황에 따라 구조대상자 구출을 위해 소방력 투입과 지휘, 구조된 부상자들을 적합하게 분류하고 신속히 이송하는 일련의 상황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지휘체계를 확립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대규모 재난발생때 민·관·군·경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5차례의 병동 코호트 격리를 시행했다. 2020년 11월 처음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병동 일부가 코호트격리병동으로 지정돼 일상생활은 물론 병원 내에서 쪽잠을 자면서 매일 환자관리를 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근무자들이 탈진할 정도로 환자감염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병원에서 제대로 쉬지도 씻지도 못하고 숙식하는 것은 일상이 됐다. # 2020년 2월 말 대구 확진자 2500여명이 병상 부족으로 집에 머무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101주년 3·1절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이후 대구와 병상연대는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K-방역의 밑거름’으로 좋은 본보기가 됐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자료를 집대성한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대응 백서-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335일간 숨가쁜 기록’을 발간했다. 지난 2020년 1월4일 자치구 보건소 1급 감염병 비상연락망 재정비, 2월3일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7월2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2021년 3월11일 WHO 코로나19 펜데믹 선언, 2023년 8월31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까지 광주시가 코로나19에 대응했던 지난 1335일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광주는 3년8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유행을 8차례 거치면서 수많은 위기에 직면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시의적절한 행정력이 가동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시민의 목소리, 최일선 의료진의 상황, 자치구 보건소의 집단감염 대응 등이 담겨있다. 백서는 코로나19 그 정체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코로나19 대응 열정의 현장 코로나19 선도적 위기 극복 광주시 8대 위기대응 주요 사례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제언 부록-미담·수범사례 등 총 7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0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3년8개월동안 광주시가 확산방지 등을 위해 대응했던 노력과 성과들을 담았다. 한 눈에 보는 타임라인을 시작으로 제1장은 코로나19 발생과 대응을 주제로 특성 및 변이, 숫자로 보는 코로나,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부터 방역대책본부 구성·운영과정을 소개했다. 제2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해외입국자 관리를 비롯해 실국 30개 주요부서 등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 방역대책을 수록했다. 제3장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 추진단 구성, 진단검사체계 구축,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 24시간 병상배정 및 환자대응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한 환자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기재했다. 제4장에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정책 등을 기록했다. 제5장에는 광주시 코로나19 8대 위기대응 주요사례로 첫 환자 대응부터 오미크론 변이까지 위기별로 숨가쁘게 대응한 순간들을 담았다. 제6장에서는 코로나19 대응평가와 제언으로 향후 개선점을 찾고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마지막 제7장에는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한 주요 미담·수범사례와 지원부서에서 분기별로 추진한 주요 사례, 그동안 감염병관리과를 지킨 자랑스러운 직원들의 명단을 기재했다. 광주시는 이달 중순까지 백서를 주요 실과와 사업소, 광주시의회, 자치구 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전국 시도, 유관기관, 의료기관, 의약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누리집 복지·건강 자료실-’ e-북에 수록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발간사에서 “코로나19라는 거대한 감염병에 맞서 각종 방역대책뿐 아니라 구체적 재난관리체계, 다양한 재난극복 과정을 정리했다”며 “이번 백서가 우리가 겪은 지난 시간을 담는 기록서의 의미를 넘어 향후 유사한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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