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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광주 소재 국가·공공기관장들이 연말을 앞두고 김장을 담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기정 시장은 27일 오후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광주지역 주요 국가·공공기관장과 자치구청장 등 40여명을 초청해 ‘제3차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 시장과 기관장들이 세 번째 만나는 자리로 ‘광주김치 나누고 온정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김치박물관에서 사전 간담회를 갖고 함께 김장을 담그고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주의 대표 음식인 ‘광주김치’를 소개하고 김치 광주를 더 알리고 찾게 하는 매개체로 활용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국민대통합 김장행사’에 참여했다. ‘국민대통합 김장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국가·시 공공기관장, 5개 자치구청장, 각계각층의 시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1910㎏ 상당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참여기관 공동명의로 광주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 모여주신 국가, 공공기관장들은 각기 다른 곳에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광주의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마음은 모두 같다. 각 기관의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함께 변화를 꾀해가자”며 “특히 이번에는 김장을 통해 우리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치 종주도시 광주의 멋과 맛을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기관에서 김범태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김용무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김종덕 광주본부세관장, 노배성 광주지방조달청장, 박국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 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조욱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공공기관에서는 김완수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김재경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석규 한국철도공사 광주지역관리단장, 윤상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 홍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지역 기관에서는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춘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윤민석 광주디자인진흥원 경영실장 등이 함께했다.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일정상 이유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백인노 K-water 영·섬유역본부장, 윤상규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고상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 강대옥 광주은행 광주시청지점장 등은 김치기부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 감소분은 지방정부가 감당해야겠지만, 윤석열 정부의 기조에 따른 부자감세로 발생한 세수 부족분까지 지방 부담으로 전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날 ‘지방재정 파탄 해결 민주당 지방정부 긴급 대책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서삼석 국회 예결위원장, 양승조·정원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방정부에서는 강기정 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오영훈 제주지사 등이 영상으로 참석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올해 예산을 연초 계획보다 4778억원 줄어든 상태에서 마무리했고 내년 예산도 지방교부세 급감에 따라 전년보다 2019억원 감소한 6조9083억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며 “이는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감축예산을 편성한 것이다”고 지방재정 실상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오늘 회의는 민주당 5개 지자체장이 함께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집권하면 어떤 정책을 펼치더라’하는 모습을 5개 지자체를 통해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정책을 선정해 이를 5개 지자체 현장에서 적극 시행, 지방에서부터 사랑받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민주당 지도부에 지방교부세 세수결손분 국가 보전, 청년·일자리·사회적경제 등 민생예산 복원 등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올해 지방교부세 세수결손부분은 국가가 이미 약속한 금액이므로 국가가 빚을 내서라도 보전해야 한다”며 “지방교부세법에 따른 지방교부세분에 대한 정산기간도 당초 차차년도에서 더 길게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예산안 중 지방교부세 감소분은 지방채 발행이 아니라 국채 발행 등의 방안을 통해 국가가 보전해야 한다”며 “최소한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라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시장은 “지역화폐는 전액을 지자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민주당이 정책예산으로 국비를 확보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시장은 또 “국가가 직접 지원해온 청년내일채움공제, 고용유지지원금, 지역주도형 일자리 등 청년 및 일자리 예산과 국비가 대거 삭감된 사회적경제 예산은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밖에 “생계급여 확대, 장애인돌봄 추가 지원, 노인일자리 수당 확대 등 국가가 시행하는 사회복지 정책은 국가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며 “사전에 협의조차 하지 않고 의무적으로 지방에 재정부담을 시키는 것은 국민복지를 볼모로 지자체를 압박하는 일방적인 조치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가계경제가 심각한 위기상황에서는 현 정부의 긴축 재정기조를 확장재정 기조로 전환시며야 한다”며 “국가의 책무를 다할 수 있게 민주당에서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7일 오전 유스퀘어 광장에서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시교육청, 광주여성가족재단, 여성폭력피해자지원시설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 11월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다. 지난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성폭력·가정폭력·여성폭력 주간을 일원화해 2020년부터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펼쳐진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무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지관 관계자 등은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상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5개 자치구에서도 개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25일 시민단체와 함께 산수마당에서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고 서구는 오는 29일 서구 화정역사거리에서 화정역 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북구는 27일 전남대 후문에서 관련단체와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구는 29일 남구청에서 여성단체 등과 거리 캠페인을, 광산구는 28일 송정시장에서 관련 사업 홍보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8일 상무시민공원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광주지역 여성단체들도 추방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보호체계와 지역사회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실시했다. 광주여성의전화는 12월1일 광주여성인권상담소에서 ‘스토킹·교제폭력 중심 정책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실시한다. 김영선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시는 유관기관 및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폭력에 단호히 대처하고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다변화하는 폭력 양상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도로교통공단은 27일 북구 삼각동 광주면허시험장 부지에서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형석·조오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총사업비 328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북구 삼각동 418번지 일원에 연면적 4만210m2 규모로 건립된다. 2025년 말 완공되면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광주에 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서는 것은 지난 1997년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 있던 운전면허시험장을 전남 나주로 이전한 이후 26년 만이다. 이전에 따라 광주시민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나주시험장까지 이동해 각종 시험과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면허시험장 신설은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광주시민과 함께 전남 북부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면허 민원, 운전면허 시험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11월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지난 26년 간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운전면허시험장이 착공됨으로써 오랜 불편이 해소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도로교통공단, 유관기관 등과 함께 완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3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시는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전문성 확보, 감사성과 우수 및 절차 준수, 감사결과 공개, 부패행위 사전예방 노력과 함께 시민불편 사항 해소, 감사 사례 전파, 자율적 내부통제 확충, 한전과 감사협력 구축 등 새로운 시책을 꾸준히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감사원은 해마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활동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등 676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기관의지, 기관역량, 기관실적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평가대상 6개 분야 모두에서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직원 모두가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자체 감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쓴 결과”며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공동 1위를,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또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앞으로 부정·부패 취약분야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시민 불편사항 해소 등에 대한 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은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가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시·군·자치구’ 단위로 지정한다. 지정 기간은 5년이다. 광주는 2021년 동구·북구, 2022년 서구·광산구에 이어 올해 남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5개 자치구가 모두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남구는 남구여성네트워크 구성 운영,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남구주민회의·놀아조·우리꿀단지 등 마을공동체 단위의 돌봄기반 구축, 경력단절 여성 대상 멘토멘티 연계사업 및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그동안 여성이 살기좋은 성평등 기회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였다. 성평등한 마을이 모여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 ‘여성친화마을’을 조성하기 시작해 자치구, 여성가족재단과 협업을 통해 올해까지 71개 성평등 마을을 발굴하고 일상의 삶 속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한 간접노무비 지원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장려금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연차보상비 지원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점점 심각해지는 신종 젠더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상담소, 보호시설을 통한 피해자 보호와 회복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 ‘남성 육아휴직 참여지원 조례’, ‘여성 보건위생용품 지원 조례’,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관련 정책의 토대를 구축하는 등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전순희 여성가족과장은 “각 자치구에서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정부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인정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규모를 102억원으로 확정하고 자치구별로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중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져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됐다. 광주시는 지난 2~5월 신청을 받아 대상 농지 및 농업인, 소농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 1만60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농가 단위로 120만원이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1894가구 23억원, 농업인 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은 8166명 79억원이다. 광주시는 신청·접수 단계부터 철저히 자격 검증을 거쳐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년부터는 농업인 소득안정 강화를 위해 소농직불금 단가가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더 많은 직불금이 농업인에게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과 농촌이 창출하는 공익기능 유지와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소농직불금이 인상될 예정인 만큼, 농업인에게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친환경자동차의 통행료 할인 기간을 2025년 12월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광주시는 친환경차 보급·확대 등을 위해 ‘광주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및 운용 등 조례’에 따라 지난 2016년 7월부터 친환경자동차에 대해 통행료 50%를 감면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에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등이 해당한다. 통행료 할인은 사용 본거지 주소가 광주광역시인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소유주가 광주시 도로과에서 감면카드를 발급받아 제2순환도로 요금소에서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다만 하이브리드차는 감면기간 연장이 적용되지 않아 2023년 12월31일까지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하이브리드차량 보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내년 심각한 재정적자가 우려됨에 따라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8915대가 감면차량으로 등록돼 총 14억6946만원의 통행료 감면을 지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민자도로 중 환경친화적자동차 요금 감면은 광주시와 대구시에서 시행 중이며 대구시도 내년부터는 감면대상에서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신세계, 금호그룹과 함께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를 통한 광주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신세계백화점 확장은 이마트 부지에서 유스퀘어문화관으로 이전 추진하고 터미널 일대를 광주시 대표 랜드마크 복합시설로 조성하며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상생 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신세계백화점이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광주종합버스터미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 편의성, 투명성, 공정성에 기초해 관련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의 활성화 및 이용 편의를 위해 판매 온라인 몰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만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제로페이몰·현대이지웰 등 온라인 쇼핑몰 2개소를 개설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토록 했다. 광주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21년부터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월 1만3000원씩 연간 최대 15만6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16~18세 여성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다만,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층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올해 안에 신청 및 제공된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7일부터 12월26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정해 광주시교육청과 5개 자치구, 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과 함께 적극 홍보해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광주지역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어렵게 마련한 정책이니 대상 청소년들이 최대한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주변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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