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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3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2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된 ‘2023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 1만2000여명이 참여, 218t의 김장김치가 판매돼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김장대전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판매금액 11억원보다 33.6% 증가했다. 특히 이번 김장대전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 50여 기관과 단체가 총 50여t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빛고을김장대전은 고품질의 원·부재료를 공동구매하고 맛의 균일화를 위한 공동레시피 사용, 광주시의 엄격한 검수절차 등이 입소문나면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가족사진 제공, 김치냉장고 경품 이벤트,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올해 성공 요인과 부족한 점을 분석해 참여자들의 편리성을 높이는 한편 김치산업 육성, 광주김치타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10여년간 지속해온 우리밀 지원사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평가에서 광주지역 생산단지인 한국우리밀농협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선정은 밀산업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현장에 확산시켜 전국 밀 생산단지의 전문화,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자체 자체 평가와 전문가단을 구성,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72개소 중 최종 7개소를 2023년 우수국산밀 생산단지로 선정했다. 광주지역 밀 생산단지인 한국우리밀농협이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우리밀농협은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2024년 농식품부 교육컨설팅 지원사업 인센티브 등 혜택을 받는다. 광주시는 지난 2009년 8월 ‘광주광역시 우리밀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우리밀 건조·저장시설 지원, 생산비 지원, 시설·장비 등 경영체 육성 지원 등 10여년 동안 약 60억원 규모의 우리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광주시는 전남도, 전북도에 이어 전국 3위의 국산밀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다. 남택송 생명농업과장은 “광주시가 10여년간 지속해온 우리밀 관련 지원사업 등 성과가 지역생산단지의 우수 국산밀생산단지 대상으로 이어졌다”며 “내년에는 밀 생산단지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24개사는 11일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24개사가 광주에서 생산된 쌀 2550㎏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16개 기관과 취약계층 170여 가정에 전달했다.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은 2021년 김장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며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발굴해 사회적경제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2017년 4개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올해 ㈜인그래픽스, ㈜디자인숨 등 2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들의 연대와 협력의 모범사례가 지역 사회공헌활동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도기업은 광주 대표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12일 밤 10시부터 13일 오전 7시까지 북구 우산동, 두암동, 중흥동 일대 수도관을 세척한다. 이번 수도관 세척은 최근 북구 일대 재개발 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관 세척 시간에는 수도관 내부 유속 증가로 흐린물 발생이 예상된다. 흐린 물은 화장실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오전 7시 이전까지 관 세척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종오 동북수도사업소장은 “수도관 세척 작업시간에는 되도록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고 13일 오전 첫 사용 때에는 이물질이 나오는지를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사혁신처의 ‘2023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및 개인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과 퇴직공직자 임의 취업 방지를 위한 노력, 재산등록제도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인사혁신처는 해마다 공직윤리제도 운영의 적절성을 확보하고 공직윤리 우수사례의 공유·확산 등을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 2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산등록과 심사, 취업제한, 주식백지신탁 등 공직자 윤리법령 준수 및 업무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평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공직윤리제도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과 공무집행의 불공정성을 제도적으로 방지하는 장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윤리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지난 5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에 대응해 실무협의를 갖고 교육발전특구 전담팀을 구성키로 했다. 두 기관은 광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개발하고 공모에 나설 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모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또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모델 마련 교육개혁 과제 지원사업 발굴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전담팀을 구성하고 추진방향 설정, 세부 사업 발굴, 지역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내년 2월 시범운영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은 “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광주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발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교육부는 11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7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올해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공무원, 관련 단체 등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응급의료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소명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과감한 재정투자를 통해 365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를 제공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사업’을 추진,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지역 완결적 어린이 안심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각종 협의체, 특별 전담조직, 간담회 등을 운영하며 유기적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자체 재원을 투입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등 지역응급의료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진석 감염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이 중국 광저우에서 글로벌 도시외교를 펼쳤다. 강 시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 문화·경제 교류협력 기반 마련, 기후위기 등 도시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전 지구적 연대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도시외교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강 시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간 중국 광저우를 방문해 광저우시와 교류협력 강화 협약, 관광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데이, 세계시장포럼 및 국제도시혁신상 시상식 참석,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과 호주 다윈 시장 면담 등 강행군하며 ‘광주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강 시장은 광주의 매력으로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도시 아시아문화전당·광주비엔날레 등 문화·예술도시 인공지능과 자동차 중심의 미래산업도시임을 강조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도시 간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강 시장은 먼저 중국 광저우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월수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세계시장포럼’에 참석, 100여개 도시에서 참석한 도시 시장들과 만남을 갖고 도시문제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세계시장포럼은 대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도시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도시 간 포럼으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연합, 광저우시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8일 열린 세계시장포럼 개막식에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회장인 우구르 이브라임 알타이 튀르키예 콘야시장, 세계대도시연합 총회 회장인 클라우디아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 쑨쯔양 중국 광저우시장에 이어 네번째로 축사에 나선 강 시장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강 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세계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도시가 지속가능해지면 세계도 지속 가능해진다”며 “광주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13회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과 도시’에 대해, 올해는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에 대해 전 세계의 학자, 전문가, 정책결정권자들과 의견을 나눴고 지속가능성이야 말로 광주시의 중요한 화두”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우리 광주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포용성에서 찾는다”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돌봄을 통해 태어났고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며 생을 마감한다 돌봄은 사람을 기르는 일이고 사람을 보호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돌봄은 내일을 위한 투자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돌봄에서 시작해 통합돌봄으로 확대되고 돌봄민주주의로 완성될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는 전 세계 많은 도시들과 연대하고 토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튿날인 9일에는 세계시장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주제로 민주도시 광주의 포용성을 알리고 도시안전망과 공동체 구축 효과를 강조했다. 이밖에도 강 시장은 광저우시와 교류협력 강화 협약, 관광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데이, 국제도시혁신상 수상, 콜롬비아 보고타·호주 다윈 시장 면담 등을 통해 광주만의 고유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도시외교 전략을 십분 발휘하며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쳤다. 민선 8기 광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교류가 주춤했던 중국 광저우를 비롯해 독일 라이프치히·뉘른베르크, 미국 샌안토니오 등 해외 자매·우호도시들과와의 인공지능, 문화·예술, 스포츠 등 협력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화상회의·접견 등 활발한 도시외교를 진행하고 있다. 또 베트남 응에안성,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자매·우호협력 체결 등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산업·문화, 민주·인권·평화 등 광주의 장점을 충분히 내세워 도시와 도시 간 ‘관계 맺음’이 중요하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풍부한 만남을 통해 광주의 기업과 산업, 문화예술을 수출하며 도시 경쟁력을 키움과 동시에 기후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를 공동연대함으로써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가 만든 자율주행차량이 계룡대를 누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가 만든 자율주행차량 ‘카모’가 12월부터 계룡대 육군본부 내에서 셔틀 운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12월부터 계룡대 육군본부 내 3.26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 정류장 8개소를 설치하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루 3회 자율주행 셔틀 실증운행 사업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차량 ‘카모’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설계하고 지역기업 ㈜마루이엔지가 제작한 셔틀버스로 10개 좌석에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다.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는 지난 4월부터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시작해 군 보안문제, 경로설정과 정밀지도 구축, 자율주행시스템과 센서 최적화, 운영시나리오 작성 등을 거쳐 11월 군 담당자 운영교육까지 마쳤다. 두 기관은 앞서 지난 8월 광주 군수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군수사령부는 다목적 셔틀 운용 표준차량 정립 정수·발전·취사 등 20개 분야 표준모듈 개발 무기 탑재를 위한 대형 표준 플랫폼 개발 등 추진계획을 공유하면서 지원협조를 광주시에 요청했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및 지원·육성 방안 마련 등을 요청하면서 두 기관의 상생발전을 모색했다. 지난 9월 광주시는 상호 신뢰구축을 위해 육군 군수사령부가 주관한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의 ‘민군 합동 방산발전 세미나 및 군수장비·물자 전시회’에 참석하게 됐다. 전시회에서는 지역기업 ㈜마루이엔지가 제작한 자율주행 셔틀버스, ㈜코비코가 제작한 폭발물방호차량과 방탄전술차량 등을 선보였다. 또 광주시는 육군 군수사령부,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군수산업과 연계한 미래차산업을 육성하고 취약한 지역 군수산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미래차 육성 등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월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민군협력위원회를 내년 초에 구성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달 23일 군수사령부와 실무자급 회의를 갖고 군수산업의 쉬운 부분, 가능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그 범위를 차츰 넓혀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2022년도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를 받아 14개 시범운행지구 중 2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명실공히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선도도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계룡대 자율주행 셔틀운행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기술의 국방분야 확산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지역 군수산업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겠다”며 “지역기업의 우수기술 및 제품들이 군 납품을 통해 기업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16일 실시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이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난도가 높았던 전년도에 비해 더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3점, 수학 133점, 영어 1등급 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대폭 감소한 4.71%이며 2,3등급 비율도 마찬가지로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9,649명[‘화법과작문’ 6,927명/‘언어와매체’ 2,722명] 응시, 수학 9,531명[‘확률과통계’ 4,545명/‘미적분’ 4,780명/‘기하’ 206명] 응시했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언어와매체’는 150점으로 전년도 134점에 비해 16점 상승했고 ‘화법과작문’은 146점으로 전년도 130점에 비해 16점 상승해 변별력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 ‘미적분’은 148점, ‘기하’는 142점, ‘확률과통계’는 137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했다.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3~73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68~80점으로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부분 과목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의 분석에 따르면, ●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401점 내외, 자연계열 412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과탐,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398점 내외, 자연계열 393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광주교육대학교 지원가능 점수는 364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397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404점 정도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3점, 행정학과 362점, 경영학부는 361점, 정치외교학과 356점, 국어국문학과 354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45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9점, 치의학전문대학원 413점, 약학부 408점, 수의예과 404점, 전기공학과 387점, 간호학과 361점, 수학과 362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48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40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조선대 자연계열은 의예과 416점, 치의예과 412점, 약학과 407점, 간호학과 337점 내외로 판단된다. 정시 선발 비율이 전년도 20.5%에서 올해 8.8%로 대폭 감소해 정시 지원 시, 수시 이월 인원 확인의 중요성이 확대됐다. [유의사항]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점수는 2024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 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음. 배치기준점수는 표준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해야 함.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 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됨.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해야 함.한편 광주시교육청은 14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수험생들의 정시모집 대입지원을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14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정시모집 지원 대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고3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생, 학교밖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을 18일부터 23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